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테마 전체 정리(총 2,000개 예정)/**관련주, **테마(일반)...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드라마 소개 및 관련주...줄거리).....NO.1256

by goodpoint77777 2025. 3. 20.
728x90
반응형

 

 

1256번째

주식관련주입니다.

 

 

앞서서

1월2월3월

1사분기 드라마

1위부터10위까지를 

살펴봤습니다.

 

드라마 시청률(1월.2월.3월) 지상파.케이블 1위부터 10위까지...어떤 프로그램이?

2025년도1/4분기가마무리되어가고 있습니다.월말과 월초에는새로운 프로그램 소개 등으로바쁠 때라.. 미리 한 걸음 앞서서올해 1사분기드라마 추이를 살펴보겠습니다. 기간 중최고 시청률을 기

goodp7.tistory.com

 

 

글쓰기를 하다보니

10권내에서

누락된 프로그램들이

다수 보였습니다.

 

이미 종방된 프로그램들은

제외하고

순위권드라마들을

하나하나

소개하도록하겠습니다.

 

그럼

드라마 소개 등

시작합니다.

 

 

 

이전 글처럼

이번 글도 프로그램 내용도 함께 곁들여서 글쓰기 하도록 하겠습니다.

(주식 종목보다는 드라마 내용 중심에 중점을 두고 내용 이어갑니다.)

 

1. 프로그램

 

- 방  송 사  : KBS2

- 방송시작 :  2025.02.01 

- 몇  부  작 : 50부작

- 줄  거  리 :

오랜 전통의 양조장 독수리술도가의

개성 만점 5형제와 결혼 열흘 만에

남편의 갑작스러운 죽음으로 졸지에

가장이 된 맏형수가 빚어내는

잘 익은 가족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

 

 

기획 의도

 

 

독특한 레시피의 가족이야기      
‘피는 물보다 진하다

그러나 돈은 피보다 더 진하다!’
요즘 세상엔 진리처럼 여겨지는 말이다. 


남보다는 나은 게 가족이지만, 
돈 앞에서는 가족도 말짱 도루묵이 되는, 
돈! 돈! 돈! 
돈이 최고인 더러운 세상!! 
그 한복판에 괴상한 가족이 출몰한다.  


“내가 형수다!”를 외치며

다섯 형제 대열의 맨 앞에 서는 마광숙은  
가족이 된 지 이제 겨우 열흘밖에 안 됐지만, 
우린 죽은 형을 통해 이어진 가족이고, 
함께 어려움을 헤쳐 나가야 할 동지들이라며 
자신을 중심으로 뭉치라고 목청을 높인다.


“부러지기 쉬운 연약한 싸리나무 가지도

뭉치면 단단한 싸리채가 된다. 
이걸 들고서 세상과 겨뤄보자!”

광숙이 출사표를 던지자 


그동안 뿔뿔이 흩어져 제각각 살던

시동생들이 형수를 중심으로  
헤쳐모인다. 


왁자지껄 눈물과

웃음이 되풀이되는 이야기 속에 
다소 철학적인 질문을 하고자 한다. 
‘진정한 가족이란 무엇일까?’ 
피로 이어지지는 않았지만,

누구보다 애틋한 인연을 맺은

이들이야말로 
진짜 가족이 아닐까? 

 

 

[ 인물관계도 ]

 

 

 

 

 

[ 등장인물 ]

 

 

 

별명이 ‘대인배’일 정도로

명랑 쾌활 화통하며,
지나칠 정도로 솔직하고 거짓말을 못 해서,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돌직구를 날린다.


욱하면 눈에 뵈는 것도

귀에 들리는 것도 없어
육두문자를 난사하는 용감무쌍한 여인.

