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이슈 테마 스케쥴/이슈.테마.스케쥴

2021.08.26(목) 이슈 테마 스케쥴

by goodpoint77777 2021. 8. 25.
728x90
반응형


8월 26일 목요일


1. 美) 2분기 GDP 수정치(현지시간)


2. 금융통화위원회


3. 요양급여 부정수급 윤석열 장모, 항소심 시작 예정


4. 엔씨소프트, 블레이드&소울2 출시 예정


5. 위메이드, 미르4 글로벌 출시 예정


6. 9월 국고채 발행계획 및 8월 발행실적 발표



7. 제이준코스메틱 추가상장(무상증자/CB전환)


8. 대원 추가상장(CB전환)


9. 메타랩스 추가상장(CB전환)


10. KH E&T 추가상장(CB전환)


11. 경남제약 추가상장(CB전환)



12. 진시스템 보호예수 해제


13. 제주맥주 보호예수 해제


14. 뷰노 보호예수 해제



15. 美)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현지시간)


16.美) 8월 캔자스 연준 제조업지수(현지시간)


17. 美) 휴렛팩커드(HP) 실적발표(현지시간)


18. 美) 갭(GAP) 실적발표(현지시간)


19.유로존) 유럽중앙은행(ECB) 통화정책회의 의사록(현지시간)


20. 유로존) 7월 총통화(M3) 공급(현지시간)


21. 독일) 9월 GFK 소비자신뢰지수(현지시간)



* 야구 일정
18시30분
한화 VS 키움 <고척>
롯데 VS KIA <광주>
두산 VS NC <창원>
SSG VS KT <수원>
삼성 VS LG <잠실>

 


[선 구분없이.. 전체 내용입니다]

 

8월 26일 목요일
1. 美) 2분기 GDP 수정치(현지시간)
2. 금융통화위원회
3. 요양급여 부정수급 윤석열 장모, 항소심 시작 예정
4. 엔씨소프트, 블레이드&소울2 출시 예정
5. 위메이드, 미르4 글로벌 출시 예정
6. 9월 국고채 발행계획 및 8월 발행실적 발표
7. 제이준코스메틱 추가상장(무상증자/CB전환)
8. 대원 추가상장(CB전환)
9. 메타랩스 추가상장(CB전환)
10. KH E&T 추가상장(CB전환)
11. 경남제약 추가상장(CB전환)
12. 진시스템 보호예수 해제
13. 제주맥주 보호예수 해제
14. 뷰노 보호예수 해제
15. 美)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현지시간)
16.美) 8월 캔자스 연준 제조업지수(현지시간)
17. 美) 휴렛팩커드(HP) 실적발표(현지시간)
18. 美) 갭(GAP) 실적발표(현지시간)
19.유로존) 유럽중앙은행(ECB) 통화정책회의 의사록(현지시간)
20. 유로존) 7월 총통화(M3) 공급(현지시간)
21. 독일) 9월 GFK 소비자신뢰지수(현지시간)

* 야구 일정
18시30분
한화 VS 키움 <고척>
롯데 VS KIA <광주>
두산 VS NC <창원>
SSG VS KT <수원>
삼성 VS LG <잠실>

 


 

 


- 코스피시장 -

8/25 KOSPI 3,146.81(+0.27%) 외국인·기관 순매수(+), 한국은행 금통위 및 잭슨홀 미팅을 앞둔 관망세

지난밤 뉴욕증시가 화이자 코로나19 백신 정식 승인 및 조기 테이퍼링 우려 완화 지속 등에 상승했고, 유럽 주요국 증시는 혼조 마감. 이날 코스피지수는 3,148.13(+9.83P, +0.31%)로 상승 출발. 장 초반 3,161.00(+22.70P, +0.72%)에서 장중 고점을 형성한 후 상승폭을 줄였고, 보합권에서 혼조세를 보였음. 오전중 3,124.25(-14.05P, -0.45%)에서 장중 저점을 기록한 후 지지부진한 흐름을 보이다 장 후반 소폭 상승한 끝에 3,146.81(+8.51P, +0.27%)에서 거래를 마감.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와 잭슨홀 미팅을 앞둔 관망세 속 외국인과 기관의 순매수 등으로 코스피지수는 소폭상승, 사흘째 상승 마감. 외국인은 이틀째 순매수, 기관은 사흘째 순매수를 기록. 개인은 사흘 연속 순매도.

26일(목) 한국은행 금통위가 열리는 가운데, 기준금리 인상 여부에 대해 엇갈리는 전망이 나오고 있음. 급증하는 가계부채 등을 고려해 기준금리가 인상될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되고 있으나 코로나19 델타변이 확산에 따른 불확실성 등으로 기준금리를 동결할 것이라는 입장도 나오고 있음.

