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편안하게 정보 받기, 티스토리 운영하려는 분들을 위해!

 

 

오래간만에

이 시간에 블로그에 들어와서 글을 씁니다.

 

오전에 블로그 정비를 하면서

헉스.. 이런이런.. 절레절레하고 탄식한 -_-::

 

 

그래서 별도로 글을 적어보는

&

아울러 앞으로 티스토리 운영하시려는 분들에게도

작은 꿀팁인 듯 꿀팁 아닌 글이 될지도..

 

그럼 이어갑니다.

먼저 본론부터

 

블로그 이제 편안하게 정보 가져가십시오...

입니다.

제가 무려 오늘에서야 안 사실

제 블로그에 이 버튼이 없었다는 사실

바로

였습니다.

 

생각해보니 초창기에 아무것도 모르고

블로그를 개설하고

이후 조금 시간 지난 후,

기능을 배우며,

스킨을 바꾸어야겠다 하고

바꾼 이후로

필요 없는 기능은 다 없애야지 했습니다.

그때 구독하기 버튼도 없애버린 듯...-_-;;

 

 

약간은 좀 무딘 면이 있어서..

그동안, 아무런 생각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살펴본 계기가

이제 블로그 3대 장인이라는

네이버 블로그, 티스토리(다음 블로그), 구글 블로그에서

어느 정도 티스토리는 익혔으니

다음으로, 

글로벌스럽게

구글 블로그 공부도 해야지 하면서,

티스토리 기능을 다시 살펴보다 보니

뭔가 이상한..

바로

이 부분

 

왜? 사람들이 굳이 직접유입을 하시면서 들어오시지?

이상한데..

그러기엔 숫자가 너무 많은데^^::

이상하다? 왜?

하다

문득

혹시 내 블로그에 구독 버튼이 없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네이버랑 비교해보니..)

 

그런 이유로 살펴본 결과

헐~~~ 구독버튼이 비활성화...

 

그래서 이 기회에 살려두었습니다.

 

혹시라도.. 정보가 도움이 된다면

구독 버튼을 클릭해주시면

편안하게 자신의 정보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사담 추가..

실상

 

- 이 블로그는 제 스스로에게는 큰 정보가 안됩니다.

  그냥 매매일지식으로 작성하고 있으며

  매일매일 기계적으로 글을 남기고 있습니다.

 

- 특히나 올해는 사실상 주식을 거의 하지 않는 입장이다 보니,

 

- 오히려 블로그 글은, 다른 분들에게 더 효과적인 정보이지 않나 싶습니다.

 

- 올 한 해 집안에 신경 써야 할 일들이 많아서

  주식은 거의 손을 놓은 상태로, 한 해 동안 주식은 원론적인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이 올해 좋은 장을 놓쳤습니다-_-:: 할 수없죠.. 뭐..

  10년 후가 있으니..ㅎ 이 무한 긍정 ㅎㅎ

 

 

- 한편으로는 샤머니즘적인 생각인데

  주식이 잘되면 다른 것이 잘 안될까 봐-_-::하는 이런 말도 안 되는 생각을.. ㅋ

  

  개인적으로 사람의 운은 어느 정도 한계가 있다고 생각하는 쪽입니다.

  그래서 하나가 잘 풀리면, 하나는 막힌다.

  다 잘될 수는 없다..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기에

  총(total) 운의 파이 분배에, 나름 신경을 쓰는 편입니다.

  ( 그런데 이게 아예 미신이라고 할 수 없는 게, 관련 글들도 여럿 있기도 합니다. )

    

 

  그래서 올해는 주식은 거의 포기하는 마음으로

  대신 다른 일들이 잘 풀려라 하는 마음으로

  한 해를 보내고 있습니다.

  & 덕분에 원론적인, 공부는 열심히 하는 ㅎㅎ

 

 

- 그러니 결론은

  주식 정보는 알아서 잘 챙겨가시라 하는 것입니다.

  특히나 바쁘신 분들은 특히

  (매일매일 주식정보를 읽는 것만으로도, 저절로 알게 모르게

   실력은 쌓여가는 법입니다.)

 

  ( 초반에는 제 개인적 주식 이야기도 많이 적고 했지만

    어차피 다수가 필요한 것은 정보라고 생각하기에

    제 개인 주식 코멘트는, 어느 순간부터 일부러 달지 않고 있습니다.

