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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테마 스케쥴

2022.01.26(수) 이슈 테마 스케쥴

by goodpoint77777 2022. 1.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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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6일 수요일


1. 美) FOMC 회의 발표(현지시간)


2. 美) 12월 신규주택매매(현지시간)


3. 美) 인텔 실적발표(현지시간)


4. 美) 테슬라 실적발표(현지시간)


5. 독·프·러·우, 파리서 노르망디 회담 개최 예정(현지시간)


6. 美·英 의원들, 한반도 평화 법안 관련 협력 방안 논의 예정(현지시간)


7. 광주·전남·평택·안성서 "오미크론 맞춤형 방역 체계" 적용 예정


8. 디즈니플러스, "너와 나의 경찰수업" 공개 예정


9. 11월 인구동향


10. 1월 소비자동향조사


11. 기아 실적발표 예정


12. LG디스플레이 실적발표 예정


13. LG이노텍 실적발표 예정


14. LG헬로비전 실적발표 예정


15. GS건설 실적발표 예정


16. 효성ITX 실적발표 예정


17. KTB투자증권 실적발표 예정


18. 삼성물산 실적발표 예정


19. SK증권 실적발표 예정


20. 자이에스앤디 실적발표 예정


21. 현대글로비스 실적발표 예정


22. 현대건설 실적발표 예정


23. 삼성전기 실적발표 예정


24. 현대모비스 실적발표 예정


25. 포스코인터내셔널 실적발표 예정


26. 포스코케미칼 실적발표 예정



27. 이오플로우 추가상장(유상증자)



28. 아나패스 추가상장(BW행사)


29. 알에프세미 추가상장(BW행사)



30. 디이엔티 추가상장(주식전환)


31. 네오펙트 추가상장(주식전환)



32. 메타랩스 추가상장(CB전환)



33. 화일약품 보호예수 해제



34. 美) 12월 상품수지(현지시간)


35. 美) 주간 MBA 모기지 신청건수(현지시간)


36. 美) 주간 원유재고(현지시간)


37. 美) AT&T 실적발표(현지시간)


38. 美) 보잉 실적발표(현지시간)


39. 美) 울프스피드 실적발표(현지시간)


40. 日) 일본은행(BOJ) 금융정책결정회의 요약본


41. 日) 11월 경기동향지수(수정치)


[선 구분없이.. 전체 내용입니다]

 

1월 26일 수요일
1. 美) FOMC 회의 발표(현지시간)
2. 美) 12월 신규주택매매(현지시간)
3. 美) 인텔 실적발표(현지시간)
4. 美) 테슬라 실적발표(현지시간)
5. 독·프·러·우, 파리서 노르망디 회담 개최 예정(현지시간)
6. 美·英 의원들, 한반도 평화 법안 관련 협력 방안 논의 예정(현지시간)
7. 광주·전남·평택·안성서 "오미크론 맞춤형 방역 체계" 적용 예정
8. 디즈니플러스, "너와 나의 경찰수업" 공개 예정
9. 11월 인구동향
10. 1월 소비자동향조사
11. 기아 실적발표 예정
12. LG디스플레이 실적발표 예정
13. LG이노텍 실적발표 예정
14. LG헬로비전 실적발표 예정
15. GS건설 실적발표 예정
16. 효성ITX 실적발표 예정
17. KTB투자증권 실적발표 예정
18. 삼성물산 실적발표 예정
19. SK증권 실적발표 예정
20. 자이에스앤디 실적발표 예정
21. 현대글로비스 실적발표 예정
22. 현대건설 실적발표 예정
23. 삼성전기 실적발표 예정
24. 현대모비스 실적발표 예정
25. 포스코인터내셔널 실적발표 예정
26. 포스코케미칼 실적발표 예정
27. 이오플로우 추가상장(유상증자)
28. 아나패스 추가상장(BW행사)
29. 알에프세미 추가상장(BW행사)
30. 디이엔티 추가상장(주식전환)
31. 네오펙트 추가상장(주식전환)
32. 메타랩스 추가상장(CB전환)
33. 화일약품 보호예수 해제
34. 美) 12월 상품수지(현지시간)
35. 美) 주간 MBA 모기지 신청건수(현지시간)
36. 美) 주간 원유재고(현지시간)
37. 美) AT&T 실적발표(현지시간)
38. 美) 보잉 실적발표(현지시간)
39. 美) 울프스피드 실적발표(현지시간)
40. 日) 일본은행(BOJ) 금융정책결정회의 요약본
41. 日) 11월 경기동향지수(수정치)


 


- 코스피시장 -

1/25 KOSPI 2,720.39(-2.56%) FOMC 경계감 및 우크라이나 전운 고조(-), 외국인·기관 동반 순매도(-)

