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스피시장 -
8/2 KOSPI 2,439.62(-0.52%) 美/中 갈등 확대 우려(-), 기관 순매도(-)
밤사이 뉴욕증시가 경제 지표 부진 및 차익 실현 매물등에 하락했고, 유럽 주요국 증시도 일제히 하락. 이날 코스피지수는 2,451.00(-1.25P, -0.05%)으로 약보합 출발. 장초반 2,451.07(-1.18P, -0.05%)에서 장중 고점을 형성한 지수는 점차 낙폭을 확대하는 모습. 오후 들어 2,428.76(-23.49P, -0.96%)까지 밀려나며 장중 저점을 형성했고, 이후 일부 낙폭을 만회한 끝에 2,439.62(-12.63P, -0.52%)로 장을 마감. 7거래일만에 하락 전환.
美 펠로시 하원의장 대만 방문결정에 따른 미/중 갈등 확대 우려가 커진 점이 증시에 악재로 작용. 글로벌 경기 침체 우려 지속, 코로나19 재확산세 지속, 최근 지수 상승에 따른 차익실현 매물 등도 부담으로 작용. 기관은 6,000억 가까이 순매도하는 등 이틀 연속 매도세를 이어가며 지수 하락을 이끌었음. 외국인이 선물시장에서 3,500계약 넘게 순매도한 점도 투자심리를 위축시키는 모습. 한편, 외국인은 현물시장에서 4거래일 연속 순매수.
외신에 따르면, 아시아 순방을 시작한 미국 권력 서열 3위 낸시 펠로시 하원의장이 중국의 격렬한 반발에도 대만을 방문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짐. 펠로시 의장은 이날 저녁 대만을 방문해 오는 3일 입법원(의회) 방문 및 차이잉원 총통과 만날 것으로 전망되고 있음. 이에 중국 측은군사적 대응도 불사하겠다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음. 이에 중국, 일본, 대만, 홍콩 등 아시아 주요국 증시가 일제히 하락했고, 코스피지수도동반 하락.
이날 0시 기준 국내 신규 코로나19 확진자는 11만1,789명을 기록. 위중증 환자는 282명, 사망자는 16명을 기록.
일본, 중국, 대만, 홍콩 등 아시아 주요국 증시도 일제히 하락.
수급별로는 기관이 5,961억 순매도, 외국인과 개인은 각각 2,941억, 2,926억 순매수. 선물시장에서는 외국인이 3,514계약 순매도, 개인과 기관은 각각 1,380계약, 1,890계약 순매수.
이날 원/달러 환율은전거래일 대비 0.7원 상승한 1,304.7원을 기록.
국고채 3년물 금리는 전거래일 대비 6.9bp 하락한 3.012%, 10년물은 전거래일 대비 9.6bp 하락한 3.088%를 기록.
3년 국채선물은 전거래일 대비 28틱 오른 105.56로 마감. 외국인이 7,622계약 순매수, 금융투자 5,010계약 순매도. 10년 국채선물은 전거래일 대비 97틱 오른 116.25로 마감. 외국인이 5,320계약 순매수, 연기금등, 보험은 3,240계약, 1,700계약 순매도.
코스피 시총상위종목들은 대부분 종목이 하락. SK이노베이션(-3.23%), 카카오(-2.97%), 삼성SDI(-1.89%), POSCO홀딩스(-1.67%), SK(-1.61%), 삼성바이오로직스(-1.37%), LG전자(-0.95%), KB금융(-0.94%), 셀트리온(-0.80%), SK하이닉스(-0.62%), LG에너지솔루션(-0.60%), LG화학(-0.49%), 현대모비스(-0.44%) 등이 하락. 반면, 기아(+1.00%), 삼성전자(+0.65%), 신한지주(+0.29%), 현대차(+0.26%) 등은 상승. NAVER, 삼성물산은 보합.
업종별로도 대부분 업종이 하락. 철강금속(-1.62%), 통신업(-1.35%), 서비스업(-1.34%), 종이목재(-1.22%), 화학(-1.21%), 의약품(-1.18%), 증권(-1.16%), 의료정밀(-1.08%), 전기가스업(-0.98%), 기계(-0.88%), 금융업(-0.83%), 운수창고(-0.59%), 유통업(-0.56%), 보험(-0.55%) 업종 등이 상승. 반면, 음식료업(+0.59%), 운수장비(+0.36%), 건설업(+0.02%), 전기전자(+0.01%) 업종만 상승.
