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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식시간..../책 정보

책!(베스트셀러,신간베스트,스테디셀러) 알라딘

by goodpoint77777 2021. 7.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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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관련.....

 

이번은 알라딘입니다.

(주마다 소속 변경 예정... 알라딘, 교보. 반디 앤 루니스, 영풍문고. 각종 인터넷 도서 관련 몰 등 순환)

 

블로그내에, 영화. TV글에 비해

도서 글은 상대적으로 너무 적어서

한동안은, 주1회이상 글쓰기 할 예정입니다.


알라딘은 약 1달정도

다시 순서가 왔습니다.

 

앞으로는 기존 순서를 고려하면

약 2달에 한 번 정도

글쓰기 순서가 될 듯합니다.

 

이번은

도서 수량을 더욱 많이 늘리고

베스트셀러 기간도 주간> 월간으로 확장했습니다.

&

본문 이어집니다.

 

&&

 

지난 글 링크

https://goodp7.tistory.com/1463?category=483504 

 

책!(베스트셀러,스테디셀러,월별베스트)

책 관련..... 이번은 yes24입니다. (주마다 소속 변경 예정... 알라딘, 교보. 반디 앤 루니스, 영풍문고 등 순환 / 반디 앤 루니스는-회사 사정&홈페이지 내용 여전히 접속 불가-로 다음 순번 알라딘을

goodp7.tistory.com




베스트셀러(월간)

(알라딘 기준)

알라딘에서 한 달간 가장 많이 판매된 종이책과 전자책을 합산한 순위입니다.

 

 

 


 

신간 베스트

(알라딘 기준)

최근 4주 이내 출간된 신간 중, 지난주 대비 판매 상승률이 가장 높은 도서입니다.

 

 

 

 


스테디 셀러

(알라딘 기준)

도서 전체 판매량과 독자 별점을 종합 계산한 순위로서, 1년 이상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책을 보여드립니다

 

 


이 중에서 10권 내외로...

책 내용 이어가겠습니다.

( 이전글에서 소개되지 않은 책들 중심으로 책 소개 이어갈 예정입니다.)

 

1(1회). 완전한 행복

2(1회). 소크라테스 익스프레스 

3(1회). 지구인만큼 지구를 사랑할 순 없어

4(1회). 눈으로 만든 사람

5(1회). 돈의 흐름을 읽는 눈 돈의 역사는 되풀이된다.

6(1회). 와인이 있는 100가지 장면

7(1회). 해커스 토익 기출 보카

8(1회). 파친코

9(1회). 아몬드

10(1회). 우리가 빛의 속도로 갈 수 없다면

11(1회). 코스모스

12(2회). 미드나잇 라이브러리

13(2회). 부의 시나리오

14(2회). 달러구트 꿈 백화점(50만부 기념 드림 에디션)

15(2회). 종의 기원

16(2회). 올바름이라는 착각

17(2회). 클래식은 처음이라

18(2회). 우리의 밤은 너무 밝다

19(2회).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 1(20주년 특별 기념판) 

20(2회). 미라클모닝

21(3회). 그러라 그래

22(3회). 웃소 1

23(3회). 어떻게 말해줘야 할까: 오은영의 현실밀착 육아회화

24(3회). 우리가 쓴 것

25(3회). 당신에게 시가 있다면 당신은 혼자가 아닙니다

26(3회). 언제 들어도 좋은 말(개정판)

27(3회). 헤르만 헤세의 나무들

28(3회). 흔한남매7

29(3회). 2030 축의 전환

30(3회). 좋은 사람에게만 좋은 사람이면 돼(봄에디션)

 

31(4회). 설민석의 한국사 대모험 17

32(4회).  돈의 속성 

33(4회). 더 해빙 The Having 

34(4회). 5년 후 나에게 Q&A a day

35(4회). 조국의 시간 

36(4회). 질서 너머

37(4회). 기분이 태도가 되지 않게

38(4회). 추미애의 깃발

39(4회). 아들아, 돈 공부해야 한다

40(4회). 어린이라는 세계

 

 


도서의

"책소개" 글을 1순위로 하며

다음 "출판사제공 책소개"이미지를 추가 책하단에 첨부합니다.