<독수리술도가>의 대표 오장수의

우직하고 순박한 성정에 반해서
골드미스의 삶을 접기로 한

<시완우체국> 창구계장 마광숙.
찬란하고 환한 청춘

다 흘려보내고,
오십을 코앞에 둔 어느 날,
사랑받는 아내의 삶을 꿈꾸며

결혼이라는 모험을 선택했는데
결혼식 올린 지 열흘 만에

남편이 교통사고로 죽는다.
남은 건 빚투성이 술도가,
아직은 서먹서먹한 시동생 넷,
그리고 남편 잡아먹은

기센 여자라는 흉흉한 타이틀!



악몽을 꿨다 생각하고

사별한 돌싱이 되어

‘골드미시즈’의 삶으로
돌아가려는데,

왠지 무책임한 듯한

도망자의 불쾌한 감정이 든다.


또한 세상 앞에 어리숙한 시동생들을 보니

발길이 떨어지지 않는다.
게다가 시동생들을 겁박하는

뻔뻔한 채권자들을 마주하니
전투력이 막 치솟아 오른다.
이것들이 감히

내 시동생들을 막 대하다니!

오합지졸 시동생들을

건사하고 술도가를 재건하자!
턱없는 전투력으로 무장한

마광숙은 위험천만한 모험을 감행한다.
어차피 인생은 모험이니까!

 

 

 

 

 

 

 

LX호텔의 회장.
조상 대대로 만석지기 재력가였고,
몇 개의 호텔을 소유한 준재벌로

오리지널 ‘본 투 다이아몬드수저’.

까칠하고 도도하고

예민하며 괴팍하다.


싫고 좋음이 확실하고,
옳고 그름도 분명하다.
아름답지 못한 것을 혐오한다.
사람도 물건도 명품이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부인은 먼저 세상을 떠나고

혼자된 지 십오 년째,
혼자 먹고, 혼자 웃고, 혼자 잠드는...
외로움이 일상이 되어 버린

삶을 살고 있다.


혼자 있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원래도 까칠했던 성격이 부쩍 더 까칠해졌고,
자기 뜻대로 안 되면 버럭 화부터

내는 자기 모습을 보면서,
내가 점점 이상해지나?

슬슬 걱정이 들기 시작한다.

그러던 어느 날, 자신의 평온한

일상에 한 여인이 쳐들어온다.

 

 

 

 

 

<독수리술도가> 장남.
선량하고 성실하며

부지런하고 정직하며 우직하다.
술 만드는 일만큼은 누구보다

뚜렷한 주관과 근성이 있어서
고집스러울 정도로 원리원칙을 따진다.

일찍 돌아가신 부모님 대신

동생들을 거두고 공부시키느라
대학도 포기하고 술도가

에 청춘을 바쳤지만,

후회나 아쉬움은 없다.
자신의 희생으로

동생들이 반듯하게 성장했으니

그것으로 됐고,
다만 부모한테

사랑을 충분히 받지 못한

동생들이 안타깝고 가여울 뿐이다.

술도가 일과

동생들 뒷바라지를 하느라

결혼 적령기를 훌쩍 넘겨
가정을 이룰 생각은 꿈도 못 꿨는데,
시원시원한 성격에 정 많고 똑소리나는,
매력 만점인 광숙을 만나게 되다니... 천운이다.


게다가 동생들도

광숙을 친누나처럼 잘 따르고,
광숙도 동생들을

친동생처럼 생각해 주니...
하늘에서 부모님이 보내주신

여자다 싶다.
광숙을 끔찍이 위하고 아끼며

사랑해 준다.

그러나 장수는 몰랐다.
결혼식 올린 지 딱 열흘째 되던 날,
자신과 광숙에게 혹독한

운명이 찾아오게 되리란 것을...

 

 

 

 

 

 

 

<독수리술도가> 차남.
말수가 적고 무표정하며

속내를 잘 표현하지 않는다.
늘 추워 보이고,

눈빛에서는 짙은 허무가 느껴진다.
웃어도 눈물이 날 것 같은 느낌이랄까?

십 년 전, 딸 영주가 미

국으로 조기유학을 떠나면서

아내도 같이 떠났다.