마감 지수 : KOSPI 2,439.62P(-12.63P/-0.52%)
- 코스닥시장 -
8/2 KOSDAQ 804.34(-0.40%) 美/中 갈등 우려(-), 외국인/기관 순매도(-)
밤사이 뉴욕증시가 경제 지표 부진 및 차익실현 매물등에 하락한 가운데, 이날 코스닥지수는 807.69(+0.08P, +0.01%)로 강보합 출발. 장중 고점으로 출발한 지수는 이내 하락세로 돌아선 뒤 낙폭을 확대. 오후 들어 800선 아래로 밀려나며 799.36(-8.25P, -1.02%)에서 장중 저점을 형성하기도 했지만, 점차 낙폭을 축소해 결국 804.34(-3.27P, -0.40%)로 장을 마감. 6거래일만에 하락 전환.
글로벌 경기 둔화 우려가 지속되고 있는 데다 낸시 펠로시 미국 하원의장의 대만 방문 결정으로 미중 갈등 우려가 커진 점이 악재로 작용. 외국인과 기관은 동반 순매도하며 지수 하락을 이끌었음. 외국인은 3거래일만에 순매도, 기관은 이틀째 순매도.
수급별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999억, 498억 순매도, 개인은 1,523억 순매수.
코스닥 시총상위종목들은 하락 종목이 우세. 위메이드(-2.89%), 에코프로비엠(-1.72%), 천보(-1.15%), 셀트리온제약(-0.96%), 리노공업(-0.91%), 에스티팜(-0.81%), 엘앤에프(-0.79%), 펄어비스(-0.57%), 동진쎄미켐(-0.54%), CJ ENM(-0.50%), 셀트리온헬스케어(-0.28%) 등이 하락. 반면, HLB(+3.26%), 스튜디오드래곤(+2.82%), 에코프로(+1.20%), 에스엠(+1.18%), JYP Ent.(+0.91%), 씨젠(+0.64%), 카카오게임즈(+0.20%), 알테오젠(+0.16%) 등은 상승.
업종별로는 대부분 업종이 하락. 통신장비(-1.45%), 종이/목재(-1.33%), 섬유/의류(-1.33%), 반도체(-1.14%), 디지털컨텐츠(-1.09%), 일반전기전자(-1.04%), IT H/W(-0.85%), 기타서비스(-0.82%), 기타 제조(-0.73%), IT S/W & SVC(-0.73%), 컴퓨터서비스(-0.66%), 건설(-0.58%), 비금속(-0.56%), 화학(-0.54%) 업종 등이 하락. 반면, 기계/장비(+1.38%), 운송장비/부품(+1.00%), 금속(+0.76%), 인터넷(+0.65%), 정보기기(+0.56%) 등 일부 업종만 상승.
마감 지수 : KOSDAQ 804.34P(-3.27P/-0.40%)
특징 테마
▷삼성전자, 2030년 무인공장 도입 추진 소식에 지능형로봇/인공지능(AI), 스마트팩토리(스마트공장) 테마 상승.
▷펠로시 美 하원의장 대만 방문가능성 속 美·中 갈등 고조 우려 등에 희귀금속(희토류 등) 테마 상승.
▷이종섭 국방부 장관, 호주 국방장관과 방위산업 협력 논의 예정 소식 등에 방위산업/전쟁 및 테러 테마 상승.
▷日 미하마 원전서 방사능 물질 포함 물 7t 누수 소식에 일부 수산 테마 상승.
▷삼성바이오로직스, 코로나19 mRNA 백신 원료의약품 시험생산 성공 소식 등에 일부 mRNA(메신저 리보핵산) 테마 상승.
▷하반기 실적 턴어라운드 기대감 지속 등에 조선/조선기자재 테마 상승.
▷美 뉴욕에 이어 캘리포니아 원숭이두창 비상사태 선포 소식등에 원숭이두창 테마 상승.
▷흑연 부족 사태 우려 등에 일부 그래핀 테마 상승.
▷이 외에 일자리(취업), 골프, MLCC(적층세라믹콘덴서), 콜드체인(저온유통) 등의 테마가 상승률 상위를 기록.
▷반면, 우크라, 흑해 곡물 수출 재개 소식에 등에 사료/비료/농업 테마 하락.
▷글로벌 경기 침체 우려에 따른 국제유가 급락 속 정유/LPG(액화석유가스) 테마 하락.
▷美中 갈등 고조우려 등에 아시아 증시 하락 및 국내 증시 하락 속 증권 테마 하락.
▷국내 배터리 3사, 상반기 점유율(34.9% → 25.8%) 축소 소식속 2차전지 테마 하락.
▷이 외에 야놀자 관련주, 태풍 및 장마, 면세점, 마켓컬리 관련주, 육계, 치아 치료(임플란트 등), 게임/모바일게임, 백화점, 원자력발전, 여행 등의 테마가 하락률 상위를 기록.
