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식 시장 간단 브리핑/상승 종목&하락종목

2022.09.07(수),코스피.코스닥.테마시황,상승종목등...코리아에스이, 예선테크, 한국정보통신, 미래나노텍, 보령, 하인크코리아.....

by goodpoint77777 2022. 9. 8.
728x90
반응형

 


 

- 코스피시장 -

9/7 KOSPI 2,376.46(-1.39%) 원/달러 환율 급등(-), 美 증시 하락(-), 외국인/기관 순매도(-)

밤사이 뉴욕증시가 Fed 긴축 우려 지속 등에 하락했고, 유럽 주요국 증시는 경기 침체 우려 속 저가 매수세 유입 등에 소폭 상승. 이날 코스피지수는 2,395.66(-14.36P, -0.60%)으로 하락 출발. 장초반 2,390선까지 밀려나기도 했지만, 일부 낙폭을 만회하며 2,398.40(-11.62P, -0.48%)에서 장중 고점을 형성. 이후 빠르게 낙폭을 확대했고, 장중 2,375선 부근에서 약세 흐름을 이어가는 모습. 오후 장중 낙폭을 더욱 키운 지수는 2,365.35(-44.67P, -1.85%)에서 장중 저점을 형성했고, 장 후반 일부 낙폭을 축소해 결국 2,376.46(-33.56P, -1.39%)으로 장을 마감.

Fed 공격적 긴축 우려 등에 美 증시가 연일 하락세를 보인 가운데, 원/달러 환율이 급등세를 이어가면서 증시에 악재로 작용. 추석 연휴를 앞두고 美Fed 베이지북 및 파월 의장 연설 경계감 등도 부담으로 작용. 외국인과 기관은 동반 순매도하며 지수 하락을 이끌었음. 외국인은 5거래일 연속, 기관은 이틀 연속 순매도. 외국인은 선물시장에서도 7,700계약 넘게 순매도.

원/달러 환율 급등세가 이어지고 있는 점이 투자심리를 위축시켰음. 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거래일 대비 12.5원 급등한 1,384.2원을 기록, 또 다시 연고점 경신. 원/달러 환율이 1,380원선을넘어선 것은 금융위기 당시인 2009년 4월1일 이후 약 13년5개월 만임. Fed의 3회 연속 ‘자이언트 스텝’ 단행 가능성이 커지면서 달러화가 초강세를 이어가고 있는 데다, 중국 위안화와 유로화 약세가 지속되고 있는 점이 원/달러 환율 급등 요인으로 작용. 아울러 국내 상품수지가 10년3개월 만에 처음 적자로 돌아섰다는 소식도 원/달러 환율을 끌어올리는 모습. 한국은행이 이날 발표한 국제수지 잠정통계에 따르면, 7월 경상수지가 10억9,000만달러(약 1조5,037억원) 흑자로 집계된 가운데 상품수지는 11억8,000만달러 적자를 기록했음.

현지시간으로7일 Fed 경제동향 보고서인 "베이지북(Beige Book)"이 공개되고, 8일 파월 Fed 의장 연설이 예정되어 있는 가운데, Fed의 공격적 긴축 우려는 지속되고 있음. 파월 의장을 비롯한 연준 위원들은 인플레이션이 지속해서 둔화하고 있다는 신호를 확인할 때까지 긴축 강도를 유지할 것이라는 입장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음. 한편, 지난주 발표된 美 고용지표가 견조한 모습을 보인데 이어 전일(현지시간) 발표된 미국의 ISM 서비스업 지표가 호조를 보이면서 긴축 경계감이 지속되는 모습. 이에 밤사이 나스닥지수가 2016년 이후 처음으로 7거래일 연속 하락하는등 뉴욕 3대 지수가 연일 하락세를 보임.

이날 0시 기준 국내 신규 코로나19 확진자는 8만5,540명을 기록. 위중증 환자는 521명, 사망자는 56명을 기록.

아시아 주요국 증시는 중국이 상승한 반면, 일본, 대만, 홍콩은 하락하는 등 대부분 하락.

수급별로는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4,940억, 2,264억 순매도, 개인은 6,873억 순매수. 선물시장에서는 외국인이 7,777계약 순매도, 개인과 기관은 각각 3,402계약, 2,289계약 순매수.

국고채 3년물 금리는 전거래일 대비 0.3bp 상승한 3.685%, 10년물은 전거래일 대비 2.4bp 상승한 3.736%를 기록.

3년 국채선물은 전거래일 대비 1틱 오른 103.65로 마감. 외국인이 7,811계약 순매수, 은행, 투신은 4,690계약, 1,639계약 순매도. 10년 국채선물은 전거래일 대비 27틱 내린 110.23으로 마감. 은행, 금융투자가 1,071계약, 1,066계약 순매도, 외국인은 1,402계약순매수.

