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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식시간..../책 정보

책!(주간베스트셀러,신간,월간베스트) 영풍문고

by goodpoint77777 2021. 6.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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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글은

책 관련 글입니다.

 

이번 주는 영풍문고입니다.

(주마다 소속 변경 예정... 알라딘, 교보. 반디 앤 루니스, 영풍문고 등 순환

/ 금주 예정이었던 반디앤루니스는-회사사정&홈페이지내용 접속 불가-로 다음 주에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 차선 순서인 영풍문고로 글쓰기 진행합니다. )

 


지난주 글 링크

https://goodp7.tistory.com/1413?category=483504 

 

책!(베스트셀러,신간,스테디셀러)

이번 글은 책 관련 글입니다. 이번 주는 교보문고입니다. (주마다 소속 변경 예정... 알라딘, 교보. 반디 앤 루니스, 영풍문고 등 순환) 지난주 글 링크 https://goodp7.tistory.com/1381 책!(베스트셀러,신

goodp7.tistory.com

 

 


각 소속사별 스타일에 맞추어

글쓰기 이어가겠습니다.

 

영풍문고는

베스트도서... 주간 베스트 셀러

베스트도서... 월간 베스트 셀러

신간도서.. 화제의 신간도서, 새로 나온 도서

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이 중에서

베스트 도서.. 주간

신간도서.. 화제의 신간도서

베스트 도서.. 월간으로

선정하였습니다.

&

본문 이어집니다.

 


 

주간 베스트 셀러

 

 

 

 

 


 

화제의 신간도서

 

 

 


월간 베스트 셀러

 

 

 

 


이 중에서 10권 내외로...

책 내용 이어가겠습니다.

( 각 주마다 기존에 소개되지 않은 책들 중심으로 책 소개 이어갈 예정입니다. )

 

1(1회). 완전한 행복

2(1회). 소크라테스 익스프레스 

3(1회). 지구인만큼 지구를 사랑할 순 없어

4(1회). 눈으로 만든 사람

5(1회). 돈의 흐름을 읽는 눈 돈의 역사는 되풀이된다.

6(1회). 와인이 있는 100가지 장면

7(1회). 해커스 토익 기출 보카

8(1회). 파친코

9(1회). 아몬드

10(1회). 우리가 빛의 속도로 갈 수 없다면

11(1회). 코스모스


12(2회). 미드나잇 라이브러리

13(2회). 부의 시나리오

14(2회). 달러구트 꿈 백화점(50만부 기념 드림 에디션)

15(2회). 종의 기원

16(2회). 올바름이라는 착각

17(2회). 클래식은 처음이라

18(2회). 우리의 밤은 너무 밝다

19(2회).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 1(20주년 특별 기념판) 

20(2회). 미라클모닝

 

 


그러라 그래

양희은 데뷔 51주년 현재진행형 에세이
아이유, 이적, 김나영 추천!

어떻게 인생이 쉽기만 할까?
그저 좋아하는 걸 하고, 좋아하는 사람을 두고
나답게 살면 그만이지

꽃다운 나이 칠십 세. 매일 아침 라디오 ‘여성시대’에서 청취자들과 친근한 대화를 나누는 친구 같은 라디오 DJ이자

<아침 이슬> <한계령> <엄마가 딸에게> 등 수많은 히트곡을 낸 가수 양희은.
데뷔 51년 차에도 한 그루 느티나무처럼 늘 같은 자리에 서서 세월만큼 깊어진 목소리로 노래하는 현재진행형

가수 양희은의 에세이 《그러라 그래》가 출간되었다.

지나온 삶과 노래, 일상의 소중한 순간들을 마치 오랜 친구의 사연을 낭독하듯 따스하고 정감 있게 담았다.
“그러라 그래”, “그럴 수 있어” 어떤 근심도 툭 털어버리는 양희은의 말처럼,

이 책에는 ‘쉽지 않은 인생을 정성껏 잘 살아보고 싶게 만드는 애틋한 응원’이 담겨 있다.

좋아하는 걸 하고, 좋아하는 사람을 두고 나답게 살아가는 양희은의 인생 이야기를 전한다.

