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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테마 스케쥴/이슈.테마.스케쥴

2021.10.07(목) 이슈 테마 스케쥴

by goodpoint77777 2021. 10.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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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7일 목요일


1. 원준 신규상장 예정

 

2. 아스플로 신규상장 예정



3. 중국 증시 휴장


4. 북한 핵/미사일 관련 한미 싱크탱크 회의 개최


5. "K-뷰티엑스포" 개최 예정


6. 넷마블, "세븐나이츠2" 온라인 쇼케이스 예정


7. 추계 서울패션위크


8. 8월 국제수지(잠정)


9. KDI 경제동향



10. 하나금융스팩19호 신규상장 예정



11. 제일제강 추가상장(BW행사)


12. 트루윈 추가상장(BW행사)



13. 현대바이오 추가상장(CB전환)


14. 엠벤처투자 추가상장(CB전환)


15. 삼보산업 추가상장(CB전환)


16. 골드퍼시픽 추가상장(CB전환)


17. 페이퍼코리아 추가상장(CB전환)


18. 엔케이맥스 추가상장(CB전환)


19. 유니켐 추가상장(CB전환)



20. 美) 8월 소비자신용지수(현지시간)


21. 美) 주간 MBA 모기지 신청건수(현지시간)


22. 美)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현지시간)


23. 유로존) 유럽중앙은행(ECB) 통화정책회의 의사록(현지시간)


24. 독일) 8월 산업생산(현지시간)


25. 독일) 클라우디아 부크 분데스방크 부총재 연설(현지시간)


26. 영국) 9월 할리팩스 주택가격지수(현지시간)


27. 中) 9월 외환보유액


28. 日) 9월 외환보유액

 

29. 日) 8월 경기동향지수(예비치)


30. 축구) 대한민국 vs 시리아



* 야구 일정
16시
롯데(박세웅) VS 두산(이영하) <잠실>

18시30분
LG VS KIA <광주>
롯데 VS 두산 <잠실>
SSG VS 한화 <대전>
삼성 VS NC <창원>
키움 VS KT <수원>


 

10월 7일 목요일


1. 원준 신규상장 예정
2. 아스플로 신규상장 예정
3. 중국 증시 휴장
4. 북한 핵/미사일 관련 한미 싱크탱크 회의 개최
5. "K-뷰티엑스포" 개최 예정
6. 넷마블, "세븐나이츠2" 온라인 쇼케이스 예정
7. 추계 서울패션위크
8. 8월 국제수지(잠정)
9. KDI 경제동향
10. 하나금융스팩19호 신규상장 예정
11. 제일제강 추가상장(BW행사)
12. 트루윈 추가상장(BW행사)
13. 현대바이오 추가상장(CB전환)
14. 엠벤처투자 추가상장(CB전환)
15. 삼보산업 추가상장(CB전환)
16. 골드퍼시픽 추가상장(CB전환)
17. 페이퍼코리아 추가상장(CB전환)
18. 엔케이맥스 추가상장(CB전환)
19. 유니켐 추가상장(CB전환)
20. 美) 8월 소비자신용지수(현지시간)
21. 美) 주간 MBA 모기지 신청건수(현지시간)
22. 美)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현지시간)
23. 유로존) 유럽중앙은행(ECB) 통화정책회의 의사록(현지시간)
24. 독일) 8월 산업생산(현지시간)
25. 독일) 클라우디아 부크 분데스방크 부총재 연설(현지시간)
26. 영국) 9월 할리팩스 주택가격지수(현지시간)
27. 中) 9월 외환보유액
28. 日) 9월 외환보유액
29. 日) 8월 경기동향지수(예비치)
30. 축구) 대한민국 vs 시리아

* 야구 일정
16시
롯데(박세웅) VS 두산(이영하) <잠실>

18시30분
LG VS KIA <광주>
롯데 VS 두산 <잠실>
SSG VS 한화 <대전>
삼성 VS NC <창원>
키움 VS KT <수원>


 

 

 