지난밤 뉴욕증시가 반발매수세 유입 등으로 급반등했고, 유럽 주요국 증시는 급락 마감. 이날 코스피지수는 2,786.41(-5.59P, -0.20%)로 약보합 출발. 장 초반 2,789.62(-2.38P, -0.09%)에서 장중 고점을 형성한 후 시간이 갈수록 낙폭을 확대. 오후 들어 급락세를 보이며 2,703.99(-88.01P, -3.15%)에서 장중 저점을 기록한 후 장 막판 낙폭을 다소 줄였으나 결국 2,720.39(-71.61P, -2.56%)에서 거래를 마감.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순매도 등에 코스피지수는 급락 마감. 올 들어 최대 낙폭을 기록. 외국인은 코스피시장에서 나흘 연속 순매도, 선물시장에서는 금일 8,000계약 넘는 순매도를 기록. Fed의 긴축 불확실성과 LG에너지솔루션 신규 상장을 앞둔 수급 불안, 우크라이나를 둘러싼 전운 고조, 국내 오미크론 확산등이 증시 전반에 악재로 작용.

현지시간으로 25~26일 FOMC를 앞두고, 당초 예상보다 이른 시점에 금리 인상에 나설 것으로 전망되고 있음. 이번 회의에서 연준이 금리 인상을 하지 않더라도 3월 회의에서 한꺼번에 50bp 인상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음. QT(양적긴축) 시점에 대해서 어떠한 언급이 있을지에 대한 경계감도 커지고 있음. 골드만삭스는 지난 주말 보고서에서 Fed가 올해 3월부터 열리는 모든 FOMC에서 기준금리를 인상해 인플레이션 대응에 나설 수 있다고 전망.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에 대한 우려도 지속되는 모습.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국경에 병력을 집결시켰고, 미국과 영국 등 주요국 정부는 우크라이나 주재 대사관 직원 가족에 철수 명령을 내리고, 자국민에 대해 출국을 권고하고 있음. 우크라이나 침공 우려에 유럽 천연가스 가격은 전일 대비 17% 넘게 급등한 93.00유로를 기록.

금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오미크론 확산 등에 8,571명으로 역대 최다를 기록. 오미크론이 우세종으로 자리 잡으면서 방역 전문가들은 이번주 일일 신규 확진자가 1만명을 상회할 수도 있다고 전망하고 있음.

일본, 홍콩, 중국, 대만 등 아시아 주요국 지수도 동반 하락.

수급별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4,699억, 1,717억 순매도, 개인은 5,840억 순매수. 선물시장에서는 외국인이 8,677계약 순매도, 기관과 개인은 각각 7,587계약, 927계약 순매수.

원/달러 환율은 전거래일 대비 2.5원 상승한 1,198.6원을 기록.

국고채 3년물금리는 전일 대비 6.2bp 상승한 2.174%, 10년물은 전일 대비 3.6bp 상승한 2.576%를 기록.

3년 국채선물은 전일 대비 16틱 내린 108.01 마감. 외국인과 은행이 각각 4,713계약, 1,928계약 순매도, 금융투자는 7,046계약 순매수. 10년 국채선물은 전일 대비 27틱 내린 120.85 마감. 금융투자와 은행이 각각 1,273계약, 947계약 순매도, 외국인은 3,087계약 순매수.

코스피 시총상위종목들은 일제히 하락. 시총 100위 내 종목 중 메리츠화재(+1.37%)만이 상승했을 뿐 여타 종목들은 동반 하락했음. 카카오페이(-6.14%), 삼성SDI(-5.87%), SK이노베이션(-5.25%), 셀트리온(-4.80%), LG화학(-4.17%), 카카오뱅크(-4.17%), 삼성바이오로직스(-3.82%), 기아(-3.16%), POSCO(-2.91%), KB금융(-2.89%)등이 큰 폭으로 하락.

업종별로는 모든 업종이 하락. 운수창고(-4.03%), 화학(-3.88%), 의약품(-3.88%), 기계(-3.82%), 종이/목재(-3.45%), 은행(-3.39%), 금융(-3.08%), 증권(-2.82%), 건설(-2.77%), 비금속광물(-2.62%), 보험(-2.55%) 등이 큰 폭으로 하락.

마감 지수 : KOSPI 2,720.39P(-71.61P/-2.56%)



- 코스닥시장 -

1/25 KOSDAQ 889.44(-2.84%) FOMC 경계감 및 우크라이나 전운 고조(-), 외국인·개인 순매도(-)

지난밤 뉴욕증시가 반발매수세유입 등으로 급반등한 가운데, 이날 코스닥지수는 920.95(+5.55P, +0.61%)로 상승 출발. 장 초반 923.07(+7.67P, +0.84%)에서 장중 고점을 형성한 후 오전중 하락 전환했고, 낙폭을 급격히 확대. 오후 들어 급락세를 보이며 883.17(-32.23P, -3.52%)에서 장중 저점을 기록한 후 장 후반 898선까지 낙폭을 줄이기도 했으나 결국 889.44(-25.96P, -2.84%)에서 거래를 마감.