지능형로봇/인공지능(AI)/스마트팩토리(스마트공장)
삼성전자, 2030년 무인공장 도입 추진 소식에 상승
▷전일 일부 언론에 따르면, 삼성전자가 2030년 ‘무인(無人)공장’ 도입을 추진하는 것으로 전해짐. 이는 생산 인력을 투입하지 않고 기계와 로봇만으로 공장을 돌린다는 계획으로, 4차 산업혁명 기술을활용해 생산성을 높이고 ‘인구 절벽’으로 인한 구인난에 대비하기 위한 차원인 것으로 풀이되고 있음.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이르면 2030년 주요 글로벌 생산기지를 무인화한다는 목표로 지난달 무인공장 도입을 추진하는 태스크포스(TF)를 구성했으며, 이를 통해 생산 공정을 100% 자동화기계로 가동하는 시스템을 개발하고 실현 가능성을 점검하는 게 TF의 주요 업무인 것으로 전해졌음.
▷이에 금일 유일로보틱스, 알에스오토메이션, 휴림로봇, 티로보틱스 등 지능형로봇/인공지능(AI)/스마트팩토리(스마트공장) 테마가 상승.
희귀금속(희토류 등)펠로시 美 하원의장 대만 방문 가능성 속 美·中 갈등 고조 우려 등에 상승
▷외신에 따르면, 지난달 31일(현지 시간) 아시아 순방을 시작한 미국 권력 서열 3위 낸시 펠로시 하원의장이 중국의 격렬한 반발에도 대만을 방문할 가능성이 있다는 관측이 잇따르면서 미중 간 군사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고 전해짐. 펠로시 의장은이날 저녁 대만을 방문해 오는 3일 입법원(의회) 방문 및 차이잉원 총통과 만날 것으로 전망되고 있음. 다만, 중국과의 외교 문제에 따라 막판에 변경될 가능성이 있으며, 대만을 방문하더라도 공항에만 몇시간 체류해 그곳에서 차이잉원 대만 총통을 만날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음.
▷중국 외교부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펠로시 의장이 대만을 방문하면 양국 관계를 심각하게 파괴하고 매우 심각한 사태와 후과를 초래할 것이라며 “중국군은 절대 좌시하면서 손을 놓고 있지 않을 것”이라고 경고했음. 중국 전투기들은 대만 방공식별구역(ADIZ)을 침범했고미국 역시 항공모함을 대만 인근에 배치해 훈련하는 장면을 공개했으며, 펠로시 의장의 대만행이 성사되면 그를 호위하는 미군과 중국군 간우발적 충돌을 배제할 수 없다는 관측도 나오고 있다고 전해짐.
▷이 같은 소식 속 유니온머티리얼, 티플랙스, 동국알앤에스, 유니온등 희귀금속(희토류 등) 테마가 상승.
방위산업/전쟁 및 테러이종섭 국방부 장관 호주 방문 및 방위산업 협력 논의 소식 속 상승
▷이종섭 국방부 장관은 2일부터 6일까지 호주를 방문해 방위산업 협력 등을 논의할 예정. 이종섭 장관은 4일 호주 캔버라에서 리처드 말스 호주 부총리 겸 국방장관과 회담할 예정이며, 한반도 등 역내 안보정세 평가를 공유하고 지난 6월 NATO 정상회의 때 있었던 양국 정상회담의 후속 조치로 국방/방산 협력 현안을 논의할 것으로 전해짐. 아울러 5일에는 호주와 수출계약을 체결한 한화디펜스의 K-9 자주포 공장이 들어설 지역인 질롱을 말스 장관과 함께 방문할 것으로 전해짐.
▷한국은 지난해 호주와 최대 1조900억원 규모에 달하는 K-9 자주포 수출 계약을 체결했으며, 현재는 레드백(Redback) 장갑차 수출을 추진하고 있음. 레드백은 지난해 10월 호주 육군의 최첨단 궤도형 보병 전투장갑차 도입 사업의 최종 시험평가를 마쳤고 올 하반기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을 기다리고 있는 것으로 전해짐.
▷펠로시 美 하원의장의 대만 방문 가능성 속 美·中 양국간 군사적 충돌 우려가 고조되는 모습. 중국은 펠로시 의장의 대만 가능성에 강하가 반발하고 있으며, 대만 인근 섬에서 대규모 군사훈련을 하는 등 무력 시위에 나서고 있음.
▷이 같은 소식에 퍼스텍, 빅텍, 한일단조, 스페코 등 방위산업/전쟁 및 테러 테마가 상승.