- 코스피시장 -

10/6 KOSPI 2,908.31(-1.82%) 인플레이션 우려 지속(-), 美 국채금리 상승 우려 및 정치적 불확실성 지속(-), 원/달러 환율 상승(-),외국인 순매도(-)

밤사이 뉴욕증시가 반발 매수세 유입 속 기술주 반등 등에 상승했고, 유럽 주요국 증시도 일제히 상승. 이날 코스피지수 역시 2,986.06(+23.89P, +0.81%)으로 상승 출발. 장초반 상승폭을 다소 줄이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지만, 재차 상승폭을 확대해 2,993.47(+31.30P, +1.06%)에서 장중 고점을 형성. 이후 점차 상승폭을 반납했고, 오전 중 하락세로 돌아선 뒤 낙폭을 확대해 정오 무렵 2,920선 아래로 밀려나기도 함. 오후 들어 낙폭을 축소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지만, 재차 낙폭을 확대했고 장 막판 2,908.30(-53.87P, -1.82%)에서 장중저점을 형성한 뒤 2,908.31(-53.86P, -1.82%)로 장을 마감. 연일 큰 폭으로 하락하며 종가 기준 올해 최저치를 기록.

밤사이 미증시가 반등에 성공하며 장초반 상승세를 보이기도 했지만, 인플레이션 우려 고조, 美 국채금리 상승 우려 및 정치적 불확실성 지속, 中 헝다 리스크 및 전력난 지속 등이 연일 악재로 작용하며 급락세로 장을 마감. 아울러 위험자산 회피 심리 속에 원/달러 환율이 달러화 강세 등으로 1,190원선을 돌파하며 약 1년2개월여 만에 최고치를 기록한 점도 부담으로 작용. 외국인은 사흘 연속 순매도하며 지수 급락을 이끌었음. 시장전문가들은 최근 지수 급락에 대해 대량의 반대매매 등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추정.

한편, 밤사이 국제통화기금(IMF)의 크리스탈리나 게오르기에바 총재는 다음주 공개될 IMF의 올해 세계 경제성장률 예상치가 소폭 하향 조정될 것이라고 밝힘. 이날 뉴질랜드 중앙은행은 지난 2014년 7월 이후 약 7년 만에 기준 금리를 기존 0.25%에서 0.5%로 인상했음.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 기준 국내 신규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2,028명(국내 발생 2,002명, 해외 유입 26명)으로 집계됐음. 92일 연속 네 자릿수 확진자를 기록.한편,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자는 인구 대비 77.5%를 기록, 2차 접종 완료자는 54.5%를 기록.

아시아 주요국 증시는 중국이 국경절연휴로 휴장한 가운데, 일본, 대만, 홍콩 등 일제히 하락.

수급별로는 외국인이 2,786억 순매도, 개인과 기관은 각각 1,753억, 847억 순매수. 선물시장에서도 외국인이 2,916계약 순매도, 개인과 기관은 각각 2,762계약, 74계약 순매수.

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거래일대비 3.6원 상승한 1,192.3원을 기록.

국고채 3년물 금리는 전거래일 대비 6.9bp 상승한 1.719%, 10년물은 전거래일 대비 10.8bp 상승한 2.399%를 기록.

3년 국채선물은 전거래일 대비 28틱 하락한 108.93으로 마감. 외국인, 개인이 8,327계약, 3,538계약 순매도, 금융투자, 자산운용, 연기금등은 8,093계약, 1,322계약, 1,295계약 순매수. 10년물 국채선물은 전거래일 대비 111틱 하락한 122.55로 마감. 개인, 외국인이 3,917계약, 3,078계약 순매도, 금융투자, 은행은 3,757계약, 1,319계약 순매수.