美 FOMC 경계감 및 우크라이나 전운 고조, 국내 오미크론 확산 등이 시장 전반에 악재로 작용. 기관이 순매수했지만 외국인과 개인이 순매도하면서 지수 하락을 이끌었음. 장중 반대매매물량 출회 등으로 낙폭을 크게 키웠으나 낙폭 과대 인식 속 저가매수세 등으로 저점을 다소 줄인채 거래를 마감.

수급별로는 개인와외국인이 각각 941억, 445억 순매도, ,기관은 1,202억 순매수.

코스닥 시총상위종목들은 대부분 하락. 셀트리온헬스케어(-5.30%), 씨젠(-5.10%), 엘앤에프(-4.99%), HLB(-4.74%), CJ ENM(-4.67%), 위메이드(-4.50%), 셀트리온제약(-4.45%), 에스티팜(-4.09%), LX세미콘(-3.26%) 등이 하락. 반면, 리노공업(+3.33%), 에코프로비엠(+1.47%), 원익IPS(+0.64%) 등은 상승.

업종별로는 모든 업종이 하락. 방송서비스(-4.53%), 종이/목재(-4.49%), 유통(-4.49%), 통신방송서비스(-4.45%), 통신서비스(-4.24%), 운송장비/부품(-4.19%), 출판/매체복제(-4.09%), 컴퓨터서비스(-4.01%), 통신장비(-3.83%), 정보기기(-3.74%), 소프트웨어(-3.72%), 건설(-3.52%), 금속(-3.39%), 인터넷(-3.39%) 등이 큰폭으로 하락.

마감 지수 : KOSDAQ 889.44P(-25.96P/-2.84%)

 


테마 시황

 

▷올해 국내 철강업계 호조 전망 등에 일부 철강 중소형, 일부 강관업체 테마 상승.

▷러시아, 우크라이나 침공 우려 속 천연가스 가격 급등에 일부도시가스 테마 상승.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8,571명, 역대 최다치 경신 등에 일부 코로나19 테마 상승.

▷美, 대북 경계/감시 강화 소식 속 北 순항미사일 2발 발사 등에 일부 방위산업/전쟁 및 테러 테마 상승.

▷반면, 국내 증시 급락 및 증권업 올해이익 감소 전망 등에 증권 테마 하락.

▷배당금 삭감 우려 등에 은행 테마 하락.

▷美 FOMC 회의를 앞두고 조기 긴축 우려가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2차전지, 전기차, 수소차, 반도체, 인터넷 대표주, 게임, 메타버스, NFT 등 성장주 테마 연일 하락.

▷바이오시밀러, 줄기세포, 제대혈, 면역항암제, 보톡스, 제약업체, 유전자 치료제/분석, mRNA 등 제약/바이오 테마 하락.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역대 최다치 기록 속 여행, 항공/저가 항공사, 면세점, 카지노 등 리오프닝 관련 테마 하락.

▷이 외 화폐/금융자동화기기, 웹툰, 토스 관련주, 키오스크, 요소수 관련주, 탈모 치료 관련주, 야놀자 관련주, 쿠팡 관련주, 국내 상장 중국기업, 해저터널, 테마파크,비료, 코로나19(스푸트니크V), 코로나19(화이자), 그래핀, 마스크, 광고, 5G, 폐기물처리 등의 테마가 하락률 상위를 기록하는 등 증시 급락속 대부분 테마가 하락.


철강 중소형/강관업체(Steel pipe)

국내 철강업계 실적 호조 지속 전망 등에 일부 관련주 상승

▷업계에 따르면, 철강 업계 실적 호전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이어질것으로 전망되고 있음. 한국철강협회에 따르면, 올해 국내 철강수요는 생산이 전년대비 2.8% 증가한 7,540만톤, 명목소비는 전년대비 1.5% 증가한 5,650만톤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으며, 이는 코로나 팬데믹 회복 지속에 따른 국내 철강 수요 증가 및 공급 안정화와 자동차와 조선 등 제조업계의 철강제품 수요 확대에 따른 올해 생산 및 소비량 증가 때문으로 분석되고 있음. 아울러 중국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철강 감산 기조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는 점도 국내 업체들의 수혜가 기대되는 모습.

▷하이스틸, 삼현철강 등 주요 기업들이 호실적을 발표한 점도 긍정적으로 작용. 하이스틸은 전일 장 마감 후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 2,261.50억원(전년대비 +39.86%), 영업이익 164.55억원(전년대비 +5,561.79%), 순이익 138.01억원(전년대비 흑자전환)을 기록했다고 공시. 삼현철강은 이날 지난해 개별기준 매출액 3,221.46 억원(전년대비 +43.22%), 영업이익 331.48억원(전년대비 +284.10%), 순이익 253.95억원(전년대비 +228.71%)을 기록했다고 공시.

