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휴식시간..../책 정보

책!(베스트셀러-5part, 화제의 신간) 쿠팡

by goodpoint77777 2021. 7. 14.
728x90
반응형


책 관련.....

 

이번은 쿠팡(도서분야)입니다.

(주마다 소속 변경 예정... 알라딘, 교보. 반디 앤 루니스, 영풍문고. 각종 인터넷 도서 관련 몰 등 순환)

 

 

 

 쿠팡은

베스트셀러를

5개 분야로

 

- 소설/에세이

- 경제경영/자기 계발

- 인문/사회과학/정치

- 가정살림/건강/취미

- 어린이/유아

 

 구분하여 기재하고 있습니다.

 

각 영역별

5권의 책을 베스트로

선정하여 기재하고 있는 만큼

쿠팡의 기준에 맞추어

&

본문 이어집니다.

 

&&

 

지난 글 링크

https://goodp7.tistory.com/1556?category=483504


 

책!(주간/월간/연간/베스트셀러/신간) 교보문고

책 관련..... 이번은 교보문고입니다. (주마다 소속 변경 예정... 알라딘, 교보. 반디 앤 루니스, 영풍문고. 각종 인터넷 도서 관련 몰 등 순환) 교보문고는 베스트셀러를 종합베스트 주간/월간/연

goodp7.tistory.com



 소설/에세이 (베스트셀러)

 


 

 

 

경제경영/자기 계발 (베스트셀러)

 


 

 

 

인문/사회과학/정치 (베스트셀러)

 


 

 

 

가정살림/건강/취미 (베스트셀러)


 

 

 

어린이/유아 (베스트셀러)


 

화제의 신간 (신간 코너)

 


이 중에서 10권 내외로...

책 내용 이어가겠습니다.

( 이전 글에서 소개되지 않은 책들 중심으로 책 소개 이어갈 예정입니다.)

 

1(1회). 완전한 행복

2(1회). 소크라테스 익스프레스 

3(1회). 지구인만큼 지구를 사랑할 순 없어

4(1회). 눈으로 만든 사람

5(1회). 돈의 흐름을 읽는 눈 돈의 역사는 되풀이된다.

6(1회). 와인이 있는 100가지 장면

7(1회). 해커스 토익 기출 보카

8(1회). 파친코

9(1회). 아몬드

10(1회). 우리가 빛의 속도로 갈 수 없다면

11(1회). 코스모스

12(2회). 미드나잇 라이브러리

13(2회). 부의 시나리오

14(2회). 달러구트 꿈 백화점(50만부 기념 드림 에디션)

15(2회). 종의 기원

16(2회). 올바름이라는 착각

17(2회). 클래식은 처음이라

18(2회). 우리의 밤은 너무 밝다

19(2회).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 1(20주년 특별 기념판) 

20(2회). 미라클모닝

21(3회). 그러라 그래

22(3회). 웃소 1

23(3회). 어떻게 말해줘야 할까: 오은영의 현실밀착 육아회화

24(3회). 우리가 쓴 것

25(3회). 당신에게 시가 있다면 당신은 혼자가 아닙니다

26(3회). 언제 들어도 좋은 말(개정판)

27(3회). 헤르만 헤세의 나무들

28(3회). 흔한남매7

29(3회). 2030 축의 전환

30(3회). 좋은 사람에게만 좋은 사람이면 돼(봄에디션)

31(4회). 설민석의 한국사 대모험 17

32(4회).  돈의 속성 

33(4회). 더 해빙 The Having 

34(4회). 5년 후 나에게 Q&A a day

35(4회). 조국의 시간 

36(4회). 질서 너머

37(4회). 기분이 태도가 되지 않게

38(4회). 추미애의 깃발

39(4회). 아들아, 돈 공부해야 한다

40(4회). 어린이라는 세계

41(5회). 요츠바랑!15

42(5회). 우리말 어감 사전

43(5회). 고양이 해결사 깜냥

44(5회). 강원국의 어른답게 말합니다.

