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일 수요일
1. 美) 11월 ADP취업자 변동(현지시간)
2. MSCI 지수 재조정(리밸런싱)
3.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경제전망 발표 예정
4. 마이데이터 시범 서비스 시행 예정
5. 증권의 발행 및 공시 등에 관한 규정 관련 개정안 시행 예정
6. 동원F&B, 참치캔 제품 가격 평균 6.4% 인상 예정
7. 롯데리아, 평균 4.1% 가격 인상 예정
8. 현대리바트, 가정용가구 가격 인상 예정
9. 콘텐츠산업 세미나 개최
10. 산업부, 11월 수출입동향
11. 3분기 예금취급기관 산업별 대출금
12. 엠젠플러스 상호변경(BNGT)
13. 이미지스 추가상장(무상증자)
14. 윈팩 추가상장(유상증자)
15. 릭스솔루션 추가상장(유상증자)
16. KEC 추가상장(CB전환)
17. 지씨셀 추가상장(CB전환)
18. 현우산업 추가상장(CB전환)
19. 더블유에스아이 추가상장(CB전환)
20.특수건설 추가상장(BW행사)
21. 엔켐 보호예수 해제
22. 美) 10월 건설지출(현지시간)
23. 美) 11월 제조업 PMI 확정치(현지시간)
24. 美) 11월 자동차판매(현지시간)
25. 美) 주간 원유재고(현지시간)
26. 美) 주간 MBA 모기지 신청건수(현지시간)
27. 유로존) 유럽중앙은행(ECB) 비통화정책회의(현지시간)
28. 유로존) 11월 제조업 PMI 확정치(현지시간)
29. 독일) 10월 소매판매(현지시간)
30. 독일) 11월 제조업 PMI 확정치(현지시간)
31. 영국) 11월 CIPS / 마킷 제조업 PMI(현지시간)
32. 영국) 11월 협의통화 및 준비잔고(현지시간)
33. 영국) 앤드류 베일리 영란은행(BOE) 총재 연설(현지시간)
34. 中) 11월 차이신 제조업 PMI
35. 日) 3분기 자본지출
36. 日) 11월 제조업 PMI 확정치
12월 1일 수요일
1. 美) 11월 ADP취업자 변동(현지시간)
2. MSCI 지수 재조정(리밸런싱)
3.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경제전망 발표 예정
4. 마이데이터 시범 서비스 시행 예정
5. 증권의 발행 및 공시 등에 관한 규정 관련 개정안 시행 예정
6. 동원F&B, 참치캔 제품 가격 평균 6.4% 인상 예정
7. 롯데리아, 평균 4.1% 가격 인상 예정
8. 현대리바트, 가정용가구 가격 인상 예정
9. 콘텐츠산업 세미나 개최
10. 산업부, 11월 수출입동향
11. 3분기 예금취급기관 산업별 대출금
12. 엠젠플러스 상호변경(BNGT)
13. 이미지스 추가상장(무상증자)
14. 윈팩 추가상장(유상증자)
15. 릭스솔루션 추가상장(유상증자)
16. KEC 추가상장(CB전환)
17. 지씨셀 추가상장(CB전환)
18. 현우산업 추가상장(CB전환)
19. 더블유에스아이 추가상장(CB전환)
20.특수건설 추가상장(BW행사)
21. 엔켐 보호예수 해제
22. 美) 10월 건설지출(현지시간)
23. 美) 11월 제조업 PMI 확정치(현지시간)
24. 美) 11월 자동차판매(현지시간)
25. 美) 주간 원유재고(현지시간)
26. 美) 주간 MBA 모기지 신청건수(현지시간)
27. 유로존) 유럽중앙은행(ECB) 비통화정책회의(현지시간)
28. 유로존) 11월 제조업 PMI 확정치(현지시간)
29. 독일) 10월 소매판매(현지시간)
30. 독일) 11월 제조업 PMI 확정치(현지시간)
31. 영국) 11월 CIPS / 마킷 제조업 PMI(현지시간)
32. 영국) 11월 협의통화 및 준비잔고(현지시간)
33. 영국) 앤드류 베일리 영란은행(BOE) 총재 연설(현지시간)
34. 中) 11월 차이신 제조업 PMI
35. 日) 3분기 자본지출
36. 日) 11월 제조업 PMI 확정치
- 코스피시장 -
11/30 KOSPI 2,839.01(-2.42%) ‘오미크론’ 공포 지속(-), 美 선물지수 하락(-), 산업생산 부진(-), 외국인/기관 순매도(-)
밤사이 뉴욕증시가 코로나19 변이 ‘오미크론’ 우려 완화 등에 반등했고, 유럽 주요국 증시도 일제히 반등. 이날 코스피지수 역시 2,932.71(+23.39P, +0.80%)로 상승 출발. 장초반 2,942.93(+33.61P, +1.16%)에서 장중 고점을 형성한 지수는 점차 상승폭을 축소하다 오전 중 하락 전환. 시간이 지날수록 낙폭을 확대했고 장중 2,880선 부근에서 약세 흐름을 이어감. 장후반 급격히 낙폭을 키운 지수는 2,822.73(-86.59P, -2.98%)에서 장중 저점을 형성한 뒤 2,839.01(-70.31P, -2.42%)로 장을 마감. 장중 기준, 종가 기준 연중 최저치를 기록.
코로나19 신종 변이 ‘오미크론’ 확산 우려가 지속된 가운데, 월말 MSCI 지수 리밸런싱(편출입)에 따른 수급 변동성 등이 증시에 악재로 작용. 아울러 美 선물지수가 장중 하락 전환한 점과 국내 10월 산업생산이 부진한 모습을 보인 점도 부담으로 작용. 외국인이 현/선물 시장에서 매도세를 나타냈고, 기관도 동반 순매도하면서 지수 급락을 이끌었음.
