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스피시장-
지난밤 뉴욕증시가 Fed 공격적 긴축 우려 지속 등에 하락, 유럽 주요국 증시는 혼조 마감. 이날 코스피지수는 2,387.56(-14.27P, -0.59%)으로 하락 출발. 장 초반 2,395.10(-6.73P, -0.28%)에서 장중 고점을 형성했으나 시간이 갈수록 낙폭을 확대. 오후 들어 낙폭을 더욱 키워 2,371.11(-30.72P, -1.28%)에서 장중 저점을 기록. 장 후반으로 갈수록 낙폭을 다소 줄인 끝에 코스피지수는 결국 2,382.78(-19.05P, -0.79%)에서 거래를 마감.
Fed 공격적 긴축 우려 지속 등에 코스피지수는 사흘 연속 하락. 외국인과 기관이 사흘 연속 동반 순매도하면서 지수하락을 이끌었음. 지난밤 뉴욕증시가 긴축 우려 등에 하락했고, 아시아 장중 나스닥 지수선물도 하락세를 보이면서 투자심리가 위축.
美 8월 CPI 쇼크 영향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Fed 공격적 긴축 우려가 시장 전반에 악재로 작용. 지난밤 美 노동부가 발표한 지난주 신규실업수당 청구건수는 전주대비 5,000건 감소한 21만3,000건을 기록, 5주 연속 감소세를 보였음. 실업수당 청구건수가 시장 예상치(22만7,000 건)보다 양호한 수준을 보이면서 Fed 고강도 긴축 우려가 커지면서 美 국채금리는 강세를 기록.
다음주 FOMC를 앞둔 가운데, 시장에서는 75bp 인상 전망이 우세한 상황. 지난밤 CME 페드워치에 따르면, 연방기금(FF) 금리 선물 시장에서 연준이 9월에 금리를 0.75%포인트 인상할 가능성은 80%에 달했으며, 1%포인트 인상할 가능성은 20%를 기록. 9월 FOMC 결과는 22일(목) 새벽 발표될 예정.
원/달러 환율은 전거래일 대비 5.7원 하락한 1,388.0원을 기록. 글로벌 달러화 강세와 위안화 약세 등으로 전거래일 대비 5.3원 상승한 1,399.0원으로 출발, 연고점을 3일 연속 경신. 장중 1,396원선 주변에서 움직이다 장 후반 급반락하면서 사흘 만에 하락 마감. 시장에서는 당국이 고강도 개입에 나선 것으로 추정하고 있음.
LG에너지솔루션(-0.98%), 삼성SDI(-2.11%), SK이노베이션(-4.05%) 등 2차전지, NAVER(-2.44%), 카카오(-0.74%) 등 인터넷 대표주 등이 하락한 반면, 현대차(+1.52%), 기아(+1.38%), 현대모비스(+0.48%) 등 자동차 대표주들은 원/달러 환율 연고점 경신 속 수혜 기대감 등에 상승.
금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5만1,874명으로 전일 대비 약 2만명 감소. 위중증과 사망자는 각각 516명, 60명을 기록.
일본, 중국, 홍콩, 대만 등 아시아 주요국 지수도 동반 하락.
수급별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473억, 4,081억 순매도, 개인은 4,448억 순매수. 선물시장에서는 개인이 1,741계약 순매도, 외국인과 기관은 1,374계약, 518계약 순매수.
국고채 3년물 금리는 전일 대비 0.3bp 하락한 3.767%, 10년물은 전일 대비 1.9bp 하락한 3.772%를 기록.
3년 국채선물은 전일대비 2틱 내린 103.57 마감. 외국인이 3,408계약 순매도, 은행은 2,721계약 순매수. 10년 국채선물은 전일대비 8틱 오른 109.98 마감. 외국인이 5,343계약 순매수, 금융투자는 3,932계약 순매도.
코스피 시총상위종목들은 대부분 하락. 포스코케미칼(-4.31%), SK이노베이션(-4.05%), LG화학(-3.50%), 셀트리온(-2.79%), NAVER(-2.44%), 삼성SDI(-2.11%), POSCO홀딩스(-1.91%), SK(-1.54%), LG전자(-1.52%), 삼성물산(-1.31%) 등이 하락. 반면, 현대차(+1.52%), 기아(+1.38%), KB금융(+1.01%), 현대모비스(+0.48%), 삼성전자(+0.36%) 등은 상승.
업종별로도 대부분 하락. 비금속광물(-3.11%), 화학(-2.47%), 전기가스(-2.01%), 철강/금속(-1.70%), 기계(-1.31%), 의약품(-1.27%), 유통(-1.14%), 종이/목재(-1.09%), 건설(-1.06%), 의료정밀(-1.04%), 서비스(-1.04%), 보험(-1.03%), 제조(-0.89%), 전기/전자(-0.48%) 등이 하락. 반면, 섬유/의복(+1.33%), 통신(+1.26%), 음식료(+0.40%) 등은 상승.
마감 지수 : KOSPI 2,382.78P(-19.05P/-0.79%)
- 코스닥시장-
지난밤 뉴욕증시가 Fed 공격적 긴축 우려 지속 등에 하락한 가운데, 이날 코스닥지수는 776.49(-4.89P, -0.63%)로 하락 출발. 장 초반 780.25(-1.13P, -0.14%)에서 장중 고점을 기록한 후 시간이 갈수록 낙폭을 확대. 오후 들어 낙폭을 더욱 키워 768.70(-12.68P, -1.62%)에서 장중 저점을 형성한 후 낙폭을 다소 줄이기도 했으나 장 막판 재차 하락한 끝에 770.04(-11.34P, -1.45%)에서 거래를 마감.