따뜻한 집밥 한 끼 못 먹고

기러기아빠로 살아온 세월이 십 년,
아내나 딸이나,

너무 오랜 세월 떨어져 살다보니
이젠 전화 통화를 해도 서먹서먹하고,

특별히 할 말이 없다.

2년 전까지만 해도

잘나가는 증권회사 펀드 매니저였다.
억울한 일을 당하면서

회사에서 잘린 뒤
지금은 고시원 신세를 지고 있지만
형제들은 물론 아내와

딸한테도 비밀이다.
비참하고 초라한 모습을

들키고 싶지는 않다.

그런 그의 앞에
낙향해서 술도가

근처에 있는 편의점을 인수한,
첫사랑 고교 동창

미순이 등장한다.

 

 

 

 

 

 

 

<독수리술도가>의 삼남.
흥도 많고 말도 많고

정도 많고 넉살 좋고 허풍도 세다.
곧 죽어도 ‘뽀대’를 챙기는 폼생폼사
유행을 다소 빗나가는

화려한 패션과

노란 브릿지의 헤어를 고수한다.

밥 먹는 것보다 춤추는 게 좋아서
자는 것보다 춤추는 게 좋아서
고등학교 졸업하자마자

유명 댄스 가수의 빽댄서로 들어갔다.

흥수에게는 화양연화 같은 시간이었다.
화려한 조명과 지구가

폭발할 것만 같은 관객들의 환호,

고막이 터질듯한 음악...
죽을만큼 행복했다!

지금은 문화센터에서

방송 댄스와 줌바댄스를 가르치며

재기를 꿈꾸는 중이다.
워낙에 스타일이 좋고 입심이 좋고

유머러스해서
수강 신청하는 날이면

아줌마들로 센터 앞이 미어터진다.

빽댄서로 일할 때는

탑을 찍던 아이돌 가수마저도

대시할 정도로
흥수 주변에는 여자가 차고 넘쳤다.


마음만 먹으면 내일이라도

당장 결혼하겠다고 줄 서는 여자가 족히 다섯
손가락은 넘을 것이다.
직업상 수위 조절을 하며

두루두루 어장관리 중인데...
잔인한 운명의 장난으로

만나지 말아야 할 인연을 만나게 된다.

 

 

 

 

 

 

 

 

집안을 일으켜 주리라는

기대를 한몸에 받고 자라온,

<독수리술도가>의 블루칩.


모범생 중의 모범생으로

오형제의 자랑이자 희망이다.


오씨네 가문의 좋은 유전자는

몽땅 범수에게 몰빵한 게 아닐까
싶을 정도로 인물도 좋고,

머리도 좋고, 언변도 좋고...
모자라고 아쉬운 구석이 없는,

엘리트 아우라가 눈부신 완벽한 훈남.

대학 재학 중 행정고시

재경 분야 수석을 차지하며

엘리트 공무원으로 첫발을 뗀다.
이후 전액 장학금을 받으며

미국 유학 후 석,박사를 취득하고
서울 소재 명문대 교수로 임용돼

금의환향한다.

이성적이고 논리적이며

냉정하고 자존심이 강하다.
자신의 고민을 누군가에게

털어놓는 성격이 아니고,
타인과 고통을 나누지도 않는다.
혼자 고민하고 혼자 결론내고

혼자 삭히는 스타일이다.

미국에서 학위를 받고

금의환향하는 범수이지만,
식구들이 모르는 비밀이 하나 있다.
실수는 전혀 할 것 같지 않은,
바늘도 안 들어갈 것처럼

완벽해 보이던 범수가...
사실은 싱글대디였다!

 

 

 

 

 

 

 

<독수리술도가>의 늦둥이 막내.
따뜻하고, 단정하며 예의가 바르다.
형들의 말이라면

팥으로 메주를 쑨다고 해도 믿고 따르며,
형들이 시키는 일은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무조건 예스다.