코스피 시총상위종목들은 대부분 종목이 하락. 카카오(-3.16%), KB금융(-2.70%), POSCO홀딩스(-2.57%), LG전자(-2.48%), 삼성전자(-1.93%), SK이노베이션(-1.60%), SK하이닉스(-1.53%), NAVER(-1.49%), 삼성물산(-1.30%), 신한지주(-1.15%), 셀트리온(-1.10%), 삼성SDI(-1.07%), SK(-0.90%), 삼성바이오로직스(-0.61%) 등이 하락. 반면, 기아(+1.11%), LG에너지솔루션(+0.93%), LG화학(+0.65%), 현대차(+0.50%) 등은 상승. 현대모비스는 보합.

업종별로는 모든 업종이 하락. 기계(-2.71%), 운수창고(-2.68%), 건설업(-2.08%), 증권(-2.02%) 업종의 약세가 두드러졌으며, 전기가스업(-1.98%), 서비스업(-1.75%), 금융업(-1.64%), 유통업(-1.62%), 음식료업(-1.60%), 철강금속(-1.58%), 종이목재(-1.57%), 의료정밀(-1.54%) 업종 등이 큰 폭 하락.

마감 지수 : KOSPI 2,376.46P(-33.56P/-1.39%)

 

 

 


- 코스닥시장 -

9/7 KOSDAQ 768.19(-1.45%) 원/달러 환율 급등(-), 美 증시 하락(-), 외국인/기관 순매도(-)

밤사이 뉴욕증시가 Fed 긴축 경계감 지속 등에 하락한 가운데, 이날 코스닥지수는 776.82(-2.64P, -0.34%)로 하락 출발. 장초반 776.99(-2.47P, -0.32%)에서 장중 고점을 형성한 지수는 빠르게 낙폭을 키워 오전 장중 766선으로 밀려나기도 함. 이후 770선을 회복하기도 했지만, 재차 낙폭을 확대했고 오후 장중 765.08(-14.38P, -1.84%)에서 저점을 형성. 장후반 일부 낙폭을 만회한 지수는 결국 768.19(-11.27P, -1.45%)로 장을 마감.

Fed 긴축 경계감 지속 속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를 비롯한 뉴욕 3대 지수가 연일 하락세를 이어간 가운데, 원/달러 환율이 급등세를 보인 점이 증시에 악재로 작용. 외국인과 기관은 동반 순매도하며 지수 하락을 이끌었음. 대부분 종목들이 하락한 가운데, 반도체, 게임, 엔터, 메타버스 등 기술/성장주들의 약세가 두드러졌으며, 제약/바이오 관련주들도 큰 폭 하락.

수급별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511억, 481억 순매도, 개인은 966억 순매수.

코스닥 시총상위종목들은 하락 종목이 우세. 오스템임플란트(-6.98%), 펄어비스(-4.67%), 카카오게임즈(-4.27%), CJ ENM(-3.71%), 위메이드(-3.50%), 리노공업(-3.21%), 알테오젠(-2.70%), 에스티팜(-2.56%), 셀트리온제약(-2.29%), 동진쎄미켐(-1.72%), 솔브레인(-1.43%), 스튜디오드래곤(-1.23%), 셀트리온헬스케어(-0.58%) 등이 하락. 반면, 에코프로(+9.45%), 성일하이텍(+5.26%), 천보(+1.82%), 엘앤에프(+0.57%), 에코프로비엠(+0.48%), JYP Ent.(+0.16%), HLB(+0.11%) 등은 상승.

업종별로는 대부분 업종이 하락. 디지털컨텐츠(-3.25%), 방송서비스(-3.06%), 비금속(-2.81%), 종이/목재(-2.60%), 기타서비스(-2.60%), 음식료/담배(-2.56%), IT S/W & SVC(-2.55%), 건설(-2.48%), 의료/정밀 기기(-2.42%), 제약(-2.42%), 소프트웨어(-1.96%), 컴퓨터서비스(-1.92%), 기계/장비(-1.88%), 반도체(-1.67%), 금융(-1.64%), 섬유/의류(-1.59%) 등의 업종이 큰 폭 하락. 반면, 통신서비스(+7.44%), 일반전기전자(+0.48%), 통신방송서비스(+0.30%), 화학(+0.25%) 업종만 상승.

마감 지수 : KOSDAQ 768.19P(-11.27P/-1.45%)
 
반응형

특징테마이 슈 요 약

 

테마시황

 

▷애플페이 국내 상용화 기대감 등에 애플페이 테마 상승.

▷기아, 폐배터리 시장 진출 소식 등에 폐배터리 관련주 상승.

▷주요 업체 3분기 실적 기대감 등에 자동차 대표주 상승.

▷이 외에 2차전지(장비), 전자결제(전자화폐) 등 일부 테마만이 상승.

▷반면, 국내증시 약세등에 증권 테 마 하락.

▷천연가스 가격 급락 등에 도시가스/LNG(액화천연가스)/셰일가스(Shale Gas) 등 테마 하락.

▷비트코인 가격 1만9,000달러 선 붕괴 등에 가상화폐(비트코인 등) 테마 하락.

▷선가 상승세 둔화 우려 분석 등에 조선/조선기자재 테마하락.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약세 및 반도체 업종 어닝 컨센서스 하향 지속 전망 등에 반도체 관련주 하락.