▷이같은 소식에 하이스틸, 대동스틸, NI스틸, 한일철강, 삼현철강 등 일부 철강 중소형 및 일부 강관업체(Steel pipe) 테마가 상승세를 기록.


도시가스러시아, 우크라이나 침공 우려 속 천연가스 가격 급등에 일부 관련주 상승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우려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유럽 내 천연가스 가격이 급등세를 기록하고 있음. 언론에 따르면, 현지시간 24일 네덜란드 TTF 거래소에서 천연가스 가격은 전일대비 17% 넘게 급등한 93.00유로로 마감한 것으로 전해짐. 시장에서는 유럽 천연가스 수요의 1/3 이상이 러시아산인 점을 고려할 때 천연가스 가격 상승세가 지속될 것이란 전망이 제기되고 있음.

▷이 같은 소식 속 지에스이, 대성에너지 등 일부 도시가스 테마가 상승세를 기록.


코로나19 관련주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8,571명, 역대 최다치 경신 소식에 일부 관련주 상승

▷방역당국은 25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 19 신규 확진자 수는 8,571 명을 기록해 역대 최다치를 경신했다고 밝힘. 국내 확진자는 8,356명, 해외유입 확진자는 215명임. 지난주 국내 오미크론 변이 검출률이 50.3%를 기록하면서 우세종이 된 이후 국내 신규 확진자 수가 연일 급증하고 있으며, 전문가들은 이번주 내로 하루 신규 확진자 수가 1만명을 상회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하고 있음.

▷이 같은 소식에 나노엔텍, 한국비엔씨, 휴마시스, GH신소재 등 일부 코로나19 관련주가 상승세를 기록.


방위산업/전쟁 및 테러美 '핵탐지 정찰기' 일본 재배치 등 대북 경계·감시 강화 소식 등에 일부 관련주 상승

▷언론에 따르면, 북한이 지난주 핵실험과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시험발사 재개 가능성을 시사함에 따라미군 당국도 북한에 대한 경계·감시활동을 강화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짐. 미군은 지난 주말 사이 동중국해 일대에서 일본 해상자위대와 함께 항공모함급 함정 총 5척을 동원한 합동훈련을 실시한 데 이어, 24일 핵탐지 특수정찰기 WC-135W '콘스턴트 피닉스' 1대를 주일미군기지에 전격 재배치 했음.

▷한편, 북한은 이날 오전 동해상으로 순항미사일로 추정되는 발사체 2발을 발사했음. 북한은 앞서 이달 5일을 시작으로 지난 17일까지 탄도미사일을 네 차례 발사한 바 있음. 다만, 순항미사일은 탄도미사일과 달리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 위반에 해당하지 않는 것으로 알려짐.

▷이 같은 소식에 한일단조, 스페코, 빅텍 등 일부 방위산업/전쟁 및 테러 테마가 상승세를 기록.


증권증권업 올해 이익 감소 전망 및 국내 증시 급락 등에 하락

▷대신증권은 증권업에 대한 2022년 이익 감소가 불가피함에 따라 투자의견을 Overweight에서 Neutral로 하향하고 커버리지 목표주가를 평균 -5.2% 하향 조정한다고 밝힘. 특히, 2022년 기저효과에 대한 부담이 존재할 수 밖에 없으며, 1월 평균 거래대금은 20.8조원으로 지난해 1분기를 고점으로 지속적으로 감소세를 보이고 있고, 거래대금 감소로 커버리지 5사의 지난해 4분기 브로커리지수수료수익은 감소가 불가피할 것으로 전망.

▷아울러 현지시간 25~26일 올해 첫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를 앞두고 경계심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우크라이나를 둘러싸고 전운이 고조되고 있는 점도 증시에 부담으로 작용하는 모습. 외국인이 현/선물시장에서 매도세를 이어간 가운데 코스피지수는 2.5% 넘게 급락해 2,720선으로 밀려났으며, 코스닥지수는 3% 가까이 급락해 900선이 붕괴됨.

▷이와 관련 상상인증권, 한화투자증권, 유진투자증권, 유안타증권, 키움증권 등 증권 테마가 하락세를 기록.


은행배당금 삭감 우려 등에 하락

▷최근 언론에 따르면, 올해 은행 배당이 당초 예상한 순이익보다 줄어들 것으로 전망되고 있음. 이는 당국 압박에 따라 최근 은행들이 대손충당금 적립 규모를 원래 계획보다 더 확대했기 때문이며, 충당금이 늘어나면 순이익이 그만큼 감소해 배당도 줄어들게 됨. 금융감독원은 이달 초께 시중은행들에 지난해 충당금 적립 규모를 확대할 것을 요청하고 수치를 제출하도록 했으며, 구체적으로 충당금 산식에 이용되는 경기 전망 수치를 하향 조정할 것을 제시한 것으로 알려짐.

