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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런의 나라 (소개. 관련주...방송시간.요일.몇부작).....NO.1253

by goodpoint77777 2025. 3.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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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3번 

관련주입니다.

 

빌런의 나라는

오래간만에 나온

시트콤 드라마입니다.

 

그런 이유로

많은 분들이

기대하는 작품이기도 합니다.

 

웃을 일이 없기에

웃을 거리를 주는

시트콤류가 잘 되어서

앞으로도 많은 드라마들이

흥행하기를 바라며...

&

소개

내용이 많기 때문에

곧장, 

작품 소개로이어 가겠습니다.

 

 

이전 글처럼

이번 글도 프로그램 내용도 함께 곁들여서 글쓰기 하도록 하겠습니다.

(주식 종목보다는 드라마 내용 중심에 중점을 두고 내용 이어갑니다.)

 

1. 프로그램

 

 

- 채널: KBS 2TV

- 공개회차 : 12부작 

- 장르 : 시트콤.가족.피카레스크

- 방송기간: 2025.03.19~2025.04.24.

- 방송요일: 수요일.목요일 오후 9시 50분 부터

 

- 촬영기간: 2024년 11월 20일~

- OTT: 티빙.웨이브 예정

 

- 소개:

K-줌마 자매와

똘끼 충만 가족들의 때론

거칠면서도 때론 따뜻한 일상을 담은

시추에이션 코미디 드라마

 

 

 

기획 의도

 

“K-줌마는 위대하다!”
시트콤 캐릭터의 대명사였던

야동순재와 고집불통 신구의 시대는 끝났다.
이 드라마는 다소 무모하지만

사랑스러운 사고뭉치 ‘오나라’와

그녀의 동생 ’오유진’이

전통적 가부장제를 깨부수는,
하지만 꼼꼼히 숨겨놓은 책임감을 꺼내어

격한 감동을 주는 이야기다.

이제 인정해야 한다.

바야흐로 현대 가족의, 한국 가족의 구심점이자

춤추는 주부(아줌마, 엄마)의 등장이다.

K-줌마 관찰기에 나오는 자매들을 보며 웃고,

조롱하고, 숭배하고, 감동하는 유쾌한 스토리! 


 

“K-저씨는 위태롭다!”
몸 바쳐 마음 바쳐 일한 회사에선

퇴직 칼바람이 수시로 불고,

등골이 빠지도록 일해 마련한

32평 아파트에서 아빠들이 쉴 곳은 오직 소파뿐이다.

이 드라마는 궁지에 몰리다 못해

신경쇠약에 걸린 K-저씨 ‘서현철’과

열심히 사는데 도무지 되는 일은 없는

마이너스의 손 ‘송진우’의 웃픈 생존 관찰기!

 


 

“K-청춘을 위로하다!”
기성세대들이 제시한 성공의 법칙이

더는 유효하지 않은 시대를 살아가는 청춘들.

그들에게 생긴 포기 목록들?

꿈, 연애, 결혼, 아이?

이 드라마는 이렇게 외친다.

“포기하지 마!” 냉담한 시대에 풋풋한

K-급식이들의 서툴고

치기 어린 첫사랑과

MZ 취준생의 마라맛 사회생활 도전기를

그린 청춘 성장기!

 

 

*인물소개

 

 

나라는 오늘만 산다.

마치 내일이 없는 것처럼.
아직 오지 않은 미래를 걱정하지 않으며

지나가 버린 과거에 연연하지 않는다.
그녀는 가족을 자신의 방식으로,

온 힘으로 사랑한다.
비록 그 방식이 독재일지라도!

남편의 팬티 한 장까지도

나라의 재가가 없이는 지출 불가.
(그러나 남편이 가지고 싶어 안달이던

고급 골프 클럽을 생일도 아닌데
오다 주웠다며 턱! 품에 안겨주기도 한다.)


