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6일 수요일
1. 美) 9월 ADP취업자 변동(현지시간)
2. 중국 증시 휴장
3. 그린뉴딜 엑스포 개최
4. 제네시스 첫 전기차 "GV60" 국내 계약 시작
5. 삼성전자 Z시리즈, 일본 공식 출시
6. 포스코, HyIS 2021 국제 포럼 개최 예정
7. 메타콘 2021 개최 예정
8. 인천광역시, 친환경 수소 버스 첫 운행 예정
9. 9월 외환보유액
10. 9월 소비자물가동향
11. 2021년 상반기 국내 인터넷뱅킹서비스 이용 현황
12. NH스팩21호 공모청약
13. 에이아이비트 상장폐지
14. 체리부로 추가상장( 유상증자)
15. 제넨바이오 추가상장(유상증자)
16. 큐로홀딩스 추가상장(유상증자)
17. 위메이드 추가상장(무상증자)
18. 에이비온 추가상장(CB전환/주식전환)
19. 멜파스 추가상장(BW행사)
20. 디에이테크놀로지 추가상장(BW행사)
21. 릭스솔루션 추가상장(CB전환)
22. 코스나인 추가상장(CB전환)
23. 美) 주간 원유재고(현지시간)
24. 유로존) 유럽중앙은행(ECB) 비통화정책회의(현지시간)
25. 유로존) 8월 소매판매(현지시간)
26. 독일) 8월 공장수주(현지시간)
27. 영국) 9월 협의통화 및 준비잔고(현지시간)
* 야구 일정
15시
SSG VS LG <잠실>
18시30분
KIA VS 롯데 <사직>
NC VS KT <수원>
두산 VS 한화 <대전>
SSG VS LG <잠실>
삼성 VS 키움 <고척>
[선 구분없이.. 전체 내용입니다]
10월 6일 수요일
1. 美) 9월 ADP취업자 변동(현지시간)
2. 중국 증시 휴장
3. 그린뉴딜 엑스포 개최
4. 제네시스 첫 전기차 "GV60" 국내 계약 시작
5. 삼성전자 Z시리즈, 일본 공식 출시
6. 포스코, HyIS 2021 국제 포럼 개최 예정
7. 메타콘 2021 개최 예정
8. 인천광역시, 친환경 수소 버스 첫 운행 예정
9. 9월 외환보유액
10. 9월 소비자물가동향
11. 2021년 상반기 국내 인터넷뱅킹서비스 이용 현황
12. NH스팩21호 공모청약
13. 에이아이비트 상장폐지
14. 체리부로 추가상장( 유상증자)
15. 제넨바이오 추가상장(유상증자)
16. 큐로홀딩스 추가상장(유상증자)
17. 위메이드 추가상장(무상증자)
18. 에이비온 추가상장(CB전환/주식전환)
19. 멜파스 추가상장(BW행사)
20. 디에이테크놀로지 추가상장(BW행사)
21. 릭스솔루션 추가상장(CB전환)
22. 코스나인 추가상장(CB전환)
23. 美) 주간 원유재고(현지시간)
24. 유로존) 유럽중앙은행(ECB) 비통화정책회의(현지시간)
25. 유로존) 8월 소매판매(현지시간)
26. 독일) 8월 공장수주(현지시간)
27. 영국) 9월 협의통화 및 준비잔고(현지시간)
* 야구 일정
15시
SSG VS LG <잠실>
18시30분
KIA VS 롯데 <사직>
NC VS KT <수원>
두산 VS 한화 <대전>
SSG VS LG <잠실>
삼성 VS 키움 <고척>
https://news.v.daum.net/v/20211002063324245
https://news.v.daum.net/v/20211005232251933
https://news.v.daum.net/v/20211005151012634
https://news.v.daum.net/v/20211005182112818
https://news.v.daum.net/v/20211005173503353
https://news.v.daum.net/v/20211005173002142
https://news.v.daum.net/v/20211005201329606
https://news.v.daum.net/v/20211005212100575
- 코스피시장 -
10/5 KOSPI 2,962.17(-1.89%) 인플레이션 우려(-), 美 국채금리 상승 우려 및 정치적 불확실성 지속(-), 中 헝다 리스크 지속(-), 외국인 순매도(-)
밤사이 뉴욕증시가 인플레이션 우려 부각, 美 국채금리 경계감 속 기술주 부진, 美 정치적 불확실성 지속 등에 큰 폭으로 하락했고, 유럽 주요국 증시도 하락. 이날 코스피지수는 2,998.17(-21.01P, -0.70%)로 하락 출발. 장중 고점에서 출발한 지수는 빠르게 낙폭을 확대했고, 오전 중 2,940.59(-78.59P, -2.60%)까지 밀려나며 저점을 형성. 이후 일부 낙폭을 만회한 지수는 오후 장중 2,980선을 회복하기도 했지만, 재차 낙폭을 키워 결국 2,962.17(-57.01P, -1.89%)로 장을 마감. 종가기준 3,000선 아래로 밀려나며 지난 3월10일 이후 최저치를 기록.