수산日 미하마 원전서 방사능 물질 포함 물 7t 누수 소식에 상승
▷전일 언론에 따르면, 일본 후쿠이현 소재 미하마 원자력발전소 3호기의 원자로 보조 건물 내 바닥에 방사성 물질을 포함한 물이 고여 있는 것을 발견한 것으로 전해짐. 간사이전력은 방사능 220만 베크렐(㏃)인 물 약 7t이 샌 것으로 추정했으며 흘러나온 물이 건물 외부로 새지는 않았다고 밝힘. 하지만, 미하마원전 3호기는 1976년 12월 운전을 시작해 운전 40년 개시 넘긴 낡은 원전으로 시장에서는 해양 오염 우려가 높아지고 있음.
▷이와 관련 사조대림, 신라교역, CJ씨푸드 등 일부 수산 테마가 상승.
사료/ 비료/ 농업
우크라, 흑해 곡물 수출 재개 소식에 하락
▷전일 언론에 따르면, 튀르키예 국방부가 "옥수수를 실은 시에라리온 국적의 화물선 '라조니'(Razoni)호가 오전 8시30분(현지시간) 오데사항에서 레바논 트리폴리를 향해 출항했다"는 성명을 발표한 것으로 전해짐. 앞선 곡물수출 재개 합의의 첫 성과로 이뤄진 우크라이나의 곡물 수출선 출항은 지난 2월 러시아 침공 이후 약 5개월 만에 이뤄진 것임. 우크라이나의 항만 사정을 고려했을때, 우크라이나가 연말까지 수출 가능한 곡물의 양은 1,750만t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짐.
▷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가 불과 며칠 전까지서로를 향한 공격을 지속하며 곡물 수출 합의가 무산될 수 있다는 위기감이 고조되는 상황에서 이뤄진 성과로 세계적으로 확산된 식량 위기가 어느 정도 해결 국면에 접어들 수 있을 것이란 기대감이 나오고 있는 것으로 알려짐.
▷이와 관련 대주산업, 케이씨피드, 남해화학, 효성오앤비, 아시아종묘, TYM 등 사료/비료/농업 테마가 하락.
정유/LPG(액화석유가스)
글로벌 경기 침체 우려에 따른 국제유가 급락 속하락
▷현지시간 1일 국제유가는 글로벌 경기 침체 우려 등에 급락세를 기록했음.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9월 인도분 가격은 전거래일보다 4.73달러(-4.80%) 하락한 93.89달러에 거래 마감. 전일 발표된 차이신 제조업 PMI가 50.4를기록해 전월치 및 시장 전망치를 하회한 가운데 S&P 글로벌이 집계한 미국의 7월 제조업 PMI도 52.2를 기록해 2년 내 최저치를 기록했음. 또한, 전미 공급관리협회(ISM)가 발표한 7월 제조업 PMI도 52.8을 기록해 2년 만에 최저 수준을 기록. 이러한 소식에 글로벌 경기 침체에 따른원유 수요 둔화 우려가 부각되면서 국제유가에 하방압력을 가했음.
▷이러한 소식에 S-Oil, SK이노베이션 등 정유/LPG(액화석유가스) 테마가 하락.
화천기계
(010660)
3,340원
(+16.17%)
경영권 분쟁 소식에 급등
▷일부 언론에 따르면, 동사의 최대주주인 오너일가와 슈퍼개미로 불리는 김성진 대표 측의 보아스에셋이 경영권 분쟁에 돌입했다는 소식이 전해짐. 보아스에셋 측이 지난달 14일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임시주주총회 소집허가 신청 소송을 제기했으며, 임시주주총회 소집 목적은 이사·감사의 해임과 선임으로 알려짐. 심문기일은 오는 31일 열릴 예정으로 구체적인 요구사항은 기존 등기임원진 7인의 해임이며, 기존 등기임원진을 해임한 이후 빈자리는 김성진 보아스에셋 대표 등 7인이 새롭게 메우겠다는 계획이라고 전해짐.
▷이와 관련, 화천그룹 관계자는 "법무법인을 선정해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소액주주분들에게도 도움을 요청할 예정"이라고 밝힘.
미래아이앤지
(007120)
365원
(+7.35%)
최대주주 등 대상 30억원 규모 유상증자 결정에 강세
▷전일 장 마감 후 운영자금 확보 목적으로 (주)엑스(최대주주) 등 대상 9,933,776주(30억원) 규모 제3자배정 유상증자 결정(발행가:302원, 상장예정:2022-08-25) 공시.
현대에너지솔루션
(322000)
53,200원
(+5.35%)
태양광 시장 성장세 지속에 따른 수혜 기대감 등에 상승
▷하이투자증권은 동사에 대해 글로벌 탄소중립 달성및 고유가 상황에 따른 태양광 발전의 경제성 향상으로 올해 태양광 시장의 경우 두자릿 수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이에따른 수혜가 기대된다고 밝힘. 이와 과련, 석탄 및 가스 발전의 발전단가가 상승함에 따라 타 발전원 대비 저렴한 발전단가로 태양광 발전의경제성 향상 등이 태양광 수요 증가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힘.