코스피 시총상위종목들은 대부분 종목이 하락. 기아(-3.98%), SK이노베이션(-3.58%), 카카오뱅크(-3.33%), 셀트리온(-2.75%), 삼성바이오로직스(-2.59%), 삼성SDI(-2.06%), 크래프톤(-1.94%), SK텔레콤(-1.72%), POSCO(-1.55%), SK하이닉스(-1.43%), LG생활건강(-1.41%), 삼성전자(-1.25%), KB금융(-1.09%), 삼성물산(-0.82%), 현대모비스(-0.60%), LG화학(-0.54%) 등이 하락. 반면, 카카오(+1.80%), NAVER(+0.67%), 현대차(+0.26%) 등은 상승.

업종별로는 보험(+1.72%) 업종을 제외한 모든 업종이 하락. 비금속광물(-5.41%), 의료정밀(-5.11%), 기계(-4.05%), 운수창고(-3.92%), 건설업(-3.69%), 의약품(-3.62%), 은행(-2.51%), 종이목재(-2.31%), 제조업(-2.12%), 철강금속(-2.12%), 화학(-2.00%) 업종의 약세가 두드러짐.

마감 지수 : KOSPI 2,908.31P(-53.86P/-1.82%)


- 코스닥시장 -

10/6 KOSDAQ 922.36(-3.46%) 인플레이션 우려(-), 美 국채금리 상승 우려 및 정치적 불확실성 지속(-), 외국인/개인 순매도(-)

밤사이 뉴욕증시가 반발 매수세 유입 등에 반등한 가운데, 이날 코스닥지수는 962.62(+7.25P, +0.76%)로 상승 출발. 장초반 967.67(+12.30P, +1.29%)에서 장중 고점을 형성한 지수는 이내 상승폭을 축소하다 오전 중 하락 전환. 이후 급격히 낙폭을 키운 지수는 오후 장중 922선까지밀려나기도 함. 장후반 일부 낙폭을 만회해 935선 위로 올라서기도 했지만, 재차 낙폭을 키워 결국 장중 저점인 922.36(-33.01P, -3.46%)으로 장을 마감. 연일 급락세를 이어가며 종가 기준 지난 3월11일 이후 최저치를 기록.

인플레이션 우려 고조, 美 국채금리 상승 우려 및 정치적 불확실성 지속, 中 헝다 리스크 및 전력난 지속 등이 연일 악재로 작용. 외국인과 개인은 동반 순매도하며 지수 하락을 이끌었음. 시장 전문가들은 최근 지수 급락에 대해 대량의 반대매매 등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추정.

수급별로는 외국인과 개인이 각각 538억, 906억 순매도, 기관은 1,352억 순매수.

코스닥 시총상위종목들은 대부분 종목이 하락. 엘앤에프(-8.96%), 씨젠(-8.42%), 에코프로비엠(-6.15%), 셀트리온제약(-5.09%), 에이치엘비(-4.86%), 셀트리온헬스케어(-4.54%), 리노공업(-3.62%), 알테오젠(-3.57%), 솔브레인(-3.47%), 위메이드(-1.56%), 카카오게임즈(-1.11%), 에스엠(-1.01%), SK머티리얼즈(-0.98%), 휴젤(-0.72%), 천보(-0.68%), 펄어비스(-0.58%) 등이 하락. 반면, CJ ENM(+5.47%), 데브시스터즈(+3.20%), 스튜디오드래곤(+0.66%), 동화기업(+0.11%) 등은 상승.

업종별로도 방송서비스(+1.93%), 통신방송서비스(+0.86%) 업종만 상승했을 뿐 대부분 업종이 하락. 비금속(-6.04%), 제약(-5.08%), 운송장비/부품(-4.85%), IT 부품(-4.79%), 일반전기전자(-4.65%), 정보기기(-4.55%), 금속(-4.36%), 운송(-4.34%), 제조(-4.13%), 건설(-4.05%), 유통(-4.02%), 기계/장비(-3.75%), IT H/W(-3.64%), 기타서비스(-3.43%), 인터넷(-3.40%) 업종 등의 약세가 두드러짐.

마감 지수 : KOSDAQ 922.36P(-33.01P/-3.46%)






https://news.v.daum.net/v/20211006180939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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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211006171944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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