‘오미크론’ 확산 우려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전일(현지시간) 파월 Fed 의장이 ‘오미크론’이 인플레이션에 미칠 영향에 대한 우려를 내비치면서 정책 기조에 대한 불확실성이 커졌으며, 현존하는 백신으로 ‘오미크론’에 대응하는 것이 덜 효과적일 수 있다는 스테판 방셀 모더나 CEO의 발언까지 겹치면서 불안감이 가중되는 모습. 이어 울산 지역 확진자가 ‘오미크론’ 발생국에서 입국했다는 소식도 전해지며 확산 우려가 커지는 모습.
한편, 이날 통계청이 발표한 '10월 산업활동동향'에 따르면, 10월 전산업 생산(계절조정·농림어업 제외)은 전월대비 1.9% 감소했음. 이는 지난해 4월(-2.0%) 이후 18개월 만에 가장 큰 감소폭임. 글로벌 공급망 차질 등이 전산업 생산 감소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0시 기준 국내 신규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3,032명(국내 3,003명, 해외유입 29명)을 기록. 위중증 환자는 661명으로 역대 최다를 기록.
대만, 중국이 상승한 반면, 일본, 홍콩은 하락하는 등 아시아 주요국 증시는 등락이 엇갈림.
수급별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386억, 6,366억 순매도, 개인은 7,382억 순매수. 선물시장에서는 외국인과 개인이 각각 1,527계약, 3,255계약 순매도, 기관은 4,601계약 순매수.
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거래일 대비 5.1원 하락한 1,187.9원을 기록.
국고채 3년물 금리는 전거래일 대비 4.5bp 하락한 1.799%, 10년물은 전거래일 대비 5.3bp 하락한 2.213%를 기록.
3년 국채선물은 전거래일 대비 18틱 상승한 109.13으로 마감. 외국인, 은행이 9,919계약, 5,101계약 순매수, 금융투자는 14,092계약 순매도. 10년물 국채선물은 전거래일 대비 62틱 상승한 124.79로 마감. 은행이 1,859계약 순매수, 금융투자, 보험, 연기금등은 805계약, 581계약, 448계약 순매도.
코스피 시총상위종목들은 대부분 종목이 하락. 카카오페이(-8.60%), 카카오뱅크(-6.69%), KB금융(-4.52%), LG전자(-3.35%), 삼성SDI(-2.96%), 현대모비스(-2.86%), 셀트리온(-2.59%), LG화학(-2.53%), 현대차(-2.49%), 삼성물산(-1.86%), 기아(-1.77%), SK하이닉스(-1.72%), NAVER(-1.42%), 삼성전자(-1.38%), 크래프톤(-1.37%), POSCO(-1.32%), 카카오(-0.81%) 등이 하락. 반면, SK바이오사이언스(+1.26%), 삼성바이오로직스(+0.57%) 등은 상승.
업종별로는 의료정밀(+0.42%) 업종만 상승했을 뿐, 여타 업종은 일제히 하락. 은행(-6.20%), 종이/목재(-5.45%), 음식료업(-4.20%), 금융업(-4.10%), 통신업(-3.96%), 전기가스업(-3.35%), 기계(-3.31%), 건설업(-3.26%), 화학(-3.22%), 보험(-3.02%), 운수창고(-2.88%), 증권(-2.76%), 운수장비(-2.71%) 업종 등의 약세가 두드러짐.
마감 지수 : KOSPI 2,839.01P(-70.31P/-2.42%)
- 코스닥시장 -
11/30 KOSDAQ 965.63(-2.69%) ‘오미크론’ 확산 우려 지속(-), 외국인/개인 순매도(-)
밤사이 뉴욕증시가 ‘오미크론’ 우려완화 등에 반등에 성공한 가운데, 이날 코스닥지수는 1,003.04(+10.70P, +1.08%)로 갭상승 출발. 장초반 1,004.83(+12.49P, +1.26%)에서 장중 고점을 형성한 지수는 점차 상승폭을 축소하다 오전 중 하락 전환. 이후 시간이 지날수록 낙폭을 확대했고 장 막판 960.84(-31.50P, -3.17%)에서 장중 저점을 형성한 뒤 965.63(-26.71P, -2.69%)으로 장을 마감. 종가 기준 10월13일 이후 최저치를 기록.
코로나19 새 변이 바이러스 ‘오미크론’ 확산 우려가 지속된 점이 증시에 악재로 작용. 아울러 美 선물지수 하락, 10월 산업생산 부진 등도 투자심리를 위축시키는 모습. 외국인과 개인은 동반 순매도하면서 지수 급락을 이끌었음.
수급별로는 외국인과 개인이 각각 950억, 238억 순매도, 기관은 1,044억 순매수.
코스닥 시총상위종목들은 하락 종목이 다소 우세. CJ ENM(-6.02%), 카카오게임즈(-4.09%), 에이치엘비(-3.36%), 위메이드(-3.05%), 셀트리온헬스케어(-2.76%), 스튜디오드래곤(-2.65%), 엘앤에프(-2.27%), 셀트리온제약(-1.88%), 펄어비스(-1.13%), 에코프로(-0.54%), 리노공업(-0.50%) 등이 하락. 반면, 에스티팜(+8.57%), 위지윅스튜디오(+5.24%), 에코프로비엠(+3.72%), 동화기업(+1.09%), 알테오젠(+1.03%), 씨젠(+0.93%), 아프리카TV(+0.29%), 천보(+0.15%) 등은 상승.
업종별로는 일반전기전자(+0.01%) 업종만 소폭 상승했을 뿐, 여타 업종은 일제히 하락. 방송서비스(-6.03%), 통신방송서비스(-5.90%), 통신서비스(-5.50%), 컴퓨터서비스(-5.35%), 통신장비(-5.06%),건설(-5.04%), 인터넷(-4.89%), 정보기기(-4.50%), 기계/장비(-4.33%), 금융(-4.16%), 금속(-4.13%), 음식료/담배(-4.06%), 운송장비/부품(-3.68%), 유통(-3.67%), 기타 제조(-3.52%), 소프트웨어(-3.48%), 출판/매체복제(-3.24%) 업종 등의 약세가 두드러짐.
