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미의 꿈...(2회중 1회)

이번 글은

블로그에서는 처음 적는

형식입니다.

 

현재, **관련주 및 테마주를 빠른 속도로 글쓰기 진행하고 있습니다.

초반에 관련주를 적을 때는 가급적 자세하게 적었지만

최근에는 특징과 종목으로만 이어가고 있습니다.

 

그래도 약 6개월 정도 텀을 두고 다시 다루어보니

그사이 종목들 변화도 많고 그런 듯합니다.

 

최근 몇 년 사이에 변하는 주식시장 하나는

갈수록 공부하는 개미들이 많아지면서

테마의 색도 점점 퇴색되는듯한..

이젠 갈수록 난이도 높은 주식시장으로 업그레이드되는 듯합니다.

 

어느 분야나 참여하는 분들이 많아지고, 연구 공부하는 분들이 많아질수록, 

절로 고퀄은 어쩔 수 없는 현상인 듯..

 

어쨌거나

약 50개 이내의 관련주 테마들이 끝나고 나면

종목 위주의 테마주로 이어지고

그때는 종목 테마주 글에는 영화 소개글과 함께...

 

 

& 블로그 최고 인기글도

영화 관련이기도 하고

저도 글쓰기에 즐거움을 겸할 겸.. 그리 진행하려 합니다.

앞으로도 가끔 다양한 장르도 가끔 적을 예정입니다.

 

 

그래서 다양한 스타일 중,

이번 글은

TV 프로그램입니다.

 

우연히 필요한 프로그램을 찾아보다가

나오기에.. 이런 프로그램도 있었나 하고? 시청한

이 블로그에 성격에 맞는 프로그램인듯하여  시청소감 겸하여 적어봅니다.

 

그럼 이제 본문으로..

(이미지 중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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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0 ㅎㄷㄷ

작년 3월경 비교해보면, 지금 수치는 꿈의 수치인 듯합니다.

 

이렇게 오를 줄 알았으면

그때 샀어야 하는데 하고 땅을 치는 분도 계실 것이고,

( 혼자만 억울해하지 않으셔도 됩니다.^^:ㅋ, 주위에 그런 분들 부지기수..

저도 작년엔 집안일로 아예 거의 주식을 안 한,

심지어 아는 분 자녀가 갓 20살인데 

주식 시작하겠다기에 신중히 생각하라고 말린..,

이런 드라마틱한 주식장은 다시 보기 어렵겠지만, 주식장은 언제든 열리는 것이고

무엇이든 얻는 것이 있으면, 어느 정도 잃는 것도 감안해야 하고 등등

정신건강을 위해서는 지나친 후회는 NONO!!

 

하여간 아는 분 자녀분에게는

일단 학교생활 사회생활 충실히 하고, 주식은

천천히 해도 절대 늦은 게 아니라고 했는데...

 

어차피, 뜯어말려도 할 사람은 하고

안 할 사람은 안 하는 게 세상 이치라..

이러나 주식은 셀프라..!)

 

 

&

작년 3월 이후 줄기차게 상승장을 겪으신 분들은

주식이 이렇게 쉬운 것이었나? 하고 자신감 빵빵하다가..

이제 새로운 국면을 맞는 시장일 듯합니다.

 

( 작년부터 적었던 글이.. 이런 시장은 정말 특이한 듯하다고

다시 오기는 너무 어렵지 않나 했습니다.

단순히 지수가 하락하는 경우야 종종 있다고 해도, 자연 적재해까지 겹치는 경우는,

상대적으로 그리 많지 않을 듯 하기에.. )

 

 

계속 인트로 화면 이어집니다.

 

 

 

 

주식을 하는 이들이 변하게 되는 성향

 

왠지 모르게 붉은색이 좋아진다.

 

왠지 모르게 우상향하는것들은 보면 기분 좋아진다-_-ㅋ

 

그리고 어느 순간 무엇을 보아도 

은근쓸쩍 주식과 연결하게 된다... 등등

 

 

 

 

 

 

 

 

 

 

 

 

 

 

 

 

 

 

 

 

 

 

 

 

 

 

 

 

 

 

 

 

 

 

 

 

 

 

 

 

 

 

 

 

 

 

 

 

 

 

 

 

 

 

 

 

 

 

 

 

 

 

 

 

 

 

 

 

 

 

 

 

 

몇 년후에는 이런 자막도 시대를 반영한 경우로, 

생소한 추억이 될 날이..

 

 

 

 

 

 

 

 

 

 

 

 

 

 

 

 

 

 

 

 

 

 

 

 

 

 

 

 

 

 

 

 

 

 

 

 

 

 

 

 

 

 

 

 

 

 

 

 

 

 

 

 

 

 

 

 

 

 

 

 

 

 

 

 

 

 

 

 

이렇게 가끔씩

자막을 활용해서 용어 정리도..

 

 

 

 

 

 

 

 

 

 

 

 

 

 

 

 

 

우수 졸업생을 소개합니다.

누규?

 

 

 

 

 

 

 

 

 

 

 

 

 

 

WOW!!!

 

 

 

 

 

 

 

 

 

 

 

 

 

 

 

 

 

 

 

 

 

 

 

 

 

 

 

 

 

 

 

 

 

 

 

 

 

 

 

 

 

 

 

 

 

 

 

 

 

 

 

 

 

 

 

 

 

 

 

 

 

 

 

 

 

 

 

 

 

 

 

 

 

 

 

 

 

 

 

 

 

 

 

 

 

 

 

 

 

 

 

 

 

 

 

 

 

 

 

 

 

 

 

 

 

 

이렇게 1회에  마무리

이어서 2회 글로..

 

 

goodp7.tistory.com/1152

개미의 꿈...(2회중 2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