    그게 더 효율적인 듯합니다.)

 

-  현재는 하루 방문자가 300~1,000분 정도로

   블로그 개설이 얼마 되지 않았고,

   티스토리 이용자 및  유입이 적음을 감안했을 때

   이 정도면 나쁘지 않은 유입수라고합니다.

   그러니 다수가 가져가는 정보, 본인은 안 가져가면 손해일 수도..

 

-  처음 한 달은 조회수가 거의 안 나오다가

   두 달째부터 조회수가 나오기 시작해서 어느덧 만 오천명을 넘었습니다.

   찿아주시는 분들 감사드리며

   앞으로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더  블로그는 안정될 듯합니다.

 

-  참.. 광고는 굳이 애써서  클릭 안 해주셔도 됩니다 ㅎㅎ

   (클릭해주시면 고맙습니다.ㅎㅎ 모이면 한 달 까까 가격은 나올 것 같습니다.

    특히나 모바일은  저도 오늘 시험 삼아 들어가 보니

    급등주 추천이...-_-:::   왜 그런지 모르겠습니다...

    알아서 티스토리에서 그렇게 배치하나 봅니다.

    급등주 광고는 굳이 들어가지 마시고.. 알아서.. 잘 활용하시길...)

---

[ 이제부터는 티스토리를 운영해볼까 하는 분들 입장에서의 글이 될 듯합니다.]

역시 번호로

 

1.

티스토리는 네이버 사용하시는 분들이 네이버 블로그 다음으로

도전해보는 블로그일 듯합니다.

 

2.

처음 가장 번거로운 것은

네이버에 비해서 무척 불편한

그래서 책이나 유튭 영상 보시면서 

기능 익히셔야 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기능에 익숙해지려면

아무래도 초반에 글을 많이 올려서

기능을 익혀야

 

 

3.

조회수는 처음에는 기대하지 마시고

한 달 두 달은 그냥 '0"이 나와도.. 그러려니 하다가

슬슬 글이 쌓이면 그때부터 조회수도 나오고 합니다.

 

 

4.

광고 때문에 티스토리를 하시려는 분들도 많으실 겁니다.

광고수익은 기대를... 하지 마....시는게....

광고수익을 얻으려면

본문에 5줄에 1개 정도로 

계속 광고를 넣어야 하는...

 

저는 개인적으로

본문에는 광고를 넣고 싶지 않아서

초반에는 안 넣다가

이번에 티스토리 시스템이 바뀌면서

자연스럽게 광고가 많아졌습니다.

 

광고수익은 아예 기대를, 하지 마시고

천 원이든 만원이든

한 달 들어오면

그냥 감사합니다 정도의 마음이

오히려 효율적입니다.

 

 

어쨌거나

광고로 수입을 보시겠다면

좀 부단한 노력이나

아니면 아예

그냥 내 글은 광고글이다 하고..

광고반 글 반하는 

내용으로 적으셔야 할 듯합니다.

 

광고가 주가 아니라

충실한 글과 내용이 주가 되면,

 

광고수익는 그냥 어쩌다 따라오는

옵션이고

선물이다 생각하면

딱 좋은 것 같습니다

 

 

5.

그리고 저로서는

가장 불편한 것이

하루 발행 글 숫자 한계였습니다.

 

총 15개의 글을 발행할 수 있는데

제 경우 이곳 말고

취미(음악), 공부하는 곳으로 현재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한 곳에 5개씩 적다 보면,하루 발행량이 끝나버리는-_-::

 

물론,

그것도 익숙해지면 어느 순간은 글 발행수를 조절하게 됩니다.

 

그래서 이런저런 이유로, 이 참에 발행량 제한이 없는

구글 블로그도 글로벌스럽게 한 번 배워 보자 하고

슬슬 독학해보려는 중입니다.

 

 

6.

어쨌거나 티스토리는 티스토리만의

재미있는 코드를 가진 블로그인 듯합니다.

 

뭐든 처음이 어렵지 꾸준하게 하다 보면 늘게 되는 것 같습니다.

 

그럼 이번글은주식블로그번외편으로 적어본 글이었습니다.

 

참..추가로블로그 사용설명서와 함께...

 

 

  https://goodp7.tistory.com/328?category=432522

블로그(주식타이밍) 사용법! 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