▷최근 방산수출 계약 소식 및 향후 기대감 지속 등에 시장에서 부각됐던 방위산업/전쟁 및 테러 테마 하락.

▷우크라이나 곡물 수출 재개 소식등으로 세계식량가격 5개월 연속 하락 소식 등에 사료, 비료, 농업 등의 테마 하락.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8만5,540명, 전일 대비1만 4,000여명 감소 및 전주 대비 1만 8,000여명 감소 소식 속 코로나19(진단/치료제/백신 개발 등) 등 코로나19 관련 테마 하락.

▷이 외에 증시 부진 속 대부분의 테마가 하락했고, 마리화나(대마), 여행, 철도, 원자력발전, 건설기계, 항공기부품, 지능형로봇/인공지능, 조림사업, 건설 중소형 등의 테마가 하락률 상위를 기록.


애플페이

애플페이 국내 상용화 기대감 등에 상승

▷언론에 따르면, 최근 현대카드와 애플이 국내에서 ‘애플페이’ 서비스를 출시하기로 하는 내용의 1년짜리 독점 계약을 체결한 가운데, 현대카드는 늦어도 11월까지 시스템 및 NFC 사용 가능 단말기를 개발하고 12월부터 애플페이를 상용화할 것으로 전해짐. 현대카드는 카드 결제 단말기 위탁 관리업체인 대형 밴(VAN)사 6곳 및 카드단말기 제조사와 계약을 맺고, 애플페이 서비스에 필요한 NFC(근거리무선통신) 단말기 제조 및 시스템 개발 작업에 착수한 것으로 전해짐.

▷여기에 참여하는 밴사는 KIS정보통신, KICC(한국정보통신), KSNET(케이에스넷), KG이니시스, 나이스정보통신, 파이서브 등 6곳이며, 12월부터는 이마트와 코스트코 등 대형마트와스타벅스, 투썸플레이스, 할리스 등의 커피전문점, CUㆍGS25ㆍ이마트24ㆍ미니스톱ㆍ세븐일레븐 등 전국 편의점을 포함해 60여개 브랜드에서애플페이를 사용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짐.

▷이 같은 소식 속 애플페이 밴(VAN)사로 참여하는 한국정보통신, KG이니시스, 나이스정보통신 및 NFC에 사용되는 무선통신 USIM칩을 생산하는 이루온, 애플페이 밴(VAN)사로 참여하는 KIS정보통신과 나이스정보통신의 최대주주인 NICE 등 애플페이 테마가 상승. 아울러, QR코 드나 근거리 무선통신(NFC) 등으로 바로 주문이 가능한 모바일 간편결제 서비스 바로다를 제공중인 하인크코리아도 시장에서 부각.


폐배터리 관련주

기아, 폐배터리 시장 진출 소식 등에 상승

▷일부 언론에 따르면, 독일 스타트업 앙코르(encore)와 기아가 6일(현지시간) 폐배터리 납품 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알려짐. 이번 계약에 따라 기아는 유럽에서 판매한 전기차를 대상으로 수명이 다 된 전기차 배터리를 앙코르에 공급하고, 납품된 배터리는 배터리 팩 테스트를 거쳐 재활용 또는 에너지 저장 장치의 부품으로 사용 여부가 결정되는 것으로 알려짐.

▷한편, 케이프투자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코스모화학이 최근 폐배터리 재활용 사업 확대를 발표하며 중장기성장에 대한 큰 그림을 완성했다면서 주력사업인이산화티타늄 판매를 통해 안정적인 실적을 확보하고 폐배터리 재활용 사업을 통해 큰 폭의 이익을 쌓아가는 것이 계획의 목표라고 밝힘. 아울러 성일하이텍에 대해 국내에서 유일하게 일괄 공정을 보유한 2차전지 리사이클링 전문업체로 성장이 기대된다고 밝힘.

▷이 같은소식에 에코프로, 코스모화학, 웰크론한텍, 성일하이텍, 이지트로닉스, NPC 등 폐배터리 관련주가 상승.


증권

국내증시 약세 등에 하락

▷Fed 긴축 우려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외국인·기관 동반 순매도, 원/달러 환율 급등 등으로 코스피/코스닥지수가 1% 넘게 하락. 아울러, 추석 연휴를 앞두고 리스크 회피 심리 속 투자자들의 관망세가짙어지는 모습. 국내 증시는 9월 들어 전일 하루만 상승했을 뿐 연일 내림세를 기록중임.

▷한편, 원/달러 환율은 12원 넘게 급등하면서 1,384.2원에 거래를 마감. 이는 13년 5개월래 최고 수준으로 한국은행은 "원화 약세 속도가 너무 빠르다"며, 향후 외환시장 동향을 예의주시하면서 시장 안정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힘.

▷이와 관련, 금일 대신증권, 키움증권, 한국금융지주, 한화투자증권 등 증권 테마가 하락.


도시가스/ LNG(액화천연가스)/ 셰일가스(Shale Gas) 등

천연가스 가격 급락 등에 하락

▷CME에 따르면, 현지시간으로 6일 미국의 10월 인도분 천연가스 가격은 MMBTU 당 8.145달러로 전거래일 대비 7.29% 급락했음. 또한, 지난밤 유럽 천연가스 가격의 기준이 되는 네덜란드 TTF 거래소의 10월 천연가스 선물 가격도 전거래일대비 2.961% 하락해 238.645유로를 기록.