“글을 읽는 내내 따뜻하게 지어낸 밥을 먹고 있는 기분이었다.

평화롭게 선생님 이야기를 들으며 밥을 먹고 나면 또 정성껏 잘 살아갈 힘이 나곤 한다.

삶이 쉽지 않은 세상의 많은 ‘어린 희은이’들이 내가 그랬던 것처럼 《그러라 그래》를 읽으며 많이 위로받기를 바란다.” _김나영(방송인)

 

 

 

 

 


웃소 1

기발하고 건강한 웃음을 전하는 웃소의 꿀잼 코믹북!

《웃소 1》은 인기 크리에이터 웃소의 다양한 영상 콘텐츠를 바탕으로 만든 코믹북입니다.

어린이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유형별 공감’ 콘텐츠부터 요리 콘텐츠 ‘쿡소’, 각종 미션을 수행하는

‘하찮은 대회’ 등 웃소의 재치 있는 콘텐츠를 한곳에 다 모아 두었답니다.

만화 중간중간에는 유튜브에서는 만날 수 없었던 유형 테스트, 웃소 상식, 다른 그림 찾기 등

다양한 부록 페이지가 수록되어 있어 유튜브 채널과는 또 다른 즐거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

유튜브 144만 구독 돌파! 인기 크리에이터 ’웃소‘
‘웃소’는 유튜브 구독자 수가 144만 명(21년 5월 기준)을 넘어서는 인기 크리에이터로,

고탱, 성희, 해리, 디투, 태훈, 소정, 우디 총 7명의 멤버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창의적이고 기발한 아이디어가 가득한 콘텐츠를 제작하며,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건강한 웃음을 만들고 있습니다.

웃소의 인기 콘텐츠를 재미있는 만화로 만나다!
‘급식 먹을 때 꼭 있는 유형’, ‘초거대 대왕 초밥 만들기’, ‘미라의 보물을 찾아라!’ 등

웃소의 인기 영상 콘텐츠를 엄선하여 만화로 재탄생시켰습니다.

웃소 멤버들의 매력을 살린 귀여운 캐릭터와 코믹한 에피소드들이 만나 꿀재미를 선사합니다.

슬쩍 보기만 해도 웃음이 새어 나오는 웃소의 꿀잼 코믹북 《웃소 1》을 지금 당장 만나 보세요!

 

 

 

 

 


 

어떻게 말해줘야 할까:오은영의 현실밀착 육아회화

채널A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 새끼〉 SBS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
국민 육아멘토 오은영 박사가 알려주는 ‘부모의 말’
“아이의 행동을 바꾸고 싶다면 부모의 말을 바꿔야 합니다”
육아 현실을 200퍼센트 반영한 130가지 한마디

‘국민 육아멘토’ ‘대한민국 엄마·아빠들의 엄마’ 오은영 박사의 신간.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부모의 말 한마디’를 친절하게 알려주는 책이다.

아이에게 하는 부모의 말이 잔소리가 아니라 효과적인 훈육이 되는 방법을 소개한다.

차상미 작가의 그림을 여럿 더하여 따스함과 친근한 분위기도 느껴진다.

당장 외출해야 하는데 다른 옷을 입고 싶다며 떼쓰는 아이, 남의 집 물건을 함부로 만지는 아이,

부모의 사랑을 지나치게 확인하려는 아이 등.

이 책에는 부모라면 누구나 공감하는 실제 육아 상황이 나타난다.

그리고 부모가 화내지 않으면서 분명하게 교육할 수 있는 말을 제시한다.

책 앞부분에서는 당장 따라 하기 어색하지만 쉽게 이해하고 따라 할 수 있는 말을,

뒷부분에서는 더 구체적이고 철학적인 말을 배워나갈 수 있다.

 

 

 


우리가 쓴 것

 

“그러니까 엄마, 업데이트 좀 해.”

『82년생 김지영』 의 작가 조남주 첫 소설집
청소년에서 노년에 걸친 다양한 여성들의 삶을
새롭게 보기 위한 다시 이야기하기, 다르게 이야기하기



조남주 작가의 첫 소설집 『우리가 쓴 것』이 민음사에서 출간되었다.

