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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싹 속았수다 줄거리(4회부터 8회까지)...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by goodpoint77777 2025. 3.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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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폭싹 속았수다 

줄거리

이어갑니다.

 

이전글에서

한 번에

쫙 1회부터 8회까지

적어야지 했지만

아무래도 글 양이... 너무.. 압박

 

할 수 없이 

3개의 글로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4회부터

6회까지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

이제

2막(여름)까지

진행되었습니다.

 

3막(가을)

4막(겨울)을 앞두고 있습니다.

 

3막은

가을 결실의 계절이니

애순과 관식의 자녀들의

결혼이나 연애에 관한

이야기가 나올 차례이고

 

4막

겨울은

모든것이 지닌 시기이니

죽음이 나올차례입니다.

 

제1회에서

애순의 나이든 모습만 

나온걸로 봐서

아마도 관식이

먼저 세상을 뜨거나

아니면 아픈상태가

아닐까합니다.

 

근래에

이렇게

희노애락이

다함께

잘 버무려진

작품이 있나싶게

참으로 

완성도 높은

작품을 재미있게

시청하고 있습니다.

 

자세하게 적어도

또 막상

시청하면

또 다른 감동이 큰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 

그럼 시작합니다

 

(이전편)

 

 

폭싹속았수다(드라마 소개 및 관련주...줄거리).....NO.1249

1249번 관련주입니다.  폭싹속았수다는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입니다. 최근OTT오리지널드라마들의흥행이 탄력적입니다. 블로그 내에서앞서서티빙 오리지널드라마(스터디그룹)티빙 오리지

goodp7.tistory.com

 

3회에서는

사랑의 도피를 했던 애순과 관식.

다시 돌아온

그곳에 기다리는 것은

냉정한 현실이었습니다.

 

퇴학당한 애순

관식은 애순과 결혼하려 하지만

관식엄마의 간곡한 부탁에

애순은 맘을 접고

 

애가 둘 있는

다른 이와 결혼하려 하고

애순을 떠나 육지로 가는

배에 탄 관식

 

뒤늦게

자신의 마음을 알아차린

애순.

 

둘은

어렵게 만나

어린 신랑신부가 됩니다.

 

 

 

4회...

애순은

절에서 절을 합니다.

 

아직 아들은 낳지 못한 애순

절에서 나온 애순은

다리가 후들거리고

할머니는 애순 발뒤로

팥을 뿌립니다.

 

그날 애순의 
아픈 다리에 마음 아픈 관식.
 
애순의 바지에서 
나온 팥을 보고
상황을 알기에 

더욱 마음 아려합니다.
 

해가 가도

엄마에 대한

그리움은 여전한 애순.

엄마가

살던 집에서
살던 새아빠와 민옥은 
이제 그 집에서 떠납니다.
 
민옥은
애순에게 
널 존경한다고 말합니다.
니 팔자가 식모가 아니라
니 심성이 식모였다고
착한 끝은 있다고
애순을 다독여줍니다.
 
 
그리고 
민옥은 그동안 미운 정이나마
들었던 애순에게 
자전거며 
도피 때 입었던 옷가지며
이것저것 챙겨줍니다.
 
 
애순은 

민옥에게

동생들 공부는 꼭 끝까지 
시켜달라고 부탁합니다.


미옥은 

이제는 내자식이라

말하고,

애순에게 
잘 살라 하고 떠납니다.
 
자전거를 받아온 것을 보고
시댁에서 
또 한소리를 합니다.
 
하지만 애순은
자신처럼 평생 아궁이 앞에서 
살게 하고 싶어 하지 않기에

자전거 타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그 마음을 안 
관식은
자전거를 후에 
한 개 더 사 옵니다.

 

 

 

이제, 
미래

큰딸 금영의 시간입니다.
 
금명이는 

영범이와의 
결혼을 앞두고 있습니다.
 
영범 어머니는 
금명이의 직장생활을 
원하지 않습니다.
 
영범이 
뒷바라지를 하라고 
말하는 영범어머니.
 
하지만 금명이는 
자신이 영범이만큼 능력이 있고
집도 챙기고 싶다고 말합니다.
 