Fed 고강도 긴축 우려 지속 등에 美 증시가 하락했고, 아시아 장중 나스닥 지수 선물이 하락하면서 투자심리가 위축. 외국인과 기관이 동반 순매도에 나서면서 코스닥지수는 사흘 연속 하락. 외국인은 사흘 연속 순매도를 기록.
에코프로비엠(-3.76%), 엘앤에프(-0.65%), 에코프로(-3.09%), 천보(-1.87%), 성일하이텍(-7.48%) 2차전지 관련주, 셀트리온헬스케어(-2.04%), HLB(-1.29%), 셀트리온제약(-1.70%) 등 제약/바이오 관련주가 하락. 반면, 라이크기획과 프로듀싱 계약 조기 종료 검토 소식 등에 에스엠(+18.60%), SM Life Design(+13.69%), 디어유(+2.66%) 등 에스엠엔터테인먼트 그룹주들은 동반 상승.
수급별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921억, 427억 순매도, 개인은 1,405억 순매수.
코스닥 시총상위종목들은 대부분 하락. 성일하이텍(-7.48%), 에코프로비엠(-3.76%), 에코프로(-3.09%), 에스티팜(-2.68%), 위메이드(-2.67%), 펄어비스(-2.35%), 알테오젠(-2.14%), 스튜디오드래곤(-2.10%), 오스템임플란트(-2.07%), 셀트리온헬스케어(-2.04%) 등이 하락. 반면, 에스엠(+18.60%), JYP Ent.(+0.16%) 등은 상승.
업종별로도 대부분 하락. 통신서비스(-5.48%), 화학(-4.11%), 일반전기전자(-2.54%),건설(-2.49%), 통신장비(-2.40%), 유통(-2.00%), 정보기기(-1.89%), 기타제조(-1.86%), 통신방송서비스(-1.78%), 제조(-1.70%), 컴퓨터서비스(-1.59%) 등이 하락. 반면, 오락문화(+1.74%), 출판/매체복제(+1.57%), 종이/목재(+0.87%), 방송서비스(+0.22%) 등이 상승.
마감지수 : KOSDAQ 770.04P(-11.34P/-1.45%)
특징테마이 슈 요 약
테마시황
▷포스코 정상화 지연 소식속 반사이익 기대감 지속 등에 철강 중소형 테마 상승.
▷원/달러 환율 연고점 연일 경신 속 수혜 기대감 부각 등에 자동차 대표주 상승.
▷일본 정부, 10월부터 무비자/자유여행 허용 소식 등에 여행 테마 상승.
▷증시 불확실성 확대 속 대표적 경기 방어주 통신 테마 상승.
▷이 외 토스 관련주, 스마트카, 남-북-러 가스관사업, 밥솥, 음원/음반 등 일부 테마가 상승.
▷반면, 코로나19 확진자 감소세 속 방역당국, 일상적인 코로나19 대응체계 전환 논의 시작 언급 등에 코로나19(진단키트), 코로나19(치료제/백신 개발 등)등 코로나19 관련 테마 하락.
▷ICT 수출액 2개월 연속 감소 및 美 기술주 약세 지속 등에 반도체, IT 대표주, 스마트폰, 휴대폰부품, OLED 등 테마 하락. 인터넷 대표주, 게임, 메타버스, NFT, SNS, 2차전지 등의 테마도 하락.
▷국제유가 급락, 일주일 만에 최저치 경신 소식 등에 정유, LPG 등 테마 하락. 조선, 조선기자재 테마도 하락.
▷최근 애플페이 국내 상용화 기대감 속 부각됐던 애플페이 테마 하락.
▷美 바이오 행정명령 불확실성 속 면역항암제, mRNA, 줄기세포, 바이오시밀러, 제대혈 등 제약/바이오 테마 하락.
▷태양광에너지, 풍력에너지, 원자력발전, 수소차, 전기차 등 친환경 관련 테마 하락.
▷이 외 증시 약세 지속 속 증권 테마가 하락했고, 원숭이두창, 종합상사, 피팅(관이음쇠)/밸브, 폐배터리 관련주, 사료, 자원개발, 니켈 관련주, 마리화나(대마), 전력설비, 우크라이나 재건 관련주, 공작기계, 일자리(취업) 등의 테마가 하락률 상위를 기록하는 등 대부분 테마가 하락.
철강 중소형
포스코 정상화 지연 소식 속 반사이익 기대감 등에 상승
▷최근 언론에 따르면, 제11호 태풍‘힌남노’ 침수 피해로 멈췄던 포스코 포항제철소 고로(용광로) 3기 가동이 재개됐고, 일부 제강공장이 정상 가동되면서 철강 반제품 생산도 시작됐지만, 연내 철강 제품 생산을 위한 하공정이 모두 정상화되기 어렵다는 관측에 산업계 피해가 우려된다고 전해짐.
▷후공정인압연 라인이 복구되지 않아 제품 생산에 차질이 빚어질 것으로 전망되며, 철강 제조 공정은 제선-제강-압연 과정을 거치기에 제강·압연 라인 복구가 되지 않으면 제품 생산에 차질이 있을 수밖에 없다고 알려짐. 포스코 제품을 사용하는 일부 자동차, 조선 회사에 피해가 있을 것으로 보이며, 철강 완제품 공급 축소 전망에 철강 제품의 가격 상승이 예상된다고 전해짐.