(출판사제공 별도 이미지가 없는 경우, 생략)

 


 

요츠바랑!15

<아즈망가 대왕> 작가 아즈마 키요히코의 최신작.

매미잡기, 장대비, 그림 그리기, 케이크, 수영장, 개구리 등 '여름날의 일상'을 옴니버스 식으로 담았다.

천방지축 천진난만의 화신인 요츠바, 긴 머리에 세련된 미모를 지닌 큰딸 아사기,

모성애 넘치고 야무진 둘째 딸 후카, 차분하고 여려 보이지만 주관이 뚜렷하고 마음 씀씀이가 고운 막내딸 에나,

남편과 일 때문에 떨어져 살며 세 딸을 키우는 어머니 등 다채로운 여성 캐릭터가 특징이다.

 

 

 

 


우리말 어감 사전

 

사전 편찬의 장인이 국어사전에 다 담지 못한 우리말의 ‘속뜻’.

확실히 검증된 객관적인 의미만을 간결하게 수록하는 사전에서는 쉽게 드러내기 어려웠던

편찬자의 고민과 생각이 알뜰하게 담겨 있다.

가령 ‘가치’와 ‘값어치’, ‘헤엄’과 ‘수영’은 비슷하지만 어감, 뉘앙스, 말맛, 쓰임 등이 다르다.

하지만 지금의 사전은 이 섬세한 차이를 제대로 보여 주지 못한다.

저자는 사람들이 흔히 쓰는, 뜻과 쓰임에 공통점이 있는 낱말들을 찾아 모으고

속뜻을 궁리해서 어감의 차이가 발생하는 지점을 명확하게 보여 준다.

언어는 말로 명료하게 표현할 수 있는 ‘명시적 지식’이라기보다 무의식에 내면화된 ‘암묵적 지식’이기에

우리는 이미 비슷한 단어를 구분해 쓰면서도 그 말들이 왜 다르며 무엇이 다른지 설명하지 못한다.

이 책은 바로 이런 상황에서 명쾌한 답을 주는 지침서가 될 것이며,

‘찾아보는 사전’을 넘어 ‘읽는 사전’의 가능성을 보여 준다.

 

 

 

 

 

 

 

 


고양이 해결사 깜냥

 

자유롭게 떠돌며 어떤 고민이든 척척 해결해 주는 사랑스러운 고양이 캐릭터로

어린이 독자들의 마음을 단숨에 훔친 <고양이 해결사 깜냥>이 세 번째 이야기로 돌아왔다.

아파트 경비실과 피자 가게를 거쳐 깜냥이 찾아간 곳은 몸과 마음이 튼튼해지는 태권도 도장이다.

흰띠를 배에 두르고 태권도 사범의 조수가 된 깜냥은 태권도의 고수가 될 수 있을까?

‘냥 펀치’, ‘뒷발 팡팡’ 등 깜냥만의 기술로 거뜬히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깜냥의 활약이 유쾌하게 펼쳐진다.

 

 

 

 

 


 

 

강원국의 어른답게 말합니다.

"말은 어떻게 삶이 되는가?"
존중하고 존중받는 일상을 빚어내는 힘
진짜 어른다움의 완성은 말 속에 있다

★ 50만 독자가 선택한 베스트셀러 작가 강원국 신작
★ 전직 대통령 연설비서관의 말하기 특강
★ KBS 1라디오 〈강원국의 말 같은 말〉 공식 출간 도서


수많은 독자에게 사랑받은 베스트셀러 『대통령의 글쓰기』의

저자 강원국이 삶의 품격을 높이는 말하기에 관해 이야기한다.

대기업 회장과 두 전 대통령의 '말'을 듣고 쓰고 고치는 일을 해온 그는

어떻게 하면 가장 쉬운 말로 진심을 전할 수 있는지 오랫동안 고민했다.

이 책은 누구보다 '말의 기본'에 천착해온 저자가 '말이 되는 삶,

삶이 되는 말'에 관해 들려주는 73가지 말공부 수업을 담았다.
세상에는 말이 칼이 된다는 것을, 그 칼이 자신을 향한다는 것을 잊은 사람이 많다.

말이란 나다움을 드러내는 도구이자 더 나은 삶을 살기 위한 가장 어른다운 무기이다.

