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순위입니다.
1위 오징어게임
2위 옥씨부인전
3위 체크인 한양
4위 지금 거신 전화는
5위 냉장고를 부탁해
6위 남남
7위 이혼숙려캠프
8위 백종원의 레드제라블
9위 트렁크
10위 미스터 트롯
입니다.
오징어게임시즌2가
오픈되면서
한동안 순위권은
오징어게임이 1위로
고정될 듯합니다.
국내외적으로
오징어게임을 뛰어넘을
콘텐츠가 없는 만큼.
아무래도..
&
잠시 줄거리 살펴보겠습니다.
시즌1보다
더욱 짧아진 7회로 편성되었습니다.
오픈 이후 평가가
그리 좋지 못했으나
다시 역주행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오겜2가 외면받기에는 그동안
전작 인기가 너무 높았으며
또한 시즌3이 6월경 오픈예정이라는
소식에 시즌3 시청을 위해서
시즌2 시청은 필수가 되어 버렸습니다.
시즌3에서는
영희 친구
철수도 나온다고 합니다.
또한
현재 디카프리오도 나올 예정이라는
소식도 간간히 소개되고 있습니다.
사실상 확정이라는 내용도 있으며
넷플릭스와의 계약을 위해서
오케이라고는 말할 수 없다는 내용들도
전해지고 있습니다.
그 외에 국내뿐 아니라
해외시리즈물로도 나온다는 내용등
각종 화제성을 가진 오겜2입니다.
하여간
개인적으로 시청했을 때
재미있게 시청했습니다.
비록 7편에서 아니 이런 어처구니없는
전개는 무엇인고? 끝난 게 맞나 하는
의구심이 들 정도의
엔딩이긴 했지만
시즌2는 일종의 징검다리 내용으로
시즌3에서 대통합의 결말이 이루어질
예정이라고 합니다.
2위 옥씨부인전도
탄탄하게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처음 오픈 시에는 그리 호응이
좋지 못했으나
탄탄한 스토리
빠른 전개
주연 및 조연들의 찰떡연기로
호응이 좋습니다.
줄거리 살펴보겠습니다.
옥씨부인전은
오픈 이후
빠른 스피드 전개로
단단하게 자리 잡은 듯합니다.
초반에 자신의 정체를 1회 만에
오픈함으로 인해서
그동안 다른 드라마들에서
자주 하던 포지션인
자신의 정체를 질질 끌던
포맷에서
벗어나서
초반에 승부를 보면서
시청자들의 눈을 사로잡았다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기존에 드라마들이
대체로 4회까지는
질질 끌고 가던 것에 비해서
갈수록 이제는 스피드와
파격이 드라마 속도를
점점 빠르게 하는 듯합니다.
9위
트렁크는 근래에
시청한 드라마 중 참 괜찮다 하는 드라마였습니다.
한동안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들이
큰 강세를 보이지 못했는데 비해서
트렁크는 뒤늦게 입소문을 타면서
10위권내에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두 배우 모두 전작의 그늘이 컸었는데
이번에 새로운 모습으로
또 연기변신한 것이
호평일색입니다.
그중에서
공유님은.. 참..
대단하다 싶습니다.
트렁크에서의 이런 잔잔한
모습과 달리
오징어게임2에서는
미친 찐광기를 보여주는
딱지맨으로
시청자들을 단숨에
사로잡아 버렸습니다.
오징어게임 시즌2가 워낙
혹평이었지만
첫회에서 공유님이
오징어게임시즌2 각 잡고
흡인력 있는 연기를 펼쳐서
다른 회도 이렇게 재밌겠지 했다가
1회에는 못 다다랐다는
실망이 컸다는 후기가 있을 만큼
오징어게임 1회는 볼 만합니다.
그리고
그 외에 특이한 콘텐츠라면
6위 남남입니다.
남남은 오픈당시
큰 화제성이 되지는 못했지만
진솔한 내용과 연기로
주목받은 작품이었습니다.
게다가 이번에
오징어게임2에 나오는
남주로 인해서
다시금 역주행 콘텐츠이기도 합니다.
(이번 넷플릭스에서
새롭게 오픈한 콘텐츠들 중 하나임)
이상
넷플릭스 순위권 내의
관심 있는 콘텐츠들을 살펴봤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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