▷아울러 2분기 K-IFRS 연결기준 매출액은 2,641억원(YoY +80.5%, QoQ +50.0%), 영업이익은 238억원(YoY +719.1%, QoQ +207.3%)으로 실적이 대폭 개선되었다고 언급. 이는 국내 및 유럽시장 모듈 판매량 증가및 판매 가격 인상 등으로 매출이 증가하면서 수익성이 개선되었기 때문이라고 설명.
성안
(011300)
984원
(+4.02%)
최대주주 변경 수반 주식매매계약 체결 및 대규모 자금 조달 기대감 등에 상승
▷전일 장 마감 후 최대주주 박상태 외 8인이 주식회사 대호테크놀러지와 최대주주의 변경을 수반하는 주식매매계약 체결 공시.
▷아울러 운영자금 확보 목적으로 (주)대호테크놀러지 대상 16,313,213주(100억원) 규모 제3자배정 유상증자 결정(발행가:613원, 상장예정:2022-10-21) 및 동 목적으로 이상희 대상 11,419,249주(70억원) 규모 제3자배정 유상증자 결정(발행가:613원, 상장예정:2022-10-28) 공시. 동 목적으로 채덕희 대상 250억원 규모의 사모 전환사채권 발행 결정(전환가액:719원, 전환청구일:2023-10-26 ~ 2026-09-26), 최미선 대상 300억원 규모의 사모 신주인수권부사채권 발행 결정(행사가액:719원, 행사청구일:2023-11-02 ~ 2026-10-02), 이상희 대상 200억원 규모의 사모 전환사채권 발행 결정(전환가액:719원, 전환청구일:2023-10-19 ~ 2026-09-19) 공시.
HDC현대산업개발
(294870)
12,600원
(+3.70%)
1,963.06억원 규모 고천나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 수주에 상승
▷전일 장 마감 후 고천나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과 1,963.06억원(최근 매출액대비 5.8%) 규모 공급계약(고천나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 체결 공시.
LX하우시스
(108670)
44,200원
(+3.51%)
내년 호실적 기대감 등에 상승
▷NH투자증권은 동사에 대해 2023년 영업이익은 1,028억원(+125% y-y)을 기록할것으로 전망. 이는 창호, 이스톤의 판매 호조, PF보드 추가 생산, 자동차 소재/부품 사업부 흑자전환 때문이라고 분석.
▷아울러 그룹 계열 분리 이후 고부가 제품과 토털 인테리어 사업 확대에 집중하는 모습이며 현재 부채비율은 부담스러운 상황이지만 사업 구조 개편과 이익체력 확보 마무리되면 해당 이슈 해소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
▷투자의견 : BUY[신규], 목표주가 : 53,000원[신규]
▷한편, 동사는 언론을 통해 비영리 소비자단체 녹색구매네트워크가 선정한 '2022 대한민국 올해의 녹색상품'에서 자사의 바닥재·단열재·창호·벽지·바닥매트 등 5개 제품이 친환경성을 인정받아 '녹색상품'으로 선정됐다고 밝힘.
국동
(005320)
1,790원
(+2.87%)
크리스에프앤씨 오너 2세, 동사 경영 참여 소식에 소폭 상승
▷일부 언론에 따르면, 국내 골프웨어 1위 기업 크리스에프앤씨 우진석 회장의 아들인 우혁주 상무가 지난달 경영권 인수를 발표한 동사의 사내이사에 선임될 예정인 것으로 전해짐. 동사는 크리스에프앤씨가 동사의 대주주인 더와이홀딩스에게 잔금 150억원을 납입하고 보유 지분 21.77%를 취득하기로 한 날인 이달 17일 주주총회를열고 우 상무를 사내이사로 선임할 계획임.
▷이와 관련, 동사는 우 상무의 선임 배경에 대해 “사업에 대한 높은 이해도와 업무 경험으로 회사 성장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판단했다”고 밝힘. 크리스에프앤씨 관계자는 “경영권을 갖게 된 만큼 회사 경영에 참여해야 하기 위한결정”이라면서 “앞으로 추진할 신사업에 대해서는 정리가 되는 대로 발표하겠다”고 언급.
코스모화학
(005420)
18,200원
(+2.82%)
2분기 실적 호조에 소폭 상승
▷22년2분기 별도기준 매출액 656.45억원(전년동기대비 +83.53%), 영업이익 58.59억원(전년동기대비 +229.89%), 순이익 57.09억원(전년동기대비 +194.27%).
