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관련주
지난번에 이어서
81번부터 90번까지입니다
추가 검색 시
이번 글은 인트로를 좀 넣겠습니다.
블로그를 시작하고
이제 어느 정도 블로그 사용법은 익혔습니다 ㅎ
처음 블로그를 만들고
이곳에 한 천 개 정도의 글을 써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어느새 170개 가까이 썼으니
곧 1/5은 작성하게 된 듯요..
눈팅으로 읽어주시는 분들 감사합니다.
(제가 댓글 소통하는 성향이 아니니
그냥 편히 읽고 가시면 됩니다 )
감사의 의미로 몇 자 적어보면
아마도 제 글을 읽는 다수가
처음 주식을 시작하시거나
아니면
어느정도 경력이 되어도
아직은
뭔가 살짝 부족하다거나
그도 아니면
그냥 관련주나 테마주나 알려고 왔거나
정도일 듯합니다.
올해 워낙
신규 초보분들이 많으시니
초보분들 기준으로 두고
적어보겠습니다
주식시장에서 그래도 수익을 내려면
-
우선
자신의 성향을 잘 파악해야 합니다.
장투
단타
스윙이든
초 스캘핑이든
처음에는 다양하게
하시다가
어느 순간은 이왕이면 몇 개로 줄이십시오
다른 글에도 적었지만
주식 잘만 배워두면
끊임없는 파이프라인입니다.
하지만
그 과정이 절대 순탄치 않고
그건 결국 스스로 해야 할 문제일 테고요
(이 내용은 제가 게임 글에서
적었는데 하단에 다시 적겠습니다.)
처음에는
이런 관련주 시리즈로
돈을 버시겠지만
이것도 몇 년 지나면
이 방법만으로는 한계가 올 겁니다.
그래서
오래오래 파이프라인을 만드시려면
자신만의 무기를 만들어야 합니다.
그리고 그 무기라고 생각하는 것은
남들에게는 있는 척하지 마십시오
(그러면 남들이 달라고 하고
주고 나면 더 이상.. 그건 무기가 아닙니다.
혹여 그래도 주고 싶다면 자신의 인생에서 중요도
2등 안에 드는 정도만? 싶은..ㅎ )
(자신의 무기를 잘 숨기고 지키고
활용할 줄 아는 것도, 큰 능력입니다)
인터넷에
떠도는 어느 고수도
절대 자신의 숨겨 놓은 무기는
꺼내놓지 않습니다.
그리고 그건
칼만 안 들었지....
기본적인 밥그릇까지 달라고 하면
그건 아니죠 -_-
특히나 주식이 생업인 분들에겐 더욱..
그리고 그분들도 핵심은 주어서는 안 될 것입니다.
그럼..시장만 더 혼란스러울수도 있다는..
다만
어느정도는
다 줄만한 부분만 주는 것입니다 ㅎ
그래도
어차피 자신들도
그 힘든 과정을 겪었기에
인터넷에 여기저기 (유튜브 포함)
초보들에게 주는 방법이
결코 의미 없는 것이 아닙니다.
초보들이
혼자서 독학하며
가는 그 몇 년을
그분들은 줄여주는 것입니다
그분들의
가진 자의 여유랄까요 ㅎㅎ
그리고
그 과정이 얼마나 고독하고
힘든 줄 아니깐..
그래서 그런 면도 없지 않으실 겁니다.
하여간
이왕이면
주식시장에 오셨으면
많이 벌어가시고
그걸로 좋은 곳에 많이 쓰시기 바랍니다.
자신을 위해서도 많이..
저는
주 관심분야가 주식이 아니라서
그냥 소소하게
잘 만족하며 수익에 만족하고 있습니다.
그런 즐거움을
다른 분들도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하실 수 있습니다.
다만 열심히 하셔야 합니다~아
곧 관련주.테마주가
100번 넘어가면서부터는
슬슬 글 쓰는 숫자도 줄어들고 할 겁니다.
요즘은 저도 시간이 나서
많이 쓴 경향이
바쁘면 절로 또 덜 쓰게 되어 있습니다.
그럼 다들
성공 투자하시고요
주식 책 이야기 쓰러 가야겠습니다
https://goodp7.tistory.com/159
https://goodp7.tistory.com/160
https://goodp7.tistory.com/161
https://goodp7.tistory.com/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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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goodp7.tistory.com/167
https://goodp7.tistory.com/168
(글 속의 내용 일부)
이런 것을 한 번 생각해본 적이 있습니까?
만약
도박판이라 하면 살벌하니
그냥 재미로 하는 화투판 정도
(다른 어떤 게임이라도 가능..)
노련한 게임 군들
중간 정도
그리고 초보가 들어와서
게임을 해 보신 분들은
이런 경험 있을 것입니다.
의외로
초보가 돈을 법니다.
왜냐?
노련하거나 중간치 이상은
게임 룰을 알고
이미 과감한 베팅으로 피를 봤기에
조심조심하게 된다는
그런데
초보는
게임 룰도 잘 모르고
(경력자들은 자기가 따는 것도 중요하지만
다른 사람들이 점수 안 나게 방어까지 하죠
하지만 초보는 내 마음대로..)
아직 피도 안 보고
그래서 마음껏 편안하게
치게 되어 있습니다.
마음이 편안하고
겁이 없으니
감이 좋기까지 하다면..
그러니 점수가 잘 나올 수밖에
거기서 게임판을 나가면
딱 돈 버는 건데
한 번 달콤한 맛을 봤기에
못 나간다는 겁니다-_-..
그렇게
게임이 점점 진행되면
초보자는 더 이상 초보자가 아니고
게임 룰도 알고
슬슬 익숙해지면서
중급 이상이 되기 시작합니다.
그럼 그때부터 흔들린다는....
이도 저도 아닌 상태가 되는 것..
주식시장의
초심자의 행운도
이와 별다를 것이 없다고 봅니다.
그리고
경력자라고해도
또 이와 별반 다를 게 없다고 봅니다
돈을 벌고
그 돈으로 뭔가 효용가치 있는 것을 하고
그리고 그 결과물이
자신에게 유형이든 무형이든
형태로 남아야
그래도
가치있는 활동이 아니었나 싶은.....
그래서 가끔은
상황을 돌아보는
안목이 필요하다 싶습니다.
https://goodp7.tistory.com/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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