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9번
OTT관련주입니다.
이번 관련주도
종목 들어가기 전에
이런저런 세상 현황도 함께합니다.
전체적으로 보면
OTT의 정의
그리고 조금 넓은 범위로 가서, 중국의 한국 영상 시장을 탐내고 있는 야욕. 그리고 방치될 경우의 자명한
세계시장 속의 대한민국의 내용까지 가볍게 적어보겠습니다.(길게 쓰면 너무 한 없이 글이 길어져서.. 적당히)
먼저
OTT란?
- 인터넷을 통해 볼 수 있는 TV
- OTT(Over The Top)는 인터넷을 통해 볼 수 있는 TV 서비스를 일컫는다.
OTT는 전파나 케이블이 아닌 범용 인터넷망(Public internet)으로 영상 콘텐츠를 제공한다.
‘Top’은 TV에 연결되는 셋톱박스를 의미하지만, 넓게는 셋톱박스가 있고 없음을 떠나 인터넷 기반의 동영상 서비스
모두를 포괄하는 의미로 쓰인다.
OTT 서비스가 등장한 배경에는 초고속 인터넷의 발달과 보급이 자리 잡고 있다.
인터넷 속도가 보장돼야 동영상 서비스를 불편함 없이 즐길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대부분의 OTT 서비스들은 2000년대 중·후반부터 나오기 시작했다.
구글은 2005년 ‘구글 비디오’를 출시했으며, 2006년에는 유튜브를 인수했다.
넷플릭스는 2007년 인터넷 스트리밍 서비스를 시작했고, 애플은 2007년부터 ‘애플TV’를 선보였다.
- 플랫폼만으로 OTT 시장 선도하는 넷플릭스
- 유튜브부터 크롬캐스트까지, 구글
- 그럼 한국은?
한국에도 OTT 서비스는 여럿 있다. 2010년 6월 CJ 헬로비전이 내놓은 스트리밍 서비스 ‘티빙’, KBS·EBS·MBC·SBS 등
지상파 방송사가 모여 만든 N스크린 서비스 플랫폼 ‘푹’, SK플래닛 ‘호핀’ 등이 주요 사례다.
대부분 PC와 모바일 기기 중심의 과도기적인 모습을 보인다.
다음의 셋톱박스 ‘다음TV’는 구글TV나 애플TV 같은 셋톱박스 기반 OTT 서비스를 제공한다.
구글 크롬캐스트처럼 TV나 모니터에 꽂아 쓰는 단말기도 나왔다.
현대HCN과 판도라TV가 손잡고 만든 ‘에브리온네이버TV’나 티빙의 ‘티빙스틱’이 그런 사례다.
국내에선 아직 미국 시장처럼 두각을 나타내는 OTT 사업자는 눈에 띄지 않는다.
우선 케이블TV 한 달 수신료가 10만원은 너끈히 넘는 미국과 그 10분의 1 수준인 한국은 상황이 다르다.
국내는 유료 방송 서비스 요금이 미국에 비해 상대적으로 저렴한 편이다. 월 1만원 안팎의 비용이면 케이블방송이나 IPTV 등으로 실시간 방송과 무료 VOD도 볼 수 있다.
또한 국내 OTT 시장의 대부분의 플레이어들은 CJ 헬로비전이나 지상파, 네이트 등 기존 콘텐츠 사업자들이다.
미국의 경우 훌루를 제외한 대표적 OTT 사업자인 넷플릭스나 구글, 애플, 아마존 등은 모두 전통적인 미디어
기업 출신이 아니다. 현재는 자체 콘텐츠를 만드는 단계까지 이른 기업도 생겨나고 있지만,
서비스 초기에는 모두 콘텐츠를 보유하지 않고 플랫폼이나 단말기만으로 방송 시장에 진입했다.
[ 출처: 용어로 보는 IT]
>> 2021년 시점에서는 다소 차이가 있기는 한 내용들이 일부 있는 듯합니다.-_-::
그만큼 급변하는 OTT시장..
2. 한 번쯤 생각해야 할 부분
우리나라 영상시장을 호시탐탐 노리는 중국의 야욕
이라고 간단히 제목을 정해보았습니다.
최근 대한민국과 중국의 경제적 침범은 아는 사람들 사이에서는 무척 치열한 각축을 벌이고 있습니다.
김치. 갓, 같은 유형에서부터
세종대왕. 김연아가 중국인이라는 무형까지
중국은 일단 떼쓰고 보자 하는 어거지로 밀어붙이고 있는 실정입니다.
대한민국의 고구려. 고려 역사까지 변조하고 있는
그 내막은
결국 "MONEY"..
중국에서 봤을 때는 돈이 되는 시장이고, 노다지니깐..
다른 글에서도 가끔 적었지만
참.. 옆 나라 운도 지지리도 없는 대한민국입니다.
어쨌거나 간과할 수 없는 중국의 야욕은 오래전부터
계획되어 왔고, 현재는 점점 지능화되고 있습니다.