늦둥이로 태어나 돌아가신

아버지와 형들의 귀여움을 독차지했다.
강수를 낳는지 얼마 안 돼 세상을 뜬

엄마 대신 맏형인 장수가 업어서
키우다시피 했기 때문에

장수에 대한 사랑과 존경은 무한대다.

UDT 정예 요원 중위로 복무 중이다.
선한 인상에 늠름한 체격으로

군복을 입은 모습이

꽤나 믿음직스러워 보이고 멋지다.
수영은 물론이고 태권도, 유도, 합기도, 검도, 주짓수 등
못 하는 운동이 없을 정도로

만능 스포츠맨이며 근육질 사나이다.
군복을 입고 있을 땐 각이 딱 잡힌 천생 군인이지만
사복으로 환복하면 둥글둥글

귀욤귀욤한 반전 매력이 치명적이다.

해상 훈련 중 부상당한

신병을 구조하는 과정에서

고막에 심각한 손상을 입는다.
더이상 잠수 활동을 할 수 없게 된

강수는 의병 제대를 신청한다.

관사 생활을 하다가

갑자기 제대하게 된 강수는

마땅히 지낼 곳이 없어
당분간 흥수의 집에서 지내기로 하는데,
제대하는 날,

광숙이 술도가 트럭을 몰고 와

부대 앞에서 기다리고 있다.
“집 놔두고 어딜 가려구? 타요 얼른!”

사건사고 많고 식구도

많은 집에 시집와

고생하는 광숙이 안쓰러운
강수는 자신만은 짐이 되지 않겠노라고

다짐한다.

 

 

 

 

 

 

 

 

 

술도가 근처 편의점 사장.
이혼 후 낙향해 편의점을 인수해

운영 중이다.


대기업 부사장인 남편이

상하이로 발령 나서 이 년 정도 떨어져 살았는데,
그사이 남편은 비서와 눈이 맞았고,

둘 사이에 갓난아기까지 있다는 사실을
뒤늦게 알게 됐다.


쳐 죽일 놈, 갈아 마실 놈 욕하면서

너 죽고 나 죽자 진부한 레퍼토리를
읊어대고 싶지는 않았다.


결혼생활 내내 남편이

그토록 원했던 아기를

그 여자한테서 봤다는데.
거짓말처럼 쉽게 포기가 됐다.


위자료를 받아

친정 근처에 있는 편의점을 인수했다.

차분하고 조용하지만

의외로 겁도 많고

허당인 면도 있다.
편의점에 방문한 고객들에게

상냥하게 응대하고,
동네 사람들과도

잘 어울려서 평판이 좋다.

오랜 친구인 천수를

독수리술도가 앞에서 우연히 마주쳤을 때,
‘쟤도 버려졌구나!’
직감적으로 알 수 있었다.
버려진 사람에게서

느껴지는

특유의 ‘메마름’이 천수에게서도 느껴졌다.

 

 

 

 

 

K뷰티를 선도하는

‘G-헤어’의 원장.
거창한 모토가 무색하게

미용 의자 딸랑 두 개 놓인
다섯 평 남짓 헤어샵을

불광시장에서 운영 중이다.

초라한 미용실 규모로

옥분의 재력을 과소평가해선 안 된다.


시장에서 돈놀이를

가장 많이 하는 알짜배기 부자다.
뷰티업종 종사자답게

스타일이 독특하다.
뽀글뽀글 파마 머리에

촌스러운 듯 사랑스러운 패션이

트레이드 마크다.

한번 꽂히면 후퇴 없이

밀어붙이는 노빠꾸 직진녀로
고집이 세고 대차며 드센 면도 있지만
영원한 사랑을 꿈꾸는 수줍은

소녀 감성도 숨겨져 있다.

그런 그녀의 앞에

팬심을 넘어서

오랜 사랑으로 자리한
‘오빠’가 운명처럼 등장한다.

 

 

 

 

 

 

광숙의 친정엄마.
빼어난 미모,

타고난 끼와 애교로

남자들에게 인기 폭발인,
원조 팜므파탈로

사교성과 말발이 끝내준다.