현재까지 27개국 25개 언어로 번역된 밀리언셀러 『82년생 김지영』이 1982년생을 중심으로 한 여성 서사였다면

『우리가 쓴 것』은 여든 살 노인부터 열세 살 초등학생까지,

다양한 나이대의 여성들이 겪는 삶의 경험을 다시 읽고 다르게 읽는 확대된 여성 서사다.

여러 시간대에 속한 ‘김지영들’이 연결되며 존재하는

이 책의 첫 번째 이름이 『82년생 김지영』의 확장판이자 업데이트된 『82년생 김지영』이라 할 수 있는 이유다.

『우리가 쓴 것』은 「여자아이는 자라서」「가출」「현남 오빠에게」 등 8편의 단편소설로 구성된 소설집이다.

각각의 작품은 가스라이팅, 몰래카메라, 돌봄 노동, 가부장제, 여성 노년의 삶, 페미니즘 내 세대 갈등 등

그동안 여성의 삶을 이야기함에 있어 주요한 화두로 등장했던 문제들을 관통한다.

첨예하고 현재적인 갈등의 현장으로서 이 소설집은

『82년생 김지영』 이후 한국 사회의 젠더감수성이 넘어섰거나 넘어서진 못한 한계의 기록이기도 하다.

어디까지 왔고 무엇을 더 물어야 할까.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좌표 설정을 위한 지도. 이 책의 두 번째 이름일 것이다.

2012년에 발표된 단편소설 「미스 김은 알고 있다」와

올해 발표된 단편소설 「첫사랑 2020」에 이르기까지,

작품들의 집필 시기에는 최대 10년이라는 간극이 있다.

이 책을 통해 10년 동안 조남주 작가가 경험한 사유와 감각의 변화를 가늠할 수 있음을 보여 주는 대목이다.

그러나 한 작가의 탐색 과정은 개인의 역사에 그치지 않고 한 시대가 거친 정신의 경로를 의미하기도 한다.

작가와 사회는 상호 침투하며 서로를 변화시키는 불가분의 관계로 연결되어 있기 때문이다.

여기 수록된 8편의 이야기를 조남주가 쓴 것이자 조남주를 통해 쓰인 것,

작가의 목소리이자 작가를 통해 발현된 사회의 목소리로 읽을 때,

이 책의 세 번째 이름은 다음과 같겠다. 우리가 쓴 것. 그리고 쓰지 않은 것.

페미니즘을 향한 독자들의 열망 아래 한국문학의 여성 서사는 비약적인 성취를 이루고 있다.

그 규모는 국내에만 국한되지 않아 더 의미 있다.

아시아를 넘어 전 세계 많은 독자들이 한국에서 출발한 다양하고 깊이 있는 여성 서사를 읽으며

자신의 이야기를 꺼내고 공유한다.

이는 2010년대 중반 이후 페미니즘 문학의 역사가 이전의 그것과 구별되는 지점이기도 하다.

변화의 시작에 작가 조남주가 있다.

그러나 이번 소설집을 통해 독자들과 만나는 조남주는 아는 작가 조남주가 아니라 아는 줄 알았던 작가조남주일 것이다.

도래할 페미니즘을 누구보다 빨리 예감한 작가 조남주가 먼저 쓰는 작가일 뿐 아니라

마지막까지 쓰는 작가이기도 하다는 사실을 보여 주기 때문이다.

먼저 들여다보고 마지막 순간까지 들여다보는 작가 조남주는 다시 이야기함으로써 다르게 이야기하고

다르게 이야기함으로써 다시 이야기하는 우리 시대의 세헤라자드다.

지금 조남주를 읽는다는 것. 그것은 오래 들여다봄으로써 모호한 경계 위에 이름 붙여 주는 일에 동참하는 일이다.

‘김지영'이라는 고유명사가 모종의 대명사가 되었듯 아직 많은 이름들이 호명을 기다리고 있다.

그것이 무엇이든, 발견은 ‘우리가 쓴 것'으로부터 시작될 것이다.