약속 어기고 세 번째 외박하고

들어온 딸래미는 방에 구속 수감.
(그러나 올드보이처럼

군만두만 넣어주면 물릴까봐

팔보채에 칠리새우까지
방 안에 넣어주기도 한다.)


어느 학원에서도 받아주지 않는

전교 꼴등 아들래미의 컴퓨터

본체를 전격 압수.
(그러나 아들의 성적 정상화를 위해

직접 가르치려 하지만

푸는 족족 다 틀리고
결국 아들을 깊이 이해하고

공교육 제도를 비판하기도 한다.)

 

 

 

 

 

 

현철은 예민 보스다.

이 세상이 너무 불안하다.
너무 빨리 변하는 이 세상..

곧 멸망할지 모른다고 생각한다.
현재 자신을 괴롭히는

불안의 원인을 추적 중이다.

늘 현철의 가치관을 뒤흔드는

회사 MZ 사원들일까.
절대 평범하지 않은 아내 나라일까.
(그녀가 스치며 영향을 준 사람은

모두 나라의 색깔을 입게 되는데..
유일하게 남편 현철만이 그것을 거부하고

자신을 굳게 지키고 있다.
지금 그가 받는 상담은 ‘나라化’가 되기 전

그가 지키고 있는 마지막 관문이다)

하루가 멀다 하고

오만 남자들과 썸인지 뭔지를 타는 딸과
잘하는 게 1도 없는 꼴통 아들인가.
나라와 언제는 원수였다가,

언제는 영혼의 파트너가 되어
자신을 헛갈리게 하는 처제 유진인가.
제 손으로 처제와 이어줬지만,

안에서도 밖에서도 도저히 감당이 안 되는
동서이자 부하직원 진우인가.
유진 집안까지 이제

같은 아파트로 이사 와서

허구한 날 현철의 속을 뒤집는다.

 

 

 

 

 

국민 첫사랑 수지처럼

티 없이 맑고 청순한 외모와는 달리,
화끈한 상여자에 말술이다.
병은 비싸니까

페트 소주를 들이부어

간을 소독하는 게 일상.
그렇게 만취해서 들어와

화장을 지우지도 않고 곯아떨어졌다가
다음 날 약속에 그 화장 그대로 나가는가 하면,
바닥에 흘린 거 아무거나

주워 먹는 반전 아재미가 있다.
도대체 누굴 닮아 그런지

금사빠에 금사식이라

썸 타는 남자도 매일 바뀐다.
나이 불문, 국적 불문.

자유연애를 하다가 나라에게 걸려

감금당하기도 하지만,
남친과의 밀회를 위해 밧줄을 타고

고층에서 맨몸으로 내려갈

정도의 광기가 있다.

 

 

 

 

 

엄마의 좋은 면을 쏙 빼닮았다.
아이돌처럼 반짝거리는 외모도,

단순하고 낙천적인 성격도,
위기에 처한 친구들을 그냥 못 지나치고 도와주는
넓은 오지랖과 따뜻한 성품,

그리고 주름 하나 없는 새하얀 두뇌까지도.

비록 공부 머리는 없지만,

운동 신경과 동체 시력 하나는 타고났다.
유딩 동창인 승찬, 민준과 함께

전교 꼴찌를 앞다투지만,
게임 속 세상에서만큼은

천하를 호령하는 만렙 자르반 4세다.

이런 뇌가 청순한 청소년에게도

사랑의 열병이 찾아온다.
첫사랑 세린이의 마음을 얻기 위해

고군분투하지만 쉽지 않다.
고백 후 장렬하게 까여 좌절하는

영훈에게 구원의 손길이 내려왔으니,
같은 반 재수 없는 여자애, 구원희다.
분명 구원희 말대로만 하면

세린이랑 잘 될 거라고 했는데,
이런. 왜 자꾸만

그 애에게 눈길이 가는 건지.

