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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싹 속았수다(11회.12회) 줄거리...내 사랑 내 곁에, 펠롱펠롱 겨울...금명의 성장과 애순과 관식의 무르익는 계절 3막

by goodpoint77777 2025. 3.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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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편

10회에서는

새롭게 보금자리를 시작한

애순과 관식.

 

그리고 은명과 여자친구 현숙의

스토리가 진행되었습니다.

 

금명도

귀국 후 차차

자리를 잡고

극장에서 알바도 합니다.

 

그러던 중,

금명이

연탄가스를 마시고

위험한 상태가

되고,

충섭이 업고

계단을 급히 내려와서

다행히 목숨을 건집니다.

이전 편 줄거리는 이곳에...

 

폭싹 속았수다(9회.10회) 줄거리...바람은 왱왱왱 마음은 잉잉잉, 품 안의 바람 품안의 사랑...금명

앞글에 이어서9회. 10회입니다. 이전회에서는애순과 관식의 빛나던 젊음과 추억을간직한 집을 떠나서 오래된 아파트로 가는 애순의 모습그리고 새로운 유학길로 떠나는금명의 모습으로 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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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급하게

도착한 응급실

 

애순은

또다시 자식을 잃을뻔한

놀람에

금명이가 회복하자

자신을 살렸다면 감사해합니다.

 

 

그런던 중

놀라서 달려온

영범.

 

금명이가

연탄가스 마시고

죽을뻔했다는 말에

크게 웁니다.

 

그리고

그런 집 말고

자신과 같이 아파트에서

살자고 하는 영범.

 

갑자기 결혼하자는 말에

놀라는 환자들과

간호사들..

 

 

엄마를 포기하겠다고 하는 

영범.

 

하지만

금명이

주저하는 말에

 

애순은

금명이 

힘든 상황임을 알고

자기도 싫다고 말합니다.

 

 

 

한편,

이모네 식당에서

다정하게 식사를 하는

은명이와 현숙

 

이모들은

그런 두 사람 모습이

웃기고 재밌기도 합니다.

 

두 사람은

이어질 수 없는

과거의 이야기를

말합니다.

 

은명이는

군대에 가고.

 

 

 

 

충섭이도

말도 없이

군대에 갑니다.

 

충섭이 말없이

군대에 간 것을

섭섭해하며

금명은 충섭의 극장

작업실로 가서 여기저기 보고

한 곳에 있는 초상화도 보게 됩니다.

 

이전에

충섭에게

그림하나 그려달라고 했는데

팔기에는 어마어마하게 큰

그림 하나를 남겨두고 간 

충섭.

 

잠시

두 사람의 

모습이 나옵니다.

 

그동안 

충섭엄마는 

교재 제본을

금명이에게 주었는데

그걸 충섭이 들어다 주기도

여러 번.

그러던 어느 날

금명이는 트리 같다는

말도 했던 충섭.

 

 

 

 

많은 시간이 흐르고

영범과 금명의

상견례자리

장면이 나옵니다.

 

교통체증인지

한 시간이나 늦는

영범 가족들.

 

관식은

결혼 파투 내라고 하다가

막상오니

또 공손하게 대합니다.

자기 딸 구박당할까 봐 그런 듯..

 

 

제주는

두 번 결혼식을 한다고 하는

이야기가 나옵니다.

 

영범 부모님은

자기 집에 시집오는데

섬 전통을

왜 따라야 하냐고 합니다.

 

사사건건

지적하고

심드렁한 영범 어머니

 

식사자리..

자연스럽게

국을 푸는 금명

그런데 다 푸고나니

금명은 조금 남은 국물을

자기 그릇에 담습니다.

 

젊은 시절의

자신이 모습이 생각난 

애순은

금명 국그릇을 

살짝 바꾸어줍니다.

내게는 귀한 딸인데.. 하고

 

곧, 누룽지 숭늉 달라는

영범아버지에

냉큼 일어선 금명은

또 버벅거리고

이번은 잘하겠지 하는

영범어머니.

 

에휴...어머님 쫌!!

 

 

 

 

애순은 일어나서

대신 숭늉을 뜹니다.

 

살림

제대로 배운 것 없다고

영범 어머니는

계속 무시합니다.

 

급기야

참다참다

말하는 애순.

 

애순은

안 가르쳤다고 말합니다.

너무 귀해서 아까워서

안 가르쳤다고...

 

그래도 딸 혹시라도

구박받을까 봐

끝까지 차분하게 

하는 애순과 관식.

 

돌아가는 차 안에서

결국 울고 마는 애순입니다.

 

 

 

애순과 영범

영범 부모님과

함께 탄 자리에서

또 영범어머니는

험한 말을 합니다.