50대 초반으로 보일 정도로

최강 동안에 패션 감각이 뛰어난 패셔니스타.


딸 광숙보다도

피부관리 몸매 관리에 더 신경을 쓴다.
꾸밀 줄도 모르고 결혼 생각은 일도 없이,

천둥벌거숭이 선머슴 같은
광숙을 도저히 이해할 수가 없다.


그러다 보니 매사가

지적질이고 잔소리라
모녀가 만나면

십분 안에 어김없이 말다툼하고

살벌한 분위기가 연출된다.

말은 울퉁불퉁하게 해도

광숙을 누구보다 아끼고 사랑한다.
딸이 결혼한 지 열흘 만에 과부가 되자

억장이 무너지고 가슴 아픈데
평생 공무원으로 나름 품위 유지하며 살던 광숙이
남자도 하기 어려운 술도가

일을 한다고 하니

기가 막혀 돌아버릴 지경이다.

광숙의 팔자를 고쳐주기 위해서

발 벗고 나서고,

광숙의 시동생들에게도
도움을 청한다.
“딸아~ 결혼은 갬블이다.

한 번 더 주사위를 던져보자!

 

 

 

 

 

 

 

독수리술도가의 공장장.
이 나이에도 쌀 한 가마니는

가뿐히 들어 올리는 천하장사로,
독수리술도가에서 40여 년 가까이 일하며

청춘을 바친,
독수리술도가의 산증인이다.


술도가의 갖가지

속사정과 비밀을 속속들이 알고 있지만
워낙에 입이 무겁고 신중한 성격이라

한 번도 입 밖에 내지 않았다.
사장인 장수가 죽고 독수리술도가가

어려워져도 꿈쩍 않고

술도가를 지킬
정도로 의리가 있다.

나잇값 못하고

철없고 공주병이 심한

주실에게 직언과 충고를
서슴지 않아서 처음엔

사사건건 주실과 대립하지만,

이상하다
주실이 자꾸만

자동의 보호본능과

부성애를 자극하기 시작한다!

 

 

 

 

 

 

 

 

신라주조 창업자,

장미애의 남편이자 독고세리의 아빠.
국내 주조 업계 중

세 손가락 안에 들 정도로

성공했지만
저속한 장사치의 말투와

거친 행동이 몸에 뱄다.
약한 사람한테는 강하고,

강한 사람한테는 약한 처세의 달인.

 


아무도 믿지 않는다.
특히 부인 장미애를

세상에서 제일 못 믿는다.
자신 몰래 딴 주머니를 찰까봐 늘 전전긍긍.
장미애 명의로 된

신용카드는 모두 분질러 버리고

대신 자신의 카드를 줘서,
미애가 카드를 긁을 때마다

휴대폰으로 문자를 받으며

폭풍 잔소리를 해댄다.

피도 눈물도 없지만

늦은 나이에 얻은 외동딸 세리는
쥐면 꺼질까 불면 날아갈까 금이야 옥이야 키웠다.
돈을 썼으면 돈을 쓴 티가 나야 한다는

평소 독고탁의 생활신조에
가장 부합하는 사람이

외동딸 독고세리였다.

죽으라면 죽는시늉까지 하던 딸 세리가

결혼만은 자신의 뜻에 따라달라며
좋아하는 사람이 생겼다고

폭탄선언을 한다.

그것도

자신이 제일 싫어하는

독수리술도가의 남자와!

 

 

 

 

 

 

 

 

독고탁의 부인이자 세리의 엄마.
눈치는 구단 잔머리는 백단.

생존지능 최고에 자기 포장의 달인.


본인은 재벌가 사모님답게

행동하려고 애쓰지만
몸에 밴 싼티가 부지불식간에 튀어나온다.

딸 세리한테

집착에 가까울 정도로 올인한다.
옷 입는 것부터 화장하는 거,

먹는 거, 만나는 친구까지...
모든 걸 간섭하고

딸을 손바닥 안에 놓고 조정한다.