 

 

 

 


 

 

당신에게 시가 있다면 당신은 혼자가 아닙니다

 

 

 

시를 잃고 떠도는 동안
얼마나 서럽고 외로웠을까

『상처적 체질』 『어떻게든 이별』의 시인 류근과
시 읽는 검사 진혜원이 소개하는 한국의 대표 서정시 81편

시인의 황홀한 절망, 검사의 정직한 희망으로 고른
우리 시대 가장 강하고 높고 아름다운 서정시
메말라서 가엾어진 우리들에게 필요한 맑고 단단한 위로


매일 실시간으로 들려오는 안타까운 사건 사고,

정치권에서 벌어지는 아귀다툼을 보면 우리를 불안하게 하는 만드는 것은 신종 바이러스뿐만이 아닌 듯하다.

안팎의 재난으로 지치고 외로운 사람들에게 우리문학이 어떤 위로의 말을 해줄 수 있을까.
김광석에게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의 노랫말을 써준 것으로 유명한

시인 류근과 현직 검사 진혜원이 한국의 대표 서정시 81편을 선정하여 모은 시선집

󰡔당신에게 시가 있다면 당신은 혼자가 아닙니다󰡕가 출간되었다.

김소월부터 박준까지, 시대와 세대를 넘나들며 한국 최고의 시를 감상할 수 있는 선집이다.
진실한 언어 속에 진실한 힘이 있다는 신념 아래 시인과 검사가 뜻을 모아 시를 고르고 소개하게 된 것은

이 혼란한 시국이야말로 모두에게 서정성이 필요한 때라는 생각이 통했기 때문이다.

서정시가 가진 맑고 단단한 에너지는 사회와 권력의 폭력성에 상처받는 이들에게는 치유를,

약자를 보호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 해야 할 국가 권력자들에게는 공감의 힘을 줌으로써

화해와 연대로 나아가는 길을 열어준다.

 

 


 

 

 

언제 들어도 좋은 말(개정판)

 

 

『보통의 존재』 이석원의 또 한 권의 베스트셀러
한번 잡으면 놓을 수 없는 독특한 서사
개정판 ‘그 후의 이야기’ 추가

『보통의 존재』에 이은 이석원의 또 한 권의 베스트셀러로, 작가의 두 번째 산문집이다.

이야기와 산문이 결합된 독특한 서사가 한번 손에 들면 놓을 수 없게 만드는 이 책은

출간 후 30만 부 이상 판매되며 독자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이번 개정판은 5년 전에 출간된 산문집 본문 전반의 표현들을 더욱 세심하게 다듬고,

초판에는 없었던 ‘그 후의 이야기’를 추가하고, 표지를 새롭게 했다.

 

 

 


 

 

 

헤르만 헤세의 나무들

 

 

 

“나무에서 아름다운 것들을
한움큼씩 가득 얻어 힘든 시절에
쓸 수 있게 보관할 수만 있다면!”

나무가 전하는 작고 소박한 기쁨과 위로에 대하여
헤세가 꽃피워낸 18편의 에세이와 21편의 시를
세밀화와 함께 읽는 시간

노벨 문학상 수상 작가 헤르만 헤세가 나무와 삶에 대해 써내려간 시와 에세이를 담은

『헤르만 헤세의 나무들』이 (주)창비에서 출간됐다.

이 책에는 한수정 작가가 참여해 헤세가 느낀 나무의 다정한 목소리와 따뜻한 위로를

서정적이고도 아름다운 삽화로 표현해냈다.

시집으로 등단해 젊은 나이에 “여기 시인 헤세 잠들다”라는 자신의 묘비명을 미리 준비해놓을 정도로

시에 대한 애정이 남달랐던 헤세가 시만큼 아낀 평생의 벗이자 영혼의 쉼터이던 나무에 대해 남긴

시와 에세이는 쉼 없이 살아가는 오늘의 독자들 곁에 오래도록 따스한 안식처로 머물 것이다.

 

 

 

 


 

 

흔한남매7

웃음 폭탄 '에피소드'와 깨알 재미 '놀이'의 조합!