45(5회). 더 포스트 북 by 류준열

46(5회). 일의 격

47(5회). 당신이 그린 우주를 보았다

48(5회). 나는 왜 SF를 쓰는가

49(5회). 전설로 떠나는 윌가의 영웅 (2017 최신 개정판)

50(5회). 푸른사자 와니니

51(6회) 여름은 오래 그곳에 남아 

52(6회) 설민석의 세계사 대모험 9 : 분열의 시작

53(6회) 전쟁은 여자의 얼굴을 하지 않았다

54(6회) 공정하다는 착각 

55(6회) 밤의 여행자들 

56(6회) 주린이가 가장 알고 싶은 최다질문 TOP 77

57(6회) 매매의 기술

58(6회) 주식투자 무작정 따라하기

59(6회) 돈의 속성

60(6회) 돈의 심리학

61(7회) 작은 별이지만 빛나고 있어

62(7회) 공간의 미래-코로나가 가속화시킨 공간 변화

63(7회) 우리의 뇌는 어떻게 배우는가-배움의 모든 것을 해부하다

64(7회) 불안한 사람들-프레드릭 배크만 장편소설 

65(7회)하버드 상위 1퍼센트의 비밀-신호를 차단하고 깊이 몰입하라

66(7회)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제로 편-지혜를 찾아 138억 년을 달리는 시간

67(7회) 존리의 부자되기 습관 - 대한민국 경제독립 액션 플랜

68(7회) 엉망으로 살자 - 더 열심히 놀기 위해 세상과 타협하는 법

69(7회) 그리드 - 기후 위기 시대, 제2의 전기 인프라 혁명이 온다

70(7회)이토록 공부가 재미있어지는 순간-공부에 지친 청소년들을 위한 힐링 에세이 

 


메타버스:디지털 지구 뜨는 것들의 세상

 

 

책소개

‘메타버스는 이미 우리 삶속에 스며들고 있다.’현실세계를 뛰어넘은 새로운 세상 메타버스의 시대가 오고있다(Metaverse is coming).” ?IT기술을 잘 모른다고 해도누구나 IT기술을 기반으로 세상이 아주 많이 변했다는 것을 느끼고IT서비스를 이용하며 살아갑니다. 컴퓨터 인터넷 스마트폰으로 이어지는 변화의 다음은 무엇일까요?엔비디아(그래픽을 처리하여 모니터에 보여주는 장치를 개발/생산하는 세계적 기업)의 창립자 겸 CEO인 젠슨 황(Jensen Huang)이 지난 10월 한 컨퍼런스 기조연설에서 이렇게 얘기합니다.“메타버스의 시대가 오고 있다(Metaverseis coming).” 메타버스는 ‘초월’을 뜻하는 ‘meta’와 ‘세상 우주’를 뜻하는 ‘verse’의 합성어입니다. 생소한 단어이지만 우리는 이미 일상에서 메타버스를 경험하고 있습니다. 온라인 게임 SNS 플랫폼서비스 온라인지도&네비게이션 등 앞으로 이런 메타버스-디지털지구는 영역이 더욱 확장되고 우리 삶에서 뗄 수 없는 세계가 될 것입니다.우리는 메타버스를 어떻게 이해하고 받아들여야 할까요?김상균 교수는 산업공학 게임 등 다양한 연구 가운데 이 변화를 감지하고 국내 독자들에게 빠르게 소개하고자 이 책을 집필하였습니다.<메타버스>는 메타버스의 기본 개념과 각 영역을 알기 쉽게 실제 IT서비스와 기업의 사례를 들어 소개하고 있습니다. 인간에게 새로운 기회이자 흥미/재미를 제공하는 뜨는 것들의 세상으로써 메타버스를 보여줍니다. 반면에 현실세계의 인간에게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부분에 대해서도 질문과 스토리를 통해 생각해볼 수 있도록 합니다. 밀려오는 변화의 파도에 앞서 두려움보다는 흥분과 기대의 마음을 가지고 즐겁게 파도 위에 올라타실수 있기를 메타버스-디지털 지구를 탐험하시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부의 인문학:슈퍼리치의 서재에서 찾아낸 부자의 길