본론으로 와서
최근 그들의 방법은
기존 방송사를 무단 카피해서 중국 방송 둔갑이 1차원이었다면
이제는 국내 작품 자본을 지원(2차원)
그리고 이후는 국내 작품에 재원을 쏟아부은 후, 중국 작품으로 세계에 알릴 단계까지가 그리 멀지 않았습니다.(3차원)
이미지 몇 개 들어보겠습니다.
(영화. 예능 다수)
이렇게 일단 베끼고 보자(판권을 사가는 경우는 아주. 극소수) 같은 경우
다수입니다.
현재도 곧 윤스테이를 카피한 작품이 방영될 예정이라는 내용도.....
https://www.newspim.com/news/view/20210121000939
최근의 경우는
문제의 심각성을 인지한 국내 유튜브들이 다수가 있기에
그중 몇 개를 가져왔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rISY2fGxmp0&feature=youtu.be
https://www.hankyung.com/life/article/202101082814H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1011013400004866
주변인들의 중국에 대한 시각을 또 예전에 주변인들과 이야기를 나눈 적이 있습니다.
( 지금은 아니지만, 지금은 조용히 잔잔하게 사는 것 선호...
과거 폭넓은 인간관계였던지라^^:::에피소드가 블로그 곳곳에 가끔 묻어나옵니다 ㅎㅎ)
하여간 몇 가지의 시선들
- 중국은 떼 놈들>>말이 안 통한다
- 유교의 나라>> 점잖다(중국에 대한 막연한 선호도 높은 분들 시각)
- 돈 되는 일은 물불을 안 가린다> 사업하는 분들 특히. 치를 떰
- 좋은 유대관계를 만들어두면 잘 지내기도 한다> 사업하는 분들 일부
- 중국인들은 눈빛이 다르다.>>> 대한민국 국민과 중국인을 섞어두면 구별할 수 있다
행색은 초라해도, 중국인들은 자신이 세계의 중심이라는 자부심이 어마어마해서
그게 눈빛에서 보인다.
(이미 15년 전에 들었던 말인데, 가장 기억에 남는 말 중에 하나입니다.)
한편으로는 그런 중국의 자부심이 지금의 중국을 만들었다는 근거가 될 수도 있지만
한편으로는 그런 중국의 안하무인이 세계에 민폐를 끼치는 근거가 되는 이중성도...
하여간 그 외에도
과거 경제신문은 중국의 특성을 이미 간파한 기사가 있었습니다.
단골을 대하는 태도에서
대한민국은.. 한 번 더 오니 잘해줘야지이고
중국은... 네가 아쉬워서 오니 잘할 필요 없다. 더 이용해 먹어야지..
이게 바로 중국과 우리나라의 시각의 큰 차이중 하나인 듯
우리나라 기업들이 중국의 호구가 되는 이유 중 하나가 아닌가 싶습니다.
중국인들에게 의리는 개나 줘버려 같은 것인지..-_-::
오늘의 친구가 내일의 적이 되는 것이
국제사회의 룰이기는 하지만
대한민국도 그래.. 어디까지 하나 보자 하고.. 마냥 중국의 야욕을
지켜만 볼 일은 아닌 듯합니다.
중국인의 국내 부동산 구매 제재부터 해야 할 일이 한둘이 아닌 듯..
지금의 안일함이
결국 10년 후 대한민국의 미래와 연결됩니다.
많은 분들이 현재의 문제를 간과하지 않고
여기저기서 소리를 내는 것이 다행입니다.
문화 전파를 가장한 경제적 선점취득은 큰 문제이기에..
그럼 이상 간단히 살펴본
OTT 시장 그리고 주변국 내용이었습니다
(결코 가볍지 않은 주제이지만, 글이 한없이 길어지면 지루해져서
적당히 적었습니다. 현재 너무 많은 공론이 있으니 자료는 여기저기 충분하기에...)
어떻게 보면
이런 면에서 어린 세대들의 주식 참여 선 효과도
(단순히 돈을 번다는 관점 이외에 주식을 하게 되면 저절로 사회경제문제에 밝아지게 되는.. 선 효과가...)
& 이제 주식 본문으로 이어집니다.
이번 글은
종목도 많지만
OTT 관련 연결된 테마들도 무척 많기에
과감히 차트와 기업개요는 넘어가도록 하겠습니다.
&
하단
이미지 밑에
관련 테마들을 링크 걸도록 하겠습니다.
(더 많은 관련주, 테마가 있지만.. 일부분만 했습니다.
모아놓고 보니, 역시나 OTT영역은 각축장이고, 첨단분야 중 하나인 듯...)
https://goodp7.tistory.com/33?category=434310
https://goodp7.tistory.com/34?category=434310
https://goodp7.tistory.com/112?category=434310
https://goodp7.tistory.com/156?category=434310
'https://goodp7.tistory.com/161?category=434310
https://goodp7.tistory.com/165?category=434310
https://goodp7.tistory.com/167?category=434310
https://goodp7.tistory.com/186?category=434310
https://goodp7.tistory.com/437?category=434310
https://goodp7.tistory.com/434?category=434310
https://goodp7.tistory.com/447?category=434310
https://goodp7.tistory.com/474?category=434310
https://goodp7.tistory.com/481?category=434310
https://goodp7.tistory.com/556?category=434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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