▷이와 관련, 반사이익 기대감 속 대동스틸, 경남스틸, 현대비앤지스틸, 부국철강 등 철강 중소형 테마가 상승.
자동차 대표주
원/달러 환율 연고점경신 속 수혜 기대감 등에 상승
▷최근 원/달러 환율이 달러화 강세 속 연일 연고점을 경신하고 있는 가운데, 환율 상승의 대표적 수혜주인 자동차 산업에 대한 투자 심리가 개선되는 모습. 현대차는 지난 2분기 환율 효과로 인해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한 데 이어, 3분기 실적 추정치도 상향 조정되고 있음. 시장에서는 IRA 보조금 지급 악재는 원화약세 효과로 충분히 상쇄 가능한 수준인 것으로 분석되고 있음.
▷한편, 공급망 불안이 지속되는 가운데 반도체 수급난이 일부 개선되면서 국내 자동차 생산과 수출, 내수 판매가 모두 증가세로 돌아선 것으로 전해짐. 이날 산업통상자원부가 발표한 '2022년 8월 자동차 산업 동향'에 따르면, 8월 자동차 생산 대수는 전년동월대비 21.0% 증가한 28만4,361대로 집계됐음. 내수 판매는 국산차 판매 감소에도 수입차 판매가 증가하는 등 전년동월 대비 1.0% 증가한 13만1,638대를 기록해 지난 2021년 2월 이후 19개월 만에 증가세를 기록. 자동차 수출은 전년동월대비 29.1% 증가한 16만,8155 대를 기록.
▷이 같은 소식에 현대차, 만도, 기아, 현대모비스 등 자동차 대표주가 상승.
여행
일본 정부, 10월부터 무비자·자유여행 허용 소식에 상승
▷언론에 따르면, 일본 정부가 10월을목표로 외국인 관광객의 비자를 면제하고 개인 여행을 허용하는 방향으로 코로나19 입국 규제를 완화할 것으로 전해짐. 전일 니혼게이자이신문은 일본 정부가 오는 10월을 목표로 외국인 입국자 수 제한을 폐지하고 개인의 무비자 입국을 허용할 것이라고 보도했으며, 조만간 기시다후미오 일본 총리가 입국 규제 완화 조치를 발표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짐.
▷특히, 가장 수요가 많은 관광 목적 외국인 입국의 경우, 패키지 여행보다 개인 여행이 더 많다 보니 개인 여행과 무비자 입국을 허용하지 않고서는 관광객 증가에 필연적인 한계가 존재한다는 비판이 제기돼 왔는데, 이번에 발표된 정책은 이를 반영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음.
▷이 같은 소식 속 참좋은여행, 모두투어, 레드캡투어 등여행 테마가 상승.
코로나19 관련주
방역당국, 일상적인 코로나19 대응체계 전환 논의 시작 언급 등에 하락
▷정기석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코로나19 특별대응단장은 이날 정례 브리핑에서 "지난 13일WHO 사무총장이 코로나19 대유행의 끝이 보인다고 말하면서 좀 더 방역 노력을 기울이자고 얘기했다"며 "코로나19 비상대응체계에서 일상적인 코로나19 대응체계 전환 논의를 시작해야 한다"고 밝힘.
▷이어 "독일, 프랑스, 미국, 싱가포르 등 이미 상당수 다른 국가들은 일상적인 코로나19 대응체계로 전환했고 이들 나라의 공통점은 방역 완화 이후에도 큰 대유행이 없이 잘 유지를 하고 있다는 것"이라며 "한국도이들 나라와 같이 일상적 대응체계 전환에 관한 논의가 필요한 시기가 됐다고 본다"고 강조했음. 또한, "제 계산으로는 앞으로 한 6개월 정도 뒤면 본격적인 그런 활동이 재개될 때가 올 것이라고 보고 있다"고 언급했음.
▷한편,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5만1,874명으로 전날(7만1,471명) 대비 약 2만명 정도 감소했으며, 일주일 전(지난 9일·6만9,399명)과 비교해도 확연히 감소한 수치를 기록했다고 발표.
▷이 같은 소식 속 진원생명과학, 랩지노믹스, 유바이오로직스, 바이오니아, 녹십자엠에스, 엑세스바이오 등 코로나19 관련주가 하락.
▷반면, 코로나19 확산세가 주춤한 가운데, 내년 실내 마스크 해제 기대감이 지속되며 클리오, 클래시스, 네이처셀, 잇츠한불, 아모레퍼시픽 등 일부 화장품 테마는 상승.
반도체 관련주/ IT 대표주/ 스마트폰/ OLED 등
ICT 수출액 2개월 연속 감소 등에 하락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지난달 ICT 수출은 193억1,000만달러로 전년 동월(202억3,000만달러)보다 4.6% 감소했음. 지난 7월 0.7% 감소한데 이어 2개월 연속 감소세이며, 일평균 수출액도 8억달러로 전년 동월(8억8,000만달러)보다 8.6% 줄었음. ICT 수출 감소는 글로벌 경기 둔화로 반도체, 디스플레이, 휴대폰 등이 모두 감소했기 때문으로 분석되고 있음.
▷특히, 지난달 반도체는 109억6,000만 달러를 수출하며 전년보다 6.8% 감소했으며, 디스플레이는 20억9,000만달러로 전년보다 5.3%, 휴대폰은 11억4,000만달러로 3.3% 각각 감소. 컴퓨터·주변기기도 글로벌 경기 둔화로 수요가 감소하며 수출이 역성장하는 모습을 보임.