마감 지수 : KOSDAQ 965.63P(-26.71P/-2.69%)
| 특징 테마 | 이 슈 요 약 |
| 테마시황 | |
| ▷메타버스 시대 도래 속 NFT 전략 가속화 전망 등에 메타버스(Metaverse)/NFT(대체불가토큰) 테마 상승, P2E/NFT/메타버스 등 신사업 모멘텀 지속 등에 일부 게임/모바일게임 테마 상승. ▷테슬라 등 美 전기차 관련주 반등에 일부 2차전지/전기차 테마 상승. ▷반면, 오미크론 우려 속 예대금리 축소 우려 및 美 Fed 통화정책 불확실성 등에 은행 테마 하락. ▷오미크론 우려 속 국내 증시 급락 등에 증권 테마 하락. ▷美 필라델피아 반도체 반도체지수 급등 등으로 장 초반 상승세를 보이기도 했던 반도체 관련주들은 장중 상승폭을 반납한 후하락 전환. ▷방역당국 코로나19 확진자 재택치료 기본 원칙으로 대전환 소식 등에 코로나19(음압병실/음압구급차) 테마 하락. ▷코로나19 변이 '오미크론' 확산 우려 지속 등에 항공/저가 항공사, 여행, 카지노, 면세점 등 리오프닝 테마 동반 하락. ▷오미크론 우려 부각 등으로 투자심리가 급격히 위축된 가운데, 대부분의 테마가 하락했고, 일자리(취업), 화폐/금융자동화기기(디지털 화폐 등), 출산장려정책, 희귀금속(희토류 등), 영상콘텐츠, 영화, 철도, 엔터테인먼트 등의 테마가 큰 폭으로 하락. |
|
| 메타버스(Metaverse)/NFT(대체불가토큰) | 메타버스 시대 도래 속 NFT 전략가속화 전망 등에 일부 관련주 상승 |
| ▷유진투자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최근 IP를 가진 기업들의 NFT 전략이 가속화되는 이유로 메타버스가 현실로 다가오고 있기 때문이라고 분석. 페이스북이 메타버스 플랫폼 회사로 변신을 꾀하고 있으며, 메타버스 내 경제활동이 엔터테인먼트와 Play to Earn 등을 통해 구현되고 있는 등 메타버스가 곧 돈이 되는 산업이 될 것으로 전망. ▷또한, NFT와 메타버스 생태계의 형성은 시장 유동성의 빠른 유입과 사용자 확대를 의미하기 때문에, 관련 생태계를 만들어나가는 국내외 기업들에 대한 중장기적인 투자가 필요하다고 밝힘. ▷아울러 최근 코로나 변이 '오미크론'이 유럽 등에서 빠르게 확산되며 코로나 장기화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가상현실 관련 테마에 대한 기대감이 커진 점도 긍정적으로 작용. ▷이에 금일 와이제이엠게임즈, 게임빌, 컴투스, 엠게임, 서울옥션, FSN 등 일부 메타버스/NFT 테마가 상승. |
|
| 2차전지/전기차 | 테슬라 등 美 전기차 관련주 반등에 일부 관련주 상승 |
| ▷지난밤 美 증시가 코로나19 변이 ‘오미크론’ 우려 완화 등에 상승한 가운데, 일론 머스크 CEO가 양보다 질에 집중하라는 이메일 지시를 내렸다는 소식 속 테슬라(+5.09%)가 큰 폭 반등했음. 아울러 리비안(+6.81%), 루시드 그룹(+6.46%) 등 여타 전기차 관련주들도 동반 상승세를 기록. ▷이 같은 소식 속 금일 포스코케미칼, 에코프로비엠, 피엔티, 엔켐 등 일부 2차전지/전기차 테마가 상승. |
|
| 은행 | 오미크론 우려 속 예대금리 축소 우려 및 美 Fed 통화정책 불확실성 등에 하락 |
| ▷언론에 따르면, 새로운 코로나19 변이 '오미크론' 확산으로 은행권 예대마진 격차가 좁혀질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되고 있음. 이는 경제 불확실성이 높아지면서 내년 초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이 줄어들었다는 관측과 함께 기준금리 인상을 선반영하는 시장금리가 대출금리 상승세를 제한할 가능성이 높아졌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되고 있음. ▷외신에 따르면, 제롬 파월 Fed의장은 현지시간으로 29일 美 상원 은행위원회 출석에 앞서 배포한 서면 답변에서 "최근 코로나19 확진자 증가와 오미크론 변이의 출현은고용과 경제 활동에 하방위험을 초래하고 있다"며, "인플레이션에 대한 불확실성도 증가했다"고 밝힌 것으로 전해짐. ▷파월 의장의발언과 관련해 Fed의 통화정책 정상화 시간표가 달라질수 있다는 예상이 제기되고 있음. 외신들은 Fed가 매월 1,200억달러의 테이퍼링을 시작했고, 금리 인상을 예상하는 상황에서 오미크론이 금리 인상의 시기와 속도를 더욱 어렵게 만들수 있다고 분석하고 있음. ▷이와 관련, KB금융, 카카오뱅크, 제주은행, 신한지주, 하나금융지주 등 은행 테마가 하락. |
|
| 증권 | 오미크론 우려 속 국내 증시 급락 등에 하락 |
| ▷오미크론 우려 등으로 코스피지수는 전일 대비 2.42% 하락한 2,839.01, 코스닥지수는 2.69% 하락한 965.63에서 거래를 마감. 코스피지수는 연중 최저치를 기록. 울산 지역 확진자 2명이 오미크론 변이 발생국에서 입국했다는 소식이 전해졌고, 모더나의 스테판 방셀 CEO가 기존 코로나19 백신이 새 변이 오미크론에 효과적이지 않을 수 있다고 경고하면서 우려가 커지는 모습. ▷이와 관련, 금일 유진투자증권, SK증권, 키움증권, 한국금융지주, 한화투자증권 등 증권 테마가 하락. |
| 특징 종목 | 이 슈 요 약 |
| 동화약품 (000020) 15,200원 (+9.75%) |
오미크론 우려 속 항바이러스제 코로나19 치료 후보물질 'DW2008S' 부각에 급등 |
| ▷언론에 따르면, 최근 코로나19 신종 변이 오미크론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화이자가 개발한 경구용 항바이러스제가 오미크론에 대해 효과가 있다는 주장이 제기된 것으로 알려짐. 화이자 CEO 불라는 "우리 치료제와 관련해 좋은 소식은 대부분의 변이가 스파이크 단백질에서 나올 것이라는 사실을 염두에 두고 설계됐다는 점"이라며, "우리의 경구용 치료제가 이 변이 바이러스의 영향을 받지 않을 것이라는 매우 높은 수준의 자신감을 갖고 있다"고 언급한 것으로 알려짐. ▷이 같은 소식에 항바이러스제 코로나19 치료 후보물질인 'DW2008S'에 대해 임상 2상을 진행 중인 동사가 시장에서 부각. 한편, 동사는 천식치료약물인 부데소니드(budesonide)를 '약물재창출을 통한 코로나치료제'로 개발 중에 있으며, 한국파스퇴르연구소가 수행한 항바이러스 연구결과에 따르면 DW2008S는 렘데시비르에 비해 3.8배, 클로르퀸(말라리아치료제 )대비 1.7배, 칼레트라(HIV치료제)대비 4.7배 높은 항바이러스 활성을 보인 바 있는 것으로 전해짐. 아울러 국내 자생 식물인 담팔수의 잎에서 추출한 천연물 기반의 항바이러스제 ES16001 코로나19 치료제를 개발중인 제넨셀의 지분을 보유중인 세종메디칼과 나파모스타트 및 니클로사마이드 복합 코로나19 치료제를개발중인 국전약품도 시장에서 부각. |
