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휴식시간..../영화 상영작 정보

영화 12월 3편(개봉예정작, 1위부터 10위까지)...2022년 12월

by goodpoint77777 2022. 12. 7.
728x90
반응형

개봉예정작

12월 영화

개봉예정작 편입니다.

 

1위 신비아파트 극장판 차원도깨비와 7개의 세계
2위 튜브펫 주식회사
3위 러브레터
4위 견왕:이누오
5위 혜옥이
6위 영웅
7위 더게임
8위 1번국도
9위 라 비앙 로즈
10위 페르시아어 수업

반응형

 

 

“열려라! 차원의 문!”

평화롭던 7개의 평행 세계가 새로운 악당 ‘어나더’의 등장으로 위험에 처했다.
 차원도깨비 ‘키비’는 평행 세계의 질서를 거스르는 ‘어나더’를 막기 위해
 ‘하리’와 ‘신비’에게 도움을 요청한다.
 
 ‘키비’로 인해 또 다른 7개의 세계가 존재하고
 그곳에는 자신과 똑같은 외모와 이름을 가진 사람들이 살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된 ‘하리’.
 갑자기 사라진 동생 '두리'와 '금비'도 '어나더'의 세계에 떨어졌다는 사실을 듣게 된다.
 
 동생을 찾기 위해! 평행세계를 구하기 위해!
 하리는 마지막 희망의 열쇠가 있는 제 7세계로 모험을 떠난다!

 


 

 

 

 

강아지 ‘라오뜨’, 고양이 ‘춘자’!
‘반석’(영민)을 도와 회사를 구해라!

굴지의 천연 피혁 기업 후계자인 ‘반석’
 이질적이게도 그는 동물 보호 벤처 기업의 대표다.
 
 집으로 돌아와 가업을 이으라는 아버지,
 죽어도 동물 가죽은 못 팔겠다는 아들!
 
 결국 ‘반대길’(김진근) 회장은 아들의 기업을 무너트리기로 결심하고…
 
 강아지 ‘라오뜨’와 고양이 ‘춘자’는
 ‘반석’을 도와 그의 회사를 지켜낼 수 있을까?
 
 아, 그리고 사랑도!

 

 


 

 

 

 

 

오늘에서야 다시 꺼내봅니다. 당신이 머문 곳에서…

“가슴이 아파 이 편지는 차마 보내지 못하겠어요.”
 첫사랑을 잊지 못했던 그녀, 와타나베 히로코
 “이 추억들은 모두 당신 거예요.”
 첫사랑을 알지 못했던 그녀, 후지이 이츠키

 

 


 

 

 

 

 

어머니 ‘조마리아’(나문희)와 가족들을 남겨둔 채
 고향을 떠나온 대한제국 의병대장 ‘안중근’(정성화).
 
 동지들과 함께 네 번째 손가락을 자르는 단지동맹으로
 조국 독립의 결의를 다진 안중근은
 조선 침략의 원흉인 ‘이토 히로부미’를
 3년 내에 처단하지 못하면 자결하기로 피로 맹세한다.
 
 그 약속을 지키기 위해 블라디보스토크를 찾은 안중근.
 오랜 동지 ‘우덕순’(조재윤), 명사수 ‘조도선’(배정남), 독립군 막내 ‘유동하’(이현우),
 독립군을 보살피는 동지 ‘마진주’(박진주)와 함께 거사를 준비한다.
 
 한편 자신의 정체를 감춘 채 이토 히로부미에게 접근해
 적진 한복판에서 목숨을 걸고 정보를 수집하던 독립군의 정보원 ‘설희’(김고은)는
 이토 히로부미가 곧 러시아와의 회담을 위해
 하얼빈을 찾는다는 일급 기밀을 다급히 전한다.
 
 드디어 1909년 10월 26일,
 이날만을 기다리던 안중근은
 하얼빈역에 도착한 이토 히로부미를 향해
 주저 없이 방아쇠를 당긴다.
 현장에서 체포된 그는 전쟁 포로가 아닌 살인의 죄목으로,
 조선이 아닌 일본 법정에 서게 되는데…
 
 누가 죄인인가, 누가 영웅인가!