 

 

 

 

 

 

한국대 출신 엘리트 요리 연구가지만,
현실은 쿠킹클래스에 출강하는 파트타임 강사.
게다가 음식 본연의 맛을 추구하는 레시피 덕분에

유진 가족들은 나라네 집밥을 더 좋아한다.
사사건건 유진에게 도움이 되지 않는

언니 나라 덕분에 항상 손해를 봤다.

유진은 어릴 적 언니 때문에

다친 흉터가 비가 올 때면

아직도 쑥쑥 아린다.
어디 몸에 난 흉터뿐인가?
언니의 방해로 개망신도 당하고, 실연도 당하고,
심지어 첫사랑도 언니에게 뺏겨버렸다!

현재는, 저 잡아 족쳐도 시원치 않은

언니 나라의 이웃사촌이다.
언니는 자가, 유진은 월세...
이게 다 코인으로 집을 말아먹은

남편 진우 때문.
똑똑한 큰아들 강이만이 유진의

기를 살려주는 최후의 보루다.
나라와 늘 티격태격 으르렁대지만

누군가 나라를 건드리면 앞뒤 안 보고 달려든다.
환장할 자매애 덕분에

남편들이 새우 등 터지는 건 안 비밀!

 

 

 

 

 

 

 

힘들 때 우는 자는 삼류, 참는 자는 이류,
웃는 자는 일류라면 그는 단연코 일류다.
아내에게 구박당해도,

회사에서 스트레스를 받아도, 결국은 늘 웃는다.
인생이 나락을 찍든 극락을 찍든,

코인이 떡락을 하든 떡상을 하든,
멀쩡한 아파트를 해 먹고 월세로 나앉든,

성대모사는 늘 준비돼 있다.
디폴트 표정은 이병헌 건치 미소!


유진네 가장으로서 권위는 딱히 없지만,

나라와의 티키타카만으로도 만족하며 산다.


평소 지칠 줄 모르는

파워 멘탈과 열정도 벅찬데,
아드레날린 과다증으로 분출될 때

하이텐션은 미침 그 자체.
현철과 환장의 궁합을 자랑 중.

 

 

 

 

 

 

 

유진과 진우 합작 최상의 아웃풋.

얼굴, 키, 두뇌 삼박자를 고루 갖췄다.
성적으로 전교 1등을 한 번도 놓친 적 없는

수재지만,


동시에 싸가지로도

전교 1등을 놓치면 서러운 우등생.


학기 초에 다들 한 번쯤은

강이를 짝사랑했지만,
그의 팩트 폭력과 업신여기는 표정을 보고선

마상을 입고 돌아섰다.
하지만 완벽했던 강이에게

인생 최대의 난제가 찾아온다.

 

 

 

 

 

 

초딩답지 않은 어른미를 장착한 귀여운 카사노바.
아빠의 끼를 물려받아

여사친들에게 끊임없이 작업을 걸지만
늘 혼자만의 로맨스로 끝난다.


사랑으로 인생의 단맛과 쓴맛을

너무 일찍 알아버렸다.


태어나서 지금까지 한 번도 거짓말을 해본 적 없고,
어른들에게 맞는 말만 해서

머쓱하게 만든다.
철없는 아빠 덕분에 일찍

철든 것처럼 보이지만
친구들과 있을 때는

탕후루 중독, 민초파, 마라탕 맵부심 자랑하는

영락없는 초딩이다.

 

 

 

 

 

 

 

나라와 유진 자매의 아빠이며,

두 딸의 엄마인 광자와는

10년 전 성격 차이로 이혼했다.


1978년도에 주목받는

올해의 젊은 예술가로 이목을 끌었지만,
첫 작품 이후 하향길만 걷고 있는

비운의 예술가이다.