 

금명이는

안전한 온실에서

말도 못 하게 귀하게 컸다고

말하고

자기에게 너무 막

말하지 말아 달라고 합니다.

그럼 우리 엄마 아빠

운다고 말합니다.

 

 

택시 안에서

관식은 영범이 부모가 하는 짓은

마음에 안 들지만

금명이가 좋다고 하니깐

꾹 참은 것이라고 합니다.

 

애순은

금명이에게는

친정집이 있다고

전부 다 해줄 것이라고 합니다.

 

자기처럼

서러움 안 받게 해 주겠다고

다짐하는 애순.

 

 

한복 하러 온날도

늦을까 봐 안절부절못하는

금명이

못마땅한

애순.

 

그래도

참고 최대한

티를 안 내려는 애순.

 

 

한복집에서

마음에 드는 한복을 고르지만

같이 따라온

영범엄마는

애순에게

칙칙한 팥죽색으로 하라고 합니다.

자기가 안 따라왔으면

큰일 날뻔했다고...

 

그리고

애순과 영범엄마가

따로 있는 자리

애순이 예단 현금을 건네지만

영범엄마는 받으려고 하지 않다가

일단 받습니다.

 

그리고

이어서, 영범어머니는

결국 말을 해야겠다 하고 말합니다.

이 결혼 좀 말려달라고

영범이는 자기 인생의 걸작이라고

금명이에게는

정이 안 간다고..

 

속이 부글부글한 애순이지만

금명이를 위해서

참습니다.

 

결국

집에 돌아와서

폭발한 애순과 금명.

 

애순은

자신도

영범이 별로인데

금명이가 미움받을까 봐

참은 것이라고 말합니다.

 

 

그러던 중

영범이가 분가한다는

소식에 달려온

영범어머니는

금명에게

소리소리칩니다.

네가 꼬신 것이냐고..

 

금명이는 처음에는

일단 참고 듣고 있다가

엄마 애순에게 모진 말을

한 것을

알고

결국 터집니다.

 

 

 

그리고 금명은

이 결혼 못하겠다고 말합니다.

 

영범은

둘 사이를 말리려 하지만

영범엄마는

더 격해져서

소리칩니다.

 

영범이는

내 프라이드이고

내 인생이라고

 

이에

금명이는 말합니다.

어머니가 살고 계신 인생

영범이것이라고..

 

 

 

 

그리고

이전에

영범어머니가

애순에게 말했던

장면이 나옵니다.

 

영범어머니가 말하고

마음에 있던 돌을

내려놓은 것 같다고 말하자

애순이 말합니다.

 

영범어머니가

내려놓은 돌

이제 아들 가슴에

내려놓는 것이라고..

 

그리고

영범어머니의 

인생이 빠르게 

시간을 타며 나옵니다.

 

거실 소파에 앉아있는

영범어머니

세월은 흘러

노인이 되고

어둡고 외로운 상태가

된 영범 어머니와

그리고 슬픈 사람이 된

영범까지..

 

 

다시

영범과 금명의 시간이 나옵니다.

금명은 영범과 헤어지려 하고

그 과정은 쉽지 않습니다.

그 둘에게는 서로가

연인이자

친구였기에

쉽지 않았던 길..

 

 

 

금명이는

결국 영범이랑 헤어지고

생활합니다.

힘든 시간을 보내던중

금명은 어느날 집에 옵니다.

 

금명도 은명도 없이

적막하던 집은

순식간에 환해지고

애순과 관식은 신이 나서

금명을 챙깁니다.

 

애순은 

금명이를 위해서

끊임없이 음식을 만들어서

먹이고

관식도 귀한 음식을

마구 조달해 옵니다.

추억의 찐빵까지...

 

 

 

그리고 어느 날

새벽에 같이 가자는 관식.

금명은 짜증을 내다가

영범이랑 여행 갈 때는

더 일찍 일어났던 것을

생각해 내고 미안해합니다.

 

같이 일출을 보며

마음이 짠한 금명.

아빠를 안쓰러워하는 금명을보며

관식은

평생 해뜨기 전 누구보다

빨리 배를 띄웠는데

아빠가 덜 자면

너희들이 조금이라도

더 잘까 싶어서라는

말에 고마움과 안쓰러움이

함께합니다.

 

그리고 아빠는

금명이가

결혼 안할줄 알았다고

아빠는 다 안다고 말합니다.

 

 

 

 

아빠의 한없는 사랑에

마음이 아픈 금명은

정주영이 아빠 하재도

안 바꿀 것이라고 말합니다

아빠는 가진 게

100이면

120을 준다고 말하는

금명.

 

 

둘이 일출을 보고 와서

오던 길에 상길을 만납니다.