그건 아마도

과거에 젖먹이 아이를

자신의 손으로 버린 죄책감 때문일 것이다!

 

 

 

 

 

독고탁과 장미애의 딸.
단정하고 귀티

나는 외모의 미인형.

세상 물정 모르고

온실 속의 화초처럼 자랐다.
이 나이 되도록 스스로

결정할 수 있는 게 없다.
하나부터 열까지 엄마한테

일일이 물어보고 컨펌을 받는다.


착하고 순수하며 공주병이 심하긴 하지만

선한 심성 때문인지 밉지는 않다.
어리버리해서 살짝 모자란가 싶다가도
재수도 안 하고 한국대학교에

단번에 합격하고

MBA 과정까지 밟는 걸 보면
제법 똑똑하기도 하다.

태어나서 한 번도 부모에게

반기를 든 적이 없는 마마걸,

파파걸이지만,


운명의 인연을 만나

대오각성하고
인형처럼 살았던 과거와는 달리
사랑을 쟁취하기 위해 부모에게 맞선다.

 

 

 

 

 

한동석의 아들.
군의관으로 복무 중이다.
교육을 잘 받고 자란 부잣집 도련님.
까칠한 아버지와는

180도 다르게 성격이

둥글둥글하며 바르고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천하려고 애쓴다.
효심이 강하고 사려 깊으며

어른스럽다.



동생인 봄의 친구인

세리를 오래전부터 좋아했다.
제대하고 자리가 잡히는 대로

세리에게 프러포즈할 작정이다.
세리의 엄마 미애도

일찌감치 결을 사윗감으로 점찍어 두고
있는 정성 없는 정성을 다 들이며

미래의 사위에게 올인했다.


동생 봄과 강수의

사랑을 응원해 준다.
뒤늦게 광숙에게 꽂힌

동석이 사춘기 소년이 가슴앓이하듯
결에게 연애 상담을 한다.
‘아버지한테 저런 모습이 있다니!’
놀랍기도 하고 재밌기도 하고...

만감이 교차한다.


그런데 강수와 광숙이

시동생과 형수 사이라는 걸 알고는 난감하다.


동생 편을 들어주자니

아버지가 안 됐고
아버지 편을 들어주자니

동생이 안쓰럽고.


그렇다고 두 사람을

동시에 응원하자니
시동생과 형수 사이였던 강수와 광숙이
사위와 장모가 되는

남부끄러운 관계가 설정될 수밖에 없다.
아버지나 동생이나

한 치도 양보할 기미가 보이지 않고
부녀간의

치열한 신경전을 벌이자
중간에서

여간 난처한 게 아니다.

 

 

 

한동석의 딸.
통통 튀는 밝고 명랑한 성격에

장난기 가득한 말괄량이.
호기심이 많고 똑부러지는 성격에

사교성이 좋다.


같은 학교에 재학 중인

세리와는 어려서부터 단짝 친구다.
유치원에서 초, 중, 고등학교까지

같이 다녔다.
다른 친구들한테 왕따,

은따당하는 세리를 봄이 보호해줬다.

나이만 먹었지, 까탈스러운

사춘기 소년 같은 아버지 한회장의 비위를
기가 막히게 잘 맞추고,

누가 보호자인지 헷갈릴 정도로

아버지를 잘 보살핀다.


돌아가신 엄마 대신

집안 대소사를 챙길 정도로 야무지다.
재벌가 딸로 귀하게 자라서

철이 없을 것 같지만
어른스러운 면이 많고,

현명하고 총명하다.

과 선배의 스토킹으로

위험에 처했을 때

강수의 도움으로 무사했고,
반듯하고 정직하고

어른스러운 강수의 모습에 마음을 빼앗긴다.

게다가 형수를 구심점으로 해서

시동생 넷이 똘똘 뭉친

강수의 가족이
부럽기도 하고,

그 일원이 되고 싶다.

 

 

 

 

[줄거리]

 

2025.02.01.토/1회​

우체국계장 마광숙.