 

과거의 

애순의 시간입니다.
 
금명의 할머니는
금명이를 
해녀를 시키려고 합니다.

 

이미 금명이를

해녀 시키려고

현장까지 갔다왔던

할머니.
 

할머니는

상을 차려놓고 
애순에게 

절하라고 말합니다.
 
절 상을 보고
상황을 눈치챈 애순은
상을 엎어버립니다.
 
딸은 잠녀를 

안 시킨다고
시어머니에게 말합니다.

자기 엄마가 그랬듯

자기도 안 시킬거라고..

시어머니가 애순 뺨을 때립니다.
 

그리고 일하다 돌아온 관식은
그 장면을 보고 

화를 냅니다.


관식은 

애순과 금명을 데리고
새 집을 구해 삽니다.
 
그렇게 

순탄하지 많은 않은
새살림은 시작한 두 사람.

단칸방이지만

행복해 합니다.

 

한편

주인할아버지는

퉁명스러운 분이지만

은근히

애순과 관식을 챙깁니다.

 

밀린 월세를
누군가 
세 달 치 월세를 냈다고

말합니다.
 (새엄마가 낸 것...)
 
애순과 관식은
새로운 집에서 마음이 편했는지
곧 임신을 합니다.
 
그러던 어느 날 
관식은 그물을 당기다가
손가락을 다칩니다.
 
밥도 안 먹고 
지쳐 잠든 관식.
관식이 여기저기 아파하자
몸을 살피다 
여기저기 피멍 든 관식 몸을보고
놀라는 애순.
 
그리고 애순은 뒤늦게
관식이 일하는 곳을 
알게 됩니다.
관식이 타는 배의 선장이 
상길입니다.
 
과거 애순이 
선 봤던 바로 

그 선장의 배입니다.

 

 

 


애순과 결혼할뻔했으나
결국 관식에게로 간 애순이
미웠던 것인지
관식에게 못되게 굴었던 상길.
 
관식을 돈을 벌어야 했기에
묵묵히 일한 것입니다.

 

애잔한 마음에 애순은
반찬도 만들어 찬합에 담고
선장 상길이 좋아하는
달달한 것도 사서
집에 방문합니다.
   
집은 사내아이들의
칼싸움으로 난장판이었습니다.
선장부인은 
남편이 욱하는 성격이 있지만
나쁜 사람은 아니라고 편들지만
입술이 터져있는 것으로 봐서
힘든 결혼생활이 
짐작되었습니다.
 
   
어디론가 달려가는 애순.
그대로 달려간 애순은
또다시 갈구는 
상길을 향해
발길질을 합니다.
애순은 관식의 
손을 잡고 집으로 옵니다.
 
 
관식은 애순에게 
호루라기 같다고 말합니다.
 
어릴때부터
관식이 위험한 상황일때
애순이 소리치며
와서 구해줬었습니다.

 

 

 

애순은
당장 일이 없는 
관식에게
방학이라고 생각하라고 하지만

 


10살부터 

일만 했던 관식은
그 시간이 오히려 고통이었습니다.
하루하루 

시들어가는 

관식입니다.

 

 

평생

일하며

지내온 관식에게
일없이 지낸다는 것은
고통의 시간이었습니다.
 
그런 

관식의 등짝을 보며
시들어간다고 슬퍼한 애순.
 
할머니를 

찾아갑니다.


작은아버지는 오죽하면 이곳에
왔냐고 말하지만
그래도 
털어봤자 나올 것도 
없다고 말합니다.
 
그리고,
아직도 

여전히 여린 애순은
찾아온 이유도 말하지 못하고
눈물만 펑펑 웁니다.
   
다음날
할머니는 애순에게
찾아옵니다.
 
할머니는 

고쟁이에서
무엇인가 꺼냅니다.
 
깊숙하게 
감추어두었던
통장을 꺼내는 할머니
전쟁통에 국밥 팔아서
번돈이라고
어미가 네가 찾아오면
그때 주라고 부탁했다고 했던 
과거일을 말합니다.
   
과거 어느 날
광례가 옷을 차려입고
할머니를 

찾아왔습니다.
 