▷아울러 Fed 공격적 긴축 우려 속 美 기술주들이 연일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는 점도 부담으로 작용.
▷이와 관련 SK하이닉스, 인텍플러스, 덕산테코피아 등 반도체 관련주와 LG디스플레이, 삼성SDI, 인터플렉스, 이미지스, 나노신소재, APS홀딩스 등 IT 대표주, 스마트폰, OLED 등의 테마가 하락.
정유/ LPG(액화석유가스)
국제유가 급락, 일주일 만에 최저치 경신 소식 등에 하락
▷지난밤 미국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10월 인도분 가격은 전거래일보다 3.38달러(-3.82%) 하락한 85.10달러에 거래 마감. 최근 발표된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시장 예상치를 상회하는 등 인플레이션 우려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지난밤 발표된 美 고용지표가 호 조를 보이면서 매파적 연준(Fed)에 대한 우려 심화 등에 글로벌 달러화 강세 현상이 지속되고 있음.
▷아울러 피치는 전 세계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전망치를 올해와 내년 각각 2.4%, 1.7%로 제시해 6월 전망치 대비 0.5%P, 1%P 하향 조정하면서 경기 침체에 따른 원유 수요 둔화 우려가 부각.
▷이 같은 소식 속 S-Oil, SK이노베이션, 중앙에너비스, 흥구석유 등 정유/LPG(액화석유가스) 테마가 하락.
특징종목이슈요약
코스피
최대주주 지분 매각 추진 소식 등에 급등
▷전일 업계에 따르면, 국내 화장품 브랜드 미샤를 운영하는 동사의 최대주주인 리프앤바인(IMM프라이빗에쿼티(PE) 자회사)은회사 매각 추진을 위해 크레디트스위스를 주관사로 선정한 것으로 전해짐. 매각 대상은 IMM PE가 보유 중인 동사 지분 59.2%로 전일 종가 기준 약 1,560억원 수준임. 이와 관련, 동사 관계자는 "주관사를 선정해 매각을 추진 중"이라며, "현재 매각 일정이나 가격, 상대 등은 정해지지 않았다"고 밝힘.
▷한편, 한국거래소는 최대주주 지분 매각 추진 보도 관련 조회공시를 요구했음. 공시시한은 금일 오후 6시까지임.
배터리 양극재 필수소재 '가성소다' 급성장 전망 속 가성소다 제조 업체로 부각되며 상승
▷일부 언론에 따르면, 전기자동차 배터리 산업에서 신사업 분야로 가성소다가 급부상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짐. 배터리 양극재 생산 공정에서 불순물 제거를 위해 필요한데다 국내에서 '차세대'로 주력하고 있는 하이니켈 NCMA(니켈·코발트·망간·알루미늄) 양극재가 활성화되면 수요 증가폭은 더욱 커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음.
▷SNE리서치에 따르면, 2030년 전세계 전기차 배터리 수요는 2867GWh(기가와트시)에 이를 전망이라고 전해짐. 2021년 기준 4만t 수준으로 전체 수요의 2~3%에 불과했으나, 국내 주요 양극재 제조사들의 전구체 내재화 확대 및 생산력 급증에 매년 60% 이상의 성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추정된다고 알려짐.
▷이 같은 소식 속가성소다를 제조하고 있는 동사가 시장에서 부각.
메타버스 시장 진출 목적으로 래빗워크 주식 신규 취득 결정에 상승
▷전일 장 마감 후 사업다각화를 위한 지분 취득 및 경영권 양수 목적으로 (주)래빗워크 주식 22,800주를 131.10억원에 신규로 취득하기로 결정(취득후지분율:57%, 취득예정일:2022-09-30) 공시.
▷래빗워크는광고·영상 VFX(시각특수효과) 전문기업으로, 동사는 이번 인수를 통해 확장현실(XR)과 메타버스 시장 진출에 나설 것으로 알려짐.
현대글로비스
(086280)
180,500원
(+3.14%)
PCC 초대형 계약 체결로 물류 경쟁력 입증 분석 등에 상승
▷한국투자증권은 동사에 대해 지난 14일 공시를 통해 2023년부터 3년간 총 2.2조원에 달하는 완성차 해상운송(PCC) 계약을 추가로 체결했다며, 이번 PCC 초대형 계약 체결로 물류 경쟁력을 입증했다고 밝힘.
▷아울러 3분기 현재까지 평균 원/달러 환율이 전분기대비 5% 상승한 가운데 그룹 전방산업의 호실적이 예상된다며, 3분기 영업이익은 4,510억원으로 다시 한번 사상 최대치를 경신하며 시장 기대를 10% 상회할 것으로 전망.
▷또한, SCFI, BDI 하락과 맞물려 해운물류 부문의 이익 모멘텀에 대해 저평가받고 있지만, 이번 PCC 계약과 3분기 호실적을 통해 알 수 있듯이 동사는 일반적인 컨테이너/벌크 선사들과 차별화되어 있다고 밝힘.
▷투자의견 : 매수[유지], 목표주가 : 280,000원[유지]
경구용 코로나19 치료제 국내 긴급사용승인 절차 마무리 소식 등에 소폭 상승
▷시오노기제약은 홈페이지를 통해 시오노기제약의 중국 합작사 핑안시오노기와 동사가 코로나19 치료제 S-217622의 긴급사용승인 및 정부조달에 관한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 다고 밝힘. 이번 계약에 따라 일본을 제외한 아시아 지역에서 S-217622에 대한 독점 개발 및 상업화 권리를 보유한 핑안시오노기는 S-217622에 관한 라이센스를 동사에 주고, 동사는 일본을 중심으로 진행한 아시아 임상 2/3상 데이터를 바탕으로 한국에서의 긴급사용승인 절차에 대응할 수 있게 됐음.