▷지난 19일 고승범 금융위원장은 소상공인부채리스크 점검 간담회 자리에서 "자영업자 대출 부실 등에 따른 부정적 충격 발생 가능성을 감안해 대손충당금 등을 충분히 확충할 것을 재차 부탁한다"고 발언한 바 있음.

▷이와 관련 카카오뱅크, DGB금융지주, KB금융, 우리금융지주, BNK금융지주 등 은행주가 하락세를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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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케미칼(083420)
10,750원(+29.99%)

전기차 배터리 시장 진출 검토 소식에 상한가

▷일부 언론에 따르면, 동사가 리튬이온 배터리 전해액 소재인 'EC(에틸렌카보네이트)'와 'DMC(디메틸카보네이트)'를 기반으로 전기차 배터리 사업 진출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짐. EC와 DMC는 리튬이온 배터리의 4대 구성요소 중 하나인 전해액에 투입되는 소재로 원가에서 30%를 차지하는 고부가가치 소재이지만, 국내 2차전지 생산업체들은 대부분 이 제품을 수입에 의존해 왔음. 국내에서는 산화에틸렌을 기반으로 EC, DMC를 제조하는 회사는 동사와 롯데케미칼 2곳 뿐인 것으로 전해짐.
▷이와 관련, 동사 관계자는 "EC와 DMC 소재 생산을 하고 있으며 2차전지 쪽으로 확장된건 사실"이라며, "최근 이슈가 되고 있어서 준비를 하는 과정으로 보면 된다"고 언급.


하이스틸(071090)
3,395원(+29.83%)

지난해 실적 호조 등에 상한가

▷전일 장 마감 후 지난해 실적 발표, 21년 연결기준 매출액 2,261.50억원(전년대비 +39.86%), 영업이익 164.55억원(전년대비 +5,561.79%), 순이익 138.01억원(전년대비 흑자전환). 이와 관련, 동사 관계자는 "판매량은 직전사업연도 대비 소폭 증가했으나 철강 원자재 단가 인상으로 매출액 및 영업이익이 큰 폭으로 증가했다"고 언급.
▷아울러 올해 국내 철강업계 호조 전망 등에 일부 중소형 철강 및 강관 업체 관련주들이 상승한 점도 긍정적으로 작용.


대한제강(084010)
15,800원(+7.12%)

300억원 규모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 체결 결정에 강세

▷주가 안정 및 주주 가치 제고 목적 300억원 규모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 체결 결정(기간:2022-01-26~2022-07-25, 삼성증권(주)(SAMSUNG SECURITIES CO.,LTD.)) 공시.알루코/삼아알미늄/대호에이엘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우려 속 알루미늄 가격 상승 가능성 부각에 상승▷최근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에 대한 우려가 지속되면서 지정학적 리스크가 부각되고 있는 가운데, 미국과 유럽국가들이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략 저지를 위해 경제 제재뿐 아니라 군사적 압박을 고려하고있는 것으로 전해짐. 시장에서는 러시아가 세계 2위 알루미늄 생산국인 점이 부각되면서 알루미늄 가격 상승 우려가 가중되는 모습.
▷이같은 소식 속 알루미늄 압출 전문업체 알루코, 알루미늄 압연제품 및 가공제품 생산/판매업체 삼아알미늄, 알루미늄 코일 등 생산업체 대호에이엘 등이 시장에서 부각.
[종목] : 알루코, 삼아알미늄, 대호에이엘


세기상사(002420)
10,500원(+1.94%)

관계사 케이이에스 대상 20억원 규모 유상증자 결정 속 소폭 상승

▷전일 장 마감 후 운영자금 확보 목적으로주식회사 케이이에스(관계회사) 대상 200,500주(20억원) 규모 제3자배정 유상증자 결정(발행가:9,980원, 상장예정:2022-02-16) 공시.


현대두산인프라코어(042670)
6,030원(-3.67%)

中 사업부문 부진 등에 따른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 시장 기대치 하회 전망에 하락

▷삼성증권은 동사에 대해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이 시장 기대치를 하회할 것으로 전망. 이는 선진 시장과 신흥시장의 판매 실적이 예상 외 선전을 거듭하고 있고 엔진부문의 턴어라운드가 지속되고 있으나, 중국 지역에서의 수익성 둔화를 상쇄시키기에는 부족할 것이기 때문이라고 밝힘.
▷아울러 회사 분할과 현대중공업그룹으로의 편입과정에서 일회성 비용이 발생할 가능성도 있다고 언급.