여전히 관식을 보며

너너 말하는 상길.

 

금명은 이제 아빠도 같은

선장이니

렇게 말하지 말라고

상길에게 따끔하게 말합니다.

 

예전의 애순과 같이

관식을 보호하는 금명.

그리고

그런 다정한 모습이 부러운 상길.

 

 

 

 

 

 

잠깐 

드라마 줄거리 외 이야기로.

이번

상길배우님

폭싹 속았수다 최대 수혜자 중

한분일듯합니다.

찰진 연기력이 이번에 제대로

빛을 발하신 듯..

 

 

 

 

 

 

관식은

집에 와서

현숙에게 일출 보러 가자고

은근슬쩍 말하지만

 

현숙은

아버지가 자신에게

일 시키려는 줄 알고

인부 쓰라고 말합니다.

 

그 와중에

영란은 상길에게

불편하니깐

저녁 멀고 들어오라고

죽어도 이혼 안 하고

상길에게 제대로

되갚아줄 계획인 영란입니다.

 

 

한편,

맛있게 김밥을 말아주는

애순은

은근슬쩍 금명에게

선자리를 말하고

금명은 동네사람 다 아는데

창피하다고 하자

애순은 급하게 손을 끌고

방으로 갑니다.

 

서랍장을 열자

우르르 쏟아지는 청첩장.

애순은 금명이가 

이 결혼 취소일세!!할 줄 알고

청첩장,

돌리지 않았다고 말합니다.

 

금명이를

밥상 뒤엎는 사람으로

키워서 그럴 것이라고

생각했다는 애순.

 

금명은

다시 서울로 돌아갑니다.

부모님 선물을 남겨두고...

 

다시 뽀송뽀송해져서

돌아온 금명은

돌덩이가 된 냉장고

얼음도 깨고

커튼도 걷어내고

집안청소도 신명 나게 합니다.

 

한편

관식 동생 경옥이 나옵니다.

특유의 킁킁하면서..

언니가 좌판 하는 곳에 온

경옥은

이모네 식당에 앉아서

옥장판 3개를

팔 기 위한

시전을 합니다.

 

마음 약한 애순이

3개를 다 사주고

그리고 한 개는 시어머니

가져다 드리라고 합니다.

 

경옥은 재산도 거의 말아먹고

이제 자식도 엄마에게 

맡긴 상태입니다.

 

관식은 엄마집에

잠시 옵니다.

관식엄마는 관식에게 투덜거리고

관식은 갑자기 금명이 말한

대사를 합니다.

신사임당이 와도 안 바꾼다고

이전 편 신성일이 와도 안 바꾼다는

말을 하는데

엄마는 어이없어합니다.

 

 

그리고

제삿날이 나옵니다.

총명했던 할머니는

치매로 사람들을 알아보지 못하는데

유독, 애순은

한규딸이라고 기억합니다.

 

 

 

애순이가 사준

장판에서 따뜻하게

잠들겠다고 말한 할머니는

그날 세상을 떠납니다.

 

잠시 애순엄마와

할머니와의 시간도 나옵니다.

소풍을 마쳤다는 할머니

그리고 다정하게 어머니를 바라보는

애순엄마 광례.

 

할머니 춘옥의

무덤 앞에 앉은 관식과 애순

애순은 관식과

우리는

한 날에 가자고 합니다.

 

 

 

그리고

이모네 식당들이

잠시 나옵니다.

 

해녀 이모 중

가장 나이 많은

충수이모는

돌아가시고

 

이제

이모들은

둘이 남았습니다.

 

애순의 시어머니의

방이 나옵니다.

이제는 다 돌아가신 분들을

보며 

애순시어머니는

내 며느리가 어멍 며느리보다

위라고 말합니다.

 

 

 

 

한편,

가지가지 음식을 하고

누군가는 기쁘게 기다리는

애순과 관식

문이 열리고 관식이 들어옵니다.

그런데 선뜻 안으로 들어오지 않고

이어서 들어온

현숙

게다가 현숙은 임신상태.

 

 

 

그리고

금명은

어느 버스에서

노래를 듣고 있고

그런 모습을 충섭이

우연히 봅니다.

 

버스를 따라가는 충섭

마침 서태지아이들의

은퇴를 반대하는

팬들 무리에 섞여서

힘차게 뛰는

충섭으로

12회 마무리되었습니다.

 

 

 

 

 

 

폭싹 속았수다 줄거리(4회부터 8회까지)...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드라마폭싹 속았수다 줄거리이어갑니다. 이전글에서 한 번에쫙 1회부터 8회까지 적어야지 했지만아무래도 글 양이... 너무.. 압박 할 수 없이 3개의 글로나누도록 하겠습니다.4회부터6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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