|
| LG이노텍 (011070) 304,500원 (+4.10%) |
미래 메가트렌드 핵심 기업 분석 등에 상승 |
| ▷NH투자증권은 동사에 대해 미래 메가트렌드의 핵심 기업이라고 밝힘. 내년 XR 기기를 시작으로 23년 폴디드 카메라 탑재, 24년 폴더블 스마트폰, 25년 자율주행차 및 AR 안경까지 동사의 주가 모멘텀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 최근 주가 상승에도 불구하고 역사적으로 낮은 수준 밸류에이션을 고려할 때 여전히 매력적인 구간이라고 밝힘. ▷아울러 최근 고객사 판매 호조세와 점유율 확대 등을 토대로 4분기 영업이익 4,600억원 수준을 기록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경신할 예정이며, 내년주당순이익을 기존 전망치 대비 12.2% 상향해 목표주가도 상향 조정한다고 밝힘. ▷투자의견 : BUY[유지], 목표주가 : 350,000원 → 400,000원[상향] |
|
| 국보 (001140) 1,550원 (-7.74%) |
50억원 규모 사모 CB발행 결정 속 약세 |
| ▷운영자금 확보 목적으로 주식회사 네스프 대상 50억원 규모의 사모 전환사채권 발행 결정(전환가액:1,773원, 전환청구일:2022-11-30 ~ 2024-10-29) 공시. | |
| 이아이디 (093230) 306원 (-8.11%) |
총 1,420억원 규모 BW 발행 결정 속 약세 |
| ▷전일 장 마감 후 타법인 증권 취득자금 확보 목적으로 메리츠증권주식회사 대상 1,000억원 규모의 사모 신주인수권부사채권 발행 결정(행사가액:307원, 행사청구일:2022-11-30 ~ 2026-09-22) 공시. ▷운영자금 등 확보 목적으로 메리츠증권 주식회사 대상 420억원 규모의 사모 신주인수권부사채권 발행 결정(행사가액:307원, 행사청구일:2022-12-01 ~ 2026-11-23) 공시. |
|
| PI첨단소재 (178920) 46,100원 (-11.35%) |
4분기 실적 부진 전망 등에 급락 |
| ▷미래에셋증권은 동사에 대해 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700억원, 132 억원을 기록해 시장 예상치를 하회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힘. 이는 전방 수요 부진에 따른 일부 제품 재고 조정 및 원재료 가격 상승 부담지속 때문으로 분석. ▷아울러 스마트폰 수요 부진 지속(특히 중국) 및 원재료 가격 상승에 따른 원가 부담 가중 등으로 내년 예상 EPS도15% 하향 조정한다고 밝힘. ▷투자의견 : 매수[유지], 목표주가 : 73,000원 → 65,000원[하향] |
| 특징 종목 | 이 슈 요 약 |
| 라이프시맨틱스 (347700) 11,550원 (+29.78%) |
145억원 규모 CB발행 결정 등에 상한가 |
| ▷전일 장 마감 후 운영자금 확보 목적으로 한국투자증권 주식회사 등대상 145억원 규모의 사모 전환사채권 발행 결정(전환가액:9,329원, 전환청구일:2022-12-01 ~ 2026-11-01) 공시. ▷아울러 방역당국의 코로나19 확진자 재택치료 기본 원칙 시행 소식 등에 수혜주로 부각된 점도 긍정적으로 작용. |
|
| 와이제이엠게임즈 (193250) 3,680원 (+19.09%) |
관계사 원이멀스, 봄버스 인수를 통한 메타버스 사업 본격화 등에 급등 |
| ▷전일 베스파는 주식회사 봄버스 지분전량(1,600,000주)을 주식회사 원이멀스에 57억원에 처분하기로 결정(처분예정일:2021-11-29) 공시. 언론에 따르면, 동사 관계사인 원이멀스는 2016년부터 가상현실(VR) 분야에 적극적인 투자를 진행해왔으며, 봄버스 인수로 풀레벨의 그래픽 제작 능력을 확보하고 현재 추진중인 메타버스 사업의 시너지를 확대한다는 계획으로 전해짐. ▷이와 관련, 동사는 언론을 통해 관계사 원이멀스가 국내 1위 그래픽 스튜디오 봄버스 지분 100%를 인수해 자회사로 편입하고 메타버스 사업을 본격화한다고 밝힘. |
|
| 미코바이오메드 (214610) 11,100원 (+11.22%) |
오미크론 변이 구별 검출용 진단키트 개발완료 속 국내외 인허가 추진 소식에 급등 |
| ▷동사는 언론을 통해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를 구별 검출이 가능한 PCR 진단키트를 이미 개발 완료했다고 밝힘. ▷동사 관계자는 "지난 7월부터 기존 변이 바이러스를 정확하고 철저히 분석했다"며, "향후 변이 발생빈도를 고려하여 여러 변이 구별이 가능한 PCR진단키트를 개발하고 있었다"고밝힘. 이렇게 이미 개발된 키트 중 한개가 오미크론 변이까지 구별 가능하여 선제적 대응이 가능했다고 설명. ▷이어 "확진자와 위중증 환자가 모두 대폭 증가하고 있는 현재, 전파력이 높은 새로운 변이 출현은 시간 싸움"이라며, "해당키트의 국내외 인허가를 신속히 추진할 계획"이라고 언급했음. ▷한편, 전일 장 마감 후 운영자금 확보 목적으로 NH투자증권 주식회사 신탁 등 대상 200억원 규모의 사모 전환사채권발행 결정(전환가액:9,762원, 전환청구일:2022-12-06 ~ 2026-11-06) 공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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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스티팜 (237690) 125,400원 (+8.57%) |
CMO 추가 수주 전망 등에 강세 |
| ▷삼성증권은 동사에 대해 지난해 5, 8월 CMO 증설 발표에 이어 지난 11월24일올리고뉴클레오타이드 CMO 추가 증설을 발표했다며, 추가 증설로 최대 Capa 보유하고 있다고 밝힘. 이어 글로벌 제약/바이오 기업을 주요 고객사로 기확보하고 있으며, 현재 생산 중으로 추정되는 Novartis의 렉비오가 2022년 FDA 승인된다면 cGMP급 대량 생산에 대한 트랙 레코드 기반으로 올리고 CMO 추가 수주 증가가 전망된다고 분석. ▷투자의견 : BUY[유지], 목표주가 : 110,000원 → 140,000원[상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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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넥스턴바이오 (089140) 6,770원 (+8.49%) |