최근조기 테이퍼링 우려 완화 속 열리는 잭슨홀 미팅에 시장에 관심이 집중되는 모습. 이번 잭슨홀 미팅은 코로나19 델타 변이 확산 등으로 현지시간 27일 하루 온라인 화상회의 방식으로 개최되며, 제롬 파월 Fed 의장의 연설은 한국시간으로 27일 오후 11시에 있을 예정.

금일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2,155명으로 팬데믹 이후 2번째로 큰 규모를 기록. 특히, 위중증 환자가 434명으로 집계되면서 이틀연속 최다를 기록하는 등 의료체계 마비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음.

중국, 대만이 상승했고, 일본, 홍콩이 하락하는 등 아시아 주요국 지수는 등락이 엇갈림.

수급별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84억, 219억 순매수, 개인은 267억 순매도. 선물시장에서는 개인이 1,669계약 순매수,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308계약, 1,533계약 순매도.

원/달러 환율은 전거래일 대비 2.5원 상승한 1,168.1원을 기록.

국고채 3년물 금리는 전일 대비 0.3bp 하락한 1.435%, 10년물은 전일 대비 0.3bp 하락한 1.936%를 기록.

3년 국채선물은 전일대비 3틱 오른 110.35 마감. 은행과 개인이 각각 7,302계약, 4,091계약 순매수, 외국인과 금융투자는 각각 6,093계약, 5,185계약 순매도. 10 년 국채선물은 전일대비 13틱 오른 127.80 마감. 개인과 자산운용이 각각 1,310계약, 944계약 순매수, 외국인은 2,978계약 순매도.

코스피 시총상위종목들은 상승이 우세. KB금융(+2.29%), SK이노베이션(+2.10%), POSCO(+1.88%), LG화학(+1.52%), 삼성물산(+1.52%), 카카오(+1.34%), 삼성SDI(+0.78%), 삼성바이오로직스(+0.73%), 기아(+0.49%) 등이 상승. 반면, SK바이오사이언스(-7.89%), 카카오뱅크(-3.86%), 크래프톤(-1.96%), NAVER(-1.60%), SK하이닉스(-1.43%) 등은 하락. 현대차, LG전자는 보합.

업종별로는 대부분 상승. 비금속광물(+4.20%), 철강/금속(+1.39%), 화학(+1.26%), 섬유/의복(+1.19%), 기계(+1.11%), 종이/목재(+1.00%), 운수창고(+0.97%), 증권(+0.84%), 보험(+0.82%), 건설(+0.81%), 유통(+0.56%), 제조(+0.34%) 등이 상승. 반면, 은행(-3.06%), 의료정밀(-1.27%), 의약품(-0.84%), 통신(-0.30%) 등은 하락.

마감 지수 : KOSPI 3,146.81P(+8.51P/+0.27%)




- 코스닥시장 -

8/25 KOSDAQ 1,017.78(+0.45%) 개인 순매수(+), 한국은행 금통위 및 잭슨홀 미팅을 앞둔 관망세

지난밤 뉴욕증시가 화이자 코로나19 백신 정식 승인 및 조기 테이퍼링 우려 완화 지속 등으로 상승한 가운데, 이날 코스닥지수는 1,017.96(+4.78P, +0.47%)으로 상승 출발. 시가를 고점으로 상승폭을 줄여 하락 전환해 장 초반 1,006.98(-6.20P, -0.61%)에서 장중 저점을 기록. 오전중 상승 전환하기도 했으나 재차하락 전환했음. 오후 들어서도 부진한 흐름을 보이다 장 후반 상승 전환했고, 상승폭을 키운 끝에 장중 고점 부근인 1,017.78(+4.60P, +0.45%)에서 거래를 마감.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와 잭슨홀 미팅을 앞둔 경계감 속 외국인·기관의 동반 순매도에도 불구하고, 개인이 순매수에 나서면서 코스닥지수는 사흘째 상승. 개인이 사흘만에 순매수를 보인 반면, 외국인은 사흘만에 순매도, 기관은 이틀째 순매도를 기록.

수급별로는 개인이 3,284억 순매수,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228억, 1,824억 순매도.

코스닥 시총상위종목들은 등락이 엇갈림. 알테오젠(+5.38%), 에이치엘비(+2.80%), 천보(+2.40%), 오스템임플란트(+2.32%), 엘앤에프(+1.22%), 카카오게임즈(+1.19%), 원익IPS(+0.45%), 에코프로비엠(+0.13%) 등이 상승. 반면, 휴젤(-6.50%), 펄어비스(-3.71%), 리노공업(-2.95%), 제넥신(-1.63%), 솔브레인(-1.57%), SK머티리얼즈(-1.42%), CJ ENM(-1.13%), 셀트리온제약(-0.70%) 등은 하락.