그 옷은 결혼식때 해주었던 옷.
광례는 
잠녀가 사진을 찍으면
그대로 영정사진이 된다는 말이
두렵다고 
함께 사진을 찍으러 가자고 
온 것입니다.
 


광례가 사진을 찍기 전
그래도 이쁘게 보여야 된다고
낡은 립스틱을 꺼내
자식들이 평생 기억할 사진이라며
메마른 광례 얼굴 입술에
립스틱을 발라줍니다.
 



 
 
춘옥은 광례에게
자신도 사진을 
찍어야겠다고 하지만,
광례는 안된다고

어머니는
더 오래 사셔야 한다고
다음에 찍으라고 합니다.
 
그리고 춘옥에게 부탁합니다.
애순이가 
어느 날 살다 살다 힘들어서
찾아오면 도와달라고..
그렇게 부탁했습니다.
 
 
광례는
춘옥에게
자신이 저승 가면 

아들 한규를 찾아서
꼭 붙어 있을 것이라고
거기서는 
새시집 안 갈 거라고 말합니다.


춘옥은 

한규를 찾으면
미안하다는 
말을 전해달라고 합니다.
 
 
광례는 춘옥에게
애비애미없는 
애순에게
천지에 부빌곳
하나가 되어 달라고
죽은 아들 한규보듯이
애순을 봐 달라고 부탁합니다.
 
그래서 춘옥은 
아들에게 주는 마음으로
자신의 전재산을 
애순과 관식이
배를 사는 밑천으로 줍니다.
 
 

그동안 감추고 감추었지만
이제는 내놓는다고
배를 사라고 말하는 할머니
애순은 할머니에게 고마워하고
관식도 고마워합니다.
 
그렇게 배를 사고
마을 잔치가 열립니다.
 


 
 
 
관식할머니와 어머니가
제를 지내고
 
관식어머니는 
장구를 메고
노랫가락을 뽑으며 즐거워합니다.
작은아버지는
은근히 속상해하기도 합니다.
 
 
다들 흥겨워하며 
축하해 줍니다.
애순도 
흥겹게 가락을 타는데
순간 양수가 터집니다.
놀란 관식은 리어카 짐을 빼고
애순을 태우고 달립니다.
 
그렇게 셋째까지 출산한
두 부분.
애순과 관식은 
첫째 딸
둘째 아들
셋째 아들
단란한 가정을 꾸미고
행복한 하루하루를 보냅니다.
 
 

그리고 관식은 
열심히 일을 해서
애순이 어릴 때 살던 집을 
삽니다.
 
너무나 기뻐하는 두 사람.
그리고 애순은 
자개농도 삽니다.
 
평생 자기 것이 
제대로 없던
애순은 너무나 기뻐하고
감격해합니다.
 
반짝반짝 빛나는 
그날을 사진으로 남기는
가족.

 

한편
절대권력이라고 할 수 있는
계장자리는
계속 상길이 하고 있습니다.
 
다 같이 모인 자리.
말싸움을 하다
애순이가
부계장까지 

나서게 됩니다.
 

 

 





 
 
다들 

축하해 주는 자리.
이번의 목적은 
사교댄스 근절 단속입니다.
 
사교댄스장을 급습해서
단속하던 중
 
애순은 
여자화장실 문이 잠겨있는 것을
발견합니다.
 
누군가 있는 것 같아서
들어가려던 순간


그때 상길이 나타나서
여자화장실에 숨어있는 
사람을 찾으려 하자
애순이 막아섭니다.
 
상길은 

애순에게 
자신을 왜 자꾸 따라다니냐고,
 
아직도 
과거를 잊지 못했냐고
말을 합니다.
 
이 말에,
애순은 황당해합니다.
 
그렇게 

상길을 빼돌리고
화장실 문을 연 
애순은 놀랍니다.
 
그곳에는 
상길 아내와 아이가 있었습니다.
 
상길을 피해서

상길 아내와 아이를
도망을 시키 애순.
화장실 문을 넘다
상길 아내가 
신발 한 짝을 흘립니다.