美 자회사 로스비보, 오미크론 타깃 코로나 치료제 개발 추진 소식에 강세 |
| ▷동사는 언론을 통해 미국 자회사로스비보 테라퓨틱스(Rosvivo therapeutics)가 최근 유행하는 새 코로나바이러스 변이(B.1.1.529) 오미크론을 타깃으로 한 코로나19 치료제개발에 나선다고 밝힘. 동사는 최근 노승일 로스비보 대표와 연구진이 현재까지 확인된 코로나 변이 바이러스 7종을 모두 표적할 수 있는 항코로나바이러스 마이크로리보핵산(miRNA)을 발견했다며, 표적 가능한 바이러스 가운데 중증으로 발전이 쉬운 사스(SARS·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와 메르스(MERS·중동호흡기증후군) 등도 포함한다고 설명. ▷동사 관계자는 "발견한 항코로나바이러스 miRNA는 스파이크(돌기) 단백질을 타깃으로 하고 있다. 오미크론의 스파이크에도 효과가 있을 것으로 판단하고 있고, 관련 실험을 진행해 치료제 개발을 본격적으로 추진할계획"이라며, "로스비보 연구진은 당뇨 RSVI-301 치료제와 노박사팀이 발견한 항코로나바이러스 miRNA 를 함께 병용 당뇨쥐에게 투여한 결과, 실험군에서 과민성 염증 반응이 급감하는 것을 확인했다"고 밝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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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이시스메디칼 (287410) 6,720원 (+8.21%) |
골드만삭스 '톱픽' 추천 소식에 강세 |
| ▷일부 언론에 따르면, 지난 28일(현지시간) 골드만삭스가 자사 고객들에게 추천한 주가 급등 예상 종목 '톱픽(최우선주)'으로 동사를 꼽은 것으로 알려짐. 골드만삭스는 향후 1년 내 동사의 주가가 최소 70% 이상오를 것으로 전망하며, 내년 목표주가로 19,200원을 제시한 것으로 전해짐. | |
| 게임빌 (063080) 189,800원 (+7.96%) |
사명 변경 안건 의결 속 메타버스·블록체인 사업 기대감 등에 강세 |
| ▷언론에 따르면, 동사가 금일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컴투스홀딩스'로 사명을 변경하는 안건을 의결했으며, 그룹사의 새로운 비전과 통합의 의미를 담은 신규 CI도 공개했음. 신규 CI 는 컴투스홀딩스 사명 변경과 함께 컴투스 그룹사의 역량을 결집해 하나의 브랜드로 선보이는 통합 이미지로 블록체인과 메타버스를 아우르며 글로벌 종합 콘텐츠 플랫폼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의미를 담은 것으로 전해짐. ▷이와 관련, 이용국 동사 대표는 "계열사들과 함께 글로벌 시장에서 블록체인 게임 및 메타버스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이러한 글로벌 사업의 성공이 당사를 포함한 계열사들의 브랜드 가치 상승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사명을 지난 20년간 소중히 성장시켜온 게임빌에서 컴투스홀딩스로 전격 변경하고자 한다"고 밝힘. ▷한편, 동사는 전일 언론을 통해 알피지리퍼블릭이 개발한 수집형 RPG '안녕엘라'의 글로벌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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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티씨케이 (064760) 144,500원 (+7.43%) |
경쟁사 신규 진입 우려 반영 분석 및 NAND 고단화 수혜 기대감 지속에 강세 |
| ▷전일 키움증권은 동사에 대해 경쟁사 신규 진입에 대한 우려로 인해 주가가 급락했지만, 주가 하락은 시장의 과도한 우려를 충분히 반영하고 있다고 분석. 특히, 동사의 SiC Ring은 경쟁사 대비 높은 품질로 인해 고객사 내 입지가 더욱 탄탄해지고 있다며, 전방 수요에 맞는 대규모 증설도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 이에 NAND 고단화에 따른 수혜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 ▷아울러 지난 연말·연초 이어졌던 삼성전자의 반도체 신규 증설 라인들이 가동되기 시작하며, SiC Ring의 추가 실적 성장이 예상되는 가운데, 4분기 실적은 매출액 및 영업이익이 각각 695억원(+16% YoY), 268억원(+24% YoY) 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 ▷또한, 삼성전자의 평택 2기 공장과 SK하이닉스의 M16 공장의 가동률 상승이 예상되는 가운데, 내년 1분기 매출액 및 영업이익은 각각 705억원(+12% YoY), 272억원(+14% YoY)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 ▷투자의견 : 매수[유지], 목표주가 : 195,000원[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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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에이치 (090460) 21,100원 (+4.46%) |
경쟁사 생산 중단에 따른 수혜 기대감 등에 상승 |