광자와 딸들이 보기에 한량 예술가로 전락했지만,

여전히 예술 활동을 멈추지 않는다.
미적 감각은 작품이 아닌

패션 센스로 승화하고 있는 영규.
늙지 않는 미적 센스, 브릭 컬러 치노 팬츠에 피케이 셔츠까지.
댄디룩을 멋지게 소화해 내는 패션 감각 등

미친 미감을 뽐낸다.


문제는 이 능력으로

한 떨기 히야신스 같은 여인과

인생 2막을 준비한다는 것.
가족들도 몰라주는 영규만의

예술 세계를 진정으로 이해해 주

는 최고의 여자이다.
그녀를 위해서라면 발기부전 수술까지 문제없는

이 시대 최고의 로맨티스트이다.

 

 

 

 

 

 

 

 

평소엔 한없이 자애롭고

엘레강스한 면모를 보이다가,
한 번 발끈하면 미친 언니로 모드가 바뀐다.


모드 변경은 대부분

영규와 관련이 되어 있다.
광자가 공순이 시절 처음으로

사귄 남자친구 영규.
삭막한 공장에서

그와의 연애는 한 줄기 빛이었다.
그렇게 평생을 행복할 줄 알고 결혼을 했는데,

막상 결혼을 하자 항상 사랑을 속삭여주던
마이 영규는 온데간데 없고

예술혼만 불태우는 한량 예술가 영규만 있었다.


그렇게 광자는

오가네 가장으로서 한평생 미꾸라지와 싸우며

추어탕 장사로
나라와 유진 그리고 영규를 키웠다.


결혼 생활 내내 영규와 깨졌다 붙으며

딸들을 힘들게 하더니

결국 두 번째 이혼을 하게 된다.
광자는 영규와 평생을 그래왔기 때문에

언제든지 영규와 합칠 수 있다고 생각을 했는데..


새장가라니..?

이렇게 영규를 보낼 수 없다!

 

 

 

 

 

중산층 집안의 고명딸이었다가

아빠의 사업 부도로
한순간에 빚쟁이 길바닥 신세로 전락했다.
곧 죽어도 집이 폭망했단 사실을

친구들에게 들키고 싶지 않다.

혼자 남은 원희는

제 몸집만 한 콘트라베이스 가방에
모든 살림살이를 집어넣고

달팽이처럼 등에 지고 다닌다.
이래 봬도 도라에몽 가방처럼

샴푸도 나오고, 이불도 나오고, 고데기도 나오고,
왜인지 모르겠지만 축구공도,

가발도 나온다.

억수같이 쏟아지던 비를 피해

빨간딱지가 붙어 있는

집에 잠시 들어왔다가
때마침 들이닥친 사채업자들에게 쫓겨

피난사다리를 타고 윗집으로

몸을 숨겼는데,
그때부터 원희의

은밀한 기생충 생활이 시작된다.

 

 

 

 

 

 

예쁘장한 얼굴과 고운

마음씨를 겸비한 평화고 핫걸,
이라고들 알고 있지만 원하는 건

어떻게든 얻고야 마는 욕망의 화신,

두 얼굴의 세린이다.


원희와는 어릴 때부터 함께

콘트라베이스를 배우며 라이벌로 자랐는데,

대회에 나갈 때마다
원희에게 밀려 2등만 해서 맺힌 게 많다.

내가 갖긴 싫고, 남주긴 아까웠던 영훈의 시선이
언제부턴가 원희를 향하고 있다는 걸 알고

불안해 진다.

 

 

 

 

 

바보 삼인방 중에

가장 똑똑하다고 자신하는

이상한 자부심이 있다.
단정한 옷차림과 눈이 좋으면서도

안경을 끼고 다니며

모범생 이미지를 유지하려지만
짧은 지식은 금방 탄로난다.

저 혼자만 송강을 라이벌로 의식 중이다.

 

 

 

 

 

 

영훈과 전교 꼴찌를 앞다투는

자약두바(자존심 약한 두 바보) 중 1인.
치이는 어깨너비를 지녔지만

입만 열면 환상이 깨지는

말솜씨에 연애는 항상 실패한다.