▷이는 최근 러시아가 유럽에 천연가스를 공급하는 ‘노르트스트림-1’의 운영을 중지한 가운데, 유럽을 비롯해 전 세계적으로 석탄 소비가 늘어날 것이라는 우려가 확산되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되고 있음. 국제에너지기구(IEA)의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세계 석탄 소비는 작년보다 0.7% 증가한 80억700만t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 이는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2013년과 비슷한 수준이라고 전해짐.

▷이 같은 소식 속 비에이치아이, 한국가스공사, 지역난방공사, 지에스이, 대성에너지, SH에너지화학 등 LNG(액화천연가스)/도시가스/셰일가스(Shale Gas) 테마가 하락.


가상화폐(비트코인 등)

비트코인 가격 1만9,000달러 선 붕괴 등에 하락

▷최근 美 연준의 강도 높은 긴축으로 글로벌 경기 침체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위험자산으로 분류되는 가상자산에 대한 투자 심리가 위축되며 비트코인 가격이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음. 이날 코인마켓캡에서 비트코인 가격은 1만9,000달러가 붕괴되는 등 오후 4시 경 18,790달러 부근에서 거래되고 있으며, 같은 시간 국내 가상화폐 거래소 빗썸과업비트에서는 각각 2,640만원 선 부근에서 거래되고 있음.

▷한편, 연준은 오는 20~21일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에서 기준금리를 결정할 예정이며, 시장에서는 연준이 자이언트스텝(기준금리 75bp 인상)에 나설 것으로 전망하고 있음.

▷이에 금일 케이피엠테크, 비덴트, 다날, 위지트 등 가상화폐(비트코인 등) 테마가 하락.


조선/ 조선기자재

선가 상승세 둔화 우려 분석 등에 하락

▷한화투자증권은 조선업종에 대해 최근 선가 상승세가 둔화되고 있다며휴가 시즌이 종료된 9월 선가 동향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고 밝힘. 경기 침체 우려에도 인플레이션에 대응하기 위해 미국의 금리 인상이 지속되면서 물동량 지표 전망도 하향조정이 지속되고 있다고 밝힘. 또한, 중국의 LNG수입량은 7개월 연속 전년대비 마이너스(-) 증가율을 기록하고 있으며 7월까지 국내 5개 조선사의 수주규모는 지난해보다 3.3% 늘어났지만 8월 수주 공시 규모는 지난해 8월보다 적었다고 밝힘.

▷이러한 소식 속 현대중공업, 한국조선해양, 대우조선해양 등 조선 테마가 하락. 아울러, 일승, 태웅, 케이에스피, 세진중공업, STX중공업 등 조선기자재 테마도 하락


반도체 관련주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약세 및 반도체 업종 어닝 컨센서스 하향 지속 전망 등에 하락

▷지난밤 뉴욕증시가 Fed 긴축 우려 지속 등에 하락 마감한 가운데,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약세 마감.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7.79(-1.07%) 하락한 2,571.47을 기록. 인텔(-2.75%), 마이크론테크놀로지(-1.95%), AMD(-1.89%), AMAT(-1.04%) 등이 하락.

▷아울러 이베스트투자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재고자산이 증가하는 속도가 빠르고, 4Q22~1Q23 메모리 반도체 가격 하락 압력이 증가할 것이며, 출하량 감소와 가격 하락으로 반도체 업종의 어닝 컨센서스 하향이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분석. 1H23까지 지속적으로 악화될 것이며 반도체 업종 주가는 악재가 대체로 반영되면서 바닥을 형성할 수 있는지는 4Q22를 주의 깊게 살펴야 한다고 언급.

▷이 같은 소식에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에프에스티, 해성디에스, 에이티세미콘 등 반도체 관련주가 하락

 

 

 


코스피

 

보령
(003850)
11,250원
(
+11.94%)
세계 최초 스프레이 제형 피나스테리드 탈모약 '핀쥬베스프레이' 식약처 허가 소식 등에 급등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전일 동사의 스프레이 제형 피나스테리드 탈모약 '핀쥬베스프레이'에 대한 품목 허가를 승인했음. 핀쥬베는 글로벌 제약사인 알미랄이 개발한 세계 최초의 뿌리는 피나스테리드 탈모약으로, 올해 1월 동사가 알미랄과 국내 판권 계약을 체결한 바 있음.
▷임상시험 결과 경구용 피나스테리드 1mg 투여군 대비 핀쥬베 투여군의혈중농도는 100분의 1 수준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효능·효과에 있어서는 특정부위의 모발 수가 투여 전 대비 3배 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 경구용 투여군과 비슷한 수준을 보인 것으로 전해짐.
▷이와 관련, 동사 관계자는 "인체에 미치는 영향이 경구제에 비해 100분의1 수준이기 때문에 그동안 부작용을 걱정했던 환자들이 기대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 "내년 상반기 중에 출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힘.