상길이 

뒷모습을 보고

잡으라고 하지만
다행히 상길 아내는 

잘 피합니다.

 

신발 한짝이 없기에,  

시장 신발집에 온
애순과 상길 와이프
 
왜 이런 위험한 일을 하냐는
애순의 질문에
 
상길아내는
지르박이라도 안 돌렸으면
진작 사고 쳤을 것이라고 말합니다.
 
내가 죽던지 
내가 죽이던지.
 
집에만 오면 천불이 나는데
요것만 잡고 돌리면
숨 쉬어지니
안 다닐 수 없다고 말합니다.
 
애잔하게 쳐다보던
애순은
상길 아내가 잃어버린 신발과
가장 비슷한 것을 찾아냅니다.

 

상길아내는

애순에게 자기대신

상길을 택했으면

그똥 내가 피하는데하고

말합니다.

괜히 짠한 애순.

 

 

관식은
늦은 밤 자신의 가족들과
다 모여 있습니다.
 
관식은 배에 
새로 칠을 합니다.
그리고 애순에게 

 배 이름을 써달라고 합니다.
 
애순은 여자가 배에 따면
부정 탄다는 
미신에 망설이지만
 
관식은 나한테는
애순이
금명이 은명이 동명이가 
신이라고
말하며 
 
망설이는 
애순의 손을 잡아
이끌어 배에 태웁니다.
 
 
그렇게 애순은 배에 
이름을 씁니다.
두 사람은 
너무 행복해합니다.
    
 

 

 

 

 

이전 편
평화로움은
이번 모진 6회를 위한 전초였습니다.
다시 시작된 애순의 
시간입니다.
 
식사시간
둘째와 셋째가 식사를 합니다.
셋째가 연신 식사하면서
분유통을 힐끗거립니다.
 
그곳에는 달콤한 사탕이 담긴 통.
애순이 잠시 다른 곳을 볼 때
통을 꺼내려다가 결국
사탕을 다 우르르 쏟고 맙니다.


애순은 

화내며 사탕을 통에 다시 담고
셋째 동명은 울며
안아달라고 합니다.
 
하지만 애순은
연신 사탕을 담느라고 

정신이 없습니다.
 
그런데 사탕을 다 담기도 전에
자전거를 타고 오던 

금명이 

사고가 나갔다는 말에
황급히 달려 나가는 

애순.

 


뛰어가며 

옆집아주머니께 

아이들을 부탁했지만
알았다고 손을 흔드는 말에 
애순은 들었나 보다 하고 

달려갑니다.

 


하지만 그 아주머니는 

졸면서 

손을 흔든 것.
 
그렇게 금명을 찾아
자전거 타다 

사고 난 다고 말하고
집으로 오는 애순.

 


아까 

티브이를 보며 

손으로 답을 하던
옆집 아주머니께

아이들은 하고? 묻지만
무슨 아이하고 

말합니다.


 
순간 불길한 마음에
집을 달려가고
그곳에는
은명이와 동명이가 없습니다.
 


놀라서 있던 때
은명이는 

이웃 아주머니 손에 끌려오고
동명이는 안보입니다.


무서워하는 

애순.


빨리

 동명이를 

찾아야 한다는 말에
정신 차립니다.
 
마을주민들 모두
동명이를 찾기 위해
여기저기 폭풍 속에서
찾습니다.
 
그리고
동명이는 

싸늘한 죽음으로 

돌아옵니다.
마을주민들과 축대보수를 쌓던
관식도 전화를 받고
달려왔다
동명의 죽음을 보고
소리치며 웁니다.

 

 

 


 
아들이 죽고 난 후
삶의 의욕을 잃은 부부.
 
계옥은 동명의 물건을 싸며
살면 살아진다고 말합니다.
하지만 

애순은 눈물만 흘립니다.
 
그렇게 울던 애순은
힘들 때마다 말해주던
엄마의 말을 떠올립니다.
 
마당에 나와보니
은명이가 달고나를 만들고 있습니다.
애순이 말을 걸지만
은명이는 말하지 않습니다.
조용히 은명이가 만들던
달고나를 만드는 애순.
 