나이 든다고 어른다운 어른이 되지 않듯,

말 또한 제 나이에 걸맞게 끊임없이 가꾸고 새롭게 배워야 한다고 저자는 말한다.
어려서부터 소심했고 남 앞에서 말하기를 두려워했던 저자가 청와대 연설비서관이 되고,

이제 말과 글을 가르치는 인기 강사가 되기까지…

오랜 경험과 통찰, 여전한 시행착오와 분투를 담은 이 책은 말과 삶을 함께 갈고닦는 특별한 지혜를 전한다.

 

 

 

 

 

 


더 포스트 북 by 류준열

 

배우 겸 사진작가 류준열이 자신의 첫 전시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Once Upon a Time... in Hollywood)’에서 공개했던 사진 중 10점을 수록했다.

전시에 가지 못해 아쉬웠던 팬들뿐만 아니라 사진을 좋아하는 모든 이에게 선물이 되어줄 수 있도록,

작품 고유의 분위기와 색감, 질감을 온전히 표현할 수 있는 종이를 골라 고품질 인쇄로 섬세하게 제작했다.

류준열만의 감성이 가득 담긴 <더 포스터 북> 한 권이면 어떤 공간이든 근사한 갤러리가 될 것이다.

 

 

 

 

 

 

 

 


일의 격

페이스북에서 일과 삶에 대한 경험과 통찰로 수많은 직업인들에게 공감과 열광적 지지를 받으며

'선한 영향력'을 실천하는 KT 신수정 부사장의 글을 엮은 책이다.

오랜 시간 축적해온 다양한 현장 경험과 수 천권에 달하는 독서의 흔적으로 채워져 있다.

성장, 성공, 성숙이라는 세 가지 핵심 주제를 바탕으로 개인과 조직,

그리고 우리들의 삶을 더 가치있게 변화시킬 수 있는 실천적 해법을 제시한다.

 

 

 

 

 


당신이 그린 우주를 보았다

문화평론가 손희정이 2019~2020년 장편 극영화를 선보인

여성감독 13인(김도영, 윤가은, 김보라, 장유정, 임선애, 안주영, 유은정, 박지완, 김초희, 한가람, 차성덕, 윤단비, 이경미 감독)과 나눈 인터뷰를 엮어 여성영화 유니버스를 펼쳐 보인다.

그간 젠더 관점의 문화비평을 활발히 해온 이력답게 손희정의 인터뷰는 영화를 둘러싼 “여성의 애증, 욕망, 우울과 낙관을 두루 살피게” 하며,

이 작품들이 어떻게 우리 모두의 ‘이야기’로 자리매김했는지를 돌아보게 한다.


무엇보다 영화 전공자의 시선으로 카메라워크·사운드·공간 등 영화의 구성 요소를 묻는 대목에서는

관습적이지 않은 신(Scene)들이, 얼마나 많은 디테일을 고려해 연출되는 것인지를 엿볼 수 있다.

이제 “남자들의 이야기만 상상”하기를 멈추고, 여성들의 이야기를 공적인 서사로 선보이기까지,

감독들이 통과한 시간을 만나보자.

 

 

 

 

 


 

나는 왜 SF를 쓰는가

 

SF란 무엇인가? 장르와 외부를 잇는 탯줄을 점검하는 연구이자, 디스토피아 소설 작가 마거릿 애트우드를 이해하기 위한 가이드를 제공하는 책이다.

20대 초반 데뷔한 이래 여러 문학 장르를 아우르며 80대인 지금까지도 활발히 창작을 하고 있는 마거릿 애트우드.

그는 꽤 오랫동안 자신의 작품은 SF가 아니라고 생각했다.

우연히 이런 생각이 밝혀지고, 그는 예기치 못하게 SF 장르 독자와 작가들의 크고 작은 원성과 진지한 비판을 마주하게 됐다. 가장 치명적인 것은 바로 『어스시의 마법사』, ‘에큐멘’ 시리즈 등을 쓴 SF 및 판타지 대표 작가 어슐러 K. 르 귄의 비평이었다. 애트우드가 자신의 문학적 위상을 지키기 위해, SF라는 이름표를 거부했다는 혐의를 제기한 것이다. 애트우드는 읽고 쓰는 사람으로서 중대한 질문을 곱씹어 보게 된다. “SF는 무엇인가?”