한온시스템
(018880)
10,750원
(
+3.86%)
3분기 호실적 전망 등에 상승

▷DB금융투자는 동사에 대해 3Q22 매출액은 2조2,977억원(+35%YoY, +9%QoQ), 영업이익은 978억원(+39%YoY,+63%QoQ)으로 컨센서스(876억원)를 상회할 것으로 전망. 7월 이후 현대차 그룹을 비롯한 북미 및 유럽 내 주요 고객의 생산량이 반등했고, 원화 약세로 매출액이 전년 대비 35% 증가해, 고정비 부담을 줄일 것이기 때문이라고 설명.
▷아울러 우호적인 환율 환경 및 EV 비중 상승에 의한 믹스 개선 등을 고려하면 23년까지안정적인 매출 성장을 이어갈 것으로 예상. 22년 상반기 동사의 실적을 괴롭혔던 원자재 가격 상승은 이제 안정화 추세라고 설명.
▷투자의견 : BUY[유지], 목표주가 : 15,000원[유지]


DL이앤씨
(375500)
43,150원
(
+1.89%)
현저한 저평가 상태 분석 등에 소폭 상승

▷하이투자증권은 동사에 대해 3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2조원(+3.0% YoY), 1,575억원(-39.2% YoY)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 자재 가격 인상 등에 따른 주택 마진 하락을 주택 영위 및 타 대형 건설사 대비 1Q22부터 빠르게 반영한 것으로 파악되며, 주택 마진의 개선은 4Q22부터 뚜렷하게 나타날 것으로 전망. 또한, 자회사 DL건설 역시 정비사업 기성 증가에 따라 QoQ로 확연한 영업이익 개선 흐름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힘.
▷실적 개선 기대감 및 해외 수주 모멘텀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현재 동사의 2022년 기준 P/B는 0.36배로 주택 영위 대형 건설사(현대건설, GS 건설, 대우건설) P/B 평균 0.57배 대비 38%의 할인율을 보이고 있어 현저한 저평가 상태라고 밝힘.
▷투자의견 : BUY[유지], 목표주가 : 63,000원[유지]
▷한편, 한국도로공사와 2,008.52억원(최근 매출액대비 2.63%) 규모 공급계약(고속국도 제29호선 세종~안성간 건설공사(제4공구)) 체결(계약기간:2019-12-27 ~ ) 공시.


BGF리테일
(282330)
157,500원
(
+1.29%)
소비 위축 국면 속 수혜 기대감 등에 소폭 상승

▷유진투자증권은 동사에 대해 소비 위축 국면에서 편의점 산업의 수혜가 전망된다며, 외식 식사 카페를 대신할 편의점 식품(가공식품 포함 ) 카테고리의 매출 확대가 기대된다고밝힘. 이와 관련 동사는 소비 위축을 대비하며 '득템 시리즈' 프로모션을 통해 가성비 상품, 묶음 판매 진행, 유명 맛집 레스토랑 간편식(RMR), 가정 간편식(HMR), 디저트 상품류 강화, 다양한 주류가 구비되어 있는 ‘CU-bar’를 확대한다고 설명.
▷투자의견 : BUY[유지], 목표주가 : 240,000원[유지]


풍산
(103140)
30,450원
(
-2.09%)
방산 사업부문 물적분할 결정 속 소폭 하락

▷화약 및 화약원료의 제조판매업 등을 물적 분할하여 분할 신설회사 (가칭)주식회사 풍산디펜스(POONGSAN DEFENSE CORPORATION)를 설립키로 결정(분할기일:2022-12-01) 공시.


POSCO홀딩스
(005490)
246,000원
(
-2.57%)
18.49조원(최근 매출액대비 24.2%) 규모 자회사 포스코 포항제철소 생산중단에 소폭 하락

▷18.49조원(최근 매출액대비 24.2%) 규모 포스코 포항제철소 생산중단(생산중단일:2022-09-06, 생산재개예정일:-) 공시. 생산중단내용은 제강 및 압연 등 전공정으로 태풍 '힌남노'로 인한 공장 침수로 가동 중단됐다고 밝힘. 제철소 핵심 설비인 고로 3기는 피해가 없었으나 일시적 가동 중단(휴풍)중이며 전기공급 회복 시 정상가동 예정. 광양제철소는 정상 가동 중으로 포항제철소 생산 슬라브 일부를 광양 제철소 전환 가공 계획이며, 생산재개 예정일은 검토중이라고 언급.


OCI
(010060)
105,500원
(
-3.21%)
4,751.57억원(최근 매출액대비 14.65%) 규모 포항공장 생산중단에 하락

▷전일 장 마감 후 4,751.57억원(최근 매출액대비 14.65%) 규모 포항공장 생산중단(생산중단일:2022-09-06, 생산재개예정일:2022-09-19) 공시. 생산중단내용은 포항공장의 모든 생산라인으로 태풍 '힌남노' 영향에 따른 공장 전체 침수때문이라고 밝힘. 이어 현재 포항공장 전체설비 복구를 진행이라고 언급.