하이브
(352820)
165,500원
(-4.61%)
이종섭 국방부 장관, BTS 병역특례 부정적 의견 소식에 하락
▷언론에 따르면, 이종섭 국방부 장관은 전일 국회 국방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해 BTS의 병역특례 가능성과 관련해 “공정성과 형평성, 병역자원 감소 등 원칙적인 문제를 건드리지 않는 범위내에서 해결할 방법이 필요하다”고 언급한 것으로 전해짐. 입대하되 연습 및 해외 공연할 기회를 주겠다는 것이나, 대중연예인을 특례 대상에 추가하자는 주장에 부정적 뜻을 밝힌 것으로 대체 복무는 사실상 불가능하다는 뜻을 밝힌 것으로 해석되고 있음.
특징 종목 | 이 슈 요 약 |
아스플로 (159010) 10,800원 (+29.81%) |
무상증자 권리락 효과 발생에 상한가 |
▷전일 장 마감 후 무상증자로 인한 권리락 효과가 금일 발생한다고 공시. 기준가격은 8,320원임. | |
영우디에스피 (143540) 1,880원 (+22.48%) |
삼성디스플레이와 디스플레이장비 공급계약 체결에 급등 |
▷삼성디스플레이와 공급계약(디스플레이장비) 체결(계약기간:2022-08-01~2022-11-17). 계약금액은 계약상대방의 영업비밀 보호요청에 따라 11월17일까지 공시를 유보한다고 밝힘. ▷이와 관련, 동사 관계자는 이번에 공급되는 ‘OLED 검사장비’는 OLED를 구성하는 셀과 모듈, 패널의 불량여부를 판별하는 장비라고 밝힘. 이어 ”OLED 전환 흐름에 따라 디스플레이 검사장비에 대한 수요도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AR, VR 구현 등 디스플레이 발전에 맞춰 OLED를 비롯해 QNED, QD OLED, 마이크로OLED(Micro OLED) 등으로 검사장비 적용 범위를 적극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언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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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린바이오 (038070) 18,400원 (+17.95%) |
삼성바이오로직스, 코로나 mRNA 백신 원스톱 생산체제 확보 소식에 급등 |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언론을 통해 코로나19 mRNA 백신 후보물질 원료의약품의 첫 시험생산(Engineering run)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밝힘. 지난해 하반기 모더나의 mRNA 백신완제의약품을 위탁생산(CMO)한 데 이어 mRNA 원료의약품 설비까지 마련하며 원스톱 생산체제를 갖추게 됐다고 언급. ▷이와 관련, 존림 삼성바이오로직스 대표이사는 “삼성바이오로직스는 항체의약품뿐만 아니라 mRNA 분야에서도 원료부터 완제의약품 생산까지 원스톱 엔드투엔드(end-to-end)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확장된 서비스와 생산능력을 통해 향후 개발될 mRNA 백신 및 치료제를 더욱 빠르게 공급할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힘. ▷이 같은 소식에 삼성바이오로직스 등이 주요 거래처인 동사가 시장에서 부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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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티드랩 (376980) 25,600원 (+15.32%) |
2분기 호실적에 급등 |
▷22년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138.33억원(전년동기대비 +78.07%), 영업이익 39.91억원(전년동기대비 +103.10%), 순이익 40.17억원(전년동기대비 +111.08%). | |
크리스탈신소재/상보 | 흑연 부족 사태 우려 속 그래핀 관련주 부각 등에 급등 |
▷시장조사기관 벤치마크미네랄에 따르면, 리튬이온배터리에 사용되는 고급 흑연의 수요 확대로 t당가격이 작년 9월 530달러에서 올 6월 825달러로 급상승한 것으로 전해짐. 아울러 오는 2025년엔 t당 1,000달러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상승세는 2030년까지 높은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음. 시장에서는 흑연이 전기를 발생시키며 배터리 수명을 결정짓는 음극재의 주 원료라는 점에서 흑연 부족 사태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모습. ▷이 같은 소식 속 흑연을 가공해만든 첨단 신소재인 그래핀이 부각되면서 그래핀 관련주인 크리스탈신소재와 상보가 시장에서 부각. [종목] : 상보, 크리스탈신소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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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텍 (033540) 1,395원 (+11.16%) |