대한유화(006650)
154,500원(-7.21%)

지난해 4분기 실적 부진 등에 약세

▷한화투자증권은 동사에 대해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이 -157억원으로 최근하향 조정된 컨센서스 384억원을 하회했다고 분석. 이는 12월 제품/납사 하락한 재고평가손실 100~200억원 반영과 물류비 상승분 부담, 반도체 부족으로 분리막용 PE/PP 판매 차질이 발생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
▷아울러 올해 영업이익은 1,538억원(OPM 6.1%)으로 YoY -14% 감익될 것으로 추정된다며, 현재의 NCC Spread가 유지될 경우, 2022년 "OPM = 0%"도 예상할 수 있다고 밝힘. 다만, 2021년12월 이후 대형 NCC들이 가동률 조정 중이라며, 1Q22에 일부 회복된 재고효과(+) 및 분리막용 PE/PP 회복을 감안, OPM 5% 이상은 가능할 것으로 전망.


동서(026960)
26,300원(-9.00%)

지난해 실적 부진에 급락

▷전일 장 마감 후 지난해 실적 발표, 21년 연결기준 매출액 5,353.27억원(전년대비 +8.57%), 영업이익 383.74억원(전년대비 -14.93%), 순이익 1,151.45억원(전년대비 -4.51%).
▷한편, 전일 장 마감 후 보통주 1주당 700원( 시가배당율2.3%) 현금배당(결산배당) 결정(배당기준일:2021-12-31) 공시.


PI첨단소재(178920)
42,900원(-13.60%)

수익성 훼손 우려 등에 급락

▷하나금융투자는 동사에 대해 지난해 4분기 매출액 및 영업이익이 각각 699억원(YoY Flat), 144억원(YoY -14%)으로 컨센서스를 하회했다며, 전방 시장인 모바일 시장향 FPCB 및 방열시트향 PI필름 합산 매출이 감소한 점이부정적으로 작용했다고 분석.
▷아울러 주요 원재료인 DMF 가격 상승을 일부 제품 판가 인상을 통해 전가하겠으나, 원가 상승에 따른 수익성 훼손의 정도가 더 클 것으로 전망. 이에 올해 1분기 매출액 및 영업이익은 각각 775억원(YoY -1%), 87억원(YoY -58%)으로 이익 감소가 불가피할 것으로 전망.


오토앤(353590)
18,350원(+29.68%)

자동차 애프터마켓 아마존 목표 언급 등에 상한가

▷최찬욱 동사 대표는 전일 언론을 통해 “자동차 애프터마켓에서 아마존이 되는 게 목표라며, 전기차, 자율주행차 시대가 도래하면 차량 내부가 넓어져 ‘나만의 차’나 움직이는 사무실로 인테리어하는 수요가 더 늘 것”이라고 언급. 또한, "기업·소비자 간 거래(B2C)뿐 아니라 인기 제품을 자체 제작해 현대차 등에 납품하는 기업 간 거래(B2B)도 하고 있다며, 동사가 만드는 차량 문에 붙이는 도어 필름은 제네시스 차량에, 빌트인 공기청정기는 아이오닉 5 제조 과정에 장착되고있다”고 밝힘.
▷한편, 지난 20일 코스닥시장에 신규 상장한 동사의 주가는 이틀 연속 상한가를 기록한 뒤 전일 하락 전환한 바 있음.


컴퍼니케이(307930)
9,600원(+21.83%)

전자책 리디북스 운영사 '리디', 기업 가치 1조5,000억원 평가 소식 속 투자사로 부각되며 급등

▷전일 업계에따르면, 리디는 최근 진행 중인 3,000억원 규모의 상장 전 투자(프리IPO) 유치 단계에서 기업가치를 1조5,000억원 수준으로 평가받은 것으로전해짐. 싱가포르투자청(GIC)은 리디에 1,800억원 이상 지분 투자하기로 결정한 것으로 알려짐.
▷이 같은 소식에 리디 투자사로 알려진동사가 시장에서 부각.


국순당(043650)
10,450원(+10.00%)

지난해 4분기 분기 기준 최대 수출 전망 등에 급등

▷교보증권은 동사에 대해 지난해 3분기까지 누적 수출금액은 83.2억원으로 최대 수출금액을 기록한 2020년 79.4억원을 3분기만에 넘어섰고, 매출 내 수출 비중은 2011년 4.9%에서 2021년 3분기 17.4% 까지 지속 상승했다고 설명. 이는 K-Food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저도주 선호 트렌드로 과일막걸리 수출이 증가했기 때문이라고 언급. 아울러 동사 공장이 위치한 강원도 횡성군의 10~12월 기타 발효주 수출 금액은 253.8만달러(약 30.1억원)로 4분기에 분기 기준 사상 최대수출이 예상된다고 밝힘.
▷이어 지난해 12월 '국순당 쌀막걸리'를 비롯한 주요 제품 가격을 9.9~25.0% 인상했고, 이로 인한 수익성 개선효과가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나타날 것으로 전망.


