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 관련주, 연결고리

 

54번째 주제는

바이든 관련주입니다.

 

미리 안내드리면

 

이번 내용은 

조금 복잡할 수도 있으나

어떻게 보면 퍼즐 맞추기처럼

재밌는 주식 종목 찾기일 수도 있습니다.

 

정치인맥주의

특성은

위험성과

사돈에 팔촌까지 언급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잘 풀리면 

큰 수익을

 

잘 못되면

한 순간에 물거품이 되기에

정치인 자신의 과오와 상관없이

직계의 과오로 인한 동반 몰락의

아픔을 같이해야 하는 것이

정치인맥주의 특징이기도 합니다.

 

그런 이유로

이런 종목에 투자하시는 분들은

약간의 위험성도 가지고 하실 듯합니다.

그렇게 역사의 아픔을 가지고

많은 투자자들에게

큰 손실을 준 종목이

한 둘이 아닐 것입니다.

 

 

 

 

그럼

먼저 인물탐구부터 하면서

어떤 주식이 거론되는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조바이든

 

카멀라 해리스

 

이번은

종목명이 조금 아래에 나올 것입니다.

좀..관계도가 복잡하다 보니..^^:

/

 

현재로서는

주식시장에서

대표적인 기업으로

한성기업을 주목했습니다.

 

한성기업의 대표 인물탐구입니다.

 

조 바이든 동문이라는

연결고리로

시장에서 주목받았습니다.

 

 

 

프로필을 보니

인물이.. 정말 마음씨 좋게 생기셨군요 

 

 

 

참고로 회사 홈페이지 이미지입니다.

 

이번은 그리 종목이 많지 않기에

이렇게 자세히 다루어봅니다.

 

앞으로도

특별한 경우나

기업체가 소수인 경우는 이렇게

특별대우로 더 자세히 적으려 합니다.

/

 

그리고 현재 또 관련주로 나오는

두올의 인물탐구입니다.

 

두올 대표

다음

머스크

 

일론 머스크가 왜 갑자기 

형이 거기서 왜 나와?냐면

 

다음의 공식 때문입니다

 

트럼프 바이든과 대적 상태

바이든은 해리슨을 러닝메이트로 지목

해리슨의 출신 주 활동지는 캘리포니아

캘리포니아의 핫이슈는 테슬라

 

그래서

향후 바이든이 승리하면

테슬라는 더 간다더라 하는 말이 있습니다.

 

한편으로는

오를 만큼 올랐다 싶은데

그래도 미국 주식은 또 우리나라랑 다르니

(시스템 자체가 다른.. 탄탄한 주식시장이 부럽긴 합니다)

 

이렇게 연결해서

정치 인맥주를 만들어 내는데

향후에라도

어느 기업 대표가 

미국 정치인 동문이더라

내지는 친하더라 하면 또 주목받을 듯합니다.

 

그리고 바이든이

친환경사업을 여러 번 언급한 만큼

당선되면

그쪽 사업으로

또 많은 이슈가 나올 듯합니다.

 

이렇게

연결 연결해서

종목 발굴을 하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한편으로는

허황된 종목 연결법

같기도 하지만

이런 생각을 한두 명이 아닌

여러명이하고

자금이 실리면

그때는 그 주식이 가는 것이죠

 

그렇지만

아무리 기발한

연결고리라도

돈이 몰리지 않고

자금력이 약하고

이슈가 약하면

그냥 ~카더라 하고

묻히기도 합니다.

 

이 정치관련주뿐만 아니라

다수의 주식 종목들이

이런 시스템으로

많이 움직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언제나

시장의 선택을 받아야

갈 종목은 간다는

것은

진리!

 

 

 

/

 

다시 본론으로 와서

 

우리가

현실에서 생각해도

정치인 누가 뜨면

연관이 없다 해도

동문이라는 자체 하나로 뜹니다.

 

요즘은 상대적으로

보기 어렵지만

고향의 누군가가 유명해지면

플래카드 거는 이유가

어찌 보면

덕 좀 보겠다는 

흑심도 한 몫하듯이 말입니다.

 

 

앞서 다른 국내 정치인

관련주도 몇 적었는데

이런 내용을 적었더랬습니다.

 

그래서 정치관련주는

조금 더 조심히 적게 되고

이미지도 하나 만들었었습니다

 

그럼 이제 본격적인

종목 살펴보겠습니다.

 

거론되는

주식 종목입니다.

 

한성기업은

굳건히 

1위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2위 두올이 조금 시장에 알려졌고

3위부터는 일지도?? 하면서 

하나하나 나오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더욱 많이 나올 듯합니다.

 

 

 

 

 

차트와 기업개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