업종별로는 대부분 상승. 화학(+2.20%), 금속(+1.74%), 비금속(+1.10%), 종이/목재(+0.86%), 인터넷(+0.85%), 기타서비스(+0.79%), 운송장비/부품(+0.78%), 제조(+0.73%), IT부품(+0.73%), 제약(+0.58%), 정보기기(+0.57%), 음식료/담배(+0.52%) 등이 상승. 반면, 방송서비스(-1.28%), 통신방송서비스(-1.18%), 통신서비스(-0.85%), 운송(-0.79%), 기타제조(-0.65%) 등은 하락.

마감 지수 : KOSDAQ 1,017.78P(+4.60P/+0.45%)

 

 






https://news.v.daum.net/v/20210824232334309

 

돌덩이 그림 파일 하나가..15억 넘는 돈에 팔렸다

한 돌덩이의 클립아트(문서 등에 복사해다 쓸 수 있도록 저장된 그림 등) 파일이 15억원이 넘는 금액에 팔려 화제다. 23일(현지시간) 미국 경제매체 CNBC는 ‘누군가 방금 130만달러(약 15억1700만여

news.v.daum.net

https://news.v.daum.net/v/20210825154122493

 

"1차 접종률 70% 사실상 '무의미'..위드코로나, 아직은 '시기상조'"

정부가 '코로나(COVID-19)' 백신 1차 접종률 70% 도달에 맞춰 '위드코로나' 체제를 검토하겠다는 방침에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기준으로 세운 1차 접종률이 더 이상 집단면역 달성의 의미를

news.v.daum.net

https://news.v.daum.net/v/20210825163752793

 

첫째·둘째·셋째 다 안 낳는다..女경제학회 "현금 지원 무용"

지난해 출생아 수가 27만2300명을 기록하면서 전년보다 3만3000명(10%) 감소했다. 합계출산율은 0.84명으로, 출생아 수와 출산율 모두 역대 최저다. 2016년 이후 매년 최저치를 경신하고 있다. 한국의

news.v.daum.net

 

https://news.v.daum.net/v/20210825105503209

 

[단독] "성과급은 임금 아냐, 퇴직금 포함 안돼" 판결 나왔다

LG디스플레이 경영성과급(PS·PI)은 임금이 아니므로 퇴직금 계산 시 포함시켜서는 안된다는 법원 판단이 나왔다. 삼성전자, 한국전기 판결에서 최근 패소 판결이 이어졌던 경영계 입장에서는 일

news.v.daum.net

https://news.v.daum.net/v/20210824172926149

 

오늘도 '생수' 마셨는데..알고보니 수질 '부적합' [신선미의 똑.소.리]

[한국경제TV 신선미 기자]<앵커> 현명한 소비를 위한 지침서, 똑똑한 소비자 리포트, 신선미 기자 나와 있습니다. 신 기자, 오늘은 어떤 소식 준비했습니까? <기자> 네, 오늘 준비한 소식은 물입니

news.v.daum.net

 

https://news.v.daum.net/v/20210825135704463

 

"지금이라도 영끌 매수할까요?" 물었더니..전문가의 '충고'

정부의 잇따른 ‘집값 고점’ 경고에도 불구하고 아파트값 상승세가 멈추지 않고 있다. 전문가들은 올해까지 일부 공급이 많은 지역을 제외하고는 집값 상승세가 지속될 것이라고 입을 모은다.

news.v.daum.net

 

https://news.v.daum.net/v/20210825155747232

 

골드만삭스 "한은 8월·11월 금리 인상..코스피 3750 목표가 유지"

(서울=뉴스1) 손엄지 기자,정은지 기자 = 글로벌 투자은행(IB)인 골드만삭스는 한국은행이 8월과 11월 연내 두차례에 걸쳐 기준금리를 인상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기준금리 인상에도 상장사들의

news.v.daum.net

 

https://news.v.daum.net/v/20210825144534323

 

한국 땅 밟는 아프간인.. "왜 하필 우리냐" 反난민 정서 여전

정부가 과거 한국 정부에 협력한 아프가니스탄인들에게 국내 피난처를 제공하기로 결정하면서 총 380여명의 한국행이 확정된 가운데 난민 수용 반대 여론이 확산하고 있다. 25일 외교부 등에 따

news.v.daum.net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