휴마시스(205470)
19,050원(+9.17%)

셀트리온과 1,366.34억원 규모 코로나19 항원진단키트 공급계약 체결에 급등

▷전일 (주)셀트리온과 1,366.34억원(최근 매출액대비 298.87%) 규모 공급계약(코로나19 항원진단 홈키트) 체결(계약기간:2022-01-22~2022-04-30) 공시.


한국비엔씨(256840)
19,850원(+7.88%)

유상증자 권리락 효과 발생에 강세

▷전일 장 마감 후 유상증자로 인한 권리락 효과가 금일 발생한다고 공시.기준가격은 18,400원임.


엔케이맥스(182400)
19,350원(+7.50%)

경쟁사 약물 부작용 사례 증가 및 고형암 세포치료제 유효성 확인 분석 등에 강세

▷이베스트투자증권은 전일동사에 대해 동사의 비소세포폐암 임상 1/2a상 최종결과에서 키트루다 단독 투여 대비 부작용 감소 결과가 나타났고, 병용투여 파이프라인의문제점 중 하나인 단독투여 시의 유효성을 단독투여군 데이터로 충분히 입증시켰다고 설명. 또한, CAR-T 선두주자인 알로젠 테라퓨틱스(Allogen Therapeutics)의 임상중단에서 드러난 문제점이 동사에는 해당하지 않아 호재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 동사가 지난해 11월 SITC에서 공개한 4기 비소세포폐암 임상 1/2상 데이터는 고무적이라고 평가.
▷아울러 글로벌 제약사들도 고민하던 고형암에서의 세포치료제 유효성이 동사의 파이프라인에서 증명되고 있다고 분석. SNK01를 단독투여하던 육종암 환자 7명 중 6명에게서 안정병변(SD)이 관찰되어 암 진행이 굉장히 빠른 육종암에서의 유의미한 데이터가 확보되었다며, 이를 기반으로 육종암 환자 18명을 대상으로 한 코호트4를 진행중에 있으며 ASCO에서풀 데이터를 발표할 예정이라고 언급.


젬백스지오(041590)
2,275원(+5.32%)

최대주주 변경 및 이병재 전 EA코리아 스튜디오 총지배인 경영지배인으로 선임 속 상승

▷전일 장 마감 후 최대주주가 주식회사 젬백스앤카엘 외 6인에서 주식회사 비엔엠홀딩스 외 4인으로 변경됐다고 공시. 아울러 이병재 전 EA코리아 스튜디오 총지배인을 경영지배인으로 선임했다고 공시.
▷이와 관련 동사의 관계자는 언론을 통해 비엔엠홀딩스를 새로운 최대주주로 맞이하며 신사업을위한 실탄 마련에 성공했으며, 비엔엠홀딩스는 아이템 자산 거래, 가상자산 거래 특화기업인 아이엠아이를 종속회사로 두고 있어 IT사업 쪽으로 기회를 모색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힘.


에스앤에스텍(101490)
32,300원(+2.54%)

지난해 4분기 호실적 및 179억원 규모 신규시설투자 결정 등에 소폭 상승

▷전일 장 마감 후 지난해 4분기 실적 발표. 21년4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275.89억원(전년동기대비 +43.97%), 영업이익 46.50억원(전년동기대비 +210.41%).
▷아울러 179억원(자기자본대비 10.88%) 규모 신규시설(신규시설투자) 투자 결정 및 보통주 1주당 100원(시가배당율0.3%) 현금배당(결산배당) 결정 공시.
▷하나금융투자는 동사에 대해 지난해 4분기 잠정 실적 기준으로 분기 사상 최대 매출액을 기록했다며, 중국 디스플레이 고객사 및 삼성전자로의블랭크마스크 판매가 호조를 보였기 때문이라고 분석. 또한, 극자외선 노광장비용 펠리클(마스크의 보호막) 뿐만 아니라 극자외선 노광장비용 블랭크마스크(회로가 그려지지 않은 포토마스크의 원판) 국산화도 동시에 추진하고 있어, 시장의 지속적인 관심을 받을 것으로 전망.