교육부, 전국 초·중·고교 기숙사에 스프링클러 설치 결정 속 관련주로 부각되며 급등 |
▷교육부는 이날 화재위험에서 학생들을 보호하고자 올해부터 5년간 전국 초·중·고교의 모든 기숙사, 모든 층에 설치기준과 관계없이 스프링클러를 설치한다고밝힘. 이에 따라, 교육부는 올해부터 2026년까지 3,199억원을 들여 947개교(1,278동) 기숙사를 대상으로 스프링클러를 단계적으로 설치할 계획이라고 언급. ▷이 같은 소식 속 스프링클러헤드류 등을 생산하는 소방전문업체인 동사가 시장에서 부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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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로노이 (310210) 41,500원 (+7.65%) |
美 보스턴에 자회사 설립 소식 등에 강세 |
▷동사는 전일 언론을 통해 최근 미국 보스턴에 자회사 '보로노이USA'를 설립했다고 밝힘. 이와 관련, 동사 관계자는 "파이프라인 대부분은 미국 회사들과 협상 중"으로 "미국법인 설립을 계기로 글로벌 네트워크를 한층 더 강화할 수 있게 됐다"며 "기술수출 협의가 더욱 원활해지고 글로벌 임상도 보다 원활하게 진행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힘. | |
에스엘바이오닉스 (214310) 5,250원 (+5.63%) |
임시주주총회서 액면분할 안건 통과 속 상승 |
▷전일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주당 액면가액을 500원에서 100원으로 낮추는 액면분할 안건을 승인했다고 공시. 또한, 사업목적 변경에 따른 정관일부 변경의 건도 통과됐음. ▷이와 관련, 동사 관계자는 " 주식거래 유동성을 늘려 주가 안정·주주가지 제고에 기여하고자 액면분할을 단행하게 됐다"며, "동시에 올해 하반기 13대 주력산업 중 높은성장세를 보이는 정유사업과 이차전지 소재 사업으로의 신사업 확장을 통해 장기적인 수익 창출 및 기업 가치를 높이겠다"고 밝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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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씨엔씨 (146320) 18,000원 (+4.05%) |
2분기 실적 호조에 상승 |
▷22년2분기 별도기준 매출액 200.56억원(전년동기대비 +34.09%), 영업이익 32.06억원(전년동기대비 +37.00%), 순이익 28.20억원(전년동기대비 +34.86%). | |
엠투엔 (033310) 9,440원 (+3.74%) |
신라젠 임원, 미공개 정보 이용 혐의 관련 무죄 확정 소식 등에 상승 |
▷대법원 1부(주심 노태악 대법관)는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기소된 신라젠 임원 A씨 상고심에서 무죄를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고 밝힘. 1심 재판부는 "신라젠 직원들의 업무 과정을 보더라도 임상 결과가 부정적일 것으로 인식했다는 인정할 증거나 정황이 부족하다"며 "A씨 주식 매매패턴을 봐도미공개 정보를 미리 취득해 주식을 처분했다는 구성요건 사실이 합리적 의심을 제거할 정도로 충분히 증명되지 못했다"고 언급. ▷이 같은 소식 속 신라젠의 최대주주인 동사가 시장에서 부각. ▷한편, 전일 언론에 따르면, 최근 거래소 내부에선 신라젠 거래재개와 관련해서 '7대3'으로 신라젠이 거래재개될 가능성이 높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고 전해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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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광벤드 (014620) 12,150원 (+2.10%) |
2분기 호실적 및 올해 실적 턴어라운드 가속화 분석 등에 소폭 상승 |
▷하이투자증권은 동사에 대해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603억원(전년동기대비 +66.1%), 영업이익 51억원(전년동기대비 흑자전환)을 기록해 실적 턴어라운드가 가속화 될 것으로 전망.이는 카타르 LNG 프로젝트 등 에너지 인프라 관련 투자로 인한 수주 증가 때문이라고 밝힘. 아울러, 올해 수주 증가에 따른 매출 상승뿐만 아니라 가격상승 효과로 실적 턴어라운드 가속화가 기대된다고 밝힘. ▷동사는 올해 예상 실적 기준으로 PER 8.9배에 거래되고 있다며, 올해 실적 개선 가속화가 기대되는 가운데 밸류에이션 레벨업도 기대된다고 밝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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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튠 (217270) 15,600원 (-2.50%) |