美 국채금리 상승 우려 및 정치적 불확실성 지속, 中 헝다 리스크 지속 등이 연일 악재로 작용하고 있는 가운데, 밤사이 국제유가가 7년만에 최고치를 기록하는 등 인플레이션 우려까지 고조되면서 증시에 악재로 작용. 美/中 무역갈등 재개 우려 등도 부담으로 작용. 외국인은 이틀 연속 순매도하며 지수 하락을 이끌었음.
최근 발표된 美 8월 개인소비지출(PCE) 물가지수가 30년만에 가장 큰 폭의상승세를 기록한 데 이어 밤사이 국제유가가 7년만에 최고치를 경신하는 등 인플레이션 우려가 고조되는 모습. 사우디아라비아를 비롯한 석유수출국기구(OPEC)와 이에 동조하는 러시아 등 비(非) OPEC 회원국(OPEC+)가 대규모 증산 기대와 달리 오는 11월에도 기존 증산 속도를 유지하기로 결정. 이에 공급부족 우려가 지속됐고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11월 인도분 가격은 전거래일대비 2% 넘게 급등하며 77.62달러에 거래마감.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 기준 국내 신규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1,575명(국내 발생 1,557명, 해외 유입 18명)으로 집계됐음. 91일 연속 네 자릿수 확진자를 기록. 한편,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자는 인구 대비 77.4%를 기록, 2차 접종 완료자는 53.0%를 기록.
아시아 주요국 증시는 중국이 국경절 연휴로 휴장한 가운데, 일본이 급락한 반면, 홍콩, 대만은 소폭 상승하는등 등락이 엇갈림.
수급별로는 외국인이 6,203억 순매도, 개인과 기관은 각각 3,533억, 2,358억 순매수. 선물시장에서는 반대로 개인과 기관이 각각 1,433계약, 1,091계약 순매도, 외국인은 2,365계약 순매수.
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거래일과 동일한 1,188.7원을 기록.
국고채 3년물 금리는 전거래일 대비 1.7bp 상승한 1.650%, 10년물은 전거래일 대비 3.3bp 상승한 2.291%를 기록.
3년 국채선물은 전거래일 대비 3틱 하락한 109.21로 마감. 금융투자, 기타금융이 2,790계약, 1,300계약 순매도, 연기금등, 기타법인은 3,711계약, 2,000계약 순매수. 10년물 국채선물은 전거래일 대비 33틱 하락한 123.66으로 마감. 금융투자가 1,784계약 순매도, 외국인은 1,651계약 순매수.
코스피 시총상위종목들은 대부분 종목이 하락. 셀트리온(-12.10%)이 3분기 실적 부진 우려 등에 급락했고, 카카오뱅크(-8.40%), 삼성바이오로직스(-7.20%), 크래프톤(-7.03%), 카카오(-4.72%), 삼성SDI(-3.82%), NAVER(-3.01%), LG화학(-2.99%), SK텔레콤(-2.14%), SK하이닉스(-2.10%), 삼성전자(-1.37%), KB금융(-0.72%), 기아(-0.64%), POSCO(-0.62%) 등이 하락. 반면, LG생활건강(+1.13%), 현대모비스(+0.80%), SK이노베이션(+0.57%), 삼성물산(+0.41%) 등이 상승. 현대차는 보합.