마이더스AI(222810)
342원(+2.40%)

특수강 전문 업체 '제이슨앤컴퍼니' 인수 결정에 소폭 상승

▷전일 장 마감 후 사업 다각화 및 기업가치 제고목적으로 철강,스테인리스강,특수강 등의 국내외판매,가공 및 제조업을 영위하는 제이슨앤컴퍼니 지분 100%(240,000주)를 182억원에 양수하기로 결정(양수후지분율:100%, 양수예정일:2022-02-28) 공시.
▷이와 관련, 동사 관계자는 "제이슨앤컴퍼니는 최근 5년간 연 매출액 500억원 이상과 영업이익 10억원 이상을 꾸준하게 달성하는 곳"이라며, "동사는 안정적인 실적으로 바탕으로 카나비스(대마) 등 다양한 신규 사업에 속도를 내 기업가치를 높여갈 것"이라고 밝힘. 이어 "제이슨앤컴퍼니는 향후 설비 투자와 하치장 설치, 취급 품목 확대 등 기업 성장 방안을 수립해 국내 대표 특수강 종합 유통 및 가공 기업으로 도약할 것"이라고 언급.


에코프로비엠(247540)
406,300원(+1.47%)

오창공장 화재, 연간 사업 차질 제한적 분석 등에 소폭 상승

▷삼성증권은 동사에 대해 오창공장 생산차질에 대한 시장의 우려가 있으나, NCA 소재 독점인 상황에서 연간 사업 차질은 제한적이라고 분석. 특히, 오창공장 화재 영향 라인은 전체 캐파의 6.6% 수준이며, 해당 라인의 제품은 고객사인 SDI의 전동공구용 NCA소재이고, 동사 외에 대체 공급선을 찾기 어렵다고 설명.
▷이에 동사로서는 지속 증설되고 있는 포항의 캠6 라인(전체 3만 톤)에서 고객의 전동공구용NCA 물량의 일정부분은 대응 가능할 것이며, 필요에 따라서는23년 1분기 예정된 캠5N을 전략적으로 당기며 대응할 수도 있는 상황. 따라서 오창 공장 화재로 인한 연간 매출면에서 차질은 제한적으로 판단.


아바텍(149950)
18,800원(+1.08%)

80억원 규모 신규시설투자 결정 속 소폭 상승

▷OLED 신규 식각인쇄사업을 위해 80억원(자기자본대비 5.7%) 규모 신규시설(신규시설투자) 투자 결정 공시.

 


네오팜(092730)
23,500원(-3.49%)

모멘텀 부재에 따른 밸류에이션 디레이팅 지속 우려 등에 하락

▷KB증권은 동사에 대해 모멘텀 부재로 밸류에이션이 지속적으로 디레이팅 되고 있다고 밝힘. 타 화장품 업체들과 달리 해외 진출 모멘텀이 부족하고, 아토팜(매출 비중 30% 내외) 매출이 하락세를 보이고 있으며, 마케팅비 비중 상승에 대한 우려가 존재하고 있다고 밝힘. 또한, 최근 제로이드 판매 관련 불확실성도 대두되고 있어투자심리에 부정적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밝힘.
▷4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240억원(전년동기대비 +4%), 영업이익 65억원(전년동기대비 -1%) 을 기록해 컨센서스를 하회할 것으로 전망.


인화정공(101930)
13,100원(-6.09%)

19.99억원 규모 자사주 처분 결정에 약세

▷전일 장 마감 후 보통주 150,857주(19.99억원) 규모 자사주 처분 결정(처분예정일:2022-01-25) 공시.


에스엘바이오닉스(214310)
4,345원(-10.23%)

유상증자 신주 상장을 앞두고 급락

▷전일 장 마감 후 추가상장(유상증자-주주우선공모) 공시. 추가주식수는 2,919,932주이며, 상장일은 2022년1월27일이라고 밝힘. 이 같은 소식에 신주상장을 앞두고 오버행 우려가 커지는 모습.
▷한편, 지난해 8월시설자금 등 확보 목적으로 8,200,000주(387.86억원) 규모 주주우선공모 유상증자 결정(예정발행가:4,730원, 청약예정:2022-01-07~10(구주주)/2022-01-12~13(일반공모),상장예정:2022-01-27) 공시. 8,200,000주(387.86억원)에서 실제발행주식수는 2,919,932주(138.11억원)임.


와이팜(332570)
5,080원(-17.80%)

공시번복에 따른 불성실공시법인 지정예고 속 급락

▷전일 장 마감 후 공시번복 5건으로 불성실공시법인 지정예고(결정시한:2022-02-21) 공시. 공시번복 관련 내역은 유상증자결정(제3자배정-상환전환우선주), 전환사채권·신주인수권부사채권발행 결정, 타법인 주식 및 출자증권 취득결정(종속회사의 주요경영사항), 주권 관련 사채권의 취득결정(종속회사의 주요경영사항) 철회임.


엔비티(236810)
18,400원(-26.10%)

주요 임원, 보유 지분 전량 처분 속 급락

▷전자공시를 통해 곽근봉, 박광연 이사가 각각 동사 소유주식 591,400주, 591,400주 전량을 시간외매매로 처분했다고 밝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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