▷시오노기제약측은 한국에서 긴급사용승인을얻은 후 특정 조건이 충족되면 동사가 한국에서의 제조 권한을 부여받아 한국 시장을 위한 제품을 생산하게 된다고 밝힘.
▷이 같은 소식에 동사 최대주주인 일동홀딩스도 강세를 기록.
3분기 영업이익 컨센서스 상회 전망 등에 소폭 상승
▷유안타증권은 동사에 대해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1.92조원(전년동기대비 +15%), 영업이익 1,957억원(전년동기대비 +91%)을 기록해 영업이익이 컨센서스를 큰 폭으로 상회할 것 으로 전망. 3분기 백화점 기존 성장률은 22%으로 전망하고 있으며, 면세점은 공항점의 트래픽 회복에 힘입어 QoQ 이익 개선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
▷아울러 동사는 백화점 업황 피크 아웃 우려에 따라 내년 기준 PER은 5배 수준에 불과하다며, Valuation은 피크 아웃 우려로 De-rating 되었다고 언급.
▷투자의견 : BUY[유지], 목표주가 : 430,000원[유지]
3분기 실적 컨센서스 하회 전망 등에 소폭 하락
▷키움증권은 동사에 대해 3분기 영업이익은 3,524억원(QoQ -2%, YoY -23%)으로 시장 컨센서스(3,873억원)를소폭 하회할 것으로 전망. 이와 관련, 경기 둔화 국면에서 스마트폰, PC 등 IT Set 수요 감소와 서버, 네트워크 장비 등 IT 인프라 투자 축소가 MLCC의 수급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특히 중국 스마트폰 수요 부진 및 고객사들의 재고조정 장기화에 따라 MLCC의 회복이 지연되고 있다고 설명.
▷한편, MLCC 업황 회복 지연과 함께 주가 반등 시점도 늦어지고 있지만, 역사적 저평가 상태인 만큼 추가 하락 리스크도 제한적이라고 판단.
▷투자의견 : BUY[유지], 목표주가 : 240,000원 -> 210,000원[하향]
70.19억원 규모 에이투젠 지분 전량 처분 결정 속 소폭 하락
▷전일 장 마감 후 지분 매각을 통한 자금 확보 및 재무구조 개선 목적으로 주식회사 에이투젠 지분 전량(330,800주)을 70.19억원에 처분하기로 결정(처분예정일:2022-09-15)공시.
LG디스플레이
(034220)
14,500원
(-3.01%)
3분기 실적 컨센서스 하회 전망 등에 하락
▷전일 KB증권은 동사에 대해 3분기 매출액 6.3조원(전년동기대비 -12.8%), 영업적자 5,682억원을 기록해 컨센서스를 하회할 것으로 전망. 이는 이익 기여도가 가장 높은 모니터, 노트북 등 PC 패널의 출하감소와 가격하락이 당초 예상보다 커질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이라고 밝힘. 이에 올해 매출액 25.1조원(전년대비 -15.8%), 영업적자 9,144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
▷하반기 글로벌 PC패널 출하량은 코로나이전인 2019년 하반기 수준보다 낮아질 전망이며, 특히 하반기에는 소비자 중심의 B2C 시장의 역성장이 심화되는 가운데 경기 둔화 전망에 따른 기업들의 IT 투자 축소 영향으로 B2B 수요도 부진할 것으로 전망.
▷투자의견 : HOLD[유지], 목표주가 : 17,000원[유지]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
(950210)
9,620원
(-8.82%)
허셉틴 바이오시밀러 유럽 허가신청 철회에 약세
▷전일 장 마감 후 허셉틴 바이오시밀러(HD201) 유럽 의약품청(EMA) 품목허가심사 신청 자진철회 공시.
▷이와 관련, 동사는 기존 공시한 바와 같이 지난 5월19일 EMA의 CHMP로부터 HD201 품목허가 심사에 대한 부정적 의견을 수령하고 5월23일 품목허가 재심사를 신청한 바 있다며, 일부 분석시험(Assay) 방법에 대한 추가 밸리데이션(Validation)을 진행한 후 자료를 보완하여 다시 품목허가심사를 신청할 목적으로 해당 재심사 신청에 대해 자진 철회했다고 밝힘. 이어 향후 미국 식품의약국(FDA) 품목허가심사 신청 예정이며, 유럽 의약품청(EMA) 품목허가심사 재신청 예정(일부 분석시험 방법 추가 밸리데이션 진행 및 자료보완 후)이라고 밝힘.
▷이 같은 소식에 자회사 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도 소폭 하락세를 기록.
