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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비를 하면서
책 부문
[주식.경제 관련 책] 추가했습니다.
지난번
다른 종목 관련주
글을 쓰다가
도서도 추가해야지했던 것을
실천했습니다.
어느 분야든 그렇지만
주식도
다방면에
시각을 두어야 하는 부분입니다.
앞서 다른 글
바이든 관련주에서
적었듯이
이런저런 연결고리로
종목에 대한 이해가 더
배가되기도 하는 것처럼
주식도 그런
연결고리가 필요한 듯합니다.
/
앞으로 이렇게
가끔 주식책도 중간중간 소개....
이 분야는
한 도서 100권 정도로
진행하려합니다.
경제나 주식 부분으로
주식 관련 만화나 소설 등도
포함시킬 예정입니다.
그럼
처음 책 스타트 시작합니다.
이미지 먼저
올해 많은 분들이
이 책을 이미 읽으셨을 듯합니다
해마다
시리즈로 계속 나오는 책으로
해년마다
점점 더 내요이 발전하는..
책의 특이한 점은
해마다 그 책의
특정 단어로 그 해를 소개합니다.
2020은 MIGHTY MICE였습니다.
그럼
출판사 제공 책 소개를 살펴보겠습니다.
김난도 교수는 2020년의 소비트렌드의 가장 중요한 세 축으로
‘세분화’, ‘양면성’, 그리고 ‘성장’을 꼽았다.
갈수록 어려워지는 시장 상황에서 새로운 돌파구를 찾으려면 무엇보다
고객을 잘게 나누어 그 속에 숨겨진 욕망들을 발견해야 한다.
매 순간 다른 사람으로 변신하는 ‘멀티 페르소나’ 소비자들의 선호를
따라잡기 위해 ‘특화’는 생존의 조건으로 거듭났다.
고객과의 마지막 접점에서의 만족을 의미하는 ‘라스트핏’이
중요해짐에 따라 구매 결정 기준이 세밀화되고,
하나의 물건을 오래 소유하기보다 다양한 경험을
그때그때 즐기고자 하는 성향이 강조되면서
‘스트리밍’이 라이프스타일 전반으로 확장되고 있다.
이런 세분화가 가능해진 것은 데이터와 인공지능 알고리즘을
기반으로 하는 ‘초개인화 기술’이 뒷받침되었기 때문이다.
나의 경험과 취향에 아낌없이 투자하는 성향은 더욱 보편화될 전망이다.
‘시간 빈곤’에 시달리는 밀레니얼 세대의 소구에 맞춰 편리성이
프리미엄이 되는 ‘편리미엄’이 새로운 이슈로 떠오르고 있다.
더불어 성공보다 성장을 추구하는 새로운 자기계발형 인간,
‘업글인간’의 등장은 행복의 무게 추가 재미와
의미 사이의 균형을 향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단순히 팬덤에 속하는 것을 넘어
능동적으로 소비하는 ‘팬슈머’와 신중년층이라는 이름으로 부상한
‘오팔세대’의 행보 역시 눈여겨보아야 한다.
마지막으로 일상의 모든 영역에서 공정성을 추구하고 기업의
‘선한 영향력’을 구매의 기준으로 삼는 공정 세대,
‘페어 플레이어’들이 가져올 소비의 변화에도 주목할 필요가 있다.
책 소개를 위해서
알**에 방문해보니
2021년 판도 출간이 되었군요
구매해서 다음에
2021년 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책 이미지를 올리면서
이 번 편 책 마무리하겠습니다.
오늘은
이 도서 외에
2권 더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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