업종별로도 대부분 업종이 하락. 의약품(-7.99%), 은행(-6.51%), 종이목재(-3.29%), 서비스업(-2.76%), 제조업(-2.00%), 운수창고(-1.93%), 전기전자(-1.78%), 증권(-1.59%), 금융업(-1.55%), 통신업(-1.54%), 기계(-1.50%), 비금속광물(-1.19%) 업종 등이 큰 폭 하락. 반면, 섬유의복(+1.43%), 유통업(+0.69%), 전기가스업(+0.32%), 음식료업(+0.23%) 등 일부 업종은 상승.
마감 지수 : KOSPI 2,962.17P(-57.01P/-1.89%)
- 코스닥시장 -
10/5 KOSDAQ 955.37(-2.83%) 인플레이션 우려(-), 美 국채금리 상승 우려 및 정치적 불확실성 지속(-), 개인 순매도(-)
밤사이뉴욕증시가 인플레이션 우려 부각, 美 국채금리 경계감 및 정치적 불확실성 지속 등에 큰 폭 하락한 가운데, 이날 코스닥지수는 974.24(-8.96P, -0.91%)로 하락 출발. 시가를 고점으로 빠르게 낙폭을 키운 지수 오전 중 950.09(-33.11P, -3.37%)까지 밀려나며 저점을 형성. 이후 점차낙폭을 축소해 970선 부근까지 올라서기도 했지만, 재차 낙폭을 키워 결국 955.37(-27.83P, -2.83%)으로 장을 마감.
국제 유가 급등등에 따른 인플레이션 우려, 美 국채금리 상승 속 기술주 부진, 부채 한도를 둘러싼 정치적 불확실성 지속 등이 증시에 악재로 작용. 외국인과 기관이 동반 순매수했지만, 개인이 7거래일만에 순매도하며 지수 급락을 이끌었음. 특히, 셀트리온 3분기 실적 부진 우려 속에 셀트리온헬스케어, 셀트리온제약이 동반 급락하는 등 제약/바이오 관련주들의 약세가 두드러짐.
수급별로는 개인이 2,332억 순매도, 외국인과기관은 각각 1,093억, 1,374억 순매수.
코스닥 시총상위종목들은 하락 종목이 우세. 셀트리온헬스케어(-12.84%), 셀트리온제약(-10.21%), 씨젠(-6.83%), 에이치엘비(-5.41%), 휴젤(-4.23%), 천보(-3.26%), 에코프로비엠(-2.66%), 솔브레인(-2.52%), 카카오게임즈(-2.31%), 알테오젠(-1.82%), 원익IPS(-1.66%) 등이 하락. 반면, HK이노엔(+29.90%)이 美머크 경구용 코로나19 치료제 기대감 속 머크 백신유통 담당 업체로 부각되며 상한가를 기록했고, 에스엠(+11.27%)이 오프라인 콘서트 재개 기대감 지속 속 급등. 이 외 데브시스터즈(+12.34%), CJ ENM(+2.47%), 리노공업(+1.96%) 등이 상승.
업종별로는 대부분 업종이 하락. 유통(-7.61%), 제약(-5.88%), 출판/매체복제(-3.98%), 통신서비스(-3.90%), 정보기기(-3.76%), 제조(-3.72%), 컴퓨터서비스(-3.62%), 기타서비스(-3.59%), 음식료/담배(-3.50%), 통신장비(-3.39%), 운송(-3.26%), 운송장비/부품(-3.06%), 화학(-3.06%), 일반전기전자(-3.30%) 업종의 약세가 두드러짐. 반면, 오락/문화(+2.31%), 디지털컨텐츠(+1.99%),방송서비스(+0.29%), 종이/목재(+0.07%) 업종만 상승.
마감 지수 : KOSDAQ 955.37P(-27.83P/-2.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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