드디어 골드미스를 벗어던지고

독수리술도가의 사장,

장수와 핑크빛 연애 중이다.

광숙은 장수와의 결혼을 앞두고

시동생들과 함께 즐거운 한때를 보내기도 한다.

고대하던 결혼식 당일,

갑자기 그들에게 시련이 들이닥치는데...

 

 

2025.02.02.일/2회​

장수와 결혼한 광숙,

함께 술도 빚으며 행복한 신혼생활에 한창이다.

한편 광숙은 결혼식 당일 입었던

드레스가 찢어졌다는 연락을 받는다.

동석이 드레스 파손의 범인임을 알게 된

광숙은 동석을 찾아가고.

그 와중에, 자신의 운명을 뒤흔드는

또 다른 전화 한 통을 받게된다.

 

2025.02.08.토/3회​

장수의 장례식을 치른 광숙과 형제들.

형제들은 광숙에게 술도가를 떠나라고 말하고.

동석은 납골당에서 마주친

광숙 때문에 허리를 삐끗하고 만다.

한편 독고탁은 장수의 사고 소식을 듣고

은밀한 계획을 세우는데…

 

2025.02.09.일/4회

동석은 약을 주기 위해

다시 호텔을 찾은 광숙에게 말실수를 하고 만다.

장수의 사고 후,

독수리술도가 거래처들은

선수금을 받기 위해 술도가를 찾아와 항의하고.

이를 본 광숙은 큰 결심을 하게 된다.

 

 

2025.02.15.토/5회

독수리술도가를 인수한 광숙은

신제품인 장광주를 만든다.

오랫동안 불면증에 시달리던 동석은

우연히 장광주를 마시고 개운하게 잠에서 깨고.

장광주 술맛에 반한 동석은

납골당에서 만난 광숙에게

용기내 말을 건네는데...

 

2025.02.16.일/6회

광숙은 장광주를 만든 기념으로

형제들을 술도가로 초대하지만,

형제들 사이의 갈등이 불거지며

식사 자리는 엉망이 되고 만다.

한편 LX호텔 디너 파티에 초대된 광숙,

술에 취해 동석에게

큰 실수를 하고 만다.

 

2025.02.22.토/7회

술에 취해 핸드폰을 잃어버린 광숙,

핸드폰을 보관하고

있다는 사람을 찾아간 곳에서

동석을 또다시 만난다.

독수리술도가는 여러 위기들로

혼란스러운 와중에 LX호텔의

특별한 연락을 받게 되고

찾아간 호텔에서

광숙은 동석의 정체를 알고 경악하는데...

 

2025.02.23.일/8회

동석이 호텔 회장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 광숙,

동석을 만나 뒤늦게 만회하려고

하는데 쉽지 않다.

한편 독수리술도가의 장광주는

LX호텔에 납품이 결정되지만,

독고탁은 포기하지 않고 동석을 찾아간다.

2025.03.01.토/9회

강수의 소식에 광숙과 형제들은

다 함께 진해로 내려가는데.

강수의 사고가 자신 때문인 것 같은

광숙은 속이 상한다.

한편 동석은 광숙 때문에 술을 온몸에

뒤집어쓰는 곤욕을 치르고,

차에 실린 막걸리 한 박스에 화가 치솟는데...

 

2025.03.02.일/10회

동석은 독수리술도가의 사정을

보고받고 광숙에 대한 의심을 품게 된다.

한편, 광숙은 호텔에

장광주 납품을 하게 되면서

독수리술도가의 대표로

뉴스 인터뷰까지 하게 된다.

그리고 퇴원한 강수를 위해

큰 결심을 하는데…

 

 

2025.03.08.토/11회

광숙의 제안으로

강수는 술도가에서 함께 지내게 되고.

이 일로 광숙은

주실의 제안을 거부할 수 없게 된다.

한편 철화백자를 들고 회장실을

찾은 주실 때문에 광숙은

또다시 동석과 마찰이 생기고 만다.