| ▷한국투자증권은 동사에 대해 경쟁사 생산 중단에 따른 수혜가 기대된다고 밝힘. 주력 제품인 RF-PCB의 가장 큰 경쟁사인 삼성전기(삼성디스플레이의 북미 A사향 물량)가 올해를 마지막으로 생산을 중단하는 가운데, 삼성전기의 북미 A사향 지난해 기준 3,000~3,500억원 규모의 물량이 대부분 동사에 할당될 전망이라고 밝힘. ▷아울러, 동남아 지역에서의 코로나19로 인한 스마트폰 부품 공급 차질이 완화되면서 주요 고객사들의 세트 생산이 점진적으로 정상화되고 있다며, 4분기추정 매출액도 3,512억원으로 컨센서스를 상회할 것으로 전망. ▷투자의견 : BUY[유지], 목표주가 : 27,000원 → 30,000원[상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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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싸이버원 (356890) 11,150원 (+3.24%) |
우호적인 국내 환경에 따른 수혜 기대감에 상승 |
| ▷키움증권은 동사에 대해 국가지정 3대 라이선스(보안관제 전문기업, 정보보호 전문서비스업, 개인정보 영향평가기관)를 모두 보유하고 있는 국내 5개 기업 중 하나로 디지털 전환 확대에 따른 정보보안시장의 지속적인 성장세, 정부의 디지털 뉴딜과 정보보호산업 진흥 정책 등으로 주력 부문 수주가 증가하며 외형 성장을 이룰 것으로 전망. ▷아울러 SOAR 고도화로 매출 및 수익성 개선, 급성장중인 ICS, Cloud, IoT 시장 선점 및 신규 보안솔루션 출시를 통한 신규 매출 확보로올해 실적은 매출액 248억원(+20.4% YoY), 영업이익 25억원(+13.6% YoY)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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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스트소프트 (047560) 17,800원 (+3.19%) |
정부의 온라인으로 안경(단초점) 전자상거래 가이드라인 마련 착수 소식 속 자회사 딥아이, 가상피팅 안경 쇼핑몰라운즈 운영 부각에상승 |
| ▷일부 언론에 따르면, 단초점 안경 전자상거래 이해관계자 등으로 구성된 '상생조정기구'는 단초점 안경 전자상거래 관련 합의안을 마련한 것으로 알려짐. 합의문에 따르면, 보건의료인으로서 안경사의 전문성·중요성과 더불어 가상착용기술의 유용성을모두 함께 인정하기로 했으며, 이에 따라 향후 전자상거래 추진에 앞서 이해관계자, 전문가 등의 신중한 검토와 사전 합의가 필요하다는 공감대를 형성한 것으로 전해짐. 아울러 이번 합의 결과에 따라 복지부는 전자상거래 가이드라인 마련에 착수할 것으로 전해짐. ▷이 같은 소식에 자회사 딥아이를 통해 실시간 가상피팅(Virtual Fitting) 안경 쇼핑몰라운즈(ROUNZ)를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동사가 시장에서 부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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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솔고바이오 (043100) 1,045원 (+2.45%) |
디지털 헬스케어 솔루션 업체 (주)길온 지분 신규 취득 결정에 소폭 상승 |
| ▷보행기반 빅데이터 분석을 통한 근골격계 질환의 예방,진단,치료를 위한 메디칼 솔루션 분야로 사업영역 확대 목적으로 디지털 헬스케어 솔루션 업체 (주)길온 지분 37.87%(500,000주)를 5억원에 신규 취득키로 결정(취득예정일:2021-12-07) 공시. ▷이와 관련, 동사 관계자는 "이번 투자로 정형외과, 신경외과 전문 임플란트사업 중심에서 IoT와 AI를 기반으로 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메디칼 솔루션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할 것"이라며, "척추, 관절 등 근골격계 질환의 예방, 진단, 치료는 물론 선수 부상 예측, 훈련 등 스포츠용 솔루션까지 분야를 늘려갈 계획"이라고 밝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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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파스 (214260) 46,300원 (+2.21%) |
코로나 19 DNA 백신 개발 관련 '글로벌헬스기술연구기금 라이트펀드(RIGH FUND)' 지원 프로젝트로 선정에 소폭 상승 |
| ▷언론에 따르면, 동사는 코로나 19 DNA 백신 개발과 관련해 빌 게이츠 재단과 SK바이오 사이언스, 녹십자 등 국내 대표 생명과학 기업등이 공동 출자한 ‘글로벌헬스기술연구기금 라이트펀드(RIGH FUND)' 지원 프로젝트로 선정됐다고 전해짐. 업계에 따르면, 라이트펀드는 지원사업 파이프라인 현황에 ‘휴대용 전기 부착형 마이크로니들 패치 기반의 코로나 19 DNA 백신 개발’이 포함되었으며, 해당 프로젝트는 에이비온과 공동으로 개발을 추진하고 '휴대용 전기 부착형 마이크로니들 패치 기반의 코로나 19 DNA 백신 개발'을 골자로 한다고 알려짐. ▷한편, 동사는 지난해 7월 마이크로니들 기술을 결합한 결핵패치 백신개발 과제가 라이트펀드의 지원프로젝트로 선정된 바 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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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림어스컴퍼니 (060570) 5,250원 (+1.94%) |
비마이프렌즈와 글로벌 팬더스트리 사업 진출 소식에 소폭 상승 |
| ▷동사는 언론을 통해 글로벌 팬덤 비즈니스 전문 스타트업 비마이프렌즈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글로벌 팬더스트리 사업 추진을 본격화한다고 밝힘. 비마이프렌즈는 팬덤 플랫폼 위버스의 핵심 멤버들이 창립한 스타트업으로 지난 29일 SaaS 형태의 플랫폼 소프트웨어 b.stage 베타서비스를 론칭했으며, 동사는 이번 파트너십 체결로 국내 K-팝 및 엔터테인먼트 분야에서 b.stage 채널 리셀러 권한을 갖게 될 것으로 알려짐. ▷아울러 양사는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 플로를 오디오 기반 팬 플랫폼으로 확장하기 위한 서비스 및 사업모델 협력도 적극 추진할 것으로 전해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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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치에프알 (230240) 32,800원 (+1.71%) |