 

책소개

80만 회원 네이버 카페 ‘부동산 스터디’ 성지순례 뼈아픈 시행착오와 인문학적 통찰로 다져진 절대 실패하지 않는 투자의 기술 인문학 속 거인들에게 배우는 돈의 흐름과 부의 작동원리 이 책은 네이버 카페 ‘부동산 스터디’ 회원들의 ‘성지순례’로 명성 높은 브라운스톤(네이버 닉네임 : 우석)의 ‘자본주의 게임에서 반드시 이기는 부의 법칙’을 담고 있다. 그는 500만 원으로 50억 원을 만든 실전 투자가다. 하지만 그는 이 모든 이야기가 자신의 개인적인 경험이나 생각에서 나온 것은 아니라고 말한다. 자신의 전망이 마치 예언처럼 딱딱 들어맞는 것은 자신이 ‘거인의 어깨’ 위에 올라앉아서 돈이 움직이는 길을 바라보고 있기 때문이라는 설명이다. 오로지 ‘투자’를 핵심에 둔 인문학적 탐구가 ‘돈의 길’을 보여주었다는 이야기다. 성공한 실전 투자가가 필터링한 인문학은 투자 안내서로서 손색이 없다. 200년 전 경제학 이론이 오늘의 세계를 너무도 정확히 설명하고 있음을 확인하는 순간 저절로 고개를 끄덕이게 된다. 노벨 경제학상을 수상한 천재들이 세상을 읽는 탁월한 통찰력 돈이 움직이는 방향과 투자의 길 부의 작동원리를 간파한 통섭의 결정판이다.부동산 가격변동 메커니즘에서 천재들의 필승 주식 투자법까지 지금까지 인문학을 ‘투자’라는 렌즈를 통해 바라본 책은 없었다. 인문학을 이토록 쉽고 재미있게 투자의 눈을 뜨게 하는 도구로 사용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흥미롭다. 저자는 자기 안에서 소화된 인문학과 지금의 우리 현실을 씨실과 날실로 엮어가며 투자에 대한 거대한 태피스트리를 엮어간다. 1장은 정치나 정책 안에서 경제와 경기가 움직이는 원리가 무엇인지 그것이 우리의 삶을 어떻게 변화시키는지 자세히 설명하며 사람들이 왜 ‘노예의 삶’을 선택하는지 이야기한다. 2장에서는 부동산 가격이 움직이는 메커니즘을 통해 오늘 우리에게 필요한 현실적인 부동산 투자법은 무엇인지 제안하고 3장에서는 천재 경제학자들의 이론에서 도출해 낸 필승 주식 투자법을 소개해 개인 투자가들이 실수와 실패를 줄일 수 있도록 응원한다. 4장에서는 인문학을 기반으로 돈의 흐름과 부의 작동원리를 읽는 법을 밝힘으로써 투자에 대한 고정관념과 오해를 깨치고 성공 투자의 청사진을 그릴 수 있게 해준다.네이버 카페 ‘부동산 스터디’ 회원들의 추천사 어려운 내용을 어렵게 쓰는 것은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그러나 어려운 내용을 다양한 일상적 예를 들어서 쉽게 풀어 쓰는 것은 아무나 할 수 있는 능력이 아닙니다. 그런 면에서 우석님의 글은 참 뛰어납니다. -오스틀로이드 와 미치겠다. 이러니까 다들 우석 우석 하는군요. 내공이 허투로 나오는 게 아니고 세상을 정확히 정직하게 이해하는 힘이 느껴집니다. 우리 와이프 보여주게 글 내리지 말아주세요. -rambar우석님 좋은 글 감사합니다. 많이 깨우치고 있네요. 인생의 방향 설정을 인터넷 카페에서 얻게 될 줄은 몰랐습니다. 공감하고 감사드립니다. -다인이랑 꼭 부탁드립니다. 인문학을 쉽고 재밌게 풀어서 쓰신 글들 책으로 내주세요. 애한테 읽히고 싶어요. -나라나라2왜 이제야 우석님을 알았을까 후회되네요~ 열심히 읽고 돌 깨겠습니다~ -커피좋다 우석님은 어려운 것도 쉽게 잘 가르쳐 주세요. 전문적인 지식도 어쩜 이리 쉽고 재미지게 전해주실까요? 절대 어디 가지 마시고 계속 고급진 글 올려주세요. -딥