 
그리고
다른 방에 누워있던
관식은 멍하니 가방을 보다가
금명이 가방이 젖어있어서
가방을 열어봅니다.
그곳에는 

백 점짜리 시험지가 있고
육성회비 

납부요망이라는 것도 봅니다.


 
관식이 

그것을 하나하나 보던때
금명이 방에 와서
그것들을 챙깁니다.


관식은 

왜 자랑하지 않았냐고 말하자
금명은 

젖은 가방을 닦으며 웁니다.
 


애순과
관식이 슬픔에 잠긴사이
아이들은 

아이들대로
자기들 때문에
동생이 죽었다는 죄책감에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었던 것입니다.
 


 
은명이는

 자기가 동생을 두고 나갔다고 
생각해서

동생이 죽었다 자책했고


금명이는 

자전거를 타지 말랬는데
타서 

이런 것이라고 자책한 것
  
 
그 순간
정신이 번뜩 든 관식은
사흘 꼬박 누워있다가
일어나서 고봉밥을 먹습니다.
 
그리고 금명에게
선생님께 글피까지 육성회비
낼 거라고 말하라 하고
일하러 갑니다.
 
어린 두 부부에게
닥친 슬픔의 시간은
삼일이었습니다.

 
애순은
밥그릇을 동명이 몫으로 퍼서
둡니다.
좋아하던 사탕과 함께...
 

둘은
자신들이 슬픔에 빠져 살면
안된다고 

억척같이 삽니다.
 
그토록 지겨운 바다에서
여전히 관식은 

생선을 잡고


애순은 

생선을 팝니다.
 
그렇게 

서로 힘든 시간을 보내는
두 부부
아이들에게 

슬픔을 보이지 않으려
몰래 웁니다.
 
어느 날 애순은
관식에게 

자신이 애를 방파제에 
세워두었다고 

죄책감을 가지며 말합니다.


이곳에서 있으면 

아빠가 무슨 일이
있어도 돌아온다고 말했다고 해서
그런 사고가 난 것이라고

말하는 

애순.
 
하지만 관식은 
누구의 탓도 아니라고 말합니다.
 


세월이 흘러
어느 병원로비에서
애순은 금명에게 말합니다.


말없는 

관식
내시경 받으며 

그날의 일을 말하더라고
그날 축대를 쌓으러 가지 않았더라면
하던 그 말을 

그날의 후회를
30년 뒤 알게 되었다고 말하는 

애순.
 
 

그렇게 

또 시간이 가고
관식은 사망신고서를 작성하러
갑니다.


떨리는 손으로 

만 3세 사망신고를 하는
관식의 상처투성이 

손가락도 나옵니다.


아들의 사망신고서를 

작성하며
펑펑 우는 관식.
 


한편,
애순은 집에 와서
은명에게 

왜 간식을 먹느냐고 하자
은명은 

먹었다고 합니다.


밥을 차려주지 않았는데 

무슨 소리냐며
부엌에 온 애순은
부엌 가득 있는 사람들이
나누어준 음식들을 보고 눈물 흘립니다.
 

 

   
마을 사람들의 
고마움에
다시 힘을 내는 애순.
 
 

 

 

세월이 흘러
금명이 대학에 갈 시기가 옵니다.
 
걱정하며
금명의 발표를 기다리는
애순.
 
금명은 

서울대합격증을 보여줍니다.
뛸 듯이 기뻐하는 애순.
 
딸의 

입학식 장면이 나옵니다.


한껏 

기뻐하며

 여기저기 사진을 찍는데


금명의 

이름을 부른 순간


옆사람들이

돌아봅니다.


알고 보니
그 집 

아저씨의 이름이 

금명이었습니다.
 

 

 


영범은  

금명을 보고
자신이 사진을 

찍어주겠다고 합니다.


관식은 괜히 
영범이 

신경이 쓰입니다.
 
 



 
 
그리고 집에 와서
사진을 보고
그중 두장은

 금명이만
이쁘게 찍은 사진을 보고
분통해합니다.
 
부들거리는 
아빠의 반대와 달리
영범과 금명은 
이미 연인관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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