일본 후지쓰(FUJITSU LIMITED)와 137.97억원 규모 네트워크 시스템 프로덕트 공급 계약 체결에 소폭 상승 |
| ▷전일 장 마감 후 FUJITSU LIMITED(Japan)와 137.97억원(최근 매출액대비 14.99%) 규모 공급계약(NETWORK SYSTEM PRODUCT 28,960식 공급(DBRU Filter 일체형: N70N66-DUP)) 체결(계약기간:2021-11-29~2022-07-06) 공시. | |
| 청담러닝 (096240) 34,500원 (+1.32%) |
씨엠에스에듀 흡수합병 결정 속 소폭 상승 |
| ▷전일 장 마감 후 동사는 온라인 및 오프라인 교육 부분 결합을 통한 시너지 창출로 사업경쟁력 강화를 위해 종속회사 (주)씨엠에스에듀를 흡수합병키로 결정(합병비율: (주)청담러닝 : (주)씨엠에스에듀 1 대 0.2157241, 합병기일:2022-03-01, 신주상장예정:2022-03-17) 공시. ▷하나금융투자는 이번 합병을 통해 초중등 프리미엄 영어교육 기업인 동사와 사고력수학 및 코딩교육을 담당하는 씨엠에스에듀의 Cross-Marketing 효과가 본격화될 것으로 전망. ▷이러한 소식 속 피흡수합병되는 씨엠에스에듀의 주가도 동반 상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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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에이테크놀로지 (196490) 8,270원 (+1.22%) |
러시아 코비박 코로나19 백신, 국내 생산 본격화 소식 등에 소폭 상승 |
| ▷동사는 전일 언론을 통해 러시아 코비박 코로나19 백신의 국내 생산 본격화를 위한 바이오리액터(세포배양기) 공급 확대를 추진한다고 밝힘. 이와 관련, 러시아 파마바이오텍(PBT) 관계자들을 만나 백신 생산설비 확대에 따른 추가 리액터 공급 최종 협의를 마무리 지을 계획이며, 이를 통해 연간 3억도스(1도스는 1회 접종분) 백신원액 생산을 위한 리액터를 공급할 것으로 알려짐. ▷아울러 전일 장 마감 후 운영자금 등 확보 목적으로 한국증권금융㈜ 신탁등 대상 75억원 규모의 사모 전환사채권 발행 결정(전환가액:8,255원, 전환청구일:2022-11-30 ~ 2024-10-30) 공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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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테오젠 (196170) 68,700원 (+1.03%) |
연내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 국내 임상3상 신청 및 판권 계약 기대감 등에 소폭 상승 |
| ▷현대차증권은 동사에 대해 연내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 임상 3상 IND 신청 및 판권 계약 후 마일스톤 유입이 기대되며, 글로벌 제약사가 포함된 MTA는 기술이전 협의 중으로 아일리아BS와 함께 모멘텀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힘. ▷아울러 내년 키트루다SC 임상 성공 시 동사의 ALT-B4 가치는 전혀 다른 위치에서 평가될 것이며, 내년 테르가제 Pivotal 임상 1상 성공 후 품목허가 및 제품으로 현금흐름 창출이 개시될 것이라고 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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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휴림로봇 (090710) 675원 (-4.66%) |
100억원 규모 사모 CB발행 결정 속 하락 |
| ▷전일 장 마감 후 운영자금 등 확보 목적으로 케이디투자조합 대상 100억원 규모의 사모 전환사채권 발행 결정(전환가액:757원, 전환청구일:2023-04-05 ~ 2025-04-04) 공시. | |
| 넥스트BT (065170) 1,235원 (-7.14%) |
최대주주 등 대상 60억원 규모 사모 CB발행 결정 속 약세 |
| ▷전일 장 마감 후 운영자금 확보 목적으로 주식회사바이오리더스(최대주주) 등 대상 60억원 규모의 사모 전환사채권 발행 결정(전환가액:1,434원, 전환청구일:2022-12-01 ~ 2026-11-01) 공시. | |
| 팬스타엔터프라이즈 (054300) 798원 (-7.21%) |
105억원 규모 사모 CB발행 결정 속 약세 |
| ▷전일 장 마감 후 시설자금 등 확보 목적으로 주식회사 BNK투자증권등 대상 105억원 규모의 사모 전환사채권 발행 결정(전환가액:974원, 전환청구일:2022-12-01 ~ 2024-11-01) 공시. | |
| EDGC (245620) 3,335원 (-9.38%) |
100억원 규모 CB 발행 결정 속 급락 |
| ▷전일 장 마감 후 운영자금 확보 목적으로 한투한화 디지털헬스케어 제1호 사모투자 합자회사 대상 100억원 규모의 사모 전환사채권 발행 결정(전환가액:3,562원, 전환청구일:2022-12-10 ~ 2026-11-10) 공시. | |
| NHN벅스 (104200) 11,050원 (-9.80%) |
1,000,000주(116.38억원) 규모 자사주 처분 결정에 급락 |
| ▷전일 장 마감 후 보통주 1,000,000주(116.38억원) 규모 자사주 처분 결정(기간:2021-11-30) 공시. | |
| 크리스탈신소재 (900250) 1,255원 (-10.68%) |
3분기 적자전환에 급락 |
| ▷전일 장 마감 후 분기보고서를 통해 3분기 실적 발표. 연결기준 3분기 매출액 74,036,995위안(전년동기대비 -49.34%), 영업손실 1,327,092위안(전년동기대비 적자전환), 순손실 4,897,044위안(전년동기대비 적자전환). | |
| 캐리소프트 (317530) 11,800원 (-13.24%) |
3분기 적자지속에 급락 |