눈치도 없어서

할 말 못할 말을 가리지 못하는

눈치력 제로퍼센트.
그렇지만 수다쟁이라

입을 다물 수가 없다.

 

 

 

 

신입 시절 현철과

서로 의지하며 어려움을 이겨냈다.
연차가 쌓이고 직급이 높아지면서

앙숙으로 변하게 된 두 사람.


회사의 계급은 피라미드 구조라

살아서 올라가려면

누군가를 밟지 않으면 올라설 수 없고
그러다 보니 사람 좋은 현철을 누르고

번번이 자신이 올라갈 수밖에 없었다.
어떻게 하면 현철을 쫓아낼까 궁리하며

현철과 현철팀을 괴롭히던 김상무는
최근 어리둥절한 사건을 겪게 된다.


자신의 동앗줄이었던

정전무가 현철(사실은 나라) 때문에

해고가 되면서
본인 입지가 좁아질 것으로 예측했으나
되려 현철(사실은 나라) 떄문에

상무로 승진하게 된다.
나 원 참, 웃어야 돼 울어야 돼..?

 

 

 

 

제 것을 절대로 남과 공유하지 않고

카라멜 하나 쉽게 주지 않는

이 시대의 최고 짠돌이.


송과장과 조사원으로부터 떠밀려

온 일을 쳐내느라 항상 바쁘다.
바쁜 와중에 사사건건

신경 거슬리게 하는

새 인턴과 묘한 로맨스 기류를 풍기는데..
두꺼운 안경 뒤에 숨은

고지석의 마음은 알 길이 없다.

 

 

 

 

 

 

 

 

 

 

 

Z세대 대표를 자처하는

입사 1년차 사원.
엠지는 참지 않쥐를 시전하며 바른 말,

맞는 말(조사원 기준)을

서스럼없이 한다.
넘사벽 돌+아이 서이나

인턴 입사 후엔 매우 조용해 진다.

 

 

 

 

 

연예인 아우라를 자랑하는

수려한 외모와 넘사 피지컬을 겸비한

연예인 오브 연예인.
아시아 프린스,

챠밍 왕자의 닉값에 충분한 미모를 지녔지만,

외모보단 연기로 인정받고 싶다.


이런 열망 때문에 작품성에 충실한 영화

<뒤로 걷는 남자>를 선택하게 된다.
칸 영화제에서 호평을 받고

드디어 한국 개봉날.


들뜬 마음에 생생한 후기를 들으려

변장을 하고 영화관을 찾았는데..
생각보다 텅텅 빈 영화관에 실망하는 차빈.
더군다나 옆에

웬 이상한 여자가 울고 웃으며

영화를 보고 있다.
우리 영화 이대로 괜찮은 거야..?

 

 

 

 

 

남편과 이혼한 후 보험사

일을 하며 끊임없이

연애를 해온 나비부인.

우연히 전시회에 갔다가

한 남자에게 반해 재혼을 결심한다.

자신의 마음만 결정하면

무난히 결혼할 줄 알았는데..

뜻밖의 거대한 장애물을 만나게 된다.

 

제작사스튜디오 플럼

 

[관련주]

 

...현재까지

언급된 종목은 없습니다.

 

향후 방송후

추가언급종목 기재하도록 하겠습니다.


제작사:

[스튜디오 플럼]

 

- STUDIO plum

- 주요사업: 연예 매니지먼트, 제작

 

- 소속연예인

강소라

권해성
김동욱

김아중

김한나

김현숙

민효린

유다인
윤지민

이재원

이정현

이혜성

임선우

임시완

최찬호

 

 

 

[ 그외 드라마 이런저런 이야기 ]

 

- 오나라는 데뷔 27만에 시트콤 도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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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 드라마 후속작은

24시 헬스클럽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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