포스코스틸리온
(058430)
33,800원
(
-4.11%)
1.32조원 규모 도금, 컬러공장 생산중단에 하락

▷1.32조원(최근 매출액대비 100%) 규모 도금, 컬러공장 생산중단(생산중단일:2022-09-06) 공시. 생산중단내용은 도금 및 컬러제품이며, 생산중단사유는 태풍 '힌남노' 따른 침수피해로 가동중단임.

 

 

 


코스닥

 

미래나노텍
(095500)
13,250원
(
+19.91%)
2차전지 필수 소재 수산화리튬 매출 본격화 기대감 등에 급등

▷한국IR협의회는 동사에 대해 2월 2차전지 필수 소재 제조사인 미래첨단소재(옛 제앤케이) 인수를 통해 2차전지 양극재 소재 시장 진출에 성공했다고 밝힘. 특히, 미래첨단소재는 양극재 첨가제 및 양극재 필수 소재인 수산화리튬을 LG에너지솔루션, 포스코케미칼, 엘앤에프등 대형 2차전지 셀 업체 및 소재 업체로 공급 중으로, 세계 수준의 양극재 소재 및 수산화리튬 가공 기술을 갖고있다고 밝힘.
▷이에 올해는 미래첨단소재 실적이 온기로 반영되며 매출액 5,000억원(YoY +9.1%), 영업이익 270억원(YoY +14.2%)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
▷한편, 전일 한국무역협회에 따르면, 올해 1∼7월 산화리튬과 수산화리튬의 84.4%(수입액 기준)를 중국에서 들여왔으며, 중국산 수산화리튬 수입금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69.2% 증가한 것으로 전해짐.


유일에너테크
(340930)
20,200원
(
+7.73%)
2차전지 장비 수주 확대 기대감 등에 강세

▷케이프투자증권은 동사에 대해 2차전지 전극조립 공정의 노칭, 스태킹, Tab Welding 및 셀조립 모듈&팩 자동화 장비를 주력으로 생산하는 업체로, 다양한 업체들로부터 노칭/스태킹장비 수주 확대가 기대된다고 밝힘. 이와 관련, 국내 업체(주요 고객사: 국내 셀업체 S사)를 시작으로 글로벌 업체들과의 거래 관계 확대에 노력하고 있다고설명.
▷아울러 신사업으로 수소연료전지 및 폐배터리 리사이클링 사업에 투자하고 있는 점도 기대된다고 언급.


HB솔루션
(297890)
16,500원
(
+5.77%)
244.89억원 규모 장비 공급계약 체결에 상승

▷Samsung Display Vietnam(SDV)와 244.89억원(최근 매출액대비 52.36%) 규모 공급계약(장비) 체결(계약기간:2022-09-06~2022-12-31) 공시.


성일하이텍
(365340)
150,000원
(
+5.26%)
전방산업 확대와 경쟁력 강화로 인한 매출 성장세 지속 전망에 상승

▷케이프투자증권은 동사에 대해 전방산업의 확대와 자체 경쟁력 강화로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 이와 관련, 동사는 2021년 매출액 및 영업이익으로 각각 1,385억원(+128.9% YoY)과 137억원(+75.4% YoY)을 시현한 가운데, 2022~2023년 매출증가율(증권신고서 기준)은 약 30% 수준으로 고성장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힘. 특히, 제3공장 완공(2023년말 가동 목표) 이후 매출 성장의 폭을 더욱 확대될 것으로 전망.


에코플라스틱
(038110)
3,680원
(
+4.99%)
현대차 조지아 전기차 공장 협력업체 선정 소식에 상승

▷전일 일부 언론에 따르면, 동사는 최근 현대차 조지아 전기차 공장의 협력업체로 선정됐으며 조지아 전기차 공장에서 양산되는 아이오닉 시리즈 전용 범퍼(앞범퍼·뒷범퍼)를 단독으로 공급한다는 소식이 전해짐. 예상 공급물량은 연간 20만~30만개로 알려짐.
▷아울러 대규모 범퍼 공급이 예정된 만큼 설비투자도 단행하며 동사는 현재 조지아 전기차 공장 부근에 범퍼 생산공장을 설립하기 위해 부지를 물색 중인 것으로 전해짐.


이랜텍
(054210)
15,700원
(
+3.29%)
올해 실적 호조 전망 등에 상승

▷하나증권은 동사에 대해 2022년 연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조원(YoY +31.6%), 783억원(YoY +129.0%)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 특히, 하반기에는 가정용 ESS 매출 온기 반영, 모빌리티 배터리팩의 인도 로컬 수요 대응 개시, 서비스용 로봇 배터리팩 생산 개시 등 배터리팩 관련 매출이 급증할 전망.
▷한편, 기존 사업의 성장 둔화에도 신규 사업인 전자담배, 가정용 ESS, eMobility, 서빙로봇 배터리팩 매출의 고성장이 예상되어 투자의견을 유지하며, 최근 낙폭 과대로 인하여 밸류에이션 매력이 더욱 상승했으며, 최적의 매수 기회로 판단. 다만, 전방 산업인 스마트폰 시장 둔화로 인한 EPS 변동으로 목표주가를 하향 조정.
▷투자의견 : BUY[유지], 목표주가 : 34,900원 -> 27,700원[하향]