애드엑스 흡수합병 결정 속 소폭 하락 |
▷전일 장 마감 후 (주)애드엑스를 흡수합병키로 결정(합병비율:1 대 99.0361115, 합병기일:2022-11-01, 신주상장예정:2022-11-18) 공시. | |
파트론 (091700) 8,370원 (-2.67%) |
2분기 실적 부진에 소폭 하락 |
▷전일 장 마감 후 2분기 실적 발표. 22년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2,840.76억원(전년동기대비 -5.01%), 영업이익 80.44억원(전년동기대비 -45.01%), 순이익 43.06억원(전년동기대비 -45.73%). | |
RFHIC (218410) 22,750원 (-2.78%) |
2분기 시장기대치 하회 분석에 소폭 하락 |
▷유진투자증권은 동사에 대해 최근(7/27) 발표한 2분기 잠정실적(연결기준)은 매출액 237억원, 영업손실 4억원을 달성해 시장 컨센서스(매출액 297억원, 영업이익 19억원) 대비 매출액과 영업이익 모두 하회했다고 밝힘. 이는 통신장비에 주로 사용하는 GaN 트랜지스터 매출액(매출비중39.7%)이 투자 지연으로 인하여 전년동기대비 35.0% 감소할 것으로 추정되고, 방산에 주로 사용하는 GaN 전력증폭기 매출액(매출비중 53.0%)도 14.0% 감소할 것으로 추정되고 있기 때문 등으로 분석. | |
실리콘투 (257720) 2,870원 (-5.59%) |
무상증자 물량 추가상장 속 하락 |
▷동사는 지난 28일 무상증자에 따른 보통주 50,147,695주가 금일 상장한다고공시. 의무보호예수 물량은 총 30,788,814주이며, 기간은 2022년8월2일부터 2022년9월28일까지임. | |
조이시티 (067000) 4,690원 (-6.39%) |
2분기 실적 부진에 약세 |
▷전일 장 마감 후 2분기 실적 발표. 22년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398.36억원(전년동기대비 -25.99%), 영업이익 0.79억원(전년동기대비 -98.76%), 순이익 0.83억원(전년동기대비 -72.87%). | |
이녹스첨단소재 (272290) 33,300원 (-8.01%) |
3분기 실적 전망치 하회 전망 등에 급락 |
▷키움증권은 동사에 대해 3분기 매출액 1,492억원(+4%QoQ, +6%YoY),영업이익 321억원(flatQoQ, +4%YoY)으로, 시장 기대치를 하회할 것으로 전망. 매출액은 Innoflex 사업부의 구조조정 및 스마트폰 시장 부진영향이 불가피할 것이라며, 더불어 고객사의 OLED TV 패널 출하량 전망치 하향도 실적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 ▷3Q22 영업이익률은 21.5%(-1.1%p QoQ)로, 주요 원재료인 니켈 가격 강세로 인해 전분기 대비 소폭 하락할 것으로 전망. 다만, 3Q21부터 안정적으로 20% 이상의 영업이익률을 유지하고 있다는 것은 동사의 견고한 펀더멘탈을 입증한다고 밝힘. ▷투자의견 : 매수[유지], 목표주가 : 76,000원 → 65,000 원[하향] ▷한편, 주식등의 대량보유자 소유주식수 변동 전자공시를 통해 국민연금공단의 동사 보유 지분이 기존 8.77%에서 7.74%로 1.03% 감소했다고 밝힘. |
유일로보틱스
(388720)
31,700원
(↑29.92%)
1
삼성전자, 2030년 무인공장 도입 추진 소식에 지능형로봇/인공지능(AI)/스마트팩토리(스마트공장) 테마 상승 속 상한가
아스플로
(159010)
10,800원
(↑29.81%)
1
무상증자 권리락 효과 발생에 상한가
영우디에스피
(143540)
1,880원
(+22.48%)
지능형로봇/인공지능(AI) 테마 상승 속 삼성디스플레이와 디스플레이장비 공급계약 체결에 급등
서린바이오
(038070)
18,400원
(+17.95%)
삼성바이오로직스, 코로나 mRNA 백신 원스톱 생산체제 확보 소식에 급등
루닛
(328130)
45,350원
(+16.43%)
지능형로봇/인공지능(AI) 테마 상승 속 비인두암 환자 병용요법서 AI 치료효과 확인 모멘텀 지속에 급등
화천기계
(010660)
3,340원
(+16.17%)
경영권 분쟁 소식에 급등
원티드랩
(376980)
25,600원
(+15.32%)
2분기 호실적에 급등
크리스탈신소재
(900250)
1,110원
(+13.96%)
흑연부족 사태 우려 등에 일부 그래핀 테마 상승 속 급등
퍼스텍
(010820)
4,190원
(+11.88%)
지능형로봇/인공지능(AI) 및 방위산업/전쟁 및 테러 테마 상승 속 급등
파라텍
(033540)
1,395원
(+11.16%)
교육부, 전국초·중·고교 기숙사에 스프링클러 설치 결정 속 관련주로 부각되며 급등
에코프로에이치엔
(383310)
51,400원
(+10.90%)
445.48억원 규모 DeNOx 시스템(SCR) 및 온실가스 저감 설비(RCS) 공급계약 체결 모멘텀 지속에 급등
유니온머티리얼
(047400)
3,320원
(+10.85%)
펠로시 美 하원의장 대만 방문 가능성 속 美·中 갈등 고조 우려 등에 희귀금속(희토류 등) 테마 상승 속 급등
휴림로봇
(090710)
3,185원
(+9.45%)
삼성전자, 2030년 무인공장 도입 추진 소식에 지능형로봇/인공지능(AI)/스마트팩토리(스마트공장) 테마 상승 속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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