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경협관련주, 29종목 NO.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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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1번

남북경협 관련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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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슷한 관련주. 테마주들 묶음으로 글 이어가고 있습니다.

다음 311번부터 317번까지는

북한. 일본. 중국으로 정하였습니다.

 

이웃 복 없는 대한민국은-_-::

그 나라들을 어디에다가 가져다 둘 수도 없으니..

저절로 강성이 될 수밖에 없는 듯 합니다.

( 북. 일. 중의 공통점과 차이점은

  관련주들에서도 어느 정도,윤곽이 보이는듯합니다. )

 

 

과거 서양인들이 바라본 우리 선조들의 모습 묘사에

해학이 있는 민족이라고

그럼에도 역사적 핍박 속에서 절로 강해져야 하는

운명을 지닌 민족 같습니다.

 

하여간 최근 S 방송사의 도를 넘는

방송으로 결국 방송 폐지 말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저도 일련의 사태를 주시.참여하며

발 빠른 다수의 행동에 

역시 우리나라 다수는, 본질을 파악하고, 똑똑하구나 했습니다.

 

이번 문제는

절대 생각 없이 이루어진 일이 아닙니다.

블로그 곳곳에도 가끔 적지만

이미 오래전부터 조직적으로 이루어진 일이

터진..

다만, 설마 이렇게 노골적으로 검은 야심을 드러낼 줄 이야 한 일이..

 

 

그럼,

주식내용으로

다시 본문 이어지겠습니다.

 

 

관련주들 묶음은

가독성이 편하게

간략하게 이미지로 함께하려 합니다.

 

그럼 본문 이어집니다.

 

(비슷한 관련주들을 연이을 예정이라, 향후 글쓰기부터 , 이렇게 묶음 이미지를 글 속에 함께 하도록 하겠습니다.)

 

 

 

 

남북경협 활성화로 수혜가 기대되고 있는 종목군.

비료,건설,의약품 생산업체와 개성공단 입주업체, 북한지역 관광산업 관련 기업군.

이들 업체들은 남북간 회담이나 교류 증진시 시장의 주목을 받는 경향이 있음.

<본 섹터는 심리적 요인이 크게 작용하므로 종목별로는 실제 영위하는 사업내용과 섹터내용의

상관관계나 매출비중이 다소 낮을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