화성인이 등장하는지, 표지에 은박을 입혔는지 등을 통해 알 수 있는 걸까?

그는 자신이 ‘사변소설’이라고 생각한 것이 누군가의 관점에서는 SF에 속하며, 자신이 SF라고 생각하는 작품들이

또한 ‘판타지’로 분류될 수 있음을 알게 된다.

대화가 시작되었고, 이어진 생각은 비로소 한 권의 책 『나는 왜 SF를 쓰는가』로 열매 맺었다.

애트우드는 이 모든 과정을 솔직하게 밝히며, “어슐러 K. 르 귄에게”라는 헌사로 이 책을 마무리했다.

그는 이제 SF라는 이름 앞에서 머뭇거리지 않는다.

 


 

전설로 떠나는 윌가의 영웅 (2017 최신 개정판)

 

세계가 인정한 최고의 투자자 ‘피터 린치’가 쓴 주식 투자의 고전!

이 책은 월가의 전설적인 인물 피터 린치가 개인투자자들을 위해 1989년에 출간했던 《월가의 영웅》최신 개정판이다.

월가에서 투자 귀재로 승승장구하던 그가 돌연 은퇴한 후 저술한 책으로 자서전 형식을 띠면서 주식에 관한 기본 정보를 담은 투자지침서이기도 하다.

2천만 달러에 불과한 마젤란펀드를 인수하여 13년간 운용하여 660배에 달하는

140억 달러 규모의 뮤추얼펀드로 성장시킨 비결을 담았다.


피터 린치는 성장주 중심의 가치 투자를 지향하면서 투자 원칙으로 삼았다.

거시경제보다는 개별 기업의 가치에 주목했다.

그리고 투자해야 할 완벽한 종목은 무엇이고, 피해야 할 종목은 무엇인지 설명한다.

이뿐만 아니라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기업이 어느 정도 이익을 내는지를 살펴보는 것이라고 조언한다.

피터 린치는 지금까지 몇십 배의 수익을 올린 종목부터 손해 본 종목까지 낱낱이 공개하고,

투자할 때 가져야 할 마음가짐과 자세에 대해서 언급한다.

저성장주, 대형우량주, 경기순환주, 고성장주, 회생주, 자산주 등 주식의 6가지 유형과 그 특징,

매매의 최적 시점, 점검 목록을 소개하며 자신만의 투자 노하우를 공개한다.

전문투자자보다 개인투자가가 투자하기에 더 좋은 조건을 갖고 있으며 더 높은 수익을 낼 수 있다고 독려하며

주식 투자의 고정관념에서 벗어나도록 도와준다.

 

 


푸른사자 와니니

 

창비아동문고 시리즈 280권.

<짜장면 불어요!>, <로봇의 별>의 작가 이현의 장편동화.

쓸모없다는 이유로 무리에서 쫓겨난 사자 와니니가 초원을 떠돌며 겪는 일들을 그린 동화로,

아프리카의 광활한 초원에서 펼쳐지는 모험을 사실적이고 감동적으로 담아냈다.

낯선 공간에서 전개되는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독자들에게 새로운 세계에 대한 동경을 심어준다.

한 살짜리 어린 사자 와니니는 몸집도 작고 사냥 실력도 뛰어나지 못해 무리에서 쫓겨난다.

떠돌이가 된 와니니는 살아갈 희망을 잃지만, 그동안 자기가 하찮게 여겼던 것들의 도움을 받으며 간신히 살아남는다. 와니니는 풀과 나무를 씹으며 배고픔을 이겨 내고, 얕잡아보던 떠돌이 사자들과 친구가 된다.

와니니와 친구들은 사냥 실력이 부족해서 굶기 일쑤이고, 싸움을 못해서 쫓겨 다니는 일도 많다.

먹잇감이 넘치는 초원을 찾아 나섰다가 죽을 고비를 가까스로 넘기기도 한다.

와니니와 친구들의 하루하루는 늘 위기의 연속이다.

과연 와니니는 아프리카 초원의 어엿한 암사자로 자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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