| ▷전일 장 마감 후 분기보고서를 통해 3분기 실적 발표. 연결기준 3분기 매출액 12.88억원(전년동기대비 -27.26%), 영업손실 6.40억원(전년동기대비 적자지속), 순손실 6.82억원(전년동기대비 적자지속). | |
| 씨케이에이치 (900120) 278원 (-14.46%) |
1분기 적자전환에 급락 |
| ▷전일 장 마감 후 분기보고서를 통해 1분기 실적 발표. 당해사업연도 연결기준 1분기매출액 138,223,096위안(전년동기대비 +9.70%), 영업손실 6,725,417위안(전년동기대비 적자전환), 순손실 6,789,783위안(전년동기대비 적자전환). | |
| 네오크레마 (311390) 17,000원 (-19.62%) |
최대주주 변경 수반 주식양수도 계약 체결 및 100억원 규모 유상증자 결정에 급락 |
| ▷전일 장 마감 후 최대주주김재환 외 2인이 대호에이엘 외 2에 보유주식 3,502,300주를 598.89억원에 양도하는 최대주주 변경 수반 주식양수도 계약 체결(변경예정일:2022-01-19) 공시. ▷타법인 증권 취득자금 확보 목적으로 대호에이엘 대상 653,595주(100억원) 규모 제3자배정 유상증자 결정(발행가:15,300원, 상장예정:2022-02-18) 공시. ▷대호에이엘은 전일 장 마감 후 신규 사업 진출을 통한 사업역량 강화 목적으로 동사 주식 2,117,195주를 350.27억원에 신규 양수 결정(양수후지분율:26.53%, 양수예정일:2022-01-19) 공시. ▷이 같은 소식에 동사가 급락 마감했으며, 대호에이엘도 약세 마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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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디슨EV (136510) 16,100원 (-29.85%) |
에디슨모터스, 쌍용차 인수 지연 우려 지속 등에 하한가 |
| ▷최근 언론에 따르면, 에디슨모터스는 서울회생법원에 쌍용차 정밀 실사 기간 연장을 요청했으며, 법원은 이를 허가했다는 소식이 전해짐. 당초 에디슨모터스는 지난 10일부터 약 2주간 실사를 진행하기로 했으나, 시한 종료를 앞두고 기한을 30일까지 연장해달라고 한 것이며 이에 따라 이달 말 예정됐던 본계약 협상 일정도 내달로 밀리게 된 것으로 알려짐. ▷앞서 쌍용차는 회생계획안 제출 시기도 올해 연말까지 연장하기로 했으며, 회생계획안 제출 후 채권단 동의를 얻어 계획안을 인가 받는데도 수 개월이 걸릴 것으로 전망되고 있음. ▷한편, 전일 장 마감 후 납입자 요청에 따른 납입일 변경 등으로 3자배정 유상증자 및 CB발행결정(3, 4, 5, 6회차) 정정공시. |
https://news.v.daum.net/v/202111300003016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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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2111302040172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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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21111905031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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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211130180805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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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업계 최초 5G 기반 차량 통신 서비스 제공 고성능 프로세서·전력관리칩도 함께 공개 차량 반도체 시장 급성장…신제품 출시 지속 [서울=뉴시스] 이인준 기자 = 삼성전자가 30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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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211130175700979
"멀쩡히 계시는 모친께 집 팔자 해야하나"..종부세 대혼란
◆ 종부세 혼란 ◆ "부친 아파트 지분을 물려받아 종합부동산세가 두 배 급증했는데 그 집에 모친이 살고 계셔서 팔지도 못해요. 종부세 폭탄을 맞으니까 멀쩡히 그 집에 살고 계신 모친께 집을
news.v.daum.net
https://news.v.daum.net/v/20211130181521513
개미, 1년 3개월만에 '삼전' 던졌다..외인·기관은 '줍줍'
(서울=뉴스1) 손엄지 기자 = 11월 순매수 상위 종목을 보면 개인투자자(개미)들은 1년 3개월 만에 삼성전자를 순매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개미가 던진 물량은 외국인과 기관이 받았다. 개미는 국내
news.v.daum.net
https://news.v.daum.net/v/20211130173003125
"일시적 2주택인데"..부부 공동명의라고 종부세 두배 내라니
◆ 종부세 혼란 ◆ 올해 종합부동산세 3500만원을 낼 처지에 놓인 A씨는 분을 삭이지 못하고 있다. 올 1월 작고한 부친이 남긴 아파트를 동생인 둘째가 상속받았음에도 종부서 고지서가 첫째 아들
news.v.daum.net
https://news.v.daum.net/v/20211130173001120
"아, 버티면 되는구나" 종부세에 놀라 양도세 낮춘다는 여당
" '버티면 되는구나' 하는 학습효과가 생겨서 종부세 역시 완화될 거란 기대가 생길수도 있다"(이은형 대한건설정책연구원) 더불어민주당이 1주택자에 이어 다주택자의 양도세 완화 '카드'를 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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