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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시장 간단 브리핑/상호변경, 오늘 주식시장은...

2021.02.22(월) 시장 정리

by goodpoint77777 2021. 2.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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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피시장 -



2/22 KOSPI 3,079.75(-0.90%)

美 국채수익률 상승(-), 中 유동성 회수 우려(-), 외국인·기관 동반 순매도(-)



지난 주말 뉴욕증시가 국채 금리 상승 우려 지속 및 경기부양 기대감 등에 혼조 마감한 가운데,

유럽 주요국 증시는 상승. 이날 코스피지수는 3,114.03(+6.41P, +0.21%)으로 소폭 상승 출발.

장 초반 3,112선까지 상승폭을 줄였으나 상승폭을 키워 3,142.48(+34.86P, +1.12%)에서 장중 고점을 형성.

이후 다시 상승폭을 줄였고, 보합권을 중심으로 등락을 이어갔음.

오후 들어서도 혼조세를 지속하다 장 후반으로 갈수록 하락폭을 키웠고,

결국 장 막판 3,079.16(-28.46P, -0.92%)에서 장중 저점을 기록한 끝에 3,079.75(-27.87P, -0.90%)에서 거래를 마감.



2월1~20일 수출 호조 등에 장 초반 코스피지수가 상승세를 보이기도 했으나

美 10년물 국채 수익률 등 글로벌 채권금리 상승에 따른 부담감이 시장 전반에 악재로 작용.

외국인과 기관이 동반 순매도를 보이면서 지수 하락을 이끌었음.

외국인은 4거래일 연속 순매도, 기관은 7거래일 연속 순매도. 연기금 등은 38거래일 연속 순매도중.



아울러, 중국 유동성 회수 리스크도 시장에 부정적으로 작용.

금일 중국 인민은행은 100억위안 규모 7일물 역RP를 매입,

만기도래물량 500억위안 고려시 400억 위안 규모 유동성 순회수.

이는 中 춘절 연휴 이후 3영업일 연속 유동성 순회수임.



한편, 2월1~20일 우리나라의 수출은 304억 달러로 전년동기대비 16.7% 증가했고,

일평균 수출액은 전년동기대비 29.2% 급증. 반도체(27.5%), 무선통신기기(33.6%), 승용차(45.9%) 등의 수출이 선전.

아시아 주요국 지수는 일본, 대만이 상승했고, 중국, 홍콩은하락.



수급별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3,219억, 4,597억 순매도, 개인은 7,509억 순매수.

선물시장에서는 외국인이 2,630계약 순매도, 개인과 기관은 각각 2,518계약, 397계약 순매수.



원/달러 환율은 전거래일 대비 4.5원 상승한 1,110.4원을 기록.



국고채 3년물 금리는 전일 대비 2.4bp 상승한 1.020%,

10년물은 전일 대비 4.7bp 상승한 1.922%를 기록.


3년 국채선물은 전일 대비 10틱내린 111.47 마감. 외국인이 24,730계약 순매도, 금융투자는 16,670계약 순매수.

10년 국채선물은 전일 대비 55틱 내린 128.00 마감.

외국인이 1,619계약 순매도, 금융투자는 1,782계약 순매수.



코스피 시총상위종목들은 대부분 하락.

엔씨소프트(-6.62%),

SK이노베이션(-4.05%),

삼성SDI(-4.03%),

NAVER(-2.89%),

셀트리온(-2.83%),

카카오(-2.68%),

LG화학(-2.66%),

LG생활건강(-2.44%),

SK(-2.28%),

기아차(-2.20%),

SK텔레콤(-2.17%),

삼성바이오로직스(-1.64%)

등이 하락.

 

반면,

SK하이닉스(+2.63%),

POSCO(+1.71%),

현대모비스(+0.47%)

등은 상승.



업종별로도 대부분 하락.

서비스(-2.45%),

기계(-2.30%),

비금속광물(-2.18%),

의료정밀(-2.10%),

통신(-2.04%),

화학(-1.88%),

의약품(-1.56%),

건설(-1.25%),

섬유/의복(-1.09%),

음식료(-0.94%)

등이 하락.

 

반면,

보험(+4.23%),

철강/금속(+2.19%),

운수창고(+1.56%),

종이/목재(+0.58%)

등은 상승.


마감 지수 : KOSPI 3,079.75P(-27.87P/-0.90%)

 

 

 

 


 

 

 

 

 

- 코스닥시장 -



2/22 KOSDAQ 954.29(-1.12%)

美 국채수익률 상승(-), 中 유동성 회수 우려(-), 외국인·기관 동반 순매도(-)



지난 주말 뉴욕증시가 국채 금리 상승 우려 지속 및 경기부양 기대감 등에 혼조 마감한 가운데,

이날 코스닥지수는 965.55(+0.44P, +0.05%)로 강보합 출발.

장 초반 하락 전환하기도 했으나 재차 상승했고,

오전중 969.96(+4.85P, +0.50%)에서 장중 고점을 형성.

이후 상승폭을 반납했고, 오전중 보합권을 중심으로 혼조세를 보이다 낙폭을 키웠음.

오후 들어 시간이 갈수록 낙폭을 키웠고, 장 막판 953.48(-11.63P, -1.21%)에서 장중 저점을기록한 끝에

결국 954.29(-10.82P, -1.12%)에서 거래를 마감.

 


2월1~20일 우리나라 수출 호조 소식에 코스닥지수는 장 초반 상승세를보이기도 했으나

美 국채수익률 상승과 中 유동성 회수 우려 등으로 투자심리가 위축된 가운데,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순매수 등으로 코스닥지수는 3거래일 연속 하락 마감.

외국인은 3거래일 연속, 기관은 5거래일 연속 순매도.



수급별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894억, 902억 순매도, 개인은 1,927억 순매수.



코스닥 시총상위종목들은 대부분 하락.

씨젠(-9.20%),

컴투스(-4.58%),

엘앤에프(-4.48%),

티씨케이(-3.66%),

케이엠더블유(-3.33%),

카카오게임즈(-3.10%),

SK머티리얼즈(-3.05%),

에코프로비엠(-2.92%),

셀트리온헬스케어(-2.72%),

셀트리온제약(-2.34%)

등이 하락.

 

반면,

에이치엘비(+1.60%),

리노공업(+1.18%),

솔브레인(+0.53%),

휴젤(+0.05%)

등은 상승.

 



업종별로도대부분 하락.

인터넷(-3.92%),

오락문화(-2.16%),

기계/장비(-1.92%),

IT부품(-1.91%),

반도체(-1.80%),

유통(-1.77%),

기타서비스(-1.76%),

IT H/W(-1.60%),

일반전기전자(-1.49%),

비금속(-1.46%),

제약(-1.41%),

제조(-0.97%),

섬유/의류(-0.75%)

등이 하락.

 

반면,

통신서비스(+1.43%),

금융(+1.11%),

건설(+1.01%),

금속(+0.99%),

정보기기(+0.78%)

등은 상승.



마감 지수 : KOSDAQ 954.29P(-10.82P/-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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