특징종목 | 이슈요약 |
에스엠엔터테인먼트 그룹주
|
에스엠,라이크기획과 프로듀싱 계약 조기 종료 검토에 따른 저평가 해소 분석에 급등 |
▷에스엠은 전일 장 마감후 라이크기획과의 프로듀싱 계약 조기 종료 검토 공시. 언론에 따르면, 이번 공시는 과도한 인세 지급에 대한 SM 주주들의 반발과 압박을 인식한 것으로 해석된다며, 얼라인파트너스자산운용 측은 “9월15일까지 라이크기획과의 계약 문제 개선 계획과 현재까지 진행 상황을 전 주주에게 서면으로 발표해달라”며 공개 서한을 발송한 바 있는데, 이 서한의 기한 날짜에 맞춰 공시가 이뤄진 것으로 전해짐. ▷얼라인파트너스자산운용은 에스엠이 발표한 라이크기획과의 계약 조기 종료 검토 방침을 환영한다는 뜻을 밝히면서 이달까지 확정 공시를 마무리해달라고요청했음. ▷이와 관련, NH투자증권은 에스엠에 대해 라이크기획은 에스엠의 음반 자문 및 프로듀싱 외주 업무를 담당하는 사업자로, 총괄 프로듀서 이수만이 1997년 설립한 개인 회사라며 문제가 되어온 부분은 라이크기획의 100% 소유자가 에스엠 최대주주 이수만이라는 점인데불투명한 지배구조의 주요 원인이라고 분석. 이어 만일 라이크기획과의 프로듀싱 계약이 종료된다면 현재 연간 250억~300억원 규모로 지급되고 있는 라이크기획향 프로듀싱 인세 중 30% 이상(약 80억원)이 절감될 것으로 추정된다며 이는 에스엠 연간 영업이익의 10% 규모라고 설명. [종목]: 에스엠, SM Life Design, SM C&C, 디어유 |
|
한국전자인증 (041460) 7,020원 (+17.00%) |
애플페이 국내 상용화 기대감 속 애플페이 서비스 운영시 필요한 SSL 사업 영위 사실 부각에 급등 |
▷전일 언론에 따르면, 애플이 국내 미디어 서비스 이용 약관에 애플페이 관련 내용을 추가했으며 추가된 내용에는 세금, 지불 방법, 청구 등 애플페이와 관련한 세부 내용이담겨 있다는 소식이 전해짐. 보안 관계자에 따르면, 애플이 인터넷 사이트에서 애플페이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SSL 인증서를 마련해야 하는 것으로 전해짐. ▷이에 SSL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동사가 시장에서 부각. |
|
폴라리스우노 (114630) 1,440원 (+10.77%) |
강달러 수혜 기대감 등에 급등 |
▷동사는 언론을 통해 제품군 확대와 글로벌 수출 증가로 킹달러(강달러) 흐름의 수혜가 기대된다고 밝힘. 동사 관계자는 "인모와 유사한 친환경 난연고열사를 개발해 판매 중"이라며, "친환경 난열고열사는 고데기 등의 열처리로 개인만의 헤어 스타일링이 가능해 시장 수요가 매우 높은 상황"이라고 언급. 또한, "글로벌 가발 시장 점유율 상승과 고환율 기조가 맞물리며 올해는 기존 예상보다 큰 폭으로 실적이 늘어날 것"이라며, "신제품 연구개발-실적 증가-기업가치 상승의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겠다"고 강조했음. ▷특히, 판매 비중 1위인 브레이드 원사(브레이드사)에 발수 기능을 추가한 제품을 개발해 수출 중으로, 킹달러(강달러) 수혜가 확대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음. |
|
누보 (332290) 2,385원 (+10.42%) |
바이오차(Biochar) 활용 자발적 온실가스 감축사업 방법론 적용조건 적합성 통과 소식 등에 급등 |
▷언론에 따르면, 산업통상자원부와 농림축산식품부가 올해 들어 바이오차(Biochar)에 대한 활용 방안을 논의 중인 가운데, 동사에서 개발한 친환경 농업 소재 ‘누보 바이오차’가 바이오차를 활용한 자발적 온실가스 감축사업 방법론 적용조건 적합성을 통과했다는 소식이 전해짐. 바이오차는 식물계(나무초본, 왕겨 등) 바이오매스를 고온(350℃ 이상)에서 산소가 없는 조건에서 열분해하여 만든 숯 형태의 친환경 물질로 토양에 살포시 토양 개량 및 탄소고정 효과가높은 것으로 알려짐. ▷이와 관련, 동사 관계자는 “바이오차를 활용한 온실가스 감축사업 방법론 적합성 통과를 위해서는 정부에서 수립한 다양한 기준을 충족시켜야 하는데 이번 적합성 통과로 동사가 개발한 바이오차의 기능을 인정받은 것으로 생각되고, 국내 농가에서 바이오차를 활용한 재배법이 서서히 확대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어 그에 맞는 다양한 제품을 개발하여 저탄소 농업 실현에 기여하겠다”고 밝힘. |
|
클래시스 (214150) 15,400원 (+7.32%) |
200억원 규모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 체결에 강세 |
▷전일 장 마감 후 200억원 규모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 체결 결정(기간:2022-09-22~2023-03-22, 삼성증권(Samsung Securities)) 공시. | |
인탑스 (049070) 30,350원 (+6.49%) |
대기업 서비스로봇 산업 진출에 따른 수혜 기대감 등에 강세 |