포바이포
(389140)
19,350원
(
+2.93%)
XR 소프트웨어 관련 최대 수혜 기대감 등에 소폭 상승

▷키움증권은 동사에 대해 XR의 소프트웨어 관련 최대 수혜가 기대된다고 밝힘. 이와 관련, 현재 VR/AR기기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에 응용 가능한 화질 개선 픽셀 솔루션을 개발 진행중이라고 언급. 23년 개발 완료 예정으로 향후 콘텐츠 제작에 활용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되며 로열티 매출 확대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
▷아울러 VR/XR기기는 최소 3,000ppi의 많은 픽셀이 필요하며 관련된 콘텐츠 수요가 확대되지만 초고화질 콘텐츠 공급이 초기~중기에 매우 부족할 것이라고 언급. 이에 따라 저화질 영상을 고화질로 변환할 수 있는 동사의 솔루션에 대한가치는 시간이 지날 수록 높아질 것으로 전망.


고바이오랩
(348150)
13,950원
(
+2.57%)
마이크로바이옴 신약 KBL697 식품의약품안전처 2a 임상시험 계획 신청에 소폭 상승

▷전일 장 마감 후 마이크로바이옴 신약 KBL697 식품의약품안전처 2a 임상시험 계획 신청 공시. 이는 경증 내지 중등도 활동성 궤양성 대장염 환자에서 KBL697의 유효성 및 안전성을 평가하는 다기관, 이중눈가림, 무작위 배정, 위약대조 시험임. 시험 대상자 수는 30명이며, 호주 및 한국 내 10개 이상 기관에서 임상이 진행될 예정.


파크시스템스
(140860)
102,800원
(
+1.28%)
독일 ISE 개발/생산 전문 업체 아큐리온 인수 소식 속 소폭 상승

▷일부 언론에 따르면 동사는 ISE(이미징 분광 타원계측계) 및 제진대 개발/생산 전문 독일기업 아큐리온GmbH를 인수한 것으로 알려짐. 아큐리온은 독일 공립과학연구기관인 Max Planck Institute(MPI)에서 독립한 곳으로 초박막 필름의 특성 평가를 위한 첨단 계측장비인 ISE 설계/개발의 선두 주자이자 업력 30년 이상을 이어온 탄탄한 기업인 것으로 알려짐.
▷동사 박상일 대표는 이번 인수는 창립 이래 첫 사업 확장이라며 아큐리온의 ISE와 제진대를 동사 제품군에 추가함으로써 기존 원자현미경 라인업 판매에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게 됐다고 밝힘.


동화기업
(025900)
62,700원
(
-2.18%)
3분기 실적 부진 전망 등에 소폭 하락

▷현대차증권은 동사에 대해 3분기 매출액은 2,821억원(YoY +28.8%), 영업이익은 208억원(YoY -30.6%, OPM 7.4%)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 이와 관련, 국내 벌채 감소로 인해 공급 감소가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이어졌고 PB의 원재료인 폐목도 마찬가지로 가구 교체율이 떨어지면서 가구 폐기물이 감소했기 때문이라고 언급. 매매거래량 감소에 따른 전방 가구 수요 감소가 전반적인 원재료 가격 상승으로 연결됐 다고 언급.
▷아울러 이익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목재 부문에서의 예상외 원가 부담으로 실적추정치를 하향 조정하고 목표주가는 22년 EPS 추정치에 Target P/E 30.0배를 적용한다고 언급.
▷투자의견 : BUY[유지], 목표주가 : 140,000원 -> 90,000원[하향]


포스코엠텍
(009520)
6,600원
(
-4.21%)
378.21억원 규모 포항제철소 제품포장 외주작업 생산중단에 하락

▷378.21억원(최근 매출액대비 11.7%) 규모 포항제철소 제품포장 외주작업 생산중단(생산중단일:2022-09-07) 공시. 생산중단 사유는 태풍 '힌남로'로 인한 공장 침수로 가동 중단 때문이라고 밝힘.


MDS테크
(086960)
16,950원
(
-6.87%)
주식분할 결정 속 약세

▷전일 장 마감 후 1주당 가액 500원을 200원으로 분할하는 주식분할 결정(상장예정:2022-10-31) 공시.


헬릭스미스
(084990)
14,500원
(
-7.05%)
엔젠시스 임상2a상 유효성 데이터 누락 논란 속 약세

▷일부 언론에따르면 동사의 근위축성 측삭경화증(ASL, 루게릭병)에 대한 유전자치료제 엔젠시스(VM202) 임상 2a상 톱라인 데이터를 담은 공시가 유효성 데이터를 포함시키지 않아 논란이 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짐. 이번 공시에서 주목할 점이 유효성이라는 단어가 한번도 등장하지 않았다며 통상임상 2상부터는 안전성과 함께 유효성을 평가한다는 점을 고려할 때 이례적이라는 의견이 나오고 있는 것으로 알려짐. 최종적으로는 안전성뿐 아니라 유효성을 입증해야 신약을 출시할 수 있는 것이며 이를 밝히지 않은 것은 해당 임상에 대해 동사가 자신이 없다는 것으로 해석될 수있는 것으로 전해짐.