 

 

 

 


총 균 쇠:무기 병균 금속은 인류의 운명을 어떻게 바꿨는가

왜 어떤 민족들은 다른 민족들의 정복과 지배의 대상으로 전락하고 말았는가. 왜 원주민들은 유라시아인들에 의해 도태되고 말았는가. 왜 각 대륙들마다 문명의 발달 속도에 차이가 생겨났는가. '인간 사회의 다양한 문명은 어디서 비롯되는가?'라는 의문을 명쾌하게 분석하여 1998년 퓰리처 상을 수상한 책. 2005년 12월 새롭게 개정신판이 출간되었다. 

진화생물학자인 재레드 다이아몬드는 총기와 병균과 금속이 역사에 미친 엄청난 영향에 대해 분석한다. 일단 수렵 채집 단계를 넘어서 농경을 하게 된 사회들은 문자와 기술, 정부, 제도뿐만 아니라 사악한 병원균과 강력한 무기들도 개발할 수 있었다. 그러한 사회들은 질병과 무기의 도움으로 다른 민족들을 희생시키며 자신들의 삶의 터전을 새로운 지역으로 확장했다. 지난 500여 년간 유럽인이 자행한 비유럽인 정복은 이러한 과정을 극적으로 보여주는 예다. 

이번에 발간된 개정신판에는 특별히 '일본인은 어디에서 왔는가'라는 논문을 실어 현대 일본인의 조상이 누구인지를 추적한다. 그는 이 논문에서 규모는 명확하지 않지만 한국인의 이주가 분명 현대 일본인에게 막대한 영향을 미쳤다는 쪽에 손을 들어주고 있어 흥미롭게 읽힌다.

 

 


 

 

지리의 힘:지리는 어떻게 개인의 운명을 세계사를 세계 경제를 좌우하는가

 

 

 

지리라는 렌즈를 통해 세계를 조망한 책 『지리의 힘』. 25년 이상 30개 이상의 분쟁 지역을 직접 현장에서 취재하며 국제 문제 전문 저널리스트로 활동해온 저자가 중국, 미국, 서유럽, 러시아, 한국과 일본, 아프리카, 라틴 아메리카, 중동, 인도와 파키스탄, 북극 등 전 세계를 10개의 지역으로 나눠 ‘지리의 힘’이 21세기 현대사에 미치는 영향을 집중적으로 파헤친 책이다. 이 책은 특히 ‘한국’편에서 한국의 위치와 한반도의 지리적 특성 때문에 한국이 강대국들의 경유지 역할을 할 수밖에 없음을 지적하고 ‘중국’은 왜 영유권 분쟁을 일으키면서까지 바다에 집착하는지, ‘미국’은 어째서 초대강국이 될 수밖에 없었는지, 왜 세계는 남극이 아닌 북극으로 향하고 있는지 등에 대한 해답을 담고 있다. 또한 최근 이슈로 떠오르고 있는 미국과 중국 간의 신패권주의 경쟁, 알카에다와는 달리 영토를 장악해가는 IS 등을 놓치지 않고 함께 다루고 있다.

 

 

 


 

 

미움받을 용기 (반양장)

 

 

 

 

 

 


 

 

초3보다 중요한 학년은 없습니다

 


 

 

 

[위즈덤하우스]하루 5분 엄마 아빠 목소리

책소개

태교 분야 5년 연속 1위 특별 한정판!부모들이 꿈꾸던 태교동화!세상 모든 엄마 아빠가 꿈꾸던 착한 태교!“아이를 기다리는 동안 부모가 줄 수 있는 가장 큰 선물은행복한 감정을 듬뿍 전하는 것이다”‘정서적으로 안정된 부모’와 ‘마음이 건강한 아이’에서 출발한 이 책은 엄마 목소리 10편 아빠 목소리 10편을 한 권에 담은 특별판으로 총 20편의 창작 동화로 이루어져 있다. 다양한 감정과 정서적 경험을 누릴 수 있는 특별한 태교 동화를 읽으며 ‘부모가 된다는 것’의 참된 의미를 생각해보는 소중한 시간을 선물한다.