어린이의 웃음 코드에 맞춰 엄선한 에피소드를 앙증맞고 유머러스한 만화로 풀어 냈습니다.

웃음을 유발하는 에이미와 으뜸이의 티격태격 일상은 물론이고, 흔한 동네의 매력 만점 3대 여신,

설렘이 가득한 초등학생의 고백 유형, 밤새워 친구와 놀 때 남매의 차이점,

온갖 역경을 이겨 내며 뷔페로 향하는 초밥 원정대의 이야기 등

골라 읽는 재미가 가득한 에피소드 만화가 수록되어 있습니다.

또한 에피소드 만화 중간중간에는 유튜브에서는 만날 수 없었던 '알쏭달쏭 다른 그림 찾기', '오싹오싹 숨은 유령 찾기', '믿거나 말거나 짝사랑 테스트' 등 깨알 재미가 가득한 놀이 페이지가 수록되어 있습니다.

 

 

 


2030 축의 전환

변화는 코로나19에서 끝나지 않는다!
2030년, 세계는 더 심오하고 거대한 질적 전환을 맞이한다!

세계적인 경영 석학 마우로 기옌 와튼스쿨 교수,
경제학, 지정학, 사회학을 넘나드는 파격적 통찰로 전 세계 리더들을 충격에 빠뜨리다!

4차 산업혁명 다음 혁명은 어느 나라가 주도할까?

출생률 감소와 인구 고령화는 코로나19와 맞물려 어떤 양상으로 진행될까?

디지털 시대에 태어난 밀레니얼 세대와 세계에서 가장 큰 소비자 집단인 실버 세대 사이에는

어떤 기회가 숨겨져 있을까?

규모와 수가 빠르게 늘고 있는 도시들은 기후변화와 양극화를 어떻게 극복할 수 있을까?
『2030 축의 전환: 새로운 부와 힘을 탄생시킬 8가지 거대한 물결』은

현재 진행 중인 주요 추세들이 ‘2030년’에 수렴하면, 지금과는 완전히 다른 세상이 펼쳐질 것이라 전망한다.

그때가 오면 세계의 중심은 대서양에서 아시아와 아프리카로,

젊은 세대에서 나이 든 세대로,

남성에서 여성으로 이동하고,

새로운 과학기술이 소비나 화폐에 대한 기존의 개념을 뒤바꿀 것이다.

세계적인 경영 석학이 경제학, 지정학, 사회학을 넘나들며 변화의 양상을 날카롭게 통찰하는 이 책은

새로운 시작과 함께할 수많은 위험과 기회들을 보여주고 위기와 혼란을 헤쳐 나가기 위한 전략을 제시한다.

★출간 즉시 《월스트리트 저널》 베스트셀러
★아마존 미래예측 분야 1위
★애덤 그랜트 강력 추천 ‘CEO 필독서’

 

 


좋은 사람에게만 좋은 사람이면 돼(봄에디션)

 

10만 부 돌파 기념 봄 에디션 출간!
"함께하고 싶은 봄, 마음만은 늘 가까이"
내 소중한 사람들에게 선물하는 단 한 권의 관계 처방전

이 책은 16년간 200만 팔로워의 뜨거운 공감을 얻은 김재식 작가의 다섯 번째 책이자 

사람 사이 관계를 중점적으로 다룬 첫 책이다. 

출간한 지 6개월 만에 10만부를 돌파했고,

 여전히 베스트셀러 상위권에 올라 있는 이 책의 저력은 사람들의 영원한 고민인 인간관계에 대하여, 

때로는 내 마음 돌봄을 등한시하면서까지 되고자 했던 ‘좋은 사람’의 의미를 되새긴다는 데 있다.
관계의 해답은 결국 나 자신으로부터 출발한다. 

모든 사람에게 완벽하게 좋은 사람일 순 없다.

 남한테 좋은 사람이 되려고 애쓰기보다 먼저 나의 소중함을 알고,

 내 곁의 좋은 사람들에게만 좋은 사람이면 된다. 

함께하고 싶은 봄, 여전히 제약이 많은 일상이지만 내 좋은 사람들에게, 

무엇보다 나 자신에게 이 책을 선물하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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