▷IBK투자증권은 동사에 대해 대기업들의 서비스로봇 산업 진출로 수혜가 기대된다고 밝힘. 이와 관련, 동사는 IT디바이스(스마트폰)와 가전제품 ASS’Y 사업 등을 통해서 플라스틱 사출과 금속금형 기술을 모두 보유하고 있으며 2015년 이후 다양한 기업들과 협업을 통해 다양한제품 제조에 대한 경험을 확보하고 있다고 언급. 또한 올해부터 베어로보틱스와 서빙로봇 제조사업을 통해 로봇 제품에 대한 제조기술과 대량 양산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고 설명. | |
YTN (040300) 3,950원 (+6.47%) |
한전KDN, 동사 지분 매각 논의 소식 속 강세 |
▷일부 언론에 따르면, 한전KDN이 동사 지분 매각을 논의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짐. 동사의 최대주주인 한전KDN이동사 지분을 비핵심 자산으로 분류하고 매각 검토 의견을 산업통상자원부를 거쳐 기획재정부 공공정책국에 접수한 것으로 알려짐. ▷이와 관련 한전KDN 관계자는 언론사와의 통화에서 “관련 내용을 논의하는 것은 맞다”면서 “아직 정해진 것이 없어 답변드릴 수 있는 것이 없다”고 답한 것으로 전해졌으며, 기재부 공공정책국 관계자는 “(공공기관들로부터 ‘혁신 가이드라인’) 에 대한 내용들을 합산해서 받았고 이제 내용들을 확인해 봐야 하는 상황"이라며 "내부 검토중인 사안에 대해 확인해주기 곤란하다"고 언급한 것으로 전해짐. |
|
국전약품 (307750) 9,260원 (+6.44%) |
650억원 규모 CB 발행 결정 속 2차전지 전해액 등 전자소재 사업의 본격화 기대감 등에 강세 |
▷언론에 따르면, 동사가 지난 14일 650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한 가운데, 신사업인 2차전지 전해액 등 전자소재 사업의 본격화를 앞두고 투자자를 대거 끌어들인 것으로 전해짐. 자금조달 방식은 전환사채(CB) 발행이며 재무적투자자(FI)들은 '제로(0) 금리'의 파격적인 계약 조건에도 동사의 높은 성장성에 베팅한 것으로 알려짐. FI로는 미래에셋증권, 신한금융투자, KB증권, 메리츠증권, 키움증권, 한양증권 등 다수의 증권사와 이들이 신탁업자 지위에서 운영하는 30여개 펀드가 참여했음. ▷이와 관련 동사의 관계자는 "기존 향남공장에 더해 내년부터 전자소재 공장과 합성원료의약품 공장이 차례로 가동을 시작할 것"이라며, "특히 전자소재 전용 생산공장은 내년부터 대량생산을 시작해 본격적인 시장진출이 시작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 아울러 "전자소재 전용공장은 내년 중반부터 부분 가동을 시작하고, 2024년 완전 가동에 돌입할 예정"이라고 밝힘. |
|
클리오 (237880) 15,150원 (+5.94%) |
중장기 실적 가시성 확대 분석 등에 상승 |
▷전일 하나증권은 동사에 대해 높은 브랜드력과 다양한 포트폴리오를 기반으로 국내외 중장기 실적 가시성을 높이고 있다고 밝힘. 국내는 올리브영과 파트너십을 공고히 하고 있으며, 국외로는 미국(아마존)과 동남아 매출이 고신장하고 있다고 밝힘. 또한 상반기 일본 매출 비중도 17%까지 증가했다며 올해 해외 매출 비중이 50%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 ▷하반기 연결기준 매출액 1,448억원(전년동기대비 +22%), 영업이익 830억원(전년동기대비 -4%)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 올리브영 파워팩, 중국 광군제, 미국 블랙프라이데이 등 주요 행사가 예정되어 있어 매출 증가세가 두드러질 것으로 전망. 다만, 하반기 수익성보다 외연 확대에 목표를 두고 있어 영업이익률은 6%로 전년동기대비 2%P 가량 낮아질 것으로 전망. ▷투자의견 : BUY[유지], 목표주가 : 25,000원[유지] |
|
디오 (039840) 22,100원 (+1.84%) |
30억원 규모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 체결에 소폭 상승 |
▷주식가격의 안정 및 주주가치 제고 목적으로 30억원 규모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 체결 결정(기간:2022-09-16~2023-03-15, 하나증권(Hana Securities)) 공시. | |
삼일기업공사 (002290) 4,100원 (+1.23%) |
511억원 규모 신축공사 수주에 소폭 상승 |
▷전일 장 마감 후 (주)유한화학과 511억원(최근 매출액대비 69.23%) 규모 공급계약(유한화학 화성공장 HB동 신축공사) 체결(계약기간:2022-10-11~2023-10-31) 공시. | |
한창바이오텍 (043090) 3,760원 (-15.32%) |
최대주주 변경 속 급락 |
▷전일 장마감 후 최대주주가 주식회사 전흥씨엔씨로 변경 공시. 변경후 최대주주인 주식회사 전흥씨엔씨의 소유비율은 14.50%임. | |
현대바이오 (048410) 31,300원 (-22.33%) |
코로나19 치료제 'CP-COV03' 임상 중단 루머 속 보도자료 해명에도 급락 |
▷언론에 따르면, 동사가 홈페이지를 통해 "CP-COV03의 코로나19 임상2상 참여자를 모집하는 임상콜센터에서 중대한 업무착오가 있었다"고 밝힌 것으로 전해짐. 동사는 "임상콜센터인 ㈜LSKSMO측에서 실무진의 실수로 추석연휴 첫날인 지난 9일에 나갔던 안내용 자동응답 멘트가 착오로 오늘(16일) 그대로 나갔다"고 홈페이지에 안내문을 게재했음. 안내문 내용은 “해당 멘트는 추석 연휴로 인하여 임상모집이 어려운 점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임상 재개 시점에 재 공지 예정"으로 이에 혼란을 느낀 주주들이 임상이 중단된 것 아니냐는 전화문의가 빗발친 것으로 알려짐. ▷다만, 동사는 추석 연휴가 끝난 13일부터 베스티안 병원 등 3곳에서 CP-COV03의 임상을 곧바로 재개했다고도 밝혔으며, 다음주 부터는 조선대병원, 남양주 현대병원, 세종 충남대병원에서도 임상 참여자를 받는다고 강조함. |