 

 

2025.03.09.일/회차12회

미국에서 귀국한 천수처,

천수에게 이혼을 언급하고.

급기야 광숙까지 찾아가

자신의 상속 유류분을 요구하기까지 한다.

광숙과 천수처의 대화를 엿듣게 된 동석,

게다가 독고탁에게 뜬소문을 듣게 되며

광숙에 대한 오해가 점점 커지는데…

 

 

2025.03.15.토/회차13회

독수리술도가는

장광주를 베이스로 한 약주를

새로 출시하는데.

광숙에 대한 오해가 커진 동석은

페스타에 선보일 양조장으로

독수리술도가를 선뜻 선택하지 못한다.

한편 광숙은 주실의 성화로

소개팅을 나가게 되는데...

 

 

 

2025.03.16.일/회차14회

억지로 소개팅에 나온 광숙,

온갖 거짓말들로 자리를 급하게 마무리 하는데.

사정을 모르는 동석은 한 자리에서

무려 세 명의 남자를 바꿔 만나는

광숙을 보고 기함한다.

한편 광숙과 마지막으로

소개팅을 했던 상남은

광숙이 마음에 든다며

광숙에게 데이트 신청을 한다. 

 

 

 

 

 

2025.03.22.토회차15회

천수의 이혼 위기와

흥수의 여자 문제로 골치가 아픈 광숙.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철썩같이 믿고 있던

페스타에 서빙주 선정까지 쉽게 되지 않는다.

한편, 동석은 광숙이 우체국장과 함께

호텔방으로 들어서는 것을 보고

오해를 하고 마는데...

 

 

 

제작사: DK E&M

 

[관련주]

...현재까지

언급된 종목은 없습니다.

 

[ 제작사 관련 알아보기 ]

 

 DK E&M

- 방송 프로그램 제작업

- 주요사업 : 방송프로그램, 드라마제작, 광고대행

- 소재지 : 서울 강남구 영동대로

- 기타: 듀스,임상아,언타이틀 등 1990년대

유명가수를 제작한 제작자가 드라마 제작으로 시작.

- 10년째 운영중.

 

- 작품

오자룡이 간다

장미빛 연인들

워킹맘 육아대디

여자의 비밀

불어라 미풍아

하나뿐인 내편

내 남편과 결혼해줘 

킥킥킥킥

제작...

 

 

 

 

[ 그외 드라마 이런저런 이야기 ]

- 구현숙 작가는 신사와 아가씨이후

  후속작인 전설의 목욕탕집을 집필할 예정이었으나

  방영이 밀리다, 편성 무산됨.

  다리미패밀리의 후속작인 독수리5형제를 부탁해를

  집필하게 됨.

 

- 양평에 위치한 지평막걸리 양조장이 

  드라마속 독수리솔도가의 배경임

 

- 긴 드라마제목으로 인해서

  독수리

  독오부

  불리고 있음

 

- 엄지원과 윤박은 산후조리원이후 4년 3개월만에 재회

 

- 엄지원과 최병모는 봄이오나봄이후 4년 11개월만에 재회

 

- 박준금과 공정환은 오작교형제들 이후 13년만에 재회

 

- 안재욱.이필모.공정환은 빛과 그림자 이후 12년 7개월만에 재회

 

- 최대철과 박준금은 같이살래요 이후 6년 5개월만에 재회

 

- 최대철과 신슬기는 피라미드게임 이후 1년만에 재회

 

- 김동완과 한수연은 회사 가기 싫어 이후 5년 7개월만에 재회

 

- 최병모와 배해선은 용팔이 이후 9년 4개월만에 재회

 

- 최상열 PD는 순정복서이후 1년 4개월만에 복귀하는 작품

  처음으로 KBS 2TV주말드라마 연출함.

 

- 구현숙 작가는 두번은 없다 이후 4년 11개월만에

  집필하는 작품으로,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이후 8년만에

  KBS 2TV주말드라마 집필함.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