에프앤리퍼블릭
(064090)
3,615원
(
-10.07%)
70억원 규모 최대주주 변경 수반 주식양수도 계약 체결 속 급락

▷최대주주 (주)에프앤코스메딕스 외 2인이 (주)블리스팩 외 1인에 보유주식 1,400,000주를 70.00억원에 양도하는 최대주주 변경 수반 주식양수도 계약 체결(변경예정일:2022-10-31) 공시.

 

 

 





 

종 목 상한가
일수
사유
코리아에스이
(101670)

8,580원
(+30.00%)
1 지피클럽에 인수 기대감지속에 상한가
예선테크
(250930)

1,675원
(+29.84%)
1 포르쉐 상장 추진 소식 속 LG전자를 통해 포르쉐에 제품 공급 사실이 부각되며 상한가
한국정보통신
(025770)

14,150원
(+29.82%)
1 12월 애플페이 국내 상용화 기대감 등에 애플페이 테마 상승 속 상한가
미래나노텍
(095500)

13,250원
(+19.91%)
  2차전지 필수 소재 수산화리튬 매출 본격화 기대감 등에 급등
보령
(003850)

11,250원
(+11.94%)
  세계 최초 스프레이 제형피나스테리드 탈모약 '핀쥬베스프레이' 식약처 허가 소식 등에 급등
하인크코리아
(373200)

7,220원
(+11.08%)
  12월 애플페이 국내 상용화 기대감 속 모바일 간편결제 서비스 '바로다' 운영 사실 부각에 급등
알톤스포츠
(123750)

4,995원
(+9.54%)
  네이버, 배달 서비스 출시 계획 및 바로고 배달 사업자 선정 기대감 속 바로고 자회사 무빙과 MOU 체결 사실 지속 부각되며 급등
에코프로
(086520)

120,400원
(+9.45%)
  폐배터리 관련주 상승 속 에코프로그룹, 독일 AMG리튬과 5,000톤 규모 수산화리튬 공급 계약 체결에 급등
웰크론한텍
(076080)

4,380원
(+8.82%)
  기아, 폐배터리 시장 진출 소식 등에 폐배터리 관련주 상승 속 강세
유일에너테크
(340930)

20,200원
(+7.73%)
  2차전지 장비 수주 확대 기대감 등에 강세
NICE
(034310)

14,450원
(+7.04%)
  12 월 애플페이 국내 상용화 기대감 등에 애플페이 테마 상승 속 강세
이녹스
(088390)

25,250원
(+6.99%)
  자회사 티알에스, 음극재 원소재 Si 파우더 생산 부각 속 美 IRA 법안 수혜 기대감에 강세

 


 

코리아에스이
(101670)

8,580원
(+30.00%)

1

지피클럽에 인수 기대감지속에 상한가

 

 

 


예선테크
(250930)

1,675원
(+29.84%)

1

포르쉐 상장 추진 소식 속 LG전자를 통해 포르쉐에 제품 공급 사실이 부각되며 상한가

 

 


한국정보통신
(025770)

14,150원
(+29.82%)

1

12월 애플페이 국내 상용화 기대감 등에 애플페이 테마 상승 속 상한가

 

 


미래나노텍
(095500)

13,250원
(+19.91%)

2차전지 필수 소재 수산화리튬 매출 본격화 기대감 등에 급등

 

 


보령
(003850)

11,250원
(+11.94%)

세계 최초 스프레이 제형피나스테리드 탈모약 '핀쥬베스프레이' 식약처 허가 소식 등에 급등

 

 


하인크코리아
(373200)

7,220원
(+11.08%)

12월 애플페이 국내 상용화 기대감 속 모바일 간편결제 서비스 '바로다' 운영 사실 부각에 급등

 

 


알톤스포츠
(123750)

4,995원
(+9.54%)

네이버, 배달 서비스 출시 계획 및 바로고 배달 사업자 선정 기대감 속 바로고 자회사 무빙과 MOU 체결 사실 지속

부각되며 급등

 

 


에코프로
(086520)

120,400원
(+9.45%)

폐배터리 관련주 상승 속 에코프로그룹, 독일 AMG리튬과 5,000톤 규모 수산화리튬 공급 계약 체결에 급등

 

 


웰크론한텍
(076080)

4,380원
(+8.82%)

기아, 폐배터리 시장 진출 소식 등에 폐배터리 관련주 상승 속 강세

 

 


유일에너테크
(340930)

20,200원
(+7.73%)

2차전지 장비 수주 확대 기대감 등에 강세

 

 


NICE
(034310)

14,450원
(+7.04%)

12 월 애플페이 국내 상용화 기대감 등에 애플페이 테마 상승 속 강세

 

 


이녹스
(088390)

25,250원
(+6.99%)

자회사 티알에스, 음극재 원소재 Si 파우더 생산 부각 속 美 IRA 법안 수혜 기대감에 강세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