 

 

 


 

만복이네 떡집

 

 

 


미래교육의 불편한 진실:환상에 사로잡힌

책소개

지식 없이 창의와 융합이 가능한가? 학습과학 원리를 무시하는 미래교육의 허상을 파헤치다! 학력 저하 학력 격차 심화껍데기만 남은 미래교육의 현주소코로나19가 장기화되는 가운데 학교 현장에서 학력 저하 학력 격차 심화를 우려하는 목소리가 높아졌다. 국내 초·중·고 기초학력 미달 비율이 늘고 특히 중위권이 무너지면서 상위권과 하위권 양극단의 격차가 더욱 벌어져 수업 방식마저 갈피를 잡을 수 없게 됐다. OECD가 실시하는 PISA(국제학업성취도평가) 읽기 수학 과학 분야에서도 2012년 이후 우리 학생들의 순위가 계속 하락하는 형편이다. 문제의 심각성을 깨닫고 대책을 마련해야 할 교육당국은 궁색한 변명을 일삼고 여전히 장밋빛 전망만 내세우며 학부모의 불안을 키우고 있다. 학교 교육의 첨병인 현직 교사로서 더 이상 침묵할 수 없었던 저자는 환상과 미신에 사로잡혀 있는 미래교육을 객관적 실증적으로 비판한다. 코로나19가 학교 교육의 비정상적인 운영을 불러오자 수면 아래 있었던 미래교육의 허상이 드러났다며 이를 계기로 더 늦기 전에 교육의 본질로 돌아갈 것을 호소한다.

 

 


비주얼로 살아나는 이순신:거북선 임진왜란

책소개

*비주얼 스토리텔링?: 글과 그림이 넘쳐나는 요즘 필요한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게 만드는 작업‘비주얼 스토리텔링’으로 만나는 우리나라와 전 세계 위인들의 이야기인포그래픽 인물시리즈 첫 번째 이순신 편‘비주얼 스토리텔링’을 알고 있나요? 이야기를 재미있고 생동감 있게 전달하기 위해 이미지나 시각자료를 활용하는 것입니다. ‘인포그래픽 인물시리즈’는 비주얼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우리나라와 전 세계를 빛낸 위인들의 이야기를 펼쳐 보여줍니다. 그 첫 번째 주인공은 이순신 장군입니다.이순신 장군이 살아계셨다면 이런 모습이었을까요? 큰 그림으로 이순신 장군의 모든 것을 담아낸 이 책을 한 장 한 장 넘길 때마다 그의 생애가 마치 영화 애니메이션 드라마처럼 재생되는 듯합니다. 이순신 장군의 어린 시절 그림에서는 골목대장 이순신이 살아 움직이는 듯하고 임진왜란 장면에서는 사나운 파도 속에서 장수들을 지휘하며 거북선으로 왜선을 격파하는 이순신 장군의 용맹함이 느껴집니다. 이처럼 책에서는 이순신의 생애와 임진왜란의 주요 전투 거북선 등을 생생하게 구석구석 그림으로 표현했습니다. 또한 이순신 주변의 인물들 및 조선과 이웃나라와의 관계를 통해 역사를 입체적으로 파악하는데 도움을 줍니다.이 책의 저자인 권동현 작가는 ‘비주얼스토리텔러’라는 이름으로 활동하고 있는데요 글과 그림이 넘쳐나는 요즘의 시대에 필요한 정보만을 골라 한눈에 볼 수 있게 만드는 작업을 하는 작가입니다. 복잡한 내용을 한 장의 그림으로 요약해내는 비주얼스토리텔러 권동현 작가 그가 표현한 섬세하고 생동감 있는 이순신 장군과 임진왜란 거북선 이야기를 들으러 떠나볼까요?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