|
코디엠 (224060) 478원 (-28.12%) |
95% 비율의 감자 결정에 급락 |
▷전일 장 마감 후 95% 비율의 감자 결정(기준일:2022-10-17, 상장예정:2022-11-11) 공시. |
종 목 | 상한가 일수 |
사유 |
코리아에스이 (101670) 13,250원 (+29.90%) |
1 | 지피클럽에 인수 기대감지속에 급등 |
대동스틸 (048470) 6,640원 (+28.93%) |
포스코 정상화 지연 소식 속 반사이익 기대감 등에 철강 중소형 테마 상승 속 급등 | |
대화제약 (067080) 10,250원 (+25.31%) |
세계 최초 경구용 위암 개량 신약 '리포락셀', 중국 NDA 신청 수리 모멘텀 지속에 급등 | |
에스엠 (041510) 76,500원 (+18.60%) |
라이크기획과 프로듀싱 계약 조기 종료 검토에 따른 저평가 해소 분석에 급등 | |
한국전자인증 (041460) 7,020원 (+17.00%) |
애플페이 국내 상용화 기대감 속 애플페이 서비스 운영시 필요한 SSL 사업 영위 사실 부각에 급등 | |
하이스틸 (071090) 5,080원 (+15.98%) |
포스코 정상화 지연 소식 속 반사이익 기대감 속 철강 관련주로 부각되며 급등 | |
SM Life Design (063440) 2,575원 (+13.69%) |
에스엠, 라이크기획과 프로듀싱 계약 조기 종료 검토에 따른 저평가 해소 분석에 급등 | |
폴라리스우노 (114630) 1,440원 (+10.77%) |
강달러 수혜 기대감 등에 급등 | |
누보 (332290) 2,385원 (+10.42%) |
바이오차(Biochar) 활용 자발적 온실가스 감축사업 방법론 적용조건 적합성 통과 소식 등에 급등 | |
해성티피씨 (059270) 8,740원 (+10.08%) |
삼성자산운용 K-로봇테마 ETF 한국거래소 심사 소식 속 로봇용 고정밀 Cycloid 감속기 개발 사실 지속 부각에 급등 | |
에이블씨엔씨 (078520) 6,340원 (+9.69%) |
최대주주 지분 매각 추진 소식 등에 급등 | |
경남스틸 (039240) 3,790원 (+9.38%) |
포스코 정상화 지연 소식 속 반사이익 기대감 등에 철강 중소형 테마 상승 속 급등 | |
카이노스메드 (284620) 6,920 원 (+8.46%) |
주주배정 유상증자 청약 성료 모멘텀 지속에 강세 | |
삼천당제약 (000250) 35,050원 (+8.18%) |
전국에 독감 유행 주의보 발령 속 관련주로 부각되며 강세 | |
티앤엘 (340570) 40,500원 (+8.00%) |
C&D의 파트너사 Hero 인수 결정 속 동사 수출 확대 기대감 지속에 강세 |
코리아에스이
(101670)
13,250원
(+29.90%)
1
지피클럽에 인수 기대감지속에 급등
대동스틸
(048470)
6,640원
(+28.93%)
포스코 정상화 지연 소식 속 반사이익 기대감 등에 철강 중소형 테마 상승 속 급등
대화제약
(067080)
10,250원
(+25.31%)
세계 최초 경구용 위암 개량 신약 '리포락셀', 중국 NDA 신청 수리 모멘텀 지속에 급등
에스엠
(041510)
76,500원
(+18.60%)
라이크기획과 프로듀싱 계약 조기 종료 검토에 따른 저평가 해소 분석에 급등
한국전자인증
(041460)
7,020원
(+17.00%)
애플페이 국내 상용화 기대감 속 애플페이 서비스 운영시 필요한 SSL 사업 영위 사실 부각에 급등
하이스틸
(071090)
5,080원
(+15.98%)
포스코 정상화 지연 소식 속 반사이익 기대감 속 철강 관련주로 부각되며 급등
SM Life Design
(063440)
2,575원
(+13.69%)
에스엠, 라이크기획과 프로듀싱 계약 조기 종료 검토에 따른 저평가 해소 분석에 급등
폴라리스우노
(114630)
1,440원
(+10.77%)
강달러 수혜 기대감 등에 급등
누보
(332290)
2,385원
(+10.42%)
바이오차(Biochar) 활용 자발적 온실가스 감축사업 방법론 적용조건 적합성 통과 소식 등에 급등
해성티피씨
(059270)
8,740원
(+10.08%)
삼성자산운용 K-로봇테마 ETF 한국거래소 심사 소식 속 로봇용 고정밀 Cycloid 감속기 개발 사실 지속 부각에 급등
에이블씨엔씨
(078520)
6,340원
(+9.69%)
최대주주 지분 매각 추진 소식 등에 급등
경남스틸
(039240)
3,790원
(+9.38%)
포스코 정상화 지연 소식 속 반사이익 기대감 등에 철강 중소형 테마 상승 속 급등
카이노스메드
(284620)
6,920 원
(+8.46%)
주주배정 유상증자 청약 성료 모멘텀 지속에 강세
삼천당제약
(000250)
35,050원
(+8.18%)
전국에 독감 유행 주의보 발령 속 관련주로 부각되며 강세
티앤엘
(340570)
40,500원
(+8.00%)
C&D의 파트너사 Hero 인수 결정 속 동사 수출 확대 기대감 지속에 강세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