 

 

 


 

 

 

 

 

 

무로마치의 교토, 사루가쿠(무로마치 시대에 성행한 일본 전통 예능)의 일원으로 태어난
 남들과는 다른 모습을 한 아이, ‘견왕’.
 주위 사람들은 그를 멀리했고 그의 얼굴은 표주박 가면으로 가려졌다.
 그러던 어느 날, 견왕은 타이라 가문의 저주로 장님이 된 비파법사 소년,
 ‘토모나’를 만나게 된다.
 이름보다 먼저 노래와 춤을 주고받는 두 사람.
 토모나는 비파의 줄을 튕기고 견왕은 발을 굴러 소리를 낸다.
 한 순간에 펼쳐지는 두 사람만의 호흡, 두 사람만의 세계.
 
 “지금부터 시작하는 거야, 우리는!”
 
 난세를 살아 내기 위해 벗이 된 두 사람은 서로의 재능을 꽃피우고
 유일무이한 엔터테인먼트가 되어 사람들을 열광시킨다.
 정상에 도달한 두 사람을 기다리고 있는 것은?

 

 

 


 

 

 

 

“넌 최고니까, 일류니까, 다 할 수 있어!”

명문대를 졸업한 라엘은 행정고시를 준비하기 위해 신림동 고시촌에 입성한다. 2년 안에 합격을 할 것이라는 엄마와 라엘의 생각과는 달리 N수생이 된 라엘은 점점 자존감이 떨어지고 시험을 포기하고 싶어지는데… 그러던 어느 날 딸의 합격을 위해 엄마는 라엘의 새로운 이름을 스님으로부터 받아오게 된다.
 지혜 '혜' 보배 '옥' 이혜옥
 “그런데 엄마.. 나 그만하면 안될까? 여기서 나가고 싶어”

제작노트 보기

 

 

 

 


 

 

 

1963년, 부다페스트
 공안 경찰 첩보부 대령 ‘언드라시 융’은 동료이자 아내인 ‘에버’와 만족스런 삶을 살고 있다.
 승진 욕구가 강한 그에게 유일한 장애물은 늘 경쟁구도를 이루는 동료 ‘쿨차르’ 뿐이다.
 어느 날 전설적인 스파이 ‘팔 머르코’가 부다페스트로 돌아오고 그의 조카 ‘어비겔’의 등장으로 상황은 복잡하게 전개된다.
 무엇도, 누구도 믿을 수 없고, 작은 몸짓 하나로 목숨을 잃을 수도 있는 무자비한 전쟁이 시작된다.

 

 


 

 

 

 

 

 

사채업자에게 고용된 일두는 채무자의 딸 윤서를 윤락가에 팔아 넘기기 위해 1번국도를 따라 달린다.
 자신의 운명을 체념한 듯한 윤서는 저항없이 일두를 따라 나선다.
 더 이상 갈 수 없는 끊어진 길에서 만난 미스터리 남자 ‘유씨’.
 1번국도 그 길을 따라 세 사람은 여정을 함께한다.
 그런데 시간이 지날수록 일두는 범상치 않은 윤서를 내버려두고 갈 수 없는 마음이 커져가는데…
 
 떠날 곳도 돌아갈 곳도 가진 것도 없는 자들의 여정이 시작된다!

 

 

 


 

 

1915년 12월 19일, 프랑스의 한 빈민가에서 태어난 '작은 참새' 에디트 피아프.
 불우한 만큼 처절했던 과거 기억을 오직 노래, 하나로 견딘 그녀의
 개화부터 '장밋빛 인생'이 지는 마지막 순간까지를 담아낸 '사랑의 찬가'.

 

 


 

 

 

 페르시아어를 배우기 원하는
 독일군 장교 ‘코흐’
 
 살기 위해 페르시아인이라고
 거짓말을 한 유대인 ‘질’
 
 ‘질’은 살아남기 위해
 '코흐'에게 가짜 페르시아어를 가르치고
 매일 밤 거짓으로 단어를 만드는데···
 
 깊어져가는 의심 속
 페르시